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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춤추러 간다

샤리 권 지음
마젤란

2007년 07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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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8MB)
ECN 0111-2018-000-002772049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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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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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춤꾼이 말하는 아름다운 도전과 유쾌한 성공!

영화「바람과 전설」의 안무를 맡고, 전 세계에서 열리는 각종 댄스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샤리 권. 그녀는 20년 동안 오로지 '춤' 하나에만 빠져 살았고, 누구나 인정하는 '춤꾼'이 되었다. 자신의 열정을 깨워 행복한 삶을 향해 두려움 없이 돌진한 그녀의 행복한 도전을 함께 따라가보자.

『나는 오늘도 춤추러 간다』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중소기업 말단 직원으로 일하며 25살 늦은 나이에 모든 것을 버리고 춤을 추기 시작한 샤리 권의 남다른 인생을 차분히 따라가본다. 특히 어떤 과정을 거쳐 정상에 올랐는지, 정상에 오르기까지 어떤 역정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본문은 '성공의 전설을 부르는 3가지 조건', '정열과 관능의 라틴댄스', '성취와 환희의 모던댄스' 등 3부로 나누어 샤리 권의 춤 인생과 철학을 들어본다. 이를 통해 성공을 향해 가는 한 춤꾼의 소중한 인생과 함께 춤(댄스)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삶을 말하고 싶었다는 샤리 권의 깊은 신념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집안이나 학벌이 성공에 필수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 누구나 용기 있게 도전하고 뼈아픈 고통을 견딘다면 웃음이 가득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추천의 말 : 고난을 이겨낸 열정의 승부사 7
프롤로그 : 나만의 딴스홀을 위하여 13

1부 '성공의 전설'을 부르는 세 가지 조건
예비보 : 성공의 전설을 믿어라?
- 전설의 세 가지 조건 /「바람의 전설」과 「쉘 위 댄스」 / 자이브와 같은 화사한 욕망 / 파소 도블레와 같은 행동하는 힘 / 탱고가 어울리는 불타는 열정

2부 정열과 관능으로 쓴 시, 라틴댄스
차차차 : 변신하라, 지금 당장
- 논산훈련소 세탁소집 딸 금순이 /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삼바 : 도전이야말로 삶의 진실이다
- 삼바의 여왕, 미란다를 꿈꾸다 / 초보, 고수를 만나다 / '도끼다시'에 흐르는 눈물 / 일본 유학을 결심하다
파소 도블레 : 당당하라, 그대는 마타도르다
- 나리타공항에서 길을 잃다 / 당신은 인생의 마타도르다 / 댄스교사 자격증, 수석으로 따다 / 일본 잡지 인터뷰 기사
자이브 : 오늘의 고통을 가볍게 여겨라
- 마음을 가볍게 먹으면 고통은 가벼워진다 / 쉬는 것도 나를 위한 투자다 / 세계 속의 일본, 일본 속의 댄스
룸바 : 유연하면 부러지지 않는다
- 댄스스포츠와 천정태 회장, 그리고 나 / 한국 남성들의 룸바식 사고 / 다시, 영국 유학을 꿈꾸다

3부 성취와 환희로 그린 색채, 모던댄스
탱고 : 욕망을 일으켜라, 몸과 마음을 유혹하라
- 몸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 성실하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 실전은 입과 귀를 열어준다 / 몸으로 체득한 것이라야 한다
왈츠 : 막히면 서슴없이 우회하라
- 포기는 때로 목표에 집중하는 방법이다 / 우울증 탈출을 위한 왈츠식 기분 전환 / 체력, 오해, 그리고 후회 / 영국 댄스스포츠의 빛과 그늘 / 영국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 / 영국 유학이 내게 가져다준 것들
비엔나왈츠 : 때론 우아한 모습으로 돌아보라
- 내키지 않았던 귀국 결정 / 미디어와 나 / 첫 학원, 그리고 샤리 권
폭스트롯 : 경쾌해지면 세상이 넓어진다
-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 댄스, 빠지면 마약보다 즐겁다
퀵스텝 : 스피드에 호흡을 맞춰라
- 자신의 몸동작을 즐겨라, 그것이 춤이다 / 모두가 함께 손잡고 춤추는 세상을 위하여

에필로그 : 마음에 딴스홀을 허하라


유쾌하게 성공하는 전략, 춤에서 ‘감(感)’을 찾는다!

세계 각종 댄스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샤리 권은 20여 년 이상 춤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지금 당장 자신의 열정을 깨워 행복한 삶을 향해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화 「바람의 전설」의 안무를 맡고 KBS ‘한국 한국인’에 출연하여 친숙해진 그녀의 시작은 세탁소 딸로 태어나고 중소기업 말단 직원으로 일하는 등 지극히 평범하다. 댄스를 시작하기에 다소 늦은 스물다섯, 모든 것을 버리고 춤으로 정상에 서기까지 그녀가 들려주는 인생역전의 이야기는 동작 하나하나를 완성해나가는 춤과 어우러져 유쾌하고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집안이나 학벌이 성공에 필요한 조건이 아니며 도전과 용기를 갖춘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 책은 힘겨운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는 직장인, 젊은이들에게 꿈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춤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세탁소 집 딸에서 댄스의 퀸으로 정상에 서기까지!
춤은 육체로 표현하는 시(詩)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의 주인공 샤리 권은 평생의 반을 육체로 시를 써온 셈이다. 댄스스포츠를 알기 전 세탁소 집 딸로 살았던 인생, 그리고 댄스스포츠를 알고 난 후 댄스의 여왕으로 군림하며 살아온 인생, 드라마틱한 변화와 함께 너무나 다른 두 가지 인생을 살아온 그녀. 과연 무엇이 그녀의 인생을 이렇게 다르게 만들어준 것일까?
25세 무렵, 한 회사의 평범한 경리 사원이었던 그녀는 운명이라고 해도 좋을 비디오 한 편을 보았다. 세계 댄스스포츠 챔피언 대회 장면을 담고 있는 비디오였다. 그것을 보는 순간 그녀는 온몸이 떨리고, 영혼이 흔들리는 감흥을 느꼈다. 그 즉시 직장을 그만둔 그녀는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털어 댄스학원에 등록했다. 일본어로 된 댄스교본을 읽기 위해 일어학원도 다녔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 프로선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일본과 영국 유학을 통해 국제 댄스교사 자격증도 여러 개 취득했다. 지금은 댄스스쿨을 운영하며 후배들과 댄스인들을 양성하고 있지만, 아직도 댄스를 향한 그녀의 욕망은 목마르기만 하다.


용기와 도전이야말로 삶의 진실이다
한낱 댄스스포츠 비디오 한 편을 시청하고서 운명을 예감한 그녀. 각종 텔레비전의 댄스스포츠 해설위원이나 안무가로 주가를 올렸고, 용인대학교?경기대학교에서 무용을 가르쳤으며, 영화 「바람의 전설」의 안무를 맡아 유명세를 타게 된 그녀는 이제 감히 댄스는 자신의 인생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성공으로 이끈 삶의 진실은 바로 변신을 향한 용기와 도전이었다. 이제 그녀는 이 책 속에서 자신이 안고 있는 꿈을 향해 발을 내디디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히 말한다. 오늘날의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카멜레온처럼 지금 당장 변신을 시도하라고……. 삶이 경직되고 무겁게 느껴질 때엔 4분의 4박자의 빠른 리듬에 맞춰 신나고 경쾌하게 춤추듯 스스로를 가볍게 만들 필요가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좀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좁디좁은 장소에서는 폭스트롯과 퀵스텝을 출 수 없는 것처럼, 그래서 그녀는 일본과 영국으로의 유학을 결심했다. 결과적으로 외국에서의 정보력은 삶과 죽음을 가르는 척도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몸으로 체득한 언어도 보다 오래 기억에 남아 오늘날까지 외국과의 교류에 크나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왜, 지금 댄스스포츠인가!
춤은 우리네 인생사와 닮아 있다. 정열과 관능이 넘치는 라틴댄스, 성취와 환희가 드러나는 모던댄스의 각각 동작과 리듬은 1천 개의 얼굴을 가진 마음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또한 남녀가 사랑을 하고 동료와 일을 성사시키는 것은 파트너와 함께하는 호흡을 맞춰 춤을 완성해내는 것과 비슷하다. 마침내 춤을 추며 자기 자신이 행복하고 건전한 사교활동으로 남녀가 자연스레 어울릴 수 있다면 삶은 충만하고 아름다워진다.
특히 댄스스포츠는 성숙한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성숙한 상태에 이르지 않고서는 상대와 조화로운 춤을 출 수 없다. 기법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파트너와 홀딩하고 몸을 움직인다면 결국 서로 맞지 않아 힘들어질 뿐이다. 먼저 혼자 충분히 연습한 후에 무도회장으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남녀의 조화가 중요한, 절대 일방적일 수 없는 춤이 바로 댄스스포츠다. 나와 상대가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은 상대에 대한 이 같은 배려에서 시작된다. 나를 주장하고 나를 꽃 피우려면 상대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과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과정과 마침내 완성해내는 순간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삶의 실천과 태도를 배운다.


여성들이여, 이제 가슴에 딴스홀을 허하라!
댄스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삶을 말하고 싶었다는 그녀. 1930년대 일제 때의 ‘모던 보이’와 ‘모던 걸’들이 주장했다던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는 구호가 생각나는 순간, 곧 이 생각은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여전히 유효하다는 데에 이르렀다. 개인의 벽뿐만 아니라 억압적인 사회의 벽, 남성의 벽에 가려 감히 부대에 나설 수 없었던 여성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춤을 통한 인생을 통해 현대의 젊은 여성들에게도 자기계발과 성공 노하우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바로 그 시대의 억압의 상징인 ‘딴스홀’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그녀에 의하면 이제 여성들은 당당하게 가슴에 ‘딴스홀’을 허락해야 한다. 더 이상 주저하지 말고 성공을 위한 나만의 무대를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체의 평범한 경리 사원이 어느 날 춤에 빠져 20년이 넘는 세월을 춤과 함께 ‘딴스홀’을 누빈 과정이나 성과도 마음속에 ‘딴스홀’을 허락하면서 시작된 셈이었다. 하지만 이제 춤은 특히 파티 문화가 정착된 유럽이나 세계 각지의 사교장에서 영어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세계 공용어이자 지적인 육체의 언어라는 사실은 두말할 나위 없다.
게다가 이 춤을 몰라 외국에서 현지인들로부터 놀림거리가 되는 일도 종종 벌어져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엄청난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으면서, 댄스스포츠를 통한 또 다른 언어습득에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한국의 상황을 좀처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춤이란 자신의 욕망이자 열정, 도전의 삶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가슴에 ‘딴스홀’을 허락해야 한다. 단조롭고 무료한 삶에 빠져 있다면 지금 당장 나만의 무대를 마련하고 성공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 추천의 말
자신의 삶을 사랑과 열정으로 채운 ‘승부사’, 샤리 권. 고단한 과거의 삶을 뒤로하고 춤으로 정상의 자리에 서기까지, 그녀의 삶의 여정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시호그룹 김태옥 회장

춤을 출 때 가장 행복하고 자유롭다고 말하는 샤리 권. 그녀는 춤과 결혼했으며, 춤이 곧 그녀의 인생이다. 춤과의 극적인 만남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세탁소집 권금순에서 오늘날의 샤리 권으로 변모한 그녀의 삶을 통해, 많은 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향해 도전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얻길 바란다. ―동아방송예술대학 하영석 학장

댄스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하더라도, 당시 여자의 몸으로 혈혈단신 일본과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왔다는 것은 초유의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댄스의 전설로 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의 삶에 가슴 뭉클한 감동과 함께 박수갈채를 보내게 된다. ―개그맨 정선희

댄스의 세계에서 ‘몸치’란 없다고 한다. 춤에도 기본이 있는 법이고, 이를 제대로 익히면 다른 것들은 그리 문제 될 게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삶에 있어서도 기초만 제대로 다져놓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춤은 우리의 인생사라는 그녀의 말에 공감이 간다. ―영화배우 이성재

인생은 춤을 배우는 과정과도 같다. 한 걸음 한 걸음 상대와 호흡을 맞추고, 춤 동작 하나하나로 정신적?육체적 교류를 이루며, 상대에 대한 배려와 성숙한 마음가짐을 얻게 된다. 열정 하나로 새롭게 태어난 그녀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이 여실히 드러나는 책이다. ―영화배우 정선경

꿈은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평범한 삶을 벗어던지고 오로지 춤에 미쳐 열정을 불사른 그녀의 삶은 꿈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스스로 전설이 된 신화라 할 수 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여성의 치열한 삶 이면에 담긴 소중한 메시지를 깨닫게 된다. ―영화배우 박솔미

작가정보

저자(글) 샤리 권

샤리 권 Sherry Kwon

1984년, 한 회사의 평범한 경리 사원이었던 그녀는 운명적이라 해도 좋을 비디오 한 편을 보았다. 세계댄스스포츠챔피언대회 장면을 담고 있는 비디오였다. 그것을 보는 순간 그녀는 온몸이 떨리고 영혼이 흔들리는 감흥을 느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사표를 내던지고 가진 돈을 모두 털어 댄스학원에 등록했다. 한국 최고의 댄서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불타는 열정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지 4년, 마침내 그녀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바로 1988년 11월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마즈다 컵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일본 및 영국 유학길에 오른 그녀는 일본댄스교사협회(ANAD) 수석 자격증, 영국황실교사협회(ISTD)?국제댄스교사협회(IDTA) 자격증 등을 여러 개 취득하였다. 그 후 대한댄스스포츠연맹 국제부장, 용인대학교 무용과 강사, 경기대학교 경영대학원 댄스스포츠 주임교수로 활동하며 댄스스포츠 세계의 전설이자 신화라는 입지를 굳혔다. 영화 「바람의 전설」의 안무를 맡으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녀는, 2005년 KBS “한국 한국인”에 댄스인 최초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녀는 샤리권댄스스포츠스쿨 원장으로 있으면서 수많은 후배들과 댄스인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외 댄스스포츠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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