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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의 무덤

웨난 지음 | 허유영 옮김
크림슨

2018년 11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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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41MB)
ISBN 9788991016675
쪽수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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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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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의 비밀 중국 문명의 근본을 탐색하다

진시황릉에 대한 발굴 성과를 담은『진시황제의 무덤』. 이 책은 중국 고고학계의 선구자적 인물로 손꼽히는 웨난이 새로운 시각으로 진시황제와 진나라를 바라보고 진시황릉 6, 7호갱에 관한 발굴 성과를 수록했다.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황제인 진시황의 기세당당한 병마용과 진용의 조형과 제작술은 중국 고대 문명의 상징이다. 이 책은 진시황릉을 통해 진시황과 신하들의 운명을 더듬고 진시황이 창조한 진나라의 위용을 재현해 보여준다.

《진시황제의 무덤》은 문화혁명 당시 유가를 배척하고 법가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 시대적 상황을 진시황제 당시 분서갱유의 사건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 그리고 새로 발굴된 진시황릉에서 찾아낸 청동학, 백희용, 문관용을 통해 진나라의 정치 군사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적 측면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에는 진시황릉의 6, 7호갱의 유물들의 사진과 그림을 함께 수록해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보여준다.
제1장 리산(驪山) 자락에서의 기이한 만남
1. 우물에서 나타난 ‘도기 영감’
2.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나다
3. ‘내참(內參)’으로 장칭을 놀라게 하다
4. 리셴녠(李先念)의 긴급명령

제2장 천 년 전 이야기
1. 역사의 먼지 속에 묻힌 정보
2. 1호 용갱의 발견
3. 재물과 미인을 앞세운 여불위(呂不韋)의 거래

제3장 20세기 고고학의 최대 발견
1. 청동검으로 풀어낸 역사의 수수께끼
2. 녜룽전(?榮臻) 원수의 제안
3. 강궁(强弓)과 경노(勁弩)

제4장 철혈제왕과 그의 군대
1. 신비한 지하 군단
2. 기병의 성장
3. 3호갱의 비밀
4. 완전한 고대 군사 배치도
5. 진시황의 6국 합병

제5장 세계 제8대 불가사의
1. 믿을 수 없는 발견
2. 발굴의 비극
3. “계급이 없어서는 안 된다”

제6장 보물찾기
1. 순장묘와 진제국의 몰락
2. 진시황릉을 불태우다
3. 마구갱(馬廐坑)과 진수갱(珍獸坑)

제7장 말 울음소리
1. 갱 밖에서 찾아낸 말머리
2. 고분 안팎에서 치솟는 봉화
3. 동거마 쟁탈전
4. 세계를 놀라게 하다

제8장 세상을 다시 놀라게 하다
1. 채색용의 절묘한 자태
2. 갑옷갱의 놀라운 발견
3. 희귀한 어린갑(魚鱗甲)

제9장 궁궐 발굴
1. 갖가지 형태의 백희용(百戱俑)
2. 문관용(文官俑)
3. 땅속에서 날아오른 학

제10장 진시황릉 지하 궁전의 비밀
1. 지하 궁전의 형태
2. 묘실 안의 강과 바다
3. 지하 궁전 속 암노(暗弩)의 비밀

맺는말 - 고독한 분노

진시황릉 부장갱에서 발견된 문관용은 진나라 고고학 연구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자, 진시황릉 발굴 작업의 획기적인 이정표였다. 또 진시황릉을 발굴한 지 근 30년만의 중대한 수확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 전까지 발견된 병마용 위주의 방대한 군진이 진나라 제국의 정치, 경제, 문화, 풍습 등을 완전히 대표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또 그 전까지 사마천의 《사기》에서 진시황릉에 “궁관(宮觀)과 백관(百官)” 등이 있다는 대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학자들마다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었다.
p. 268-269

전체적으로 보면 지하 궁전은 사방을 석벽으로 둘러싼 묘실 외에 갱도식으로 별실(別室)을 두었으며, 내부는 돌과 벽돌, 목재로 꾸며져 있다.
묘실은 진시황릉 지하 궁전 중 관곽이 보관된 가장 중요한 곳이다. 탐침 결과 지하궁전은 남북 길이 515미터, 동서 너비 485미터, 총면적이 24만 9,775제곱미터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 그 어떤 고분과도 비교할 수 없는 거대한 지하 궁전인 셈이다.
지하 궁전의 위쪽에는 사방을 둘러 네모진 ‘성곽’을 쌓았다. 성곽의 3면에 입구가 하나씩 있고, 유일하게 동쪽 벽에만 5개의 입구가 있으며, 빗물이 묘실로 흘러 들어가 붕괴를 초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성곽 내부를 경사지게 만들었다. 묘실의 바닥에 관을 넣을 구덩이를 팠는데, 입구는 넓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거대한 수직 구덩이이다... 진시황이 생전에 ‘6’을 좋아해 모든 것을 ‘6’으로 맞추었음을 생각해보면, 진시황릉 벽에 있는 계단은 6단일 가능성이 크다. 투시해본다면, 전체 묘실이 땅속 깊이 묻혀 있고, 6개의 단을 큰 것부터 쌓아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로 되어 있을 것이다.
p. 279-280

대 능묘는 대부분 기름 등불을 밝게 켜놓고 쇠뇌를 설치해 침입자에 대비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런 전설 덕분에 이미 신비한 베일에 가려진 능묘에 공포적인 요소가 첨가되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진시황릉 지하궁전이니만큼 특히 이런 전설이 많기도 하고, 또 사람들에 의해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진시황릉 지하 궁전을 열면, 그 안에 설치되었다는 쇠뇌가 정말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은 학자와 일반 사람들이 모두 흥미를 느끼는 화제이다. 진시황릉 내에 설치된 쇠뇌가 어떤 모양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하지만 진용갱에서 출토된 쇠뇌를 살펴보면 화살대가 비교적 길고 산뽕나무로 만들었으며, 매우 위력이 강한 경노이다. 학자들이 계산한 경노의 사정거리는 600보(오늘날의 831.6미터)가 넘고 장력도 12석(石, 오늘날의 369킬로그램)에 달한다. 사정거리가 이렇게 멀고 장력이 센 경노라면 사람의 팔 힘만으로 줄을 당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고, 궐장(중무장한 궁수)이라야만 제대로 쏠 수 있었을 것이다. 화살을 장착한 쇠뇌를 줄줄이 연결하면 연속 발사는 물론, 무인 자동 발사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이런 ‘기계 쇠뇌’가 바로 진시황릉 내에 설치되어 있다는 ‘암노’이다. 진시황릉 내에 진귀한 보물들이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도굴을 방지하기 위해 묘의 문 안쪽과 통로 등에 건드리기만 해도 발사되는 이런 무기를 설치해놓았던 것이다.
p. 292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황제이다. 지하에 2천 년 동안 묻혀 있었던 이 기세당당한 병마용은 진시황의 강력한 군대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것이다. 진용의 조형과 제작기술은 중국은 물론 세계 조각가의 진귀한 보물이며, 찬란한 중국 고대 문명의 상징이다. 이 책은 천고 유일의 황제 진시황릉의 병마용 발견과 발굴 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병마용 군진에서 역사를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2천여 년 전 대제국의 황제 진시황과 그 신하들의 서로 다른 운명을 더듬어보고, 진시황 본인과 그가 손수 창조한 제국의 위용을 재현해냈다.

분서갱유(焚書坑儒)와 문화혁명을 비교 전개하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

신간 《진시황제의 무덤》에서는 문화혁명 당시 유가를 배척하고 법가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 시대적 상황을 진시황제 당시 분서갱유의 사건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는 저자의 시각이 흥미롭다. 또한, 기존 진시황릉에 관한 저서들은 병마용의 군진적 측면만 부각시킨 반면, 《진시황제의 무덤》은 가장 최근에 발굴된 진시황릉 6, 7호갱에서 새로 발굴된 청동학, 비전투 인물인 문관용, 그리고 무덤 건설인들의 무덤과 궁궐 연회에서 춤을 추는 백희용(百戱俑, 궁전 무희의 모습을 본떠 만든 도용)까지 포괄하고 있으며, 진황제가 통치하던 진나라의 정치, 군사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적 측면을 처음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탐침결과 그 규모는 밝혀졌으나 전체 묘실까지는 아직 발굴되지 않은 상태인 진시황의 지하궁전에 관해서도 충분한 지면을 할애해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굴된 진시황릉 6호 부장갱

진시황릉 6호 부장갱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8좌의 문관 도용들은, 진나라 당시 감옥과 형벌, 사법을 책임졌던 관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관 도용들은 뭄에 칼과 숫돌을 지니고 있는데, 이들이 가지고 있는 칼의 용도는 편지를 자를 때 사용되었으며, 숫돌은 칼을 가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즉, 무기가 아니라 문구였던 것이다. 또한, 소매에 손을 끼우고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저자 웨난은 6호 부장갱에서 불굴된 문관용들이 진시황릉 발굴 작업의 획기적인 이정표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발굴된 병마용 위주의 군진이 진나라 제국의 정치, 경제, 문화, 풍습을 대표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마천의 《사기》에서도 진시황릉에는 “궁관宮觀과 백관百官”이 있었다는 대목이 나오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에 발굴된 진시황릉 7호 부장갱

진시황릉에 관한 기록은 사마천의 《사기》에서 최초로 언급된 이후에도 끊이지 않았다. 《사기》 이후에 쓰여진 반고의 《한서漢書》 <유향전劉向傳>에서는 진시황 능묘를 묘사하면서 “수은으로 강과 바다를 만들고, 황금으로 오리와 기러기를 만들었다”고 했다. 가장 최근에 발굴된 진시황릉 7호 부장갱 내에서는 청동 조류 유물 10여 점이 최초로 발굴되었다. 진시황릉 7호 부장갱에서 발굴된 유물은 사실로 입증하기 어려운 고대 문헌 기록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지질학자들은 진시황릉에서 수은 함량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탐측해냈는데, 무덤 속에 수은을 넣는 가장 큰 목적은 도굴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수은은 극독성 물질이어서 흡입하게 되면 정신 이상과 마비 증세가 오고 사망하게 된다. 《사기》에는 진시황릉 속에 “기계를 이용해 수은이 흐르게 했다”고 기록되었는데, ‘기계를 이용’한 방법으로 수은을 흐르게 하면 고농도의 수은 증기가 가득 차, 시신과 부장품들이 오랫동안 부패되지 않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진황제의 통치력을 보여주는 진나라의 축소판 진시황제의 무덤

이밖에도, 《진시황제의 무덤》은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사기》와 같은 역사적 기록의 일화를 뒷받침해주는 발굴사진 및 고대 삽화들이 매우 풍부하여 중국 문명을 진지하게 탐색해 보고자 하는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진시황의 생모와 여불위 간의 사연을 비롯하여, 진시황을 시해하려 했던 형가가 진왕을 찌른 이야기를 조각해 놓은 돌 등, 중국 고대문명사의 이야기를 가장 시각적으로 보완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발굴된 업적은

작가정보

저자(글) 웨난

지은이 웨난 (岳南)
중국 최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고고문학가. 그의 작품에는 역사와 현실이 함께 녹아 있으며, 고고학의 발견과 문화가 하나의 맥락을 이루고, 고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사건과 일화들을 곁들여 고대 제국의 문명이 고스란히 재현되어 있다. 작품으로 《부활한 군단》, 《하늘이 내린 왕국》, 《해 저무는 동릉》, 《서한의 영혼》 등 다수가 있으며, 여러 작품이 한국, 일본, 영국, 독일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판매부수가 수백만 부에 달한다.

옮긴이 허유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이 있고, 옮긴 책으로 《황제 배후의 여인》, 《저우언라이평전》, 《제갈량 문화유산답사기》, 《디테일의 힘》, 《17살, 인생의 승부가 시작된다》, 《에도일본》, 《인생의 레몬차》, 《후흑》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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