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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김태영 지음
지상사

2013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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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4MB)
ISBN 9788965022138
쪽수 4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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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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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영토를 찾아서
1985년 첫 출간된 김태영의 장편 역사소설 〈다물〉의 개정판. '되물리다'라는 의미의 '다물'의 정신은 단군조선의 영광을 되찾고 그 통치 영역을 되물려 받겠다는 고구려의 건국이념이기도 하다. 소설은 이러한 다물정신을 배경으로, 2015년 옛 단군조선의 영토를 수복하고 세계강대국으로 우뚝 선 통일한국의 미래를 그려내고 있다.

불치의 병에 걸려 30년간 냉동되어 있던 민족사학자 최만주는 2015년에 눈을 뜬다. 그가 자는 동안 조국은 이미 20년 전에 통일이 되었으며, 통일 한국의 세력은 중국 하북 지방과 만주, 연해주에 이르는 옛 고조선 땅은 물론 동부 시베리아까지 영토를 확장하여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에 올라 있는데….

소설은 박은식, 신채호 같은 민족사학자들이 주장한 진취적인 대륙민족사관을 근거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단군조선 2,096년뿐 아니라 그 위인 한웅천왕의 신시시대와 그 윗대인 한인천제 한국시대 등 우리 민족의 상고사와 일제가 왜곡한 역사의 여러 부분에 대해 역사적 자료로 치밀하게 반증해내고 있다.
작가의 말(개정판) -불사조처럼 되살아난‘다물’
작가의 말(증보판)
작가의 말(초판)

냉동인간 1호
비장한 유언 -특집좌담①-
갈등
민족의 뿌리 -특집좌담②-
특별포상
날조된 역사 -특집좌담③-
대륙관광

▶ 우리가 일본보다 조금 더 힘이 강했더라도 만주는 우리 땅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 아니냐. 더구나 우리가 힘에 부쳐 잠시 내놓았던 우리 땅이 아니냐. 잠시 빼앗겼던 안방을 다시 차지하는 것을 누가 뭐라고 할 것이냐. 일본의 만주 지배를 국제연맹이 반대하는 일 따위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주는 원래가 우리 땅이니까. 더구나 만주 땅은 한족(漢族) 또는 소위 중화 족이 지배한 일은 거의 없었다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이란다. 발해가 거란에게 망한 뒤로는 거란족의 금나라, 몽고족의 원나라, 여진족의 청나라가 최근 1,000년간 만주를 지배해 왔는데, 이들 거란, 몽고, 여진족들은 단군조선, 고려, 발해의 예속 및 복속민족이었고, 이들은 모두 동이족의 한 갈래란다. 바로 이 여진족이 1911년 즉 중국에서 신해혁명이라는 한족(漢族) 손문이 주도한 혁명이 일어나기까지 중국대륙을 지배해 온 것이다. 그렇다면 혈연으로 따진다고 하더라도 중화족은 만주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 근거를 잃고 말 것이다. 만주가 어느 민족의 땅인가는 것은 이만하면 자명한 일이 아니냐. 만주를 가장 오랫동안 지배하여 온 민족은 바로 우리 민족인 것이다. 그러니까 만주의 진정한 임자는 우리 민족이라는 것을 너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p.81

▶ 최영이 만주 수복을 시도한 것은 고려의 건국이념을 받들어 북방세력권을 회복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이거야말로 500년 만에 찾아온 하늘이 준 대륙수복의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그때까지 만주를 차지했던 몽고가 북으로 물러가 버리고 새 주인을 자처한 명(明)이 새 나라를 세운 직후였습니다. 새 집을 짓고 나서 아직 담이 마르기 전이었으므로 만주를 장악할만한 실력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명나라가 강계에 철령위(鐵嶺衛)를 세우고 압록강 일대를 탈취하려다가 최영이 만주 수복군을 일으키자 겁이 나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물러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때 만주 수복에는 더 없는 상서로운 징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만주의 정치적 중심지는 요양(遼陽, 지금의 요령성 일대)입니다. 요양평장(遼陽平章) 왕우승(王右承)이 고려에 내부(內附)할 것을 자청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온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러한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기회를 망친 것이 바로 사대주의자들이었습니다.
최영은 원래 만주 수복에 자신이 앞장 설 계획이었지만 유약한 우왕이 한사코 자기와 같이 있어 달라고 말리는 통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이 가장 신임했던 이성계를 선봉장으로 세워 3만 8,800여 명의 병력을 주어 만주 수복에 임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성계는 이 민족 번영의 절호의 기회를 개인의 정권야욕에 눈이 어두워 고려왕조를 타도하고 왕위를 도둑질할 것을 심복부하들과 모의하고는 위화도회군이라는 천추만대에 씻지 못할 죄악을 범하는데 악용하고 말았습니다.
-p.192

▶ 또 한 가지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의 망신살이 뻗쳤던 일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낙랑대윤장봉니(樂浪大尹章封泥)’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윤이란 관명은 중국의 왕망(王莽) 시대에 쓰였던 것이고 태수라는 관명은 한대(漢代)에 쓰였습니다. 또 왕분 때의 낙랑은 ‘낙선(樂鮮)’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낙랑태수장(樂浪太守章)’ 아니면 ‘낙선대윤장(樂蘚大尹章)’이라고 해야 할 것을 ‘낙랑대윤장봉니’라고 했으니 야마다 신타로 같은 무식한 ‘호리꾼(도굴범)’이 빚은 추태였죠.
위당 정인보 선생은 《조선사 연구》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햇습니다.
“출토한 봉니를 세분하면 ○浪○丞이라는 봉니가 하나 나오면 반드시 樂○守○라는 다른 봉니가 있어서 서로 맞추어 읽어보면 낙랑수승(樂浪守丞)이라는 원형을 복원하게끔 편리하게 되어 있다. ……천년만고의 신비를 웅변하는 지층 문화의 속삭임이 이다지도 수학적이고 인위적일 수 있을까. ……낙랑의 여러 현의 봉니 76개가 어찌하여 이같이 평양에 집결되어 있는가? ……중국 각성에 옛 군현 속의 봉니가 이 같이 한곳에 모인 적이 있다고 하는 마을 들어본 적이 없고 동서고금에 이토록 철저하게 봉니 대회가 열렸다는 진문(珍聞)은 들어본 바가 없다

▶ 해방 60년…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제 반도식민사관과의 싸움

〈한단고기〉와 중국의 정사인 〈이십오사〉를 종합해보면 단군조선의 영역은 중국의 양자강 이북, 산동 반도, 요동, 요서, 시베리아, 한반도, 그리고 바다 건너 규슈를 포함한 서부 일본 일대가 그 테두리 안에 들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지금껏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다. 정작 우리가 배운 한국 고대사란 고작 서기전 2333년에 단군이 지금의 평양인 아사달에 조선이란 나라를 세웠고, 그후 2,000년 동안 공백으로 있다가 느닷없이 위만조선이 서기전 108년에 한나라한테 망해 한사군이 설치되어 한나라의 식민지가 되었다고 하는 정도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역사를 사실상 중국의 식민지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우리의 역사 인식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한민족을 영원히 자기네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왜곡, 날조한 식민사관의 핵심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해방된 지 6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 망령에 잡혀 있는 셈이다.
이 책 《다물》에서는 그러한 일제의 반도식민사관을 단호히 배격하고 박은식, 신채호, 정인보와 같은 민족사학자들이 주장한 진취적인 대륙민족사관을 근거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단군조선 2,096년뿐 아니라 그 위인 한웅천왕의 신시시대 1,565년과 그 윗대인 한인천제 한국시대 3,301년 등 저 멀리 바이칼 호 너머까지 지배했던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 민족의 상고사에 대한 설명은 물론, ‘단군신화’, ‘한사군’, ‘낙랑봉니’ 등 일제가 왜곡한 우리 역사의 여러 부분에 대해 자세한 역사적인 자료와 함께 치밀하게 반증하고 있다.


▶ 동북공정은 천년 이상 잠들어 있던 우리의 다물정신을 일깨우는 기폭제!!

이 작품은 불치의 병에 걸려 30년간 냉동되어 있던 민족사학자 최만주가 2015년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최만주가 오랜 잠에서 눈을 떴을 때 조국은 이미 20년 전에 통일이 되어 있었고 통일 한국의 세력은 중국 하북 지방과 만주, 몽고, 시베리아, 연해주에 이르는 옛 고조선 땅은 물론 바이칼 호에 이르는 동부 시베리아까지 영토를 확장하여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에 올라 있었다. 냉동되기 전 오랜 세월 일제의 식민사관을 따르는 식민사학자들과 싸우며 민족정신 부흥을 위해 노력했던 최만주는 이런 갑작스러운 변화에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간 벌어졌던 여러 일을 듣고, 정부에서 선물한 비행차를 타고 되찾은 조국 강토를 자신이 직접 돌아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상과 같은 《다물》의 내용이 지금 시점에서 부각되는 까닭은 바로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이다. 2002년 이후 중국은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와 같은 한민족의 뿌리에 해당하는 나라들을 자신의 지방 정권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최근엔 ‘장백산(백두산) 공정’이라는 것을 추가하여 백두산까지 완전히 집어삼키겠다는 저의를 공공연히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 정권이 붕괴할 경우 과거 고구려의 영토였던 한강 이북 북한 지역까지 모조리 먹어버리겠다는 음모마저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의 주장은 오히려 한국에 ‘고구려 관련 붐’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으며 자칫 소홀하기 쉬웠던 우리 민족의 상고사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실제로 이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조상들이 4,000년 이상을 경영한 우리의 옛 영토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높아진 상태로 영토 회복에 대한 목소리도 점점 높아져 가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이러한 현 상황에서 《다물》은 고구려 시조 주몽의 다물정신이 우리 시대에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은 무엇이냐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영

경기도 개풍 출생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1965년 경희대 영문과 졸업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 당선 이후 꾸준히 단편 · 중편 소설 발표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 수상
저서로 김태영 소설선집 1~3 《산놀이》, 《가면 벗기기》,《하계수련》과 장편 《소설 한단고기》, 《인민군 3부작》, 《선도체험기》 시리즈 등이 있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 기자생활 23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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