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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Fun Fun)으로 혁신한다

지상사

2013년 01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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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MB)
ISBN 97889650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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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뻔뻔(Fun Fun)한 조직문화'

『뻔뻔(Fun Fun)으로 혁신한다』는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조직문화와 현재 변화하는 조직문화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으라고 조언하면서, 그 합의점이 바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즉 '뻔뻔(Fun Fun)한 조직문화'이며 한국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어떻게 조직문화를 뻔(Fun)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자질론, 관념론, 변화론, 방법론, 조직론, 문화론, 뻔뻔론'의 7개 장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권말부록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메세나 운동의 추세와 한국에서의 활동을 소개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삼성, 현대, LG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기업과 일본, 미국에 존재하는 기업문화를 짚어보고 대조,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기업들이 걸어가야 할 기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경영혁신을 구상하고 있는 CEO는 물론 사내의 건전한 기업문화를 육성하고자 하는 간부 및 사원들에게도 유용하다.
들어가는 말 : 왜 뻔뻔(Fun Fun)한 혁신인가?

제1장 자질론
인재는 말없이 떠난다
다多 갖춘 인재란
천재가 조직을 살리는 시대다
위기가 기회인 까닭은…
나도 OK 당신도 OK
사소한 것이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제2장 관념론
습관에 갇히면 창의성이 상실된다.
성공한 사람이 빠지기 쉬운 자만심의 고정관념
무의식적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라
선입관적인 고정관념을 깨면 길이 보인다
실패를 내 사전에서 삭제시킨다
창조적인 사고는 건설적인 동시에 파괴적이다
왜 고정관념을 깨야할까?
발명가의 기발한 발상법은…
'나도 힘들다'를 바꾸면 '다들 힘내'가 된다

제3장 변화론
기업도 결혼이 필요하다
콜럼버스가 최초의 벤처기업가(?)
벤치마킹은 커닝이 아니다
벤치마킹은 산소와 같다
놀부도 벤치마킹 했다
복지부동 그것이 문제다
사장(CEO)이 다가가야 한다

제4장 방법론
고부가가치를 잡아라
마음을 잡아라
쉬고 할 것인가, 하고 쉴 것인가
갈등해소도 리더십의 능력이다
1인당 매출로 우량기업 측정하기
직원 한 사람의 실천이 기업을 변화시킨다
투명으로 무장해야 경쟁력에서 살아남는다

제5장 조직론
집권주의 한국
개인주의 미국
집단주의 일본
미래는 어디로 가야하나?

제6장 문화론
기업은 곧 사람이다
삼성은 엘리트형 현대는 불도저형
조직문화의 성패는 공유에 있다.
조직문화
일본이 선진 유럽 기업을 따라잡은 비결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 조직문화
시대는 변화를 요구한다
노키아의 성공 포인트 ‘참여와 혁신’
혁신의 대상은 전부다
창조적 파괴를 해야 건설된다.

제7장 뻔뻔(Fun Fun)론
뻔뻔한 기업문화
뻔뻔한 리더십
뻔뻔한 지도자(상사)
뻔뻔한 직원(부하)
뻔뻔한 태도

부록
진짜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메세나가 기업을 성장시킨다
한국메세나협의회

천재가 조직을 살리는 시대다
글로벌기업의 공통점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우수한 리더와 사원들, 즉 핵심인적자원이다. 경영전문가들도 무한경쟁시대에 최고의 자산이자 믿을 것은 최고의 인재이며 우수한 인재를 확보․유지․개발하는 데 가장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천재경영론 즉 “천재 1명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얘기도 이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노키아(핀란드), 에릭슨과 이케아(스웨덴), 필립스(네덜란드), ABB(스웨덴․스위스), 네슬레(스위스)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의 국적을 보면 그리 큰 나라가 아니다. 다만 이들 국가는 공통적으로 인재 육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인재의 경쟁력은 창의성과 혁신에서 나온다. 한국의 교육은 암기․기억력 위주에 평준화를 특성으로 한다. 이는 범인(凡人)은 많을지언정 글로벌기업이 필요로 하는 천재를 만드는 시스템은 아니다.
21세기는 인재전쟁시대이다.
GE회장이었던 잭 웰치는 “전략보다 사람이 우선한다”며 업무시간 중 70%를 인재발굴에 사용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우수한 인재 육성과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자 성패의 열쇠인 시대가 되었다. _p30

벤치마킹은 커닝이 아니다
벤치마킹이란, ‘어느 특정분야에서 우수한 상대를 찾아 성과 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들이 뛰어난 운영프로세스를 배우면서 부단히 자기혁신을 추구하는 기법’이다. 즉, ‘뛰어난 상대에게 배울 것은 배우자’는 것이다.
벤치마킹의 창시자인 로버트 C. 캠프는 벤치마킹을 “최고의 업무수행성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조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벤치마킹이 시작된 곳은 미국으로 제록스(Xerox)사가 효시이다. 복사기 제조업체인 제록스사는 1970년대 초까지 전 세계 복사기 시장에서 82% 이상을 유지하던 시장 점유율이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 일본 제품들 때문에 35%로 급격히 떨어지는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도대체 멀리 바다 건너온 일본 제품이 미국에서 어떻게 더 싸게, 더 잘 팔릴 수 있단 말인가?”
이에 충격을 받은 제록스 관계자들은 직접 일본에 건너가 조사한 결과, 생산성 측면에서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일본 복사기 전문회사인 캐논사를 대상으로 한 벤치마킹이 1979년도부터 시작되었다. _p122

▶ 불황의 늪은 어디까지인가?

과연 그 끝은 보이는가, 건국대학교 벤처창업지원센터 소장 유왕진 교수는 벤처기업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사장도 사원도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만 된다고….
21세기 들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치열한 경쟁은 세계초일류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기업부터 도약을 꿈꾸는 중소기업, 그리고 기술 하나만을 자신의 무기로 삼고 있는 조그마한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에게 변신이라는 절체절명의 화두를 던지게 되었다. 비단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조직 슬림화와 아웃소싱 등의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의 사활을 걸고 변신의 몸부림을 치고 있고, 또 이러한 변신, 혁신에 대한 압력이 여러 가지 사회적 상황에서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 또 벤처기업에 더 가중되는 한국의 현실을 감안하면 이 책 《뻔뻔(Fun Fun)으로 혁신한다》를 집필한 공동저자 4인의 이력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간다. 공동저자인 유왕진, 이철규 씨는 국내 최초이며 유일한 벤처전문 학과인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에 주임교수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창배, 박경록 씨는 최고의 현역 경영컨설턴트로 손꼽히는 사람들이다. 이들 이론과 현장의 수많은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 4인의 이 책에서 주장하는 한결같은 주문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조직문화와 현재 변화하는 조직문화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 합의점이 바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즉 ‘뻔뻔(Fun Fun)한 조직문화’이며 한국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인 것이다.

▶ 과도기적 혼란 상태로 갈팡질팡하는 한국기업의 조직문화!!

조직문화란 한 기업의 조직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과 신념, 이념과 관습, 규범과 전통 그리고 지식과 기술 등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개념으로, 조직구성원과 전체 조직의 행동에 기본 전제로 작용하는 ‘공유가치(Shared Value)'를 뜻한다. 사회에는 문화가 있고, 개인에게는 개성이 있는 것처럼 기업체에도 각자 독특한 문화적 특성, 곧 조직문화가 있다. 사회를 이해하려면 그 사회의 문화를 알아야 하고, 개인을 이해하려면 그 개인의 성격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기업을 이해하려면 그 기업의 조직문화를 알아야 한다.
현재 한국 기업의 조직문화는 과도기적 혼란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할 수 있다. 과거부터 존재해왔던 전통적인 가부장적이며 공동체를 중시하는 조직문화는 서서히 사라지고 개인중심적인 조직문화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에 근무하는 일반 사원들은 물론, 기업을 경영하는
CEO마저도 목표를 상실하거나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지금의 과도기적 혼란 상태인 한국의 기업문화를 짚어보고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뻔뻔으로 혁신한다』의 구성

조직문화는 변화시키기가 매우 힘들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방해하는 요소가 조직의 도처에 깔려 있기 때문인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 조직문화를 뻔(FUN)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제시하고 있다. 전체가 7개의 장과 하나의 부록으로 구성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1장 ‘자질론’에서는 인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영자는 핵심인재 양성에 있어 인재경영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대비이익(ROI : Return On Investment)의 발상전환이 필요하다는 사실과 핵심인재들은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제2장 ‘관념론’에서는 창의적 사고를 방해하는 고정관념적인 사고를 탈피해야 해야 뻔(Fun)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제3장 ‘변화론’으로 다니엘 벨(Daniel Bell)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명제뿐이다."라고 주장했다. 바람직한 모습(TO-BE)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벤치마킹을 통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제4장 ‘방법론’으로 고부가가치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한 사람의 실천이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즉, 초기 자연현상의 아주 미세한 변화가 결과에 가서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중요성을 설명한다.
제5장 ‘조직론’에서는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개발하는 데에는 각기의 독특한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한국, 미국, 일본의 문화적 특성을 살펴본다.
제6장 ‘문화론’으로 ‘직장생활’하면 따뜻한 느낌보다는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곳으로 먼저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조직의 본질이 아무리 치열할지라도 그 조직을 움직이고 숨 쉬게

작가정보

저자(글) 유왕진

유왕진 (wjyoo@konkuk.ac.kr)
미국 미시건주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산업 및 제조공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산업응용분야 기술사이다. 동 대학교에서 대우전임강사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및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및 벤처창업지원센터 소장,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산자부 중소기업청 자체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공금운영관리 전문위원, 기술신용보증기금 전문위원, 한국경영공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창업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철규 (cglee@konkuk.ac.kr)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관리공학 석사 및 생체의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의공학과 연구교수 및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벤처창업지원센터 부소장, 한국창업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조창배 (chang@ipartnervc.com)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을 거쳐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코아 M&A(주)에서 인수합병, 경영관리 및 신규사업, 경영자문, 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아이파트너창업투자(주) 상무이사로 투자심사 및 경영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 및 기업에서 투자와 성공 조직 만들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박경록 (www.e-MIT.co.kr / www.joinshr.co.kr)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획득하고 생산기술연구원을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영컨설턴트과정과 KAIST 조직․전략 전문가과정을 수료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현재 한국MIT전략연구소 소장, Joins HR㈜ 교육본부장, 성진GEOTEC㈜ 경영자문위원, 맞춤식 기업교육 및 경영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장상과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장상을 수상했으며, MBC와 GM대우, KSA로부터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간부 진화론》, 《리더십박사》, 《신사고 비전혁명》, 《고정관념파괴》 외 다수가 있다.

저자(글) 이철규

저자(글) 조창배

저자(글) 박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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