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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투

김서영 지음
지상사

201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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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7MB)
ISBN 9788965022473
쪽수 3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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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한 남자 두 집
7,000
시앗
5,500
시앗 투
6,3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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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남편에게 시앗, 즉 첩이 있음을 알게 된 평범한 가정주부가 자신의 아픔을 냉정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논픽션 에세이집. 웹사이트 '아줌마닷컴'의 사이버작가 코너에 연재되며 주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가정을 뿌리째 뒤흔든 불륜의 그림자를 알게 된 저자가 결국 그 존재를 인정하고 하루하루 그 아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여자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존중을 받기 보다는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될 때 여자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동시에 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혼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한 치도 물러나 앉지 않기로 결심하게 된 과정을 이 책에 숨김 없이 담고 있다. 아픔을 성숙의 기회로 승화시켜 시앗에게 남편을 빼앗긴 패자로서가 아닌 그들 위에 군림하는 승자로서 당당히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며, 자유와 영원을 갈망하는 모습도 담아내고 있다.
나의 고백
나의 세컨드
양가집 규수
손숙의 토크 콘서트

추천의 글-아줌마닷컴 대표 황인영

1
잘못된 만남
당사주
남편 대여료
삼인방 놀이
반전
우선순위
해돋이
가을비 내리는 아침에
학사도사
녀석…
집수리
이사하던 날
추적
운전 면허 취소 후
투표하는 날

2
친구의 오빠①
친구의 오빠②
친구의 오빠③
친구의 오빠④
친구의 오빠⑤
신혼일기①
신혼일기②
신혼일기③

3
부부애환
제삿날
핸드폰 유죄
언니랑 나랑
옛날의 금잔디
껍데기
명절을 앞두고
설날
인심좋은 날
아들의 이사
역전
옥에 티를 남긴 날
산소에 다녀와서
위기
부처님 오신 날에…
육성회 인연
울 언니

4
멍석
오이지와 김치
어이… 임 씨…
오늘
웃고 있어도…
남편은 부재중
오늘
보호자애처가 일기
어제는…

5
나의 사랑 나의 컴
미안 쏘리

토마토
노동의 날들
국보급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소박댕이
동침
행운아
끝과 시작
천천히…
냉전

6
냉전 삼일
화해
O형 남자 B형 여자
처갓집
일박 이일
부부동반
기싸움
식당아줌마 이야기
식성
패션
옥수수
오백 불
호랑이 없는 곳에 토끼가 왕

7
나의 시어머님①
나의 시어머님②
나의 시어머님③
효부①
효부②
효부③

8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궁합
생의 한가운데서…
깍두기
돌아온 장고
배달사고
긴 밤 지내우고…
두 사람
거머리
재롱잔치
책임감
세월
코디네이터

9
나의 어머니
고행
자장면
재회
현장검증
일출
낙산에서…
인사
결백
가을비
주여…
독점력
불안
글루미 선데이
침묵
연출

귀가
이별 준비

10
그때는…
운전
아들 이야기
부부싸움 하던 날
추억
큰아들
오월의 기억
남편의 환갑에…
아이야…

에필로그

▶ 부부란 꼭 어떤 행위를 해서가 아니라 서로의 살 냄새를 맡으면서 정이 드는 거라는 생각을 삼십 년 만에 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 살이 내 살 같고 내 살이 제 살 같아지는 거… 그래서 일심동체라는 말이 나온 거구나… 하는 때늦은 깨달음. 나는 그제서야 나의 죄를 인정했다. 그가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도 그제서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말로 표현해 보았다.
“그간 외로웠겠네….”
-p.4

▶ 포기…?
포기란 용서의 의미는 아니다. 나 자신도 용서가 안 되는 내가 어찌 그를 용서하겠는가.
수용…?
수용도 자비의 의미는 아니다. 나는 그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내 자리를 지키고 내 가정을 유지하는 범위 안에서 나는 그들을 수용했다. 세컨드의 비애를 알게 해주리라….
그리고… 세상을 향해서 아프다고 소리 질렀다.
나는 아팠다.
늘 가슴이 송곳으로 찔린 듯이 아팠다.
그러나 나의 지난 세월을 송두리째 내어줄 수는 없었다.
-p.33

▶ 생각한다.
나와 그녀가 다른 점이 무엇일까….
내가 그녀보다 못생긴 걸까.
내가 그녀보다 더 뚱뚱한걸까.
내가 그녀보다 키가 작은 걸까.
그렇다는 결론에 이른다.
나의 친정이 그녀의 친정보다 부자가 아닌 걸까.
내가 그녀보다 애교가 없는 걸까.
내가 그녀보다 말재주가 없는 걸까.
내가 그녀보다 목소리가 작은 걸까.
내가 그녀보다 건강하지 못한 걸까.
그렇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런데 한 가지 내가 그녀보다 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착한 나는 또 생각한다.
내가 재판관이라면 너희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말 테야….
-p.74

▶ 삼십삼 년 전에 결혼식을 할 때의 주례사를 잊을 수가 없다.
*
지금은 사랑을 해서 결혼하지만 살다보면 사랑은 변하는 겁니다.
지금부터의 사랑은 노력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 겁니다.
신부가 지금처럼 항상 젊고 이쁜 것은 아니고 신랑도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성혼선언문…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사랑하고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에도 함께 사랑할 것을 맹세하는 대목에서 분명히 ‘네에’라고 대답했던 일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과연 삼십삼 년 동안 이 맹세를 어기지 않았던가’ 하는 회의에 젖어든다.
지나간 서로의 허물을 다 덮고 이제 늙어가면서 서로 아끼고 기대면서 살도록 하라던 친정어머님의 조언도 생각난다. 서로의 잘못만 지적하기에 급급했던 일들에 후회도 든다.
함께 기뻐했던 일들과 함께 슬퍼했던 일들이 떠오른다.
큰아이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 기쁨을 함께했고 작은아이가 군대에서 통합병원으로 실려왔을 때 아픔을 함께 했다.
언제부터였을까…
우리가 기쁨과 슬픔이 따로따로였던 때가…
-p.103

▶ 어제 미역국을 끓여놓고 나는 집을 나왔다. 아들의 생일에 남편과 둘이 마주 앉아 미역국을 먹고 있기에는 서로 너무 아프다. 우리는 각자 집을 비운다. 나는 친정에 와서 아들의 생일 아침을 맞고 있다.
-p.201

▶ “우리 김서영 씨에게 다시 한 번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_손숙의 토크 콘서트 중에서 손숙의 말
하루는 손숙 씨의 토크 콘서트에 초청을 받아서 갔다.
손숙 씨가 《시앗》을 들고 나왔다.
제가 최근에 가장 가슴 아프게 읽은 책을 한권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십오 년 만에 남편에게 여자가 있음을 알고 써내려간 글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김서영 씨 여기 나오셨나요?”
관객석 안에서 내가 손을 들었다.
마이크가 내게로 왔다.
“이혼을 하실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수도 없이 해봤지요. 허지만 그런 여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혼을 못하지요. 아무리 수십 년을 이어온 관계지만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그런 사람이 넘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는 그 여자를 받아들였습니다. 스스로 비애를 느끼도록 하고 싶어서요.”
*
손숙 씨가 ‘퍼스트와 세컨드’를 읽어 내려갔다.
나는 새로운 느낌으로 내 글을 들을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책을 홍보하는 자리가 아니고 각본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도 아닙니다.”
손숙 씨가 관객을 향해서 그리 말한다.
모두 웃는다.
“책을 출판하신 것을 남편 분이 알고 계신가요?”
“모르지요… 저는 이 책을 이혼하기 위해서 쓴 것은 아닙니다. 신문고를 두드리는 마음으로 내가 아프다는 것을 적어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언제고 그 사람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나도 이리 아팠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빌미로 이혼을 요구할 사람이라면 그때는 이혼을 할 것입니다.”
“김서영 씨에게 질문할 것이 있으신 분은 질문하세요.”
뒷자리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단지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그 말에 이어서 박수가 쏟아진다.
*
손숙 씨의 지나간 이야기가 이어진다.
부부불화로 별거 중에 아이들이 이민을 떠났을 때 돌아와 빈집에서 목놓아 울었다는 대목에서 나도 울컥 눈물이 났다. 큰아들을 떠나보내던 날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몰래 눈물을 훔쳤다.
“우리 김서영 씨에게 다시 한 번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손숙 씨의 말에 이어 다시 박수가 쏟아진다.
아픔이 없는 인생은 없으리라….
내 아픔만이 가장 깊은 것이라는 자책은 금물이다.
다 같이 아픈 만큼 성숙해지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 30여 년을 남편에게 속아온 그녀가 내린 결론
_이혼만이 정답은 아니다. 자 나도 이제 새로 살아보리라
이 책 《시앗_투》는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남편에게 시앗(첩)이 있음을 알게 된 평범한 가정주부인 저자가 자신의 아픔을 냉정하리만치 담담하게 그려낸 논픽션 에세이로 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 코너에 연재되면서 주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저자 김서영 씨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이 나간 이후 김서영 씨는 각종 잡지사 방송사의 인터뷰 요청과 책을 읽은 독자들의 힘내라는 응원 편지로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전 편에서 많은 던진 화두에 대해 답을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시앗_투》이다.
실제로 저자의 사연이 책과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된 후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왔었다. 2, 30대 젊은 주부들은 무조건 이혼해야 된다는 주장이 대부분이었던데 반해 4, 50대 주부들은 절대 이혼해주지 말라는 의견이 많았다.
저자는 어떤 쪽을 선택하던 크나큰 아픔이 아닐 수가 없지만 김서영 씨는 이 책에서 자신이 힘들게 찾은 그 해답의 열쇠를 살짝 보여준다.

▶ 후회 없는 길을 찾기 위한 비명, 처절한 몸부림
_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기에 이 책을 썼다
이 책 《시앗_투》는 제목 그대로 ‘시앗’에 관한 이야기를 일지형식으로 써낸 김서영 씨의 두 번째 책이다. 시앗은 첩(妾)을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시앗을 보면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시앗끼리는 하품도 옮지 않는다”, “시앗 싸움에 요강 장수”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예전부터 미움과 같은 여자들에게 원망과 미움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는 남자들에 비해 지나치게 엄격했던 전통적인 사회 굴레 속에서 시앗이 주는 고통은 여자에게 있어 영원히 치유되지 않을 정도의 상처였기 때문일 것이다.
남편의 배신, 결과적으로 같은 여자와의 경쟁에서 패배, 그래서 여자로서 어머니로서의 존중보다는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삶만이 기다린다고 생각할 때 여자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만큼 절실하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드라마, 영화, 연극, 소설 등에서 단골처

작가정보

저자(글) 김서영

저자 소개 : 김서영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0년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 코너에 진솔하고 담담한 필체로 올린 에세이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하며 그 추천으로 책을 출간하게 된 저자는 앞으로 계속 글을 쓰며 어릴 적 이루지 못한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다음카페 : 서영이네 마당 - http://cafe.daum.net/lala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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