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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앗

김서영 지음
지상사

2013년 0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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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6MB)
ISBN 9788965022466
쪽수 3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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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한 남자 두 집
7,000
시앗
5,500
시앗 투
6,3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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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남편에게 시앗(첩)이 있음을 알게 된 평범한 가정주부인 저자가 자신의 아픔을 냉정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낸 논픽션 에세이집. '아줌마에 의한, 아줌마를 위한, 아줌마들의 인터넷 전문 사이트'인 아줌마닷컴의 사이버작가 코너에 연재되면서 주부 네티즌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이 책은 평범한 가정을 뿌리째 뒤흔든 불륜의 그림자를 알게 된 저자가 결국 그 존재를 인정하고 하루하루 그 아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아픔을 성숙의 기회로 승화시켜 시앗에게 남편을 빼앗긴 패자로서가 아닌 그들 위에 군림하는 승자로서 당당히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며, 자유와 영원을 갈망하는 대한민국 어머니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추천의 글 1 / 시앗이 뭐지? (아줌마닷컴 대표 황인영)
추천의 글 2 / 나는 밤새워 이 책을 읽으면서 분해 떨었다 (소설가 박계형)

프롤로그 / 어머님 전상서

1
불행 중 다행
그녀
시앗
남편이 필요할 때
선물
눈 오는 날의 상념
그 남자의 소원
궁시렁
남편의 생일
남편의 친구
어제와 오늘 사이
나의 작은아들
사랑해
사랑한다며…

2
이런 여자
주말에…
봄날에…
날씨 좋은 날
멍석
싸움
친절맨
휴식
우선 순위
필요악
자유와 고독의 갈림길
안테나
지난 주말
하소연
어린이날에

3
그녀 1
그녀 2
그녀 3
그녀 4
그녀 5

4
이판사판
불륜 난무 시대
압수
사우나에서
만두 이야기
킴스에서 있은 일
백내장 수술하던 날
반전
뇌물
검색
천생연분
부부생활
거시기
아들 집에서

5
옛날이야기
나의 시아버님
소풍가던 날
초인종
울 엄마
이히 리베 디히
기교

6
내 친구 이야기
아들의 생일에
나는 생각한다
잘못된 만남
퍼스트와 세컨드
이런 남자
공로상
충전
블루스
국치일
아버지와…
마늘장아찌 담그던 날
몸살
팰리스 출입증

7
오월의 끝자락에서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피붙이와 살붙이
여자. 여자. 여자
귀가
아들과 주말을
간다네요
패션쇼
철없는 그들
김장하던 날
이천사년 사월 십일
나이
흰 고무신
남편의 눈물

8
하늘이시여…1
하늘이시여…2
하늘이시여…3
하늘이시여…4
하늘이시여…5
하늘이시여…6
하늘이시여…7
하늘이시여…8
하늘이시여…9
하늘이시여…10

에필로그

-퍼스트와 세컨드-

세컨드와 퍼스트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퍼스트는 독립심이 강하다.
뭐든지 혼자 해결을 잘 한다.
세컨드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항상 남자에게 도움을 청한다.
남자를 우쭐하게 만들어 준다.

퍼스트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세컨드는 알고 싶은 것이 많다.
세컨드는 남자가 유식함을 인정한다.
자신의 무식함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퍼스트는 TV를 혼자 본다.
남편이 싫어하는 드라마도 우기고 혼자 본다.
세컨드는 남자가 싫어하는 프로는 보지 않는다.
세컨드는 항상 남자 곁에 붙어 앉아서 남자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질문하면서 본다.

퍼스트는 남자가 누구의 욕을 해도 편들어 주지 않는다.
퍼스트는 오로지 정당한 쪽에서만 말을 한다.
세컨드는 남자가 욕을 하는 대상에게 더 힘껏 욕을 해준다.
세컨드는 무조건 남자의 편이 되어준다.
퍼스트는 남자를 외롭게 만든다.
세컨드는 남자를 즐겁게 만들어 준다.

퍼스트는 친구가 많다.
퍼스트는 모임에 나간다.
세컨드는 친구가 별로 없다.
세컨드는 모임이 없다.
세컨드는 언제나 남자만 바라보며 기다린다.

퍼스트는 목소리가 작다.
퍼스트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퍼스트는 과묵하다.
세컨드는 조잘댄다.
세컨드는 수다스럽다.
세컨드의 목소리는 왕방울이다.

퍼스트는 웃지도 울지도 않는다.
퍼스트는 감정 표현을 하지 않는다.
세컨드는 큰 소리로 웃고 큰소리로 운다.
세컨드는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퍼스트는 화장실 문을 닫고 볼일을 본다.
퍼스트는 벗은 몸을 보여주지 않는다.
세컨드는 화장실 문을 활짝 열고 남자와 이야기하면서 볼일을 본다.

남편이 전화를 하면 퍼스트는 묻는 말만 간단히 대답하고 끊는다.
세컨드는 남자의 전화를 끊지 못하게 닦달한다.
퍼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세컨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남자는 퍼스트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남자는 세컨드가 불쌍해서 가슴이 아리다.

남자는 퍼스트가 잘난 척하는 것 같아서 밉다.
남자는 세컨드를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다.
퍼스트는 남자의 울타리 밖에서도 잘 지낸다.
세컨드는 남자의 울타리 밖으로 벗어나지 못한다.

고로
퍼스트는 사랑 받지 못하고 세컨드는 사랑받는다.

▶ 지금 대한민국은 불륜난무시대? 흔들리는 가정, 흔들리는 가치관!!
- 평범한 가정을 뿌리째 뒤흔든 불륜의 그림자, 한국판 <여자의 일생>

결혼한 지 30여 년 만에 남편이 25년 동안 관계를 맺어 온 여자가 있음 알게 된 저자는 이 기막힌 상황에 여러 번 쓰러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저자는 그 존재를 인정하고 하루하루 그 아픔과 고통을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다. 아니, 오히려 그 아픔을 성숙의 기회로 승화시켜 시앗에게 남편을 빼앗긴 패자로서가 아닌 그들 위에 군림하는 승자로서 당당히 인생의 황혼기를 맞고 있다.

너무나도 기막힌 삶에 당당히 맞서고는 있으나 하루하루 견디기 힘들었던 저자는, 한풀이의 방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저 너무도 아파 지를 수밖에 없는 비명이라 말하는 저자. 어쩌면 한 남자의 ‘아내, 여자’로 남기보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 남기 위해 그저 비명만 지르는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선택한 삶의 모습에 어떤 이는 공감을 하고 어떤 이는 비난을 한다. 대개 젊은 여성들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이렇게 살 수가 있냐며 저자를 답답하다 말하고, 중년 여성들은 저자의 모습에 그저 안타까워하고 힘내라 한다. 그 누가 정답을 제시할 수 있겠는가? 다만 환갑을 목전에 둔 저자가 선택한, 조금은 다른 삶의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어머니’와 ‘여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슬픈 노래 (하늘이시여 중에서…)
- 아들을 잃은 슬픔, 남은 아들을 바라보는 안타까움

저자에게는 어려서부터 공부도 잘하고, 자라면서 꾸지람 한 번 듣지 않았던 큰아이가 있었다. 그러나 저자의 크나큰 힘이요 자랑거리였던 큰아들이 결혼과 유학문제로 삐거덕거리더니 결국 결혼 후 소식을 끊은 채 유학을 가버렸다. 벌써 아들을 못 본 지 2년째…. 보고 싶을 때마다 메일을 보내 보지만, 여전히 묵묵부답. 지 동생에게만 메일을 보냈다는 소식에 남편은 가슴을 치며 오열을 한다. 맘 놓고 울지도 못하는 그녀는 맘껏 울 수 있는 남편이 부럽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큰아들은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낼까. 오늘도 그녀는 대답 없는 메일을 보낸다. 언제나 큰아이가 맘을 돌릴는지 저자에게 그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가혹한 시간이기만 하다.

십여 년 전, 작은아들은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었고, 주먹다짐 끝에 작은아들한테 맞은 아이가 그만 뇌진탕으로 사망하게 된다. 스무 살의 철없는 아이를 구치소에 보내고 그녀는 안타까움과 아이에 대한 걱정에 매일 눈물을 흘리면서도 죽은 아이의 부모를 매일같이 찾아가 무릎 꿇고 빌고 또 빌었다. 가슴 졸이며 애태운 지 2개월여, 다행이 아이는 집행유예로 풀려났지만, 그 충격으로 그녀는 병에 걸린다. 또한 얼마 후 입대한 작은아들도 우울증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그 후 좋아하는 음악 공부를 하고, 사회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지만 언제나 애틋하기만 한 작은아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애달픈 심정을 솔직하게 풀어 내어 읽는 사람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서영

▶ 저자 소개 : 김서영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0년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 코너에 진솔하고 담담한 필체로 올린 에세이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하며 그 추천으로 책을 출간하게 된 저자는 앞으로 계속 글을 쓰며 어릴 적 이루지 못한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갈 예정이다.
(다음카페 : 서영이네 마당 - http://cafe.daum.net/lala47)

▶ 아줌마닷컴(WWW.AZOOMMA.COM)은
대한민국 힘 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은 '아줌마에 의한, 아줌마를 위한, 아줌마들의 인터넷 전문 사이트'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중심에 서고 있는 아줌마들을 위한 정보 커뮤니티이다.
아줌마닷컴에는 수십만 아줌마들이 직접 올린 살아가는 이야기, 생활에 필요한 지혜, 돈이 되는 정보, 그리고 가슴이 후련한 수다가 있으며 다양한 블로그, 아지트, 사이버작가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 아줌마들의 자아실현과 함께 아줌마들이 스스로 경제적 주체가 되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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