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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M. 스캇 펙 지음 | 윤종석 옮김
비전과리더십

2015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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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7MB)
ISBN 9791186245057
쪽수 5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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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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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아무도 정의내리지 않았던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문제인 “악”에 대해 정면으로 파고든 책이다. 악의 원인과 악의 폐해, 개인이 저지르는 악과 집단의 악 등을 저자의 치료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심리학자이기도 했던 저자, 스캇 펙은 악을 하나의 질병, 가장 근원적인 질병이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 질병은 약이 아니라 사랑으로 치유된다고 주장한다. 만약 우리가 악에 대하여 파괴라는 작전을 펴 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자신까지도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파괴하는 것으로 끝을 내고 말 것이며 자신뿐 아니라 다른 죄 없는 사람들까지도 해치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저자에 의하면, 악한 사람들은 뿌리 깊은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사탄은 이 두려움과 공포를 악용한다. 그래서 악한 사람들은 미워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동정의 대상이며, 이들을 향한 사랑만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추천의 말
머리말

제1장 악마와 계약을 맺은 남자 -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조지의 문제 / 강박증의 근본 원인 / 악마와 계약하다

제2장 악의 심리학을 찾아서 - 자신을 속이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들
의학적 모델과 신비한 영역 / 삶과 죽음의 문제 / 바비와 그 부모의 사례 /
누가 환자인가 / 악과 죄 / 나르시시즘과 자기 의지

제3장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악 -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로저와 그 부모의 사례 / 악의 미묘성과 교활성 / 하틀리와 사라의 사례 /
정신질환과 악의 이름짓기 / 안젤라의 꿈에 나타난 부두교 의식 / 빌리의 거미 공포증

제4장 악의 실체에 대한 접근 - 악이라는 병에 걸린 사람들
혼돈스러운 출발 / 유아냐 성인이냐 / 퇴행과정의 경험 / 자신을 가둬 버린 성(城) /
꿈에 나타난 신기한 무기 / 이기지 못한 게임 / 다시 한 번 기회가 온다면

제5장 귀신들림의 진단과 치료 - 귀신들린 사람들과 치료하는 사람들
마귀는 존재하는가 / 주의: 고압선 / 귀신들림의 진단과 치료 / 과학적 연구와 교육의 필요성 /
거짓의 아비

제6장 영혼을 잃어버린 집단의 악 - 집단의 이름으로 악을 자행하는 사람들
전범 / 사다리 오르기 / 복합적인 책임의 소재를 찾아서

제7장 악의 심리학, 그 위험과 희망 - 인간 악의 근원적 치료법, 사랑
악의 심리학의 위험 / 사랑이라는 방법론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인간의 악을 치료하기 위해 썼기 때문이다. 인간의 악을 직접 들여다 볼 수 있기 전까지는 치유의 희망을 꿈꿀 수 없다. 인간의 악을 치유하려는 씨름은 언제나 나에게서부터 시작된다. 자기를 깨끗케 하는 것이야말로 언제나 우리의 최대 무기가 될 것이다.

1장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맺은 사나이
보험업으로 미국 남동부 지역을 석권한 조지에게 어느 날 갑자기 강박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날로 야위어간 조지는 그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악마와 계약을 맺고 이 계약 조건에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까지 담보로 걸었다. 조지의 이 강박증은 그의 결혼생활의 어려움, 그 어려움을 만든 어린시절의 상처를 직시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회피수단이었다. 조지는 옳은 길과 쉬운 길 가운데 언제나 쉬운 탈출구, 즉 진실에 직면하기를 거부하는 것을 선택해왔고 결국 그 게으름이 지금의 상황을 야기하고 있음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수년간의 치료과정을 거쳐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장 자신을 속이고 남에게 죄를 전가하는 사람
자녀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부모들이 저지르는 악의 폐해는 심각하다. 나르시시즘적인 바비의 부모는 형이 자살할 때 쓴 총을 바비에게 선물 했다. 바비가 이 총에 대해 할 수 있는 해석은 한 가지였다. “자, 형이 자살한 총이야. 이걸 갖고 너도 똑같이 해. 너는 그래도 마땅한 놈이야.”
악한 사람들의 핵심적인 결함은 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하는 마음이고 그것을 또한 남에게 덮어씌우는데 있다.

3장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는 사람들
악을 논함에 있어 따라다니는 한 가지 어려운 요소는 그 미묘성 또는 교활성이다. 악은 평범하고 정상적이며 심지어는 합리적인 것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악한 사람들은 위장술의 도사이기 때문이다. 악한 사람들의 도덕성을 이해하는 데는 ‘이미지’, ‘외형상’,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말들이 퍽 중요하다. 그들은 선해지려는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으면서 겉으로 선해 보이려는 욕망은
불처럼 강하다. 한마디로 그것은 거짓이다. 그들이 ‘거짓의 사람’ 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4장 악이란 병에 걸린 사람들
악한사람들의 지배욕, 자기의지를 관철하고자 하려는 욕구는 상상을 초월한다. 매사를 자기가 주관하려 드는 그 고집의 뿌리에는 엄청난 공포, 즉 자기가 통제권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깊은 공포가 도사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악한 사람들은 동정의 대상이어야지 미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5장 귀신들린 사람들과 치료하는 사람들
귀신들림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다. 어느 날 길거리를 걸어가는데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그의 속으로 들어갈 리는 만무하다는 것이다. 귀신들림이 하나의 과정이듯 이를 쫓아내는 축사도 또한 하나의 과정이다. 귀신을 내쫓는 일은 언제나 세 명 이상의 팀 단위로 행해지며 사랑의 방법이라면 그 어떤 것이든 모두 사용해도 된다.

6장 집단의 이름으로 악을 자행하는 사람들
베트남 말라이 마을에서 베트남 양민들에 대한 미군의 대량학살 사건은 집단 악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말라이의 대량학살은 군인들의 살육에 대한 책임감 부재와 베트남전쟁을 벌이고자 계획했던 미국 지도자의 게으름,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은 잘못된 일이 있을 수 없다는 미국 국민들의 나르시시즘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작품이었던 것이다.

7장 인간 악의 근원적 치료법, 사랑
악은 가장 근원적인 질병이다. 만약 우리가 악에 대하여 파괴라는 작전을 펴 나간다면 우리는 우리자신까지도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파괴하는 것으로 끝을 내고 말 것이다. 악이란 사랑에 의해서만 정복될 수 있다.

나르시시즘과 게으름, 악의 원인
저자 스캇 펙은 거짓의 사람들을 악한 사람들로 규정한다. 그는 악함의 원인으로 병적인 나르시시즘과 마땅히 치러야할 댓가를 치루려하지 않는 게으름, 그리고 이런 심성을 가진 사람들을 조종하는 사탄의 세력을 들고 있다.

악한사람들이 지닌 병적인 나르시시즘은 만성적인 책임 전가로 나타난다. 그들은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 그래서 스캇 펙은 “악의 본질적 구성요소는 자신의 죄나 불완전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의식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드는 점이다. 악한사람들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은 자신의 양심을 직시하는 고통, 자신의 죄성과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고통”이라고 얘기한다.

또한 그는 “악한 사람들이 파괴적인 이유는 종종 그들이 악을 퇴치하려는데 있다. 문제는 그들이 악의 소재지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악을 퇴치하려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속의 질병부터 막아야한다.”고 강조한다.

‘그들’만이 아닌 ‘내 안’에도 있는 악의 씨앗
우리주위엔 이렇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녀를 학대하고 성폭행하는 부모들, 습관적으로 배우자를 속이고 그것이 상대 배우자 때문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도박과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 거짓학력을 얘기하는 사람들, 자신의 치부와 출세를 위해 주변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고 늘 다른 사람이 잘못해서 희생당했다는 사람들 등등...이렇게 얘기하다보면 “그들”이 아니라 “내 안”에도 악의 씨앗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스캇펙은 악을 선택의 문제로 보고 있다. 지속적으로 병적인 나르시시즘을 채워주고 치러야할 댓가를 치루려하지 않는 게으름, 나태함을 만족시켜주는 선택을 계속할 때 우리가 악한 존재가 되어간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악을 치유하려는 씨름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로부터 시작된다고 얘기한다.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언제나 우리의 최대의 무기가 될 것”이라며.

작가정보

저자(글) M. 스캇 펙

저자 : M. 스캇 펙

1936년 뉴욕 출생으로 하버드 대학과 캐이스 웨스턴 리저브에서 수학했다. 심리상담자로서 미 행정부의 요직을 맡기도 했던 그는 코네티컷 주 뉴 밀퍼트에서 정신과 의사로 개업해 있으면서 밀퍼트 종합병원 정신건강치료센터의 책임자를 역임했다. 은퇴후 꾸준하게 저술활동과 컨설팅을 하다 2005년 69세로 별세.
종교와 정신심리학을 밀접하게 연결시켜 많은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1992년에는 미국 정신의학회로부터 탁월한 정신과 의사 강연자로 뽑혔으며 1994년에는 Temple International Peace Prize를 1996년에는 조지타운 대학으로부터 'The Learning, Faith and Freedom Medal' 을 받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본서 외에도 『아직도 가야할 길』 , 『영혼의 부정』, 『창가 침대(A Bed By The Window)』, 『What Return Can I Make』, 『The Different Drum』 등이 있다.


역자 :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역서로 『순종』, 예수님처럼』, 『내가 찾은 하나님』, 『하나님의 모략』, 『느긋하게 걸어라: 산티아고 순례 길에서 얻은 인생의 교훈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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