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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기사가 돈이다

손성태 , 주용석 지음
원앤원북스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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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6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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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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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나 노후 대비 수단으로서 주식투자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저금리가 계속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저축에서 투자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막대한 손해만 보고 중도 하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교본으로서 신문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주로 다루었다. 주로 신문에 실린 증권관련 기사의 해독법에 초점을 맞췄으며, 증권기자로서 신문제작의 메커니즘상의 한계와 자기고백도 담고 있다.
증권기사 실력 체크리스트

지은이의 말_ 신문은 최고의 주식투자 교본이다




1장 증권기사 안에 돈 있다

주식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

신문이야말로 투자정보의 보고다

주식투자하려면 경제신문과 친구하라

신문을 꾸준히 정독하는 습관부터 들이자




2장 증권면에서 금맥 캐는 노하우 7가지

시황기사로 길목을 지켜라

주가가 움직여야 기사가 나온다

이런 기사 많으면 주식 살 때다

주포기자와 유능한 애널리스트부터 발굴하라

1단기사로 노다지 캐는 법

외국 증시는 국내 증시의 바로미터다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고리를 파악하라




3장 고수는 증권면을 100% 활용한다

기업공시가 알짜 정보다

증권면의 표 속에 정보 있다

공모주 관련 기사 꼼꼼히 보자

증자 관련 기사 안에 돈 있다

시세표 100% 활용하기

가판-시내판, 수정기사의 메커니즘을 꿰뚫어라

목표주가는 반만 믿어라




4장 증권기사 활용해 최고의 종목 골라내기

증권기사에서 미인주 찾는 법

실적기사는 뒤집어야 제대로 보인다

CEO 인터뷰기사에 주가가 보인다

테마기사에서 진짜 테마 찾기

찬반양론 기사의 행간 읽기

증권기사로 잡주 찝어내기

우량주 관련 기사에 관심을 기울여라

고배당주기사는 꼭 챙겨라

정보만 믿지 말고 기업가치로 승부하라




5장 증권면 밖에서 돈 되는 증권기사 찾기

정부정책 알면 주가가 보인다

경기와 금리를 보면 증시가 보인다

미국의 경제 지표를 읽어라

정치·사회면에도 증권기사가 숨어 있다

산업면의 기업기사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국제 정세를 읽어라




6장 증권기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

호재도 되고 악재도 되는 기사들

외국인은 장기투자자다?

M&A·외자유치는 대형호재인가?

쥐꼬리 현금배당은 악재다?

수익률은 종목 선정보다 타이밍에 달렸다?




7장 금융상품 제대로 이용하는 노하우 6가지

주가연계상품, 최고수익률에 현혹되지 마라

펀드수익률, 적어도 1년치는 봐야 한다

실물 펀드, 세금까지 따져라

금융상품에도 짝퉁이 있다

상장지수 펀드, 인기 없다고 무시하지 마라

전환사채로 양다리 걸치기

기사1-1을 보자. 이 기사에는 국내 증시의 투자 메리트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 있다. 무엇보다 한국 증시의 매력으로 저평가 요인을 꼽고 있다. 현재 한국 증시의 PER(주가수익비율)는 7.8배로 미국(16.0배)이나 일본(15.9배)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제 시장경제를 도입하기 시작한 중국의 PER가 10.9배인 점을 감안할 때 한국의 증시가 얼마나 홀대받고 있는지 극명하게 알 수 있다. -p.21 우스갯소리 같지만 실제로 증권가에는 “종합지 1면에 증시 폭락 기사가 나올 때가 주식 매수 찬스”라는 말이 있다. 이유는 이렇다. 경제지에 비해 종합지는 정치, 사회 뉴스를 주로 취급한다. 경제 뉴스를 다루더라도 정부정책 등이 대부분이다. 주가가 웬만큼 떨어지지 않고서는 종합지 1면에 얼굴을 내밀기 쉽지 않다. 따라서 종합지 1면에 주가 폭락 기사가 났다는 것은 주가가 이미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말이다. -p.60 이 기사에서는 대형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강점으로 소개되었고 LCD 산업의 경쟁 심화, 공급 과잉 논란 등이 단점으로 설명되었다. 여기서 강점과 단점을 비교해 투자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을 때 공모주 청약에 나서야 한다.-p.98 애널리스트의 기업 분석이 반드시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다. 애널리스트도 인간인 이상 얼마든지 틀릴 수 있다. 기사 3-21의 그래픽을 눈여겨보자.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등 주요 IT주의 실제 영업이익과 증권사들의 예상치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122 신문에서 테마를 비중 있게 다룰 때는 이미 관련 종목의 주가가 상당히 올라 투자 메리트가 더 이상 없는 경우도 있다. 테마가 시장에서 부상한 시점이 언제고, 관련 종목들의 개별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시장이 약세로 전환되면 가장 먼저 조정을 받는 것이 테마 관련 종목들이다. 테마 장세의 분위기를 타고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조정폭도 크다. -p.149 기업기사 중에는 부정적 기사가 별로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기자가 기업을 속속들이 알기는 쉽지 않다. 결국 보도자료나 기업 관계자의 이야기 몇 마디만 듣고 기사를 쓸 때가 많다. 그러다 보면 기업이 알리고 싶은 내용만 크게 나가고 약점이나 감추고 싶은 점은 아예 다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p.212 기사 6-9는 현금배당을 결의한 코스닥등록기업 중에서 당기순이익은 늘었는데 배당에는 인색한 기업들에 대해 소액주주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이 기사에 언급된 회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코스닥시장에 갓 입성했거나 아직 벤처티를 벗지 못했다. 이런 류의 기사는 소액주주의 정서를 대변할 수는 있지만 올바른 투자정보를 준다고 볼 수 없다. -p.244 보통 기자들은 하루에 3~4건의 기사를 써야 하기 때문에 기사를 크게 다룬다면 모를까 앞의 경우처럼 짤막하게 처리되는 기사는 대부분 발행회사에서 보내주는 보도자료에 의존하게 된다.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회사가 자기에게 불리한 이야기를 스스로 털어놓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의문이 나는 부분은 독자들 스스로 이것저것 따져봐야 한다. -p.281

증권기사야말로 최고의 투자교본이다! 재테크나 노후대비 수단으로서 주식투자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저금리가 계속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저축에서 투자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가 막대한 손해만 보고 중도 하차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실패를 줄일 수 있을까? 투자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데는 신문을 매일 보는 것이 좋다. 신문은 500원의 기회비용으로 투자의 정보를 얻는 데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투자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신문의 증권기사를 제대로 읽어내는 노하우들을 두 기자들이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그냥 흘려보았던 신문기사들도 핵심이 무엇인지, 어떤 기사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있으며, 기사의 행간을 읽는 눈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증권기자들로서 신문제작 메커니즘상 한계는 물론,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생리도 밝히고 있어 증권기사에서도 금맥을 짚을 수 있는 눈을 키워준다. 증권기사를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 최근 네자릿수 시대를 열고 있는 주식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실시간으로 주식 정보를 체크하기는 쉽지 않고, 그 많은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이런 수많은 정보 속에서 걸러낼 것은 걸러내고 가치있는 정보로 다듬어 내놓은 것이 바로 ‘신문’이다. 주식투자에 성공한 투자자들 또한 이런 정보를 토대로 그들의 성공을 이루어 나갔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투자야 말로 분석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보아 증권기사 하나 하나를 직접 제시해가면서 조목조목 독해해주고 있어, 증권기사를 부담스럽고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칫 놓치기 쉬운 신문기사의 허위성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어 실전투자에 도움을 준다. 주식투자는 증시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신문기사에서 사건의 인과성을 유추할 수 있게 독해해주고 있어, 주식 전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반투자자들은 물론 투자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초보투자자들에게 실전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교본’으로서 손색이 없다. 실전에 바로 써먹는 증권기사 100% 활용법 이 책은 증권기사를 100%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장 ‘증권기사 안에 돈 있다’에서는 주식 전성시대를 맞아 신문이야말로 투자정보의 보고이며, 무엇보다 신문을 꾸준히 정독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2장 ‘증권면에서 금맥 캐는 노하우 7가지’에서는 기사가 가시화 되는 시점과 매매시점을 알려주는 기사보는 법 등을 제시한다. 3장 ‘고수는 증권면을 100% 활용한다’에서는 증권면에 있는 표나 시세표, 증자일정표를 제대로 보는 방법과 기업공시를 보는 방법, 공모기사를 볼 때 주의사항 및 애널리스트가 전망하는 목표주가에 대해서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4장 ‘증권기사 활용해 최고의 종목 골라내기’에서는 증권기사를 보고 미인주와 잡주를 골라내는 방법, 가치주의 특징 및 테마기사를 볼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5장 ‘증권면 밖에서 돈 되는 증권기사 찾기’에서는 증권면 외의 정치?사회면 등에 숨어 있는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며, 6장 ‘증권기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에서는 통상 증권기사에 대한 오해와 착각들을 지적하고 있다. 마지막 7장 ‘금융상품 제대로 이용하는 노하우 6가지’에서는 신문기사에 소개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대로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도록 도와준다. 추천사 한 줄의 증권기사에서 금맥을 읽는다! ‘부동산 불패신화’는 이제 거품에 불과하다. 갑자기 불패론이 사라지지 않겠지만 그 낙관론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반면 주식투자 메리트는 점점 커지고 있어 미래에 유망한 투자수단이 되고 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런 경제환경의 변화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증권기사를 통해 주식투자의 흐름을 찾고 있다는 데 바람직한 의의가 있다. 기사를 철저히 독해해 투자분석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어 독자 스스로 향후 시장 전망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건전한 주식투자의 정도(正道)가 될 것이라고 확신탭磯 박종수(우리투자증권 사장) 증권기사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주는 책!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금리는 마이너스 시대다. 이 같은 초저금리 시대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주식투자가 재테크의 대세임이 분명하다. 주식투자는 매일 보는 증권기사만 제대로 활용해도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기사가 투자의 핵심이지, 피해야 할 기사인지 꼼꼼히 파악해 실전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필요한 곳에서는 신문기사들을 직접 보여주고 있어 일반인들도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이 인생 제2라운드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재테크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손복조(대우증권 사장) 증권기사야말로 최고의 투자교본이다! 주식시대가 오고 있다. 재테크 시대에 현명한 이들은 벌써 투자포트폴리오에 주식 비중을 높이고 있다. 특히 네자릿수 시대를 열고 있는 최근의 주식시장에 이러한 책이 출간되는 것은 투자자로서 무척 반가운 일이다. 사실 개인 투자자들이 실시간으로 주식 정보를 체크하기 쉽지 않고, 또 그 많은 정보들 속에서 옥석을 가리기란 더욱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들고 있으면 정보를 가리는 기준을 갖고 있는 셈이어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주식의 숫자와 정보를 해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주식투자의 기본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꼭 읽어볼 것을 당부한다. 정유신(굿모닝신한증권 부사장)

작가정보

저자(글) 손성태

손성태 현재 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기자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 MBA를 취득했다. 1996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유통부, 사회부, 벤처중기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생활경제부에서 유통 분야에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장사로 인생 역전하기』가 있다. 주용석 현재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증권부와 사회부를 거쳐 지난 2003년 4월 다시 증권부로 복귀해 현재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하고 있다. 6년간의 기자 생활 중 4년 이상을 증권기자로 활동하며 증시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저자(글) 주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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