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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이원재 지음
원앤원북스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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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11-2018-000-0026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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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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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성장세,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도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기우뚱거린다. 소비자들은 자신감을 잃고 돈을 쟁여두고 있으며, 기업들은 미래를 비관해 몸을 사리며 투자를 꺼리고 있다. 겉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들은 여전히 훌륭한데 경제주체의 마음속은 곪아가고 있다. 과연 한국 사회 전반에 팽배한 논리처럼, 한국 경제는 역동성을 잃어버렸는가?

경제주체의 심리에 가장 영향력이 큰 정보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불확실하다면, 아무래도 사람들은 보수적이 되고 경제활동을 주저하기 마련이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인 월스트리트에서 동북아시아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했던 저자는, 한국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를 위축시킨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정보가 비관론자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고 일갈한다. 저자는 근거 없는 비관론이 소비 위축과 내수 침체를 불러들인, 드라마틱하나 결코 유쾌하지는 않은 과정을 치밀한 다큐멘터리스트의 눈매로 따라가고 있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눈으로 한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데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걸린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MIT와 월스트리트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을 정연한 논리로 묶어 고국에 던지는 희망 메시지다.
추천사_ 한국 경제의 저력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
여는 글_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01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 있는가?
월스트리트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세계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대한민국 브랜드 포지셔닝_ '리틀 아메리카'

02 대한민국을 에워싼 아홉 가지 오해와 희망의 근거
오해 1_ 대한민국 경제는 역동성을 잃어버렸는가?
오해 2_ 좌파적 분배 정책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이 떠나간다?
오해 3_ 수출이 점점 둔화되고 있다?
오해 4_ 무지에서 비롯된 '원천 기술 부재론'
오해 5_ 강대한 노동조합이 한국 경제를 망친다?
오해 6_ 내수 침체가 아니라 자영업 구조조정 중이다
오해 7_ 교육 시스템 문제로 고급 두뇌가 해외로 유출된다?
오해 8_ 지금의 한류 열풍은 일시적 현상이다?
오해 9_ 한국 기업들이 해외 자본의 지배 아래 놓인다?

03 무엇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전진을 가로막는가?
털고 가야 할 부채 1_ 언론의 비관론 재생산 구조
털고 가야 할 부채 2_ 양극화
털고 가야 할 부채 3_ 변명이 필요한 지도자들

04 새로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_ 네 가지 트렌드
트렌드 1_ 가족주의 물결, 아기 낳기 권하는 사회
트렌드 2_ 허물어지는 국경, 박애주의 사조
트렌드 3_ 차이의 극복, 사회안전망과 계약주의
트렌드 4_ 부동산 부자에서 월급 부자 시대로

맺는 글_ 밥과 자신감, 그리고 대화

정책기획위원회는 12일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요약〉이라는 대통령보고서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일반 보고서 형태가 아니다. 한겨레신문사가 내는 경제주간지인〈이코노미 21〉의 이원재 기자가 미국 유학 중에 쓴 <주식회사 대한민국 희망보고서>라는 책의 요약본이다. 책 내용을 요약한 보고서, 그것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정책기획위원회가 〈주식회사 …〉라는 책의 어떠한 점에 주목해 일반 서평이 아닌 대통령 보고서로까지 작성했느냐 하는 점에 관심이 쏠린다. 해답은 이정우 정책위원장이 〈주식회사…〉의 서문에 쓴 추천사에 잘 나타난다. 이 위원장은 “한국 경제의 저력과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국내에 팽배해 있는 부정적 사고와 고정관념에 과감히 도전하고 있는 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추천사 내용을 좀 더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선진국에 치이고 중국 같은 개발도상국에 쫓기면서 10년 뒤 뭘 먹고사나 걱정하는 분위기가 대세인 상황에서 수출 구조 분석에 근거해 자신 있게 한국의 밝은 장기수출 전망을 얘기하고, 원천 기술 부재에 따른 경쟁력 약화를 걱정하는 대신 마케팅 중시로 옮아가는 세계적 경영추세 속에서 ‘마케팅 강국 코리아’의 폭발적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은 참신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이 위원장은 ‘논리정연하고 참신한’ 이 책에 주목하게 됐고, 만나는 주변 사람들마다 일독을 권하는 과정에서 이를 전해 들은 제1부속실에서 정책기획위원회에 요약을 의뢰해 대통령보고서로 만들어지게 됐다. 또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이 위원장의 권유에 따라 이 책을 읽어본 후 "내용이 좋다. 꼭 읽어볼 책"이라며 재경부 국장급 이상 간부 36명에게 책을 사서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기획위원회는 〈주식회사…〉라는 책을 문답형태로 요약해놓았다. 먼저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 있는가?’에 대해 월가를 비롯한 해외 아시아경제 전문가들의 한국경제에 대한 평가를 전달하고 있다. 즉 소위 한국의 여론 주도층이 퍼뜨리고 있는 경제위기론은 아시아 3위, 세계 11위의 경제규모 달성과 지난 30년 간 연평균 실질 GDP 성장률 7.2%라는 사실, 그리고 외환보유고 세계 4위 수준이라는 점을 들어 뚜렷한 근거가 없는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대한민국을 둘러싼 아홉 가지 오해와 희망의 근거라는 부제를 달아 ‘한국경제는 역동성을 잃었는가?’, ‘좌파적 분배정책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떠나간다?’, ‘수출이 점점 둔화되고 있다?’는 물음과 ‘원천기술부재론’, ‘내수부재론’ 등에 대해 분석적 근거를 제시해 공박하고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다. 이를 테면 ’역동성 잃은 한국경제‘라는 비관론에 대해서는 한국의 평균성장률이 경제 붕괴상태였던 1998년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포함해도 4.17%로, 이는 아일랜드, 룩셈부르크에 이어 OECD 회원국 중 3위이며,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한 올해 예상성장률 역시 4.9%로 호주(3.4%), 스페인(3.1%), 캐나다(2.9%) 등 우리와 유사한 경제규모의 국가들과 비교할 때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한다. 또 한국 정부는 무리한 재정지출로 경제를 부양하는 남미형 분배정책과는 거리가 한참 멀다는 월가의 평가와 한국의 수출구조를 보면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경제 4개국) 등에 대한 성장세가 두드러져 장기 수출 전망이 더욱 희망적이라는 진단을 소개하고 있다. 셋째, ‘무엇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전진을 가로막는가?’라는 물음에는 국내 일부 언론이나 지식인사회의 비관론이 이를 인용할 수밖에 없는 해외 언론이나 외국인 투자자의 부정적 시각을 야기하며, 국내 언론과 지식인 사회가 또다시 이를 재인용해 비관론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 일용직·임시직 등 비정규직 노동자의 증가로 인해 일자리의 양극화가 진행되고, 소비심리 불안정이 야기되고 있다면서 사회안전망 확충, 분배 불평등 완화, 유연하면서도 따뜻한 노동시장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해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가족주의 확산 △이웃에 따뜻한 나라로 국가이미지 전환 △사회안전망 확충 △일하는 부자의 국가경제 핵심계층 등장 등 네 가지를 대한민국의 트렌드로 정리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 e지원을 통해 지난 달 11일 정책기획위원회의 요약보고서를 읽었으며, 보고 당일 이정우 위원장에게 “좀 더 잘 다듬어서 보고서 공개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자학증에 걸린 한국 경제에 전하는 희망 메시지! 무서운 성장세,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도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기우뚱거린다. 소비자들은 자신감을 잃고 돈을 쟁여두고 있으며, 기업들은 미래를 비관해 몸을 사리며 투자를 꺼리고 있다. 겉으로 나타나는 경제지표들은 여전히 훌륭한데 경제주체의 마음속은 곪아가고 있다. 과연 한국 사회 전반에 팽배한 논리처럼, 한국 경제는 역동성을 잃어버렸는가?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해오던 한국 경제의 남은 길은 퇴락뿐일까? 경제주체들의 심리에 가장 영향력이 큰 정보는 미래에 대한 전망이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불확실하다면, 아무래도 사람들은 보수적이 되고 경제활동을 주저하기 마련이다.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인 월스트리트에서 동북아시아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했던 저자는, 한국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를 위축시킨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정보가 비관론자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고 일갈한다. 저자는 근거 없는 비관론이 소비 위축과 내수 침체를 불러들인, 드라마틱하나 결코 유쾌하지는 않은 과정을 치밀한 다큐멘터리스트의 눈매로 따라가고 있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눈으로 한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데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걸린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MIT와 월스트리트에서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을 정연한 논리로 묶어 고국에 던지는 희망 메시지다. 경제는 심리, 이미 필요한 기초 체력을 모두 갖춘 한국 경제에 요구되는 것은 오직 자신감뿐이다. 이제 50년 후 세계 경제에서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 찬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미래 정보 진보냐 보수냐, 좌파냐 우파냐, 별다를 것도 없는 정치적 신념에 관한 동어반복의 담론은 지금도 한국 사회의 주요 화두다. 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여론 주도층의 논쟁거리가 겨우 비생산적인 색깔논리에 파묻혀 있다는 것도 국가적 비극이지만, 그보다 더 큰 위험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에 있다. 절제되지 않은 좌절, 사실 왜곡, 논리 비약, 비관론은 언론의 입을 통해 해외로 흘러나가 외국인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결국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소비와 투자 침체를 불러오면서 한국 경제의 목줄을 죈다. 가령 2005년 경제 성장률이 5%에 못 미칠 것이라는 경제 예측 기관들의 전망을 놓고 ‘한국 경제가 역동성을 잃었다’는 비관론을 펼치지만, 한국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예상되는 나라들은 적도기니(16%), 이라크(10.3%), 중국(8.1%) 등이다. 세계의 어느 경제 전문가도 한국을 인구 50만의 아프리카 서부국가 적도기니, 전쟁의 참화에서 복구 중인 이라크, 1인당 국민소득이 1천 달러 남짓인 중국 같은 나라들과 비교하지 않는다. 이것이 이른바 비관론자들이 말하는 ‘한국 경제 정체’의 진상이다. 자신감 잃은 한국 경제를 일깨우는 희망의 논리를 만난다 지금의 한국 경제는 우울증에 걸린 올림픽 꿈나무다.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격려하고 칭찬해줘도 자신의 실력과 잠재력을 믿지 않고는, 두 귀를 꽉 틀어막고 자학하는 가엾은 금메달 유망주다. 하지만 비관론의 장막을 걷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국 경제를 보면,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무서운 기업이다. 이 회사는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 위기로 부도 상태가 됐다가 금세 회복해서 지금은 연 5% 정도씩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다들 은행에서 돈을 빌려다 경영을 하는 와중에, 이 회사는 다시 올지 모르는 금융 위기에 대비하느라 금고에는 엄청난 현금을 쟁여두고 있다. 게다가 수출 증가율은 30%에 이르고, 수익성도 매년 좋아지고 있다. 주력 사업은 정보통신, 반도체 등 첨단 성장 분야 제품이다.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브랜드도 매년 몇 개씩 늘어나고 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은 강인한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콧대 높은 다국적기업들과 맞서 싸우는 무서운 아이다. 스스로 부인하고 포기하지 않는 한, 한국 경제의 역동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는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1장에서는 세계 경제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으며, 그 흐름이 한국 경제에 얼마나 큰 기회를 가져다줄 것인지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아시아로 집중될 전 세계의 에너지를 한국이 섭취하며 성장하려면,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어떤 브랜드로 포장해 시장에 내놓아야 할지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한국 경제 비관론의 근저에 있는 아홉 가지 오해를 솎아내고, 그 허구성을 파헤친다. 경제를 망치는 것은 좌파적 분배 정책이나 내수 침체가 아니라, 허술한 논리를 근간으로 한 자학증의 확산임을 명확한 통계를 들어 통렬하게 증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오해를 확대 재생산하는 구조가 무엇이고, 이 망령 같은 부채를 털고 가야만 한국 경제가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음을 주창한다. 지도자들의 변명이나 사회의 양극화, 언론의 비관론 확성기 역할로 인해 한국 경제가 침식되어가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4장에서는 모든 오해를 떨친 뒤 눈부시게 성장한 10년, 30년, 50년 뒤 대한민국의 사회 곳곳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미래 사회의 네 가지 트렌드를 바탕으로 우리의 성장 모델이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아시아의 미국이 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원재

이원재 www.leewonjae.com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그 뒤 경제주간지 [Economy21] 금융담당 기자로 일했고, 투자주간지 [Think Money]를 출범시키고 취재팀장을 지내기도 했다. 2004년 여름, 미국 뉴욕의 거시경제 컨설팅 회사인 Medley Global Advisors에서 신흥 시장팀의 동북아시아 담당 애널리스트로 일하면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는 S&P 같은 회사나, 월가의 주요 헤지펀드들을 위한 한국 시장 분석 리포트를 제공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MIT슬론스쿨 MBA 과정에 재학 중이다. 월가에서 외국인투자자의 시각으로 한국경제를 되돌아보면서, 저자는 조국 대한민국이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몸이 아파서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아니라, 올림픽 꿈나무처럼 건강한 체력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저주하고 좌절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는 우울증 환자였다. 한국 경제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오해와 비관론을 걷고, 자신감을 되살릴 수 있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그래서였다. 그래서 대학에서 4년 동안 배운 경제학, 6년 동안의 경제 전문 기자생활, MIT슬론 MBA에서 배운 최첨단 경영 이론과 월스트리트에서 목격한 글로벌 금융 시장의 논리를 모두 묶어 ‘한국 경제’를 되돌아보는 작업에 쏟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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