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남자 50, 다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남자, 남편, 아버지로 살아가는 오십대를 위한 허세 당당 생존법
최창환 지음
끌리는책

2016년 06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49MB)
ISBN 979118705908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100원

쿠폰적용가 8,19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남자 50, 다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50대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 이런 것을 해라 등의 지침을 주지는 않는다. 50대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그들이 겪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을 얘기하고 있다. 때로는 당당하게 자신 있다고 큰소리를 치다가도 작은 일에 의기소침해지는 평범한 50대 남자의 애환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50대를 사는 동년배들에게 일상의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새롭게 살아보자며 용기를 준다.
프롤로그_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1. 벌써 50년을 살았다고?
살아남자, 죽어 남자(男子)
감사 리스트 있습니까?
‘엘사’가 넘치는 대한민국
오십? 아니 서른다섯!
* 최빈 사망 연령 90세 넘으면 100세 시대
반려동물과 남자
남자답지 않으리
오십애(愛), 술도 사랑도 숙성되면 맛있다

2. 은퇴? 이제부터가 전성기야!
스스로 거세하는 말 “내가 왕년에 말이야”
베이비부머, 사회 공헌 일자리 찾는다
마음속의 괴물을 없애라
조급하지 말자, 살 날 많다
* 미국 은퇴 후 직업, 컨설턴트 가장 선호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놀자당 선언
50대 은퇴 남(男)은 ‘어른애’라네
* ‘서드 에이지’ 보너스로 받은 인생
우린 40년이 슬럼프였다, 지금부턴 전성기다

3. 달려온 시간? 이제부턴 걸으며 만끽할 시간!
인생은 윷판이다, ‘빽도’가 어때서?
착륙해야 하나 이륙을 꿈꾸나
꿈을 향한 한 방, 아직 갖고 계십니까?
‘망하고 시작하는 창업’, 50대, 남은 열두 척의 배는
* 은퇴 후 가장 위험한 선택은 창업
한번 탄 내 인생, 다시 탈 숯인가 버릴 연탄재인가
“노땅들만 말하고 있잖아!”
내가 왜 당신 ‘아버님’이냐!
삶에서 받침만 빼니 ‘사(死)’
난 대붕 아닌 참새다, 참새가 어때서?

4. 인생 100년, 아직 50년이나 남았네!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주말부부가 되다니
60대 중년 부부 사별한다면, 재혼은?
아내의 ‘웬수’ 소리는 그래도 당신뿐이란 뜻
아내의 샤워 소리, 가슴 철렁한 당신
애로(愛老) 비디오, 39금(禁) 이야기
아내와 ‘강남불금’
‘쉰’혼부부 열정과 냉정 사이
‘어흥’ 아내, ‘깨갱’ 남편
당당줌마와 빌빌저씨
* 한국 중년의 함정, 은퇴 크레바스
나는 허니(honey)인가, 머니(money)인가
꼰대와 웬수, 어차피 계산기론 답 안 나온다
아버지는 아부지(我不知)다
내 안의 아버지, 아들 안의 나
신혼여행과 쉰혼여행, 첫날밤과 천날 밤

에필로그_인생은 숨은그림찾기

끝없이 과거에 머물러서는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없다. 내려놓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타이어를 바꿔 끼우려면 낡은 타이어는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새 인생이 새 바퀴를 달고 굴러간다. 살아온 날들을 내려놓아야 한다. 쉽지 않다. 주름살 속부터 가슴까지 여기저기 숨어 있고, 붙어 있다. 찾아내기도 어렵고 떼어내기는 더 어렵다.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_6p

산에서 많이 배운다. 배우려고 오르는 건 아니다. 다니다 보니 깨우친 게 있다는 얘기다. ‘산에 오르면 내려와야 한다’가 깨우침 1호다. 당연한 얘기다. 이런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 도가 텄다고 비웃거나, 정신 나갔나 의심한다. 그러지 마라. 쓰임새도 있으니까._70p

서로 얽히면서 상처를 딛고 일어서며 예술을 일궈온 삶. 시대를 일궈온 베이비부머들도 다를 바 없다.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긍정적이고 강하다. 곧잘 ‘세대 전쟁’, ‘세대 갈등’이란 단어가 눈에 띈다. 과연 그럴까? 후손들의 먹을거리를 우리가 차지하려고 그들과 전쟁을 할까? 전인권과 한대수가 EXO, 소녀시대와 전쟁을 하는 걸까? 밥그릇이 다르지 않을까? 여러 가지 궁금증이 떠오른다._95p

빽도는 반전이다. 열심히 도, 개, 걸, 윷, 모를 하며 돌아도 결과는 모를 일이다. 다른 말에 잡혀 죽을 수도 있다. 도 자리에서 빽도는 단번에 결승점에 들어온다. 모를 연이어 네 번 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를 한 번에 만든다. 자신이 선택해서 좋으면 그만이다._101~102p

중년은 이제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같다. 새해를 시작하는 1월(January)이 야누스(Janus)에서 나왔다. 한쪽 얼굴로 과거를 보며 추억을 새기고 반성도 할 수 있다. 다른 한쪽 얼굴로 미래를 바라보는 어린애처럼 꿈을 꿀 수 있다. 중년의 꿈은 출세를 의미하는 청운의 꿈, 어린아이의 대통령 꿈과는 다를 수 있다. 그래도 소중한 꿈을 간직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은 어떤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것인가.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아니면 “그대 아직도 꿈꿀 수 있는가?”_112~113p

나를 온전히 남겼다는, 재가 되지 않고 남아 있다는 사실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살아남은 인생이다. 잘 익은 숯이다. 연탄재에 “다 타셨군요”라고 경의를 표해주자. 절대 발로 차지 마라. 나를 다시 태울 불쏘시개를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있다. 이것저것 해보자. 여기저기 들춰보고 뒤집어보자. 찾고 나면 쉽다. “어, 있었네?” 할 수도 있다._128p

그래서 나를 모르는 성숙한 여인이 부르는 ‘아버님’은 ‘당신은 성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늙은 남자’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늙어도 남자인데.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여자 생각 하는 게 남자라는데. ‘모든 여자에게 성적으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취급받으니 열 받는 거다. ‘아니, 누가 사귀자고 했냐고. 왜 나를 거세하냐고.’ 열 받을 만하다. 사실은 부르는 사람에게 화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거다._137p

뭔 소리냐고 한다. 내가 열심히 당신을 사랑해줘서 천연 여성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갱년기가 늦은 것이라 설파했다. 호르몬을 맞는 다른 분들은 아마도 바깥양반들이 바쁘다 보니 부부의 정을 나눌 기회가 드물거나 없을 게 분명하다고 설레발을 쳤다. 세 분을 무기력자로 만들었다. 이해하기 바란다. 그땐 정말 어쩔 수 없었다. 아내는 예쁘고 착하다. 내가 팔불출이 아니고 진짜 그렇다. 단점이라면 귀가 약간 얇다. 아내가 넘어왔다. “어이구 웬수!”_164p

성인으로 함께 사는 기간이 훨씬 길어졌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키우고, 성인이 된 자식들이 늙은 아버지를 보살피는 관계는 지속되기 힘들다. 청장년으로 함께 사는 기간이 훨씬 길어졌다. 당연히 자신의 삶에 스스로 책임을 지면서 서로 의지하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 관계가 옳다고 생각한다._210p

문득 인생은 숨은그림찾기라는 생각이 든다. 강변을 따라 그늘 속을 걸으면서 흐르는 물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물살이 거세고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강물 속에 들어와 잇다. 손에 쥔 것을 놓고 빈손이 됐나 했는데, 말고삐를 잡은 처지가 됐다. 마음을 비우려 했는데 새로운 꿈으로 마음을 채워야 한다. 내 인생의 다음 모퉁이에는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_232p

남자, 남편, 아버지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아내, 아들, 딸에게 밝히는 50대 남자들의 솔직한 속내!

우물쭈물하다 나이 먹은, 50대를 위한 변명?
한 교실에 6,70명은 기본이었고, 2부제 수업도 흔했던 1960년대에 그들은 국민학교를 다녔다. 중학교 입시를 치른 세대이면서 진학할 때마다 최고의 경쟁률을 뚫어야 했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때는 자의든 타의든 민주화의 물결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기르며 열심히 달려왔다. IMF와 금융위기를 온몸으로 견디다보니, 100세 시대에 은퇴 이후 준비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이미 정년을 맞은 사람도 있고, 정년이 코앞에 닥친 사람이 넘쳐나지만 경제적인 준비도 하지 못했다. 부모와 자식을 동시에 부양해야 하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은 귀가 닳도록 듣고 있지만 현실감은 없다.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한 남자가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50대 특유의 허세를 부리며 이야기한다.
“그래! 우리 힘들다. 그래서 어쩌라고? 아직 50년이나 인생이 남았는데 다시 시작하면 되지”라고.
“나 아직 살아 있다”며 꼰대 취급, 한물 간 노땅 취급, 남자 노릇 못하는 퇴물 취급은 절대 사양한다.
평균 수명이 70인 시대에 50대가 중장년이었다면, 평균 수명 100세 시대의 50대는 아직 청년이라고, 그래서 살아온 날 만큼 살아갈 날이 남아 있지 않냐며 반문한다. 그 어려운 시절을 살았으니 생존 본능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신한다.
저자는 50대가 100세까지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할까? 우선 첫 번째로 내려놓기를 이야기한다. 어깨에 힘 빼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무게를 내려놓기. 다음은 새로운 생존법 터득하기다.

인생은 숨은그림찾기다! 아직 50년이나 남았다!
국가적으로 성장은 멈춰 있고 복지는 미흡하다. 돈도 없고 건강에 자신도 없다. 가장의 권위는 사라지고, 놀 줄도 모른다. 비빌 언덕도 없다. 아내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독립했는데, 우리는 아직 울타리 속에 갇힌 애와 같다. 그래서 50대 남자들은 외롭다. 그런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스스로 뭔가를 해내는 것에 익숙하지도 않다. 솔직하게 말하면 불안하다. 친구들과 만나면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저자는 젊은 날에 잘 나가던 일간지 경제부 기자를 거쳐 인터넷신문을 창간해 승승장구했다. 한동안 정치에 뜻을 두고, 그곳에 몸을 담기도 했지만 힘만 빼고 나왔다. 아내와 함께 요식업 창업도 해봤다. 빈털터리가 되지 않을 정도에서 정리했다. 그러다가 다시 10년 만에 현직 기자로 돌아왔다. 50대가 되어 현직 기자로 돌아오니 주변의 반응은 “왜 거기 앉아 있느냐?”는 어이없다는 표정들이었다. 하지만 그는 당당하게 말했다. “왜? 나 다시 돌아왔어. 빽도가 뭐 어때서?”
저자는 말한다. 50대가 되면 진정으로 내려놓을 줄 알아야 남은 인생에서 지금과는 다른 행복을 찾아낼 수 있다고. 가장의 권위를 내려놓는 순간 가족과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지위와 나이를 버리는 순간 젊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고, 경험과 경력을 던지는 순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생겨난다고.
이 책은 50대를 위해 이렇게 해야 한다, 이런 것을 해라 등의 지침을 주지는 않는다. 50대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그들이 겪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을 얘기하고 있다. 때로는 당당하게 자신 있다고 큰소리를 치다가도 작은 일에 의기소침해지는 평범한 50대 남자의 애환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50대를 사는 동년배들에게 일상의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새롭게 살아보자며 용기를 준다.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 아내, 아이들에게 ‘우리 요즘 이래!’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있다. 글을 읽다 보면 우리의 아버지, 남편, 부장님의 얼굴이 저절로 떠오른다. 50대만이 알 수 있는 웃음과 눈물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제는 정말 다 내려놓을 준비가 되었다며 호기를 부리던 저자는 어느새 거친 세상의 소용돌이 속으로 다시 발을 들여놓았다. 저자 스스로 말하듯 인생은 숨은그림찾기일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너무 일찍 걱정하며 사는 것은 아니냐며 손을 내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창환

저자 최창환은 1962년생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한복판에 있는 나이다.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2년 동안 은행에서 근무했고, 이후 서울경제신문사에 입사해 10여 년을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인터넷경제신문 〈이데일리〉를 창간하고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인터넷뉴스미디어협의회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한때 정치에 꿈을 두고 정당에 소속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3년, 다시 언론사 기자로 돌아와 〈아시아경제〉 세종취재본부장을 지냈다.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100세 시대, 남자가 사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기사와 칼럼을 연재했다. 그러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고, 강연과 집필을 하며 사는 삶을 모색했다. 이 소망은 당분간 유보했다. 현재는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서울시 곳곳의 현안과 마주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남자 50, 다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남자 50, 다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남자 50, 다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남자, 남편, 아버지로 살아가는 오십대를 위한 허세 당당 생존법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