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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

브레겐츠, 프로방스, 베로나, 몽트뢰, 루체른, 에든버러, 부다페스트
윤하정 지음 | 윤하정 사진
끌리는책

2015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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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41MB)
ISBN 978899085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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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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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은 유럽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조금은 낯선 곳들에서의 공연과 축제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츠, 프랑스의 아를, 아비뇽, 엑상프로방스, 이탈리아의 베로나, 스위스의 몽트뢰와 루체른, 영국의 에든버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저자가 소개하는 멋진 공연과 축제의 세계로 함께 떠나본다.
1/ 유럽 공연여행의 시동을 걸다_브레겐츠
브레겐츠를 찾아서
브레겐츠 페스티벌이 그렇게 특별해?
브레겐츠 페스티벌 A to Z
브레겐츠 예찬

2/ 축제와 풍경 사이를 걷다_프로방스
나이스(nice)한 니스(Nice)
프로방스의 중심 엑상프로방스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서
축제의 도시 아비뇽
무초 천사를 다시 만나다

3/ 고대 원형경기장에서 오페라를 보다_베로나
베로나? 고대 원형경기장에서 오페라 축제?
이탈리아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탈리아 남자들의 구애를 한 몸에
2천 년된 경기장에서 2만 명과 오페라를 보는 근사함
한국에 꼭 놀러와

4/ 지친 심신을 쉬게 하다_몽트뢰에서 루체른
재즈 페스티벌이 있는 몽트뢰
레만 호의 눈부신 낭만
여름 음악축제가 있는 루체른
유스호스텔에서 육신의 자유를 갈망하다
알프스에서 자유인을 꿈꾸다

5/ 세계의 군악대를 만나다_에든버러
영국인들의 에든버러 예찬
에든버러 덕에 때 아닌 세계사 공부
축제 연합도시 에든버러
남성적인 멋이 돋보이는 에든버러

6/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다_부다페스트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다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고
단발머리 피아니스트 리스트
부다페스트의 야경에 녹아들다

유럽에 있는 수많은 음악축제 가운데 브레겐츠가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엄청난 무대가 호숫가도 아닌 ‘호수 위’에 마련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무대는 단연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함으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사람이 이런 무대를 만들 수 있다니! 그것도 이 작고 고요한 마을에!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1945년에 시작됐다. 1946년부터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도맡아 왔고,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무대에 서고 있다. 물론 이들을 굳이 브레겐츠까지 찾아 들어가 만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무대 연출을 더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무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_15~16p

브레겐츠는 마치 페스티벌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 같다. 도시 곳곳에 아담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은데, 진열대 곳곳에 숨은그림찾기처럼 그해의 오페라를 선전하는 물품들이 놓여 있다. 호수 주변에 앉아 있노라면 전날 봤던 오페라가 쩌렁쩌렁 들려오고, 호수 밖에서도 다양한 오페라와 연주회, 전시회가 열린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 건너 독일의 작은 마을에 다녀올 수 있고, 트래킹이나 하이킹,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_25~26p

미라보 거리를 중심으로 왼쪽이 엑스의 구시가인데, 7월의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이 이곳의 공연장과 성당,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마련한다. 축제의 중심은 역시 오페라다. 오페라 중에서도 메인 무대는 이 지역의 대주교가 거주했던 아르슈베셰 궁전(평소에는 태피스트리 미술관으로 이용) 안뜰에서 마련된다. 안뜰이라 함은 일종의 야외무대, 밤하늘의 별들이 또 하나의 무대 연출인 셈이다. 좌석이 많지 않아서인지 연초부터 티켓 판매가 시작되는데 인터넷으로 표를 구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몇 차례 페스티벌에 가봤으니 섣부른 포기는 금물._39p

광장을 사이에 두고 노천카페에 앉아 있자니 수십 개의 참가팀이 맛보기 쇼를 선사한다. 광장에서는 몇 분 사이로 새 무대가 마련되고, 새로운 관객들이 모여들어 박수를 치며 환호한다. 거리 곳곳에서 서커스와 마임, 노래와 연주 등 다양한 퍼포먼스(요즘은 우리나라 팀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를 볼 수 있는데, 연극 축제라는 타이틀에 맞게 거리를 누비는 참가자들의 의상과 분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기발하다. 한때 교황이 살았던 근엄한 장소에서 이렇게 유쾌한 축제가 열린다는 게 더욱 참신하다._46p

무대는 9시 30분이 돼서야 안드레아 보첼리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막을 열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보첼리에게도 2만 명의 들끓는 열기가 전해졌는지 그의 음색에서도 긴장감이 여실히 느껴진다. 갈라 콘서트인 만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카르멘》,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의 유명한 아리아들이 줄줄이 나온다. 주요 장면마다 다양한 무대장치와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쏟아져 나오는 배우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심지어 관객들은 그 어렵다는 오페라 아리아를 따라 불러 나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이것은 아리아 떼창인가?_68~69p

하지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의 매력은 유명 뮤지션을 만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몽트뢰 기차역에 도착하자 바로 감지되는 열기. 그 뜨거운 바람은 도시 전체가 10센티미터는 붕 떠 있는 것 같은 환각 속에 이곳이 축제의 현장임을 알려온다. 호수를 따라 늘어선 부스에는 여행객들이 마치 제집에서 가져오기라도 한 것처럼 세계의 음식과 기념품들이 칸칸이 들어차 있고, 호수를 배경으로 서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라이브 연주와 노래가 끊이지 않는다. 본 공연 외 오프 페스티벌 off festival 개념의 수많은 라이브 공연이 호수를 무대로 펼쳐지고, 거리공연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겹겹의 줄로 사람들이 모여 있다. 도시 전체가 음악으로 둘러싸인 몽트뢰.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화려한 조명, 레만 호수의 황홀한 야경까지. 살짝 정신줄을 놓으면 아무하고나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분위기다._83~84p

“조금은 낯선 도시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다!”

오페라 《아이다》, 브레겐츠 페스티벌, 엑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아비뇽 페스티벌,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에든버러 페스티벌, 부다페스트 봄 축제

똑같은 유럽에서 다른 유럽을 즐기다!
그토록 가고 싶은 도시로 여행을 떠났는데, 도시는 한창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면? 거리의 포스터를 보고 우연히 들어간 극장에서 본고장의 뮤지컬을 감상했다면? 도시를 둘러보다가 오페라하우스에서 유명 오페라를 보게 되었다면? 국립극장을 둘러보다가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출연하는 발레 공연을 보게 되었다면?
한국인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는 역시 유럽이다. 학생들의 배낭 여행지로, 장기 휴가를 받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힐링과 충전의 여행지로, 은퇴 후 가족과 함께 떠나는 곳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다.
유럽에서 저자가 보고 느끼고 즐긴 것은 각종 공연, 즉 연극, 뮤지컬, 발레, 오페라 등과 다양한 형식의 뮤직 페스티벌과 도시의 특색을 멋지게 살린 축제들이다. 그래서 일반 여행자들의 동선과는 사뭇 다르다. 몇 년 동안 여러 번 찾아간 도시도 있고, 오로지 공연만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 곳도 있기 때문이다.
《축제를 즐기러 떠나는 유럽》에서는 유럽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조금은 낯선 곳들에서의 공연과 축제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의 브레겐츠, 프랑스의 아를, 아비뇽, 엑상프로방스, 이탈리아의 베로나, 스위스의 몽트뢰와 루체른, 영국의 에든버러,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저자가 소개하는 멋진 공연과 축제의 세계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떨까?
유럽으로 떠날 계획이 있다면 그 도시의 축제와 공연 일정도 함께 챙겨보는 건 어떨까?

도시의 풍광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향연!
매해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 브레겐츠에서 열리는 브레겐츠 페스티벌. 유럽의 수많은 음악축제 가운데 유독 각광받고 많은 관광객들 불러모은다. 그 이유는 바로 호수 위에 마련된 거대한 무대. 호수 위에 설치된 오페라 공연 무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자랑하며 베르디의 《아이다》, 조르다니의 《안드레아 셰니아》 등을 공연한다.
프랑스의 엑상프로방스에서는 매해 7월 초부터 3주간,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글루크의 《알체스테》, 스트라빈스키의 《나이팅게일의 노래》, 라모의 《피그말리온》 등의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는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아비뇽 페스티벌은 연극 축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된다. 또한 가까운 도시 아를로 이동하면 반 고흐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의 외곽 도시들에서 누리는 축제의 향연은 눈과 귀뿐 아니라 영혼을 맑게 해주는 볼거리로 가득하다.
이탈리아만큼 고대 유적이 많은 나라도 드물 것이다. 그중에서도 밀라노와 베네치아의 중간쯤에 자리한 베로나의 고대 원형경기장 아레나에서 볼 수 있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2천 년 전에 지어진 원형경기장에서 2만 명이 넘는 관객들과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유럽에서도 스위스는 자연 속에서 영혼의 휴식을 갈구하고자 찾는 곳이다. 스위스의 작은 도시 몽트뢰에는 1967년 한 열성적인 팬에 의해 시작되어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불러들이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이 매년 여름마다 열린다. 수많은 라이브 공연이 호수를 무대로 펼쳐지고,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들이 계속되어 페스티벌 내내 온 도시가 음악으로 둘러싸인다.
영국의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고집스럽게 지키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1년 내내 수많은 페스티벌이 도시를 감싼다.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오페라와 클래식 연주회, 발레, 연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거기에 영화제, 밀리터리 타투, 재즈 앤드 블루스 축제, 도서전 등이 가세하면서 8월 한 달에만 무려 여섯 개의 축제가 동시다발로 진행된다.
오페라하우스를 찾아갔지만 시즌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을 안고 우연히 둘러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황홀한 야경과 헝가리 음악가 리스트를 기리는 리스트 음악원에서의 색다른 경험 등은 조금 낯선 유럽에서만 누릴 수 있는 여행이 주는 선물이 되었다.
본문 곳곳에 소개하고 있는 뮤지컬, 발레, 연극, 오페라, 페스티벌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여행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책속으로 추가

에든버러가 축제의 도시로 자리를 잡은 데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공이 컸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당시 축제에 초청받지 못한 팀들이 자생적으로 거리에서 공연을 펼치면서 시작됐다. ‘프린지 fringe’ 는 ‘주변, 변두리, 비주류’라는 뜻이다. 에든버러 페스티벌이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는 공연이라면 프린지 페스티벌은 소극장에서 또는 길거리에서 벌이는 그들만의 잔치인 셈이다._109p

거리가 한산한 오전에는 갤러리를 찾아가 보면 어떨까? 국립 스코틀랜드 미술관은 1850년에 세워진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로, 르네상스부터 후기 인상파까지 유럽 회화 이외에 스코틀랜드 예술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프랜시스 베이컨, 데미안 허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피카소 등 스코틀랜드 최고의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고, 스코티시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에는 스코틀랜드 비극의 메리 여왕과 배우 숀 코넬리 등 스코틀랜드 저명인사들의 초상화가 있다._114~115

작가정보

저자(글) 윤하정

저자 윤하정은 스무 살 이후 줄곧 아나운서와 방송기자로 ‘말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콘서트, 뮤지컬, 연극, 발레, 뮤직페스티벌 등 각종 라이브 공연에 빠져 방송에서 공연을 소개하고, 온라인 매체와 잡지에 공연 리뷰와 인터뷰 칼럼을 쓴 지 10년. 자연스럽게 ‘공연 소개하는 기자’라는 수식어도 생겼다. 축제와 공연에 대한 관심은 퍼포먼스의 본고장 유럽으로 모아져 결국 현실을 내려놓고 17개월 동안 유럽 공연여행을 감행했다. 돌아온 뒤에는 또다시 유럽으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을 애써 누르며 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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