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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스물이 두 번째 스물에게

마흔을 위한 응원가 최카피의 혼자병법
최병광 지음 | 최병광 사진
끌리는책

2015년 08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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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3MB)
ISBN 9788990856913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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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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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위한 응원가!
여기 일본의 한 백화점 카피문구가 있다. ‘사십 세는 두 번째의 스무 살’ 그리고 그 뒤에 ‘스무 살은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 마흔 살은 두 번째의 스무 살, 오십 살은 1.5번째 스무 살, 육십 세는 세 번째 스무 살이라고 생각하면 에너지가 솟아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세 번째 스물이 두 번째 스물에게』는 세 번째 스물을 지난 저자가 두 번째 스물을 전후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에 지혜를 더해 너무 힘들게 살지 말라고, 자신이 가는 길이 지도가 되도록 만들어 보라고 응원하고 있다. 아울러 인생은 결국 저지르는 자의 몫이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은 과감하게 도전해보라고 두 번째 스물에게 권한다.
프롤로그_바다가 거친 건 훌륭한 사공을 기르기 위함이다

1/ 두 번째 스물, 그대는 더없이 소중하다
혼자병법(자신 편)
오만 혹은 편견과의 결별
자기 연민과의 투쟁
자유 또 자유
생각인가 행동인가
소유의 탈출로
침묵의 오류
분노는 에너지 불쏘시개

2/ 두 번째 스물, 그대는 충분히 현명하다
혼자병법(인간관계 편)
녹명의 벗이라면
여자. 향원익청의 존재
상수를 만난다는 것
약속이라는 이름의 굴레
단순하거나 충만하거나

3/ 두 번째 스물, 그대는 건강하기에 아름답다
혼자병법(건강 편)
안티 에이징과 웰 에이징
몸, 습관을 다스리는
걸음에 리듬을
낙이불음의 섹스

4/ 두 번째 스물, 그대는 이미 잘하고 있다
혼자병법(일 편)
일과 삶의 균형
설득의 무기, 말
아침형 인간, 올빼미형 인간
경쟁이 있다는 것
기획력의 승리
포지셔닝의 획득
외국어, 경험을 담는 그릇

5/ 두 번째 스물, 그대는 언제나 자유다
혼자병법(여가 편)
책으로 삶을 맛있게
속독은 시간의 축지법
책 쓰기, 그 즐거운 고통
여행의 법칙
명품의 진정한 미학
미각, 혼자 누리는 사치
요리는 아이디어의 친구
패션, 조화와 감각
사진의 매력

에필로그_버킷리스트, 삶의 퍼즐을 맞추다

“어느 쪽이 더 최악인지 모르겠어요. 점점 나이를 먹는 것과 현명해지는 것 중에서요.”
나는 이 대사를 듣고 가슴이 서늘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더 현명해지고 있다고 믿은 내 가슴에 비수를 꽂은 한 마디였다. 드라마를 보고 난 뒤 의자에 앉아 한참을 생각했다. 내가 마흔이 되고 독립을 할 때 버리기로 했던 독선과 편견이 아직 내 가슴속에 있다는 걸 깨달았다. 현명이라는 포장을 한 채 말이다._17p

카피를 쓰고 글을 쓰는 일이 어차피 혼자서 하는 일이지만 문득문득 자기 연민을 느낄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멍하니 창을 바라보면서 자문하곤 했다. ‘나는 왜 이렇게 혼자서 일을 하는가? 누구를 위해 이 밤에 혼자 앉아 글을 쓰고 있는가? 왜 나를 위해 카피를 쓰지 않고 남의 회사를 알리기 위해 카피를 쓰고 있는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는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때는 우울한 감정에 빠져들었다. 자기 연민이었다._24p

하고 싶은 것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것 안 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정말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런 것 안 했어도 시간이 지나면 사실 큰 문제가 없었고 안 했던 것이 오히려 좋았던 내 경험을 들려준다. 끊임없이 흐르는 것이 시간이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하고 싶은 것 하면서도 다 못하는데 왜 싫은 것 억지로 하는가 말이다. 중요한 것은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_32p

생각과 행동, 생각할 때는 생각해야 하고 행동할 때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생각해야 할 때 행동하고, 행동해야 할 때 생각에 빠져 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자명하다. 생각과 행동, 이 둘의 때를 아는 것이 지혜다. 철든다는 말은 뭔가를 해야 할 시기를 안다는 의미다._43p

침묵은 더 큰 표현을 담고 있을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 정말 할 말이 없어서 하는 침묵에는 가치를 부여하기 어렵다. 할 말이 있고 주장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일 수 있다. 메르난데스의 ‘입을 다물든가 아니면 말이 침묵보다 월등하게 하라’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새겨보아야 한다. 침묵보다 월등하게 말을 잘하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누군가는 침묵을 계속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했다._57p

넌 부처가 아니야! 너도 별 수 없는 인간이라는 뜻이었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좀 더 시원한 물을 마시려고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물을 파는 꼬마의 청을 거절한 내가 무슨 불교와 불교의 진리를 찾아보려고 여행을 하는 것인지. 내 여행의 목적은 무엇이고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지 아득했다. 그 많은 사원과 불상에서 얻지 못한 진리를 길거리에서 생수를 파는 꼬마의 말 한 마디에서 얻은 것이다._92p

웰빙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면 웰 에이징은 사람답게 나이 드는 것을 말한다. 안티 에이징은 나이를 거부하지만 웰 에이징은 나이를 멋지게 수용한다. 20대는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간다.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나이다. 30대에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슬기로움이 있어야 제대로 살 수 있다. 그러면 40대는? 4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판단력이다. 판단력이 없는 40대는 남에게 휘둘리기 쉽다._116p

걸음은 그 사람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믿고 있다. 뒷모습에 그 사람의 삶과 철학이 녹아 있다. 자신감이 없거나 믿음이 부족하면 걸음걸이가 좋을 수 없다. 걸음걸이는 그 사람의 오늘을 말하고 자신감을 이야기한다._129p

세상에는 하나의 법칙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만의 법칙과 룰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남이 만들어준 룰을 따라하는 것은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_163p

알피콘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경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는 인간이 가지는 경쟁심은 학습에 의해 형성된 것이지 태생적으로 가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적자생존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다는 주장과는 상반되는 말이다. 무언가를 잘하려는 욕구와 승부를 내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 우리가 잘하려는 욕구를 승부로 겨루려고 하기 때문에 잘못된 경쟁심이 생긴다는 것이다._170p

여행에서 책은 양념과도 같다. 이걸 거꾸로 강조한 출판사가 있다. 일본의 쓰노가와문고는 여행에서 읽기 좋은 책을 만들면서 사람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워딩을 선보였다. ‘책을 읽고 싶어 떠나는 여행도 있다.’ 여행에 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싶어서 여행을 간다니! 허를 찌르는 반어적 표현이다. 이 카피를 본 후 나는 더더욱 책을 보기 위해 어디론가 가곤 했다._201p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여행하기 위해 배낭을 꾸릴 때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나는 강연호의 시를 읊조리곤 한다. 특히 마지막 구절, ‘누가 흉보지 않을 것이다 잘못 든

홀로 서기 25년, 카피라이터 최병광의 인생 카피
“마흔, 그대가 가는 길이 지도가 된다!”

“그대가 가져야 할
자유를 향한 용기와 변화에 대한 열정을
옷장 속 옷걸이에 걸어두지 말라!”

마흔은 두 번째 스무 살!
공자는 마흔을 불혹(不惑)이라고 정의했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를 의미하지만, 마흔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한 깨달음을 얻거나 흔들리지 않고 중년을 맞이하기는 그리 녹록하지 않다. 오히려 삶의 무게를 더 버겁게 느끼는 나이는 아닐까? 마흔이면 뭔가 대단한 것을 이루어 놓았어야 할 것 같은데 별로 해놓은 것은 없고, 세상일에 자신감이 넘칠 줄 알았는데 여전히 휘둘리며 헤매는 자신을 자책하는 게 요즘 마흔 전후를 사는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른다.
1992년 일본의 이세탄백화점은 ‘사십 세는 두 번째의 스무 살’이라는 광고 카피를 내보낸 적이 있다. 여기에 ‘스무 살은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 마흔 살은 두 번째 스무 살, 오십 살은 1.5번째 스무 살, 육십 세는 세 번째 스무 살이라고 생각하면 에너지가 솟아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흔에 홀로 독립해서 25년째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카피라이터 최병광은 마흔이 되자 세상일이 한눈에 들어오고 저절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람이거나 일이거나, 유혹에 빠지든지 무시하든지 자신이 주도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때때로 오만과 편견으로 세상과 사람을 대했고 자기 연민에 빠지기도 했으며 많은 일들에 흔들렸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세 번째 스물을 지난 저자가 두 번째 스물을 전후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에 지혜를 더해 너무 힘들게 살지 말라고, 자신이 가는 길이 지도가 되도록 만들어보라고 응원한다.

혼자병법, 그대가 가는 길이 지도가 된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최카피’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더 많이 알려진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홀로 일하고 홀로 생존하는 법을 만들어왔다. 이를 ‘혼자병법’이라고 부르지만, 25년의 경험이 녹아 있기에 그리 만만하거나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는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자신도 틀에 박힌 생각, 만들어진 길, 정해 놓은 규칙에 대해서는 강하게 거부 의사를 표한다.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고 해서 밤이면 모든 감성과 감각이 살아나는 자신을 아침형 인간으로 바꿀 생각이 결코 없으며, 나이 들면 침묵을 지키는 게 좋다는 이야기에도 할 말은 제대로 해야 한다고 하고, 생각을 해야 할 때와 행동을 해야 할 때를 잘 구분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냐고 반문한다. 젊게 사는 것보다 제대로 나이 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꼭 훌륭하다고 인정받는 사람만이 스승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길가에서 생수를 파는 꼬마에게서도 인생의 겸손을 배우게 된다고도 한다.
저자는 앞으로 살아갈 자신의 인생에도 한계를 두지 않고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이다. 인생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을 수도, 지금 못하는 것은 다음 생으로 미룰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 번뿐인 생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하며, 인생은 결국 저지르는 자의 몫이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은 과감하게 도전해보라고, 두 번째 스물에게 권한다.
오랜 독서 습관과 메모, 글쓰기로 단련된 저자이기에 고전을 통한 자기 성찰과 짧은 시와 영화 대사 등은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단호한 이야기와 함께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마흔을 위한 응원가!
카피라이터는 혼자만의 싸움을 많이 해야 한다. 유명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제작실장으로 탄탄한 경험을 쌓았던 저자는 초기에 홀로 서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독립했다가 견디기 힘들어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일을 지켜봐야 했다. 남들은 은퇴를 생각하고 노후를 걱정할 나이에 그는 지금도 변함없이 홀로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인생을 살아내고 있다. 그리고 끝까지 해볼 작정이라고 선언한다. 힘겹고 외롭지만 지금의 자유를 사랑하고, 그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의 형편에는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길 것을 생각하고 전쟁을 하며, 지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이길 것을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 전쟁에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지만 우리 인생의 전략, 특히 마흔 이후의 인생 전략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되는 말이다.
세 번째 스물을 넘긴 나이에도 저자 최병광은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고 끊임없이 도전과 모험을 즐긴다. 홀로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며, 테니스와 스키 같은 역동적인 운동을 즐긴다. 안티 에이징보다는 웰 에이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고, 녹명의 벗을 가지고 낙이불음의 섹스를 즐기라고 말한다.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라고 말

작가정보

저자(글) 최병광

저자 최병광은 마흔에 독립해 25년째 최카피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와 제작실장으로 근무한 후, 여러 대학의 광고홍보학과와 신문방송학과, 언론홍보학과, 언론정보학과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했다.
‘빨래 끝’, ‘힘 좋고 오래 갑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침대과학에서 주무셔야 합니다’ 등 수많은 히트 카피를 만들어냈다.
영창피아노, 우방건설, 롯데백화점, 대전대학교, 현대 티뷰론 등 다수 기업의 광고 기획과 제작을 진행했다. 월드컵 홍보, 음주운전 캠페인과 같은 공익광고에도 참여했다.
카피라이팅과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백 명이 넘는 후학을 두었고, 그들 대부분이 현직 광고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카피 작가교실’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책을 쓰고자 하는 예비 저자들에게 쓴 소리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몰라보게 글솜씨가 좋아지는 글쓰기 20일 완성》,《공짜 성공은 없다》,《한 줄로 승부하라》,《1초에 가슴을 울려라》,《21세기 셰익스피어는 웹에서 탄생한다》,《최카피의 네이밍 법칙》,《최카피의 워딩의 법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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