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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반전 101

김규회 지음
끌리는책

2014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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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87MB)
ISBN 9788990856791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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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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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는 분명 반전이 있다!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상식의 반전 101』. 20년 이상 일간지 조사기자로, ‘정보 콜렉터’를 자처하는 저자 김규회가 재미있고 유익한 101가지의 상식의 반전을 모아 엮어낸 책이다. 사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다. 과거에는 상식이었으나 현재는 상식이 아닌 것이 많고, 또한 상식에 또 다른 상식이 더해져 새로운 상식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전화 발명자는 벨이다?’ ‘장영실이 측우기를 발명했다?’ 등 흔히 상식이라고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에이즈에 걸리면 금방 죽는다?’, ‘독립문은 반일의 상징이다?’ 등 바로 답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 역사, 사회, 문화, 인물, 과학, 음식, 동물, 스포츠 등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본문은 상식의 범주를 ‘상식’, ‘교양’, ‘지식’으로 나누었으며, 정확한 근거와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상식에 대한 반전을 제공한다.
시작하는 글_“상식은 진화한다”

CHAPTER 1
상식편 /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진짜일까…”

001 …방귀는 밖으로만 뀐다…
002 …독한 감기가 독감이다…
003 …키는 타고난다…
004 …중국에도 자장면이 있다…
005 …인도식당에는 카레가 있다…
006 …초콜릿은 몸에 해롭다…
007 …토마토는 채소다…
008 …고추는 일본에서 들어왔다…
009 …햄버거는 미국이 원조다…
010 …우리나라 첫 TV는 삼성이 만들었다…
011 …조용필이 오빠부대를 만들었다…
012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는 일본에 있다…
013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은 서울에 있었다…
014 …한류의 시작은 배용준이다…
015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든 자동차는 ‘포니’다…
016 …달러는 미국에서 만들어졌다…
017 …모기는 배고파서 피를 빤다…
018 …개는 색을 구별 못한다…
019 …토끼는 겁쟁이다…
020 …동물의 왕은 사자다…
021 …고래는 물속에서만 숨을 쉰다…
022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다…
023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다…
024 …한글날은 계속 같았다…
025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는 안창남이다…
026 …비행기를 처음 고안한 사람은 라이트 형제다…
027 …암스트롱은 달에 간 첫 번째 사람이다…
028 …에디슨은 노벨상을 받았다…
029 …아시아 최초의 여성 우주인은 이소연이다…
030 …김연아만 한 피겨스타가 없다…
031 …100m의 전설은 볼트다…
032 …아시아 1호 월드컵 본선 진출국은 한국이다…
033 …배드민턴은 아시아에서 처음 시작됐다…

CHAPTER 2
교양편 / “몰랐을 땐 상식, 제대로 알면 교양”

034 …식인종은 배고파서 사람을 먹는다…
035 …악처는 원래부터 나쁜 아내다…
036 …왼손잡이는 콤플렉스다…
037 …숫자 ‘4’는 나쁘다…
038 …금은 금광에서만 난다…
039 …미니스커트는 여자만 입었다…
040 …미스코리아 대회가 최초의 미인대회다…
041 …주택복권이 우리나라 최초의 복권이다…
042 …대한민국에는 무인도가 많지 않다…
043 …다이너스 카드가 신용카드의 원조다…
044 …해적은 처음부터 약탈이 목적이었다…
045 …국립중앙도서관이 한국 최초의 공공도서관이다…
046 …한국 최초의 우표는 광복 후에 나왔다…
047 …막걸리를 마시면 뒤끝이 안 좋다…
048 …담배는 처음부터 남자가 많이 피웠다…
049 …농심이 우리나라 라면을 처음 만들었다…
050 …커피는 유럽에서 처음 마시기 시작했다…
051 …독일은 맥주만 만든다…
052 …온달은 진짜 바보였다…
053 …숭례문은 처음부터 국보 1호였다…
054 …장영실이 측우기를 발명했다…
055 …안익태가 애국가를 처음 만들었다…
056 …세계 최초 전화 발명자는 벨이다…
057 …클레오파트라의 매력은 미모다…
058 …노벨상은 상금이 가장 많다…
059 …링컨은 노예 해방을 위해 남북전쟁을 했다…
060 …조지 워싱턴이 미국의 첫 대통령이다…
061 …마라톤에서 ‘볼일’ 보면 우승 못한다…
062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첫 선수는 박찬호다…
063 …붉은악마는 한일 월드컵 때 처음 등장했다…
064 …우리나라 골프 캐디 1호는 여자다…
065…1948년 런던 올림픽이 우리나라의 올림픽 데뷔 무대였다…
066…히말라야 초등기록을 우리나라도 갖고 있다…

CHAPTER 3
지식편 / “상식과 교양이 진화하면 지식이 된다”

067 …지폐에는 역사인물만 있다…
068 …대머리는 비듬이 없다…
069 …띠는 음력설이 기준이다…
070 …조선시대 양반은 이혼이 자유로웠다…
071 …바둑은 동아시아에서만 즐긴다…
072 …영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다…
073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 박사가 개발했다…
074 …샌드위치의 시초는 샌드위치 백작이다…
075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좋다…
076 …우유를 마시면 설사한다…
077 …유기농 채소는 안전하다…
078 …에이즈에 걸리면 금방 죽는다…
079 …한반도는 지진의 안전지대다…
080 …한국은 대만과 사이가 나빴다…
081 …동해는 쓰나미가 안 생긴다…
082 …북한은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을 원했다…
083 …우리나라 최초의 공산권 수교국가는 소련이다…
084 …이란은 아랍 국가다…
085 …선글라스는 서양에서 처음 만들었다…
086 …아카데미 영화제는 국제영화제다…
087 …미국 할리우드가 영화를 가장 많이 만든다…
088 …아랍과 무슬림은 같다…
089 …위성 발사는 모두 성공했다…
090 …에펠탑은 처음부터 파리의 상징이었다…
091 …인쇄술을 처음 발명한 사람은 구텐베르크다…
092 …노벨은 스웨덴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겼다…
093 …국내 박사 1호는 이승만 대통령이다…
094 …독립문은 반일의 상징이다…
095 …마타 하리는 미녀 스파이의

방귀를 참으면 가스가 몸에 남는다? 그렇지 않다. 참은 방귀는 대부분 대장의 점막에 있는 모세혈관을 통해 혈액으로 흡수된다. 혈액을 타고 온몸을 순회한 방귀의 일부는 콩팥을 통해 오줌으로 배출된다. 또 혈관을 타고 폐로 가서 호흡할 때 코와 입으로 나오기도 한다. 즉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코와 입을 통해서 방귀를 뀌고 있는 셈이다._20p

모기는 왜 피를 먹을까? 배가 고파서일까? 그렇지 않다. 피를 먹는 것은 배가 고파서라기보다는 알을 낳기 위해서다. 수정란을 갖게 된 암컷은 자신의 난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 피에는 알의 성숙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철분이 들어 있다. 모기에게 피는 최고의 영양식이다._83p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가 처음으로 고안해냈다? 그렇지는 않다. 놀랍게도 서양에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고안해낸 사람은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다. 다 빈치로부터 비행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형태가 시작됐다. 다 빈치가 비행 이론의 원조인 셈이다._123p

금은 금광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놀랍게도 금 대부분은 육지가 아닌 바다 속, 해저 광맥에 묻혀 있다. 지구의 대양에는 엄청난 양의 금이 떠다니고 있다. 그 양은 인류가 그동안 금광에서 캐낸 금을 전부 합친 것보다도 약 200배나 많다._178p

또 아무 앞에서나 담배 피워도 흠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광해군이 궁중에 숙직하는 문관들이 모여 흡연하는 것을 보고는 “입 냄새가 좋지 않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돼 담배에 관한 예법이 생겼다고 한다._219p

홍해 근처의 수도원 언덕에서 염소를 돌보던 어느 날, 칼디는 염소들이 덤불에서 붉은 열매를 조금씩 갉아 먹으며 즐거운 듯 춤추며 도는 것을 보았다. 이상하게 여긴 그는 그 열매를 따서 씹어보았다. 그러자 독특한 맛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승려들은 커피 열매가 정신을 맑게 하고 피로를 덜어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수도승들은 기도할 때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셨다._229~230p

대머리도 비듬이 있을까? 대머리는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다. 대머리인 남성은 두피의 기름기가 많다. 따라서 대머리인 사람은 머리숱이 많은 사람보다 비듬이 더 많이 생긴다._311p

아랍 국가는 아랍어로 말하고, 아랍인이 살면서 이슬람교를 믿는 국가를 일컫는다. 그들은 아랍어를 국어 또는 공용어로 쓰며 서로를 ‘형제 국가’라고 부른다. ‘아랍연맹’이 그 예다. …… 이란은 아랍 국가와 같은 중동ㆍ이슬람권이지만 민족, 언어, 역사가 다르다. 이란인은 아랍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파르시’라는 아랍어와 전혀 다른 고유의 언어를 쓴다._371p

놀랍게도 선글라스의 기원은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다. 바로 중국이다. 오래된 안경이나 선글라스의 역사에 관해 주로 집필해온 프랑카 아체렌자는 《아이웨어》라는 책에서 선글라스는 중국 송나라 때 판관들이 죄인을 심문할 때 자신의 표정을 숨기기 위해 만들었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하고 있다._375p

독립문은 반일의 상징일까? 그렇지 않다. 반청의 상징이다. 조선이 더 이상 청나라의 속국이 아니라 독립된 자주국임을 천명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세운 19세기 말의 자주민권, 자강운동의 기념물이다._414~415p

내시는 남성 상징이 없는 사람이다? 조선의 내시에 관한 한 맞는 얘기다. 조선 내시는 남성 기능을 상실한 환관이었다. 하지만 고려의 내시는 성격이나 신분이 완전히 달랐다. 고려 때는 내시와 환관이 별도로 나뉘었고, 고려 내시는 환관이 아니었다. 성불능자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_426p

모든 상식에 의문을 품다!
‘혹시 나만 모르는 거야?’
누군가에게 “그 정도는 상식이야!”, “여태 몰랐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들으면 ‘그렇구나!’ 하고 여과 없이 받아들이기만 하면 됐다. 하지만 요즘은 너나없이 “정말?”, “진짜야?” 하며 되묻고는 인터넷 검색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하기에 어설픈 지식이나 상식을 이야기했다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창피를 당하기 일쑤다. 물론 인터넷 검색으로 상당 부분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는 정확한 근거 없이 곳곳에 흩어진 채 떠다닌다.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용되고 복제되고 가공되면서 확장된다. 그러다 보니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상식으로 자리를 잡는 일이 비일비재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의외로 단순하다. 하지만 상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다.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상식 또한 진화과정을 거친다. 과거에는 상식이었으나 현재는 상식이 아닌 것이 많고, 현재는 상식이지만 미래에는 상식이 아닌 게 될 것도 많다. 또한 상식에 또 다른 상식이 더해져 새로운 상식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상식은 때로 매우 주관적이다. 어떤 이에게는 상식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교양이 되고 지식이 되기도 한다. 각자가 아는 지(知)의 범주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음직한 상식을 다시 한 번 의심한다. ‘정말일까? 진짜일까?’를 다시 묻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반전을 제공한다. ‘당신이 알고 있는 상식이 틀렸다’고 접근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에는 분명 반전이 있다’라는 전제를 던진다.

상식은 반전을 통해 진화한다!
‘세계 최초의 전화 발명자는 벨이다?’, ‘장영실이 측우기를 발명했다?’, ‘클레오파트라의 매력은 미모다?’, ‘개는 색을 구별 못한다?’,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다?’ 등 흔히 상식이라고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 ‘에이즈에 걸리면 금방 죽는다?’, ‘독립문은 반일의 상징이다?’, ‘암스트롱은 달에 간 첫 번째 사람이다?’, ‘숫자 4는 나쁘다?’, ‘노벨상은 상금이 가장 많다?’, ‘내시는 모두 남성 상징이 없었다?’ 등 갑자기 질문을 받으면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나?’ 하고 의심하게 되면서 바로 답할 수 없는 이야기까지 역사, 사회, 문화, 인물, 과학, 음식, 동물, 스포츠 등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식의 범주를 ‘상식’, ‘교양’, ‘지식’으로 나누었다. 상식은 말 그대로 보편적인 정보의 범주라고 할 수 있다. 자칭 지성인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교양은 상식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정보로, 지식은 상식의 가장 높은 단계로 정의했다. 하지만 이 정의는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링컨은 노예 해방을 위해 남북전쟁을 했다?’라는 내용을 들여다보자. 링컨은 전 세계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미국 대통령 중 한 명이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남북전쟁을 통해 노예 해방을 실현시킨 대통령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링컨은 노예 해방을 위해 남북전쟁을 했을까? 사실 링컨에게 노예제 폐지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는 사안일 따름이었다. 실제로 링컨은 노예제에 관한 한 확고한 소신이 없었다. 링컨의 마음은 언제나 다수의 지지, 대통령, 연방 유지에 있었다. 링컨이 노예 해방의 공로자로 역사에 기록된 것은 그가 노예 해방론자들의 여론이 들끓던 시대에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 덕택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상식의 반전 101
이 책에는 101가지의 상식의 반전을 다루고 있다. ‘반전’이라고 강조한 것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에 대한 오류를 밝히는 일이고,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는 경우도 많음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근거나 핵심이 생략된 채 상식의 반전을 언급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예를 들면 ‘담배는 처음부터 남자가 많이 피웠다?’라는 내용에서는 담배의 어원과 역사, 애연가였던 역사 인물들, 우리나라에 담배가 전래된 시기에 대한 문헌, 초기 담배를 둘러싼 풍습, 신분이 높은 사람과 나이가 많은 사람 앞에서 맞담배가 금지된 연유, 근대와 현대의 담배 변천사 등을 다채롭게 다루고 있다. 단순하게 ‘여자도 많이 피웠다’는 결론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의심을 품은 상식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정확한 근거와 수많은 자료에서 찾아낸 주옥같은 정보를 스토리의 근간으로 삼았다. 결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깊이도 있다. 어디를 펼치든 진실을 탐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책이다. 20년 이상 일간지 조사기자로, ‘정보 콜렉터’를 자처하는 저자의 부지런함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

작가정보

저자(글) 김규회

저자 김규회는 1986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9년 동아일보 수습 공채 조사기자로 입사해 줄곧 한길을 걷고 있다. 현재 동아일보ㆍ채널A 부장. 동아일보 컨텐츠팀장과 종합편성TV 채널A 아카이브팀장으로 신문과 방송을 넘나들며 동아미디어그룹 콘텐츠 허브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언론사 조사기자로는 유일하게 신문과 방송을 아우르는 신문ㆍ영상 콘텐츠를 모두 다루고 있다. 1987년 신문ㆍ방송ㆍ통신 조사기자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에도 관심이 많아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논문 〈신문사 뉴스저작물에 관한 기자들의 저작권 인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 교재인 《신문과 저작권(공저)》을 펴낸 바 있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정보 큐레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싶어 하며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는 일에서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는 ‘정보 콜렉터’다. 새로운 정보를 찾는 설렘을 글로, 책으로 펴내는 일에 부지런을 떤다. 지은 책으로 《정보소프트 2000》, 《대한민국 정치 따라잡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사전 뒤집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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