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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윤하정 지음
끌리는책

2014년 08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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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3MB)
ISBN 9788990856784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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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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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는, 또는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무대 위 20인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이 책은 저자가 예스24 공연매거진 ‘윤하정의 공연세상’에 지난 4년간 기고했던 인터뷰 기사를 토대로 추가 인터뷰를 하며 보완하여 엮은 것이다. 이룰 수 없는 꿈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껏 무대를 살리고자 노력하며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었던 이들의 갈망과 열정, 인내와 환희를 들려준다. 예술감독이자 뮤지컬 배우 박칼린,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연출가 장유정, 뮤지컬 배우 류정한, 정선아, 차지연, 배우 장영남, 신성록, 정성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사오 사사키, 발레리노 이원국 등 나이도, 경력도, 인정받는 분야도 각기 다른 이들이 살아온 이야기와 예술에 대한 생각 등을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다.
1.그리하여 길을 만들며 간다 
재밌는 일에는 제대로 나댄다
_ 예술감독, 뮤지컬 배우 박칼린
가슴으로 클래식을 들려주고 싶다
_ 피아니스트 김정원
예술이 주는 위로와 여유를 함께 느끼다
_ 미술해설가 윤운중
하모니카로 세상을 불다
_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발칙한 상상으로 도전한다
_ 연출가 장유정
무대 위에서 진정한 자존심을 배우다
_ 뮤지컬 배우 류정한
온몸을 내던지니 무대가 나를 구원했다
_ 배우 장영남

2.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나는 날마다 더 나아지고 있다
_ 배우 신성록
깨지고 엎어지고 10년 했더니 인정하더라
_ 배우 김수용
말만 하는 건 정말 하고 싶은 게 아니다
_ 배우 정성화
에너지를 온전히 무대에만 쏟고 싶다
_ 뮤지컬 배우 정선아
아이처럼 즐겼더니 주인공보다 박수받더라
_ 뮤지컬 배우 임기홍
지독하게 사랑하면 지쳐도 다시 일어난다
_ 배우 이석준
무대는 내 간절함만큼 열렸다
_ 무지컬 배우, 가수 차지연

3.강물은 흐를수록 깊어지고 돌은 깎일수록 고와진다
‘그냥’ 한다. 그런데 이 ‘그냥’이 무섭다
_ 배우 오달수
마지막까지 무대에서 춤추고 싶다
_ 발레리노 이원국
피아노의 간절한 울림이 국경을 넘다
_ 피아니스트, 작곡가 이사오 사사키
자유가 좋아 무대를 지켰다
_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 걷고 싶다
_ 배우 김성녀
그래, 여기까지 잘 왔어
_ 연극배우 박정자

박칼린
“연출한다고 했을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칼린, 또 나대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얼마나 좋은 채찍이에요. 그래서 더 똑바로 해야 하는 거죠. 나를 믿었던 사람들이 욕먹지 않게 제대로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뮤지컬은 관객이 뭐라고 생각할까를 먼저 신경 쓰면 작업이 안 돼요. 알고는 있지만 제쳐 놓고 오로지 작품을 위해 움직여야 해요. 평이란 건 작품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신중히 최선을 다해 만들었을 때 그 뒤에 따라오는 거니까요.”_19p

‘그냥 박칼린’이 딱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무언가 틀에 맞추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달려왔기에 지금껏 박칼린만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이뤄낸 것이 아니겠는가. 당신의 그녀의 무엇에 그렇게 열광했는가. 내가 느낀 박칼린 씨의 매력은 ‘제대로’였다. 제대로 놀고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좋아하고 제대로 싸우고, 카리스마는 ‘완벽추구’에서 시작된다. 스스로 느슨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우리는 내 안에 숨은 ‘제대로 본능’을 누군가 일깨워주길 바라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서슬 퍼렇게 지휘봉을 흔드는 그녀에게 그토록 빠져드는 것이 아닐까._24p

김정원
“무척 긴 시간을 고민했지만,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든 질문이네요. 그건 가슴으로 느껴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연주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가장 위대한 예술은 스스로에게 진실한 음악이다’라는 말처럼, 제가 음악을 사랑하고, 또 진지하게 연구하고 노력하는 만큼 청중들이 감동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어떤 곡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느꼈던 아름다움과 행복이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_35p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데가, 또래인 그는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에 다소 위화감도 느꼈다. 하지만 그는 자존심과 겸손함을 구분해 드러낼 줄 알았고, 오랜 외국 생활 덕분인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뛰어나 언제나 어색함 없이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다. 아니 그것은 오랜 친구들의 수다에 가까웠고, 그래서 인터뷰는 항상 약속했던 시간을 훌쩍 넘길 때가 많았다. 덕분에 나는 그의 연주를 자주 찾았고, 그의 다양한 행로를 응원까지 하고 있다._36~37p

윤운중
“사람들이 고흐의 <해바라기>를 좋아한다고 하면 저는 되물어봅니다. 어느 미술관에 있는 몇 송이짜리 그림을 좋아하시나요? 진학할 생각은 없었거든요. 지식은 본질적이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이어야 하거든요. 저는 학자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느니 차라리 현장에서 작품을 보고, 어느 미술관은 어떻게 가는 것이 편리하고, 언제 가야 사람이 없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해요.”_43p

그의 해설은 왜 남다를까? 굴곡 많은 삶을 경험해본 베테랑 배우처럼 그의 예술사적 지식과 경험 역시 바닥에서 정상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자아내기 때문이 아닐까? 온몸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던 그의 삶, 역시 몸으로 직접 부딪쳐 만난 예술. 고단하고 치열했던 예술가들의 작품이 더 뜨거운 감동과 위로를 주듯, 오로지 자신을 믿고 힘차게 달려온 윤운중 씨의 해설은 더욱 다이내믹한 것이다._49p

전제덕
“악보를 보면 1분이면 할 것을 저는 1시간이 걸려요. 예를 들어 세션을 갈 때도 보통 사람들은 현장에서 악보 보고 녹음 들어가서 연주하면 빠르면 10분 만에 끝낼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사전에 소스가 없으면 가서 다 듣고 외우고 해야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죠. 덕분에 한 번 작업한 음악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그 음악은 평생 기억하는 거죠.”_55p

그는 국내 음악계에 리드 악기로서 하모니카를 제시했고, 무엇보다 그 테크닉과 표현력에서 ‘영혼을 울린다’라는 찬사까지 받는다. ‘눈이 안 보인다’는 모래주머니를 단 그가 누구보다 높게 뛰어오른 것이니 당연히 빛나는 것이 아니겠는가._56p

“누구에게나 무대는 있고, 그 무대는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무대에서, 무슨 꿈을 꾸고 있나요?”

지금 당신의 무대는 어디입니까?
“이 세상은 제 각기 어떤 역 하나씩을 맡아서 연기해야 할 무대이다”
세익스피어의 말이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인생 무대를 꾸려나가고 있다. 아직 주인공이 되지 못한 채 엑스트라나 조연에 머물러 있는 인생은 아닐까?
무대 안팎에서 무대에 오르며 불꽃처럼 열정을 태우는 사람들.
그들이 서 있는 화려한 무대 위에는 일상에서 차곡차곡 쌓아간 자신만의 또 다른 인생 무대가 있었다. 엑스트라로, 조연으로, 그리고 무대의 중앙에 서기까지.
이 책은 단지 무대 위에서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조명하지 않았다.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돌아볼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우리는 한 권의 책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도 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 20인과의 진솔한 인터뷰, 그리고 400여 명의 공연예술계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 윤하정이 가장 먼저 삶의 전환점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책 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 했다. 그것이 피아노든 하모니카든, 무대 위 역할이든. 마음을 가득 담아 보여 주고 싶어 했다.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마음을 가득 담아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세상의 그 어떤 교훈보다 중요한, 진정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무대에 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보자!

그들의 무대를 마음으로 듣다
작품에 대한 홍보나 발표회, 전시회 등이 잡혀 있어 인터뷰를 하는 경우는 대부분 작품이나 행사 그 자체의 중요성에 인터뷰는 머문다. 피아노 연주곡집을 발매한 피아니스트는 누구의 작품을 몇 번이나 연습했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발표회에 시간을 쏟았는지 이야기한다. 뮤지컬 배우이나 연극배우는 공연하는 작품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에 대한 소감을 피력한다. 하지만 그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무대에 오른 후 그리고 내려온 후, 무대 안팎의 자신의 꿈과 삶과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선뜻 꺼내놓지 않는다. 인터뷰 지면의 한계도 있을뿐더러 늘 공연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이기에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다.
이 책은 그동안 진행했던 인터뷰를 기초로, 추가 인터뷰를 하면서 인물들의 진솔함을 더욱 끌어내고자 했다. 이 책 속에서 인터뷰한 인물들은 ‘배우, 연출가, 피아니스트, 하모니카 연주자, 미술해설가’라는 직업을 가졌다. 무대에 서는, 또는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적게는 10년 정도의 무대 경험을 가진 배우에서, 경력 50년을 바라보는 원로배우까지, 무대에 서는 것 하나만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 뿐 나이도, 경력도, 인정받는 분야도 각기 다르다.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펼쳐놓을까?
자신은 오로지 안팎에서 즐거운 일을 찾고 즐겼을 뿐인데 텔레비전에 나오고 나서 ‘또 나댄다’는 소리를 듣는다는 ‘박칼린’은 방송 출연 전이나 후나 변함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작정 연극한다고 찾아오는 사람은 부모님 허락받아 오라고 돌려보내고 자신의 딸은 절대로 연극을 시키지 않겠다는 ‘오달수’는 너무 만끽하지 말라고, 그러면 쉽게 질린다고, 목마름을 남겨두라고, 그래야 오래 할 수 있다고 한다. 멋진 외모로 팬들을 몰고 다니는 ‘신성록’은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는 자신을 스스로 격려한다. 뮤지컬 무대만을 고집하는 류정한, 정선아는 오늘도 무대 위에서 끊임없이 특유의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매년 마당극 공연과 1인 32역의 <벽 속의 요정>을 7년째 연기하는 김성녀는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겠다고 한다. 배우의 길 50년인 ‘박정자’는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온 자신이 참 장하다고, 기특하다고 한다.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이사오 사사키, 재즈 피아니스트 신관웅,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은 마음의 울림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피아노와 하모니카와 마주 앉아 있다. 미술해설가 윤운중은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돌며 사람들에게 예술과 공감하는 방법을 들려준다.
오랜 만에 친구가 찾아와 “그동안 어떻게 살았니?” 하고 물었을 때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오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듯 자신이 무대 안팎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진솔하게, 꾸밈없이 이야기한다. 힘든 시절의 이야기도, 한참 주가를 올렸을 때의 이야기도.
이 책은 크게 세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한창 활발한 활동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 2장은 공연계에서 주목받고 과거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사람들, 3장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이처럼 시

작가정보

저자(글) 윤하정

저자 윤하정은 아나운서에서 기자까지 꼬박 12년을 ‘ON AIR(온에어)’ 상태로 살았다. 방송만큼이나 ‘날것’의 설렘이 있는 무대에 매료돼 수년째 공연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한때는 ‘무대체질’이었으나 어느덧 ‘객석체질’로 바뀌어 공연을 보고 소개하고 수많은 배우와 뮤지션을 만나다 급기야 인터뷰집까지 냈다. 책을 쓰다 보니 꿈을 좇고 도전하는 이들의 말에 세뇌 당해 현실에 붙어 있던 한 발마저 떼고 꿈같은 유럽공연기행에 나섰다. 지금까지 인터뷰한 공연예술계의 인물들은 400여 명이 넘는다. ‘예스24’에서 <윤하정의 공연세상>을 4년 반 동안 연재하고 있는데, 인터뷰 내용은 매번 5천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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