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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에 돈 있다

김상철 지음
이코북

2006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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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5MB)
ECN 0102-2018-000-002580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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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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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를 돈으로 만드는 101가지 방법. 대한민국의 경제교과서! 증권시장 주변에서는 노출된 재료는 더 이상 재료가 아니라는 말을 공공연히 한다. 뉴스에 나올 정도면 알 만한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어, 그 뉴스를 정보라고 믿고 움직였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늘 그런것만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뉴스는 열려있다. 중요한 것은 뉴스를 해석하는 능력이다. 보도되는 뉴스가 해석까지 해서 제공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경기의 변화를 판단하고 그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뉴스에 감춰진 의미를 찾아내는 일이 필요하다.
Chapter 1 경제뉴스에서 무엇을 얻을까
 
뉴스는 신문기사와 무엇이 다른가 15
뉴스가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 19
검토와 추진, 그리고 확정 22
뉴스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26
시장이 늘 합리적인 것은 아니다 31
뉴스를 돈 되는 정보로 해석한 사례 36
 
 
Chapter 2 금융뉴스를 돈으로 만드는 방법
 
금리가 내리면 41
금리는 어떻게 결정될까 44
금리도 여러 가지다 46
돈이 돌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 49
복리, 무서운 줄 알자 51
안전한 고수익이란 없다 54
어음도 투자 상품 58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주는 곳 60
단기시장에 돈을 둔다면 64
1등에 속지 말자 67
대출도 골라서 하자 70
역모기지론은 좀더 기다리자 73
노후 준비는 연금저축이 우선 75
채권도 대박이 가능하다 77
채권은 언제 살까 80
환율의 역할과 기능 83
개인이 하는 환테크 86
 
 
Chapter 3 주식투자 뉴스를 돈으로 만드는 방법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91
주식시장을 읽는 법 94
주가는 금리를 본다 97
종목을 찾고 시기를 본다 100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과장이다 103
외국인은 누구인가 106
외국인 투자자 따라하기는 안전할까 108
개인은 간접투자가 낫다 111
적립식 투자상품의 허와 실 114
원금 보전은 전문가도 어렵다 118
기업 실적은 어떤 지표를 볼까 121
삼성전자는 믿고 사둬도 될까 124
좋은 뉴스가 좋은 재료는 아니다 128
공시는 참고만 하자 131
작전주는 위험하다 134
공모주에 투자하는 방법 138
안전한 배당투자 141
뮤추얼펀드와 수익증권 145
펀드도 글로벌시대 148
미국 주식을 직접 산다 152
인터넷 기업은 아직도 거품 155
지배구조 개선이 효자 158
 
 
Chapter 4 부동산 뉴스를 돈으로 만드는 방법
 
정부 발표는 반만 믿어라 165
달라지는 제도에 주목하라 168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172
주택청약통장은 일단 가입하자 175
모기지론과 주택담보대출 178
소액으로 가능한 부동산투자 , 리츠 181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불패는 신화다 185
환경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189
아파트 값으로 빌라를 사면 192
재건축은 잊고 재개발을 보자 195
주상복합아파트는 투기 대상이 아니다 199
다세대주택과 상가주택 201
상가에 돈이 몰린다는데 203
땅은 고르기가 어렵다 206
택지냐 전원주택이냐 209
펜션은 노후의 소일거리가 아니다 212
해외 부동산은 주식투자보다 어렵다 215
세금을 두려워하지 말자 219
자금 출처 조사가 나오면 222
임대사업은 안전한 부동산투자225
큰 돈 없이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경매와 공매 228
 
 
Chapter 5 세금과 보험 뉴스도 돈이다
 
근로소득자의 세금 233
소득공제보다는 세액공제 236
절세형 상품은 최대한 가입하자 238
부부가 함께 하는 절세 241
국민연금은 믿어도 될까 244
퇴직연금도 100% 보장은 안 된다 247
내 몸에 맞는 보험 상품을 고르는 방법 251
최고 인기 상품인 유니버설 변액보험 254
공제라는 이름의 보험 256
 
 
Chapter 6 경제의 큰 흐름을 읽자
 
장기 전망은 믿지 말자 261
지표는 추이를 보라 265
경기 변동을 알리는 지표 269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 272
성장률이 높으면 좋은가 275
설비투자가 줄어들면278
감세 얘기가 나오는 이유 281
정부가 지출을 늘리면 284
정부와 싸우려 들지 말라 287
나라의 적자가 늘면 291
거품을 아는 방법 294
통계가 하는 거짓말 297
 
 
Chapter 7 세계 경제를 알자
 
국제 뉴스를 봐야 하는 이유 303
국가 경쟁력의 의미306
신용평가가 좋아지면 309
교역조건이 악화됐다는 의미 312
문제는 경상수지다 315
국제 유가가 오르면318
미국은 정치도 중요하다 322
중국이 문제다 325
중국에 장기투자해도 될까 329

누구에게나 뉴스는 열려 있다. 중요한 것은 뉴스를 해석하는 능력이다. 보도되는 뉴스가 해석된 정보까지 제공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경기의 변화를 판단하고 그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뉴스에 감춰진 의미를 찾아내는 일이 필요하다. (본문 7쪽)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한 이야기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믿지 않는 것이 낫다. 그저 정부의 목표가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면 된다. 대통령이 발표한 전망과 목표는 정부나 국책연구기관들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정부나 국책연구기관은 우울한 전망을 내놓기 보다는 낙관적으로 예상하고 싶어한다. 물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망이 틀리는 것은 아니다. 정부나 국책연구기관이 아니더라도 경제 전망은 거의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본문 261~262쪽) 중국에 장기투자해도 괜찮은 것일까? 상하이의 아파트를 사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다는데, 중국의 부동산이나 주식이 장기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실제로는 그렇게 좋다고만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 중국의 가장 큰 취약점은 체제에 있다. 어떻든 중국은 공산당이 이끄는 공산주의 국가다. (본문 330쪽)

경제뉴스 흘려듣지 말고 제대로 읽자 주식투자와 경제뉴스 혹은 경제기사와 관련해서 누구나 공감하는 얘기가 있다. 9시 뉴스 첫머리에 주가가 폭등했다고 하거나 신문의 경제면이 온통 장밋빛이면 주식시장은 거의 정점에 가깝다는 것이다. 반대로 9시 뉴스 첫머리에 주식투자의 실패를 비관해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신문의 경제면이 내일이라도 나라가 망할 것처럼 온통 비관적인 전망 일색이면 주식시장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해석하면 틀림없다는 속설이다. 만약 오늘 9시 뉴스에 ‘인천공항에서 금괴 밀수범의 적발 빈도가 높아졌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뉴스를 보고 있는 나는 이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대부분의 사람은 이 뉴스를 접하고 그저 밀수 조직이 검거 됐다는 사건기사로 흘려들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뉴스를 듣고 상상력을 발휘하면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갑자기 금괴 밀수범이 늘었다면 금값이 오르고 있거나, 오를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달러화는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추리할 수 있다면 이 사람은 경제적으로 자신에게 매우 유리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많다. 같은 맥락에서 정부가 부동산 과열 진정책을 내놓으면 부동산은 아직도 투자할 가치가 남아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정부가 주식시장 부양책을 내놓으면 주식시장은 정부가 부양책을 내놓을 만큼 안 좋으니 투자 메리트가 별로 없다고 해석할 수 있는 역발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이 책은 경제뉴스라는 매우 대중적인 매체에서 접하는 정보를 내 몸에 맞게 해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경제뉴스는 신문의 경제기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부의 정책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중국에는 믿고 투자해도 되는지 등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기초적인 내용부터 요즈음의 트랜드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쌈지 돈부터 세계경제까지 2003년부터 불기 시작한 부자열풍에 대한민국 국민은 얼마나 많이 부자가 되어 있을까? 아마도 대부분실망하거나 좌절하고 있지 않을까? 그 증거는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들이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는 것과, 부동산을 담보로 한 가계 부채가 늘었다는 뉴스에 있다. 이 책은 경제뉴스라는 창을 통해 부동산, 주식, 채권, 환율, 세금, 보험지식을 일반인들이 제대로 습득해 어떻게 주머니 돈을 두둑하게 할 수 있는지 해답을 준다. 여기에 더해 나라경제와 정부정책, 세계경제와 국제정세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경제와 돈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지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일본의 10년 불황을 예로 들며 한국의 경제도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적으로 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옛 성현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따라서 지금은 유행처럼 퍼졌던 재테크 열풍에 편승하는 것보다 자신의 금융 IQ를 높이는 자기투자를 먼저 해야 할 때이다. 주변의 경제현상을 해석하는 머리와, 흘러넘치는 정보의 이면과 단면을 보는 눈을 먼저 계발하는 것이 진정한 재테크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그런 자각을 한 독자들에게 디딤돌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철

김상철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MBC 기자로 입사, 약 20년 동안 경제부 기자를 지냈다. 그동안 중소기업, 재벌그룹, 민간기업, 관련 경제 단체들은 물론이고, 증권· 은행· 보험 등의 금융 부문과 국세청· 상공부· 건설교통부·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경제부처들을 두루 취재했다. 특히 재정경제부는 구 경제기획원과 재무부 시절부터 시작해 재정경제원, 재정경제부를 거치는 동안 계속 출입했다.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 WTO 출범 때는 현지 취재를 했으며, 우리나라가 북방정책으로 러시아나 중국과의 교섭을 시작할 때도 현지에 파견돼 취재를 담당했다. 외환위기 발생 직후에는 MBC-TV에서 ‘김상철 기자의 경제 이야기’라는 프로를 맡아 진행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주립대학에서 객원 연구원 생활을 했으며, ‘바른말 보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MBC에서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만든 경제 담당 전문기자(부장급)로 일하면서, ‘100분 토론’이나 ‘대통령과의 대화’ 같은 공식적인 자리에 패널로 참석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알기 쉬운 한국경제》, 《시장과 정부, 누구의 잘못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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