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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세상을 지배해왔다

알랭 소랄 지음 | 이현웅 옮김
갈라파고스

2013년 07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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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0809957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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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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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강력한 힘과 시스템의 실체를 폭로하다!
금융권력, 제국의 지배는 계속될 것인가『그들이 세상을 지배해왔다』. 프랑스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인 저자 알랭 소랄이 세계사의 이면에 도사리며 은밀히 작동해온 금융권력에 주목하여, 금융권력에 대항한 자들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보여주고 현대 세계의 절대권력이 누군인지를 명확하게 짚어냈다.

총 7장으로 구성하여, 자유와 평등을 대의로 한 프랑스혁명의 실질적 승자는 누구였으며, 금융이 교회와 왕의 권력에서 벗어나 배타적인 대출권과 화폐발행권을 얻으면서 어떻게 패권을 확장시켰는지, 시장이 무제한적 권력을 얻은 민주주의를 지속시키기 위해 언론과 금융이 공모한 모습 등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더불어 금융권력의 지배 과정 속에서 금융에 반항할 수 있는 세력들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 책은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서 금융권력 탄생의 역사와 그 권력이 어떻게 세상에 군림하고 있는지 현실적으로 짚어냈다는 독자들의 평을 받은 책이다. 혁명과 계몽을 통해 신과 왕이 사라지고 난 뒤 가장 큰 수혜자는 누구였으며, 노동임금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해서 시작되고,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정말 대량실상무기 때문이었는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모든 문제들을 금융권력의 역사를 통해 살펴본다. 정치권력과 미디어권력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좌우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금융권력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진실을 은폐하는지, 거기에 민중은 어떻게 속아 넘어가는지를 낱낱이 파헤쳤다.
제국의 실체를 폭로하다

1. 신화가 된 역사
2. 천박한 권력, 금융의 탄생
3. 사상, 위인, 네트워크
4. 계급을 혼란시켜 현실을 은폐하다
5. 시장을 위한 여론 민주주의
6. 제국이 제한 없이 군림하다
7.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내일, ‘제국’의 지배는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국가들’이 반란을 일으킬 것인가

옮긴이의 글

저자의 다른 책과 영화들

미국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실재하는 이 권력을 월 가를 통해 행사한다. 이런 사실에 근거할 때에만 여러 서구국가들이 가장 최근의 금융위기에 보인 반응을 설명할 수 있다. 파산한 약탈자이고 기생적 존재인 은행들을 청산하는 대신, 은행들의 빚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가상의 돈을 더 많이 찍어내 은행들을 구제했다. 그럼에도 이 돈은 계속 투기로 쏠리고 있다. ‘위기’의 원인이 투기로 몰리며 경제를 파탄시킨 그 가상의 돈인데도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p.54)

노동임금에 대한 세금, 시간이 지나면서는 이른바 사회를 위한 세금으로 정의되는 이 세금은 순전히 ‘금융’ 이자를 지불하는 데 사용된다. 약탈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 약탈하는 ‘금융’이 국고와 국가를 매개로 시민 노동의 결실을 강탈하기에 이른 것이다. (p.56)

당대 미국의 가장 위대한 기업가인 헨리 포드에 따르면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자본주의의 패권 전쟁은 정점에 이른다. 막스 베버가 묘사한 앵글로색슨계의 기업 자본주의적 신교 윤리와 카를 마르크스가 묘사한 완전히 투기적이고 추상적이고 국제주의적인 자본주의가 서로 투쟁을 벌인 것이다. … 금융 자본주의와 헨리 포드식 자본주의라는 두 관념의 전쟁은 후자가 패배하고 그 세가 축소되면서 끝났으며, 후자가 자신의 패배에 대해 대중에게 해명한다. (p.63)

공산주의와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이엔 명백한 유사성이 있다. 이런 사실로 공산주의가 그리스정교를 믿는 러시아 국민(특히 톨스토이)을 포함한 유럽 전 국가의 국민들에게 매우 매혹적인 사상이 됐다는 걸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마르크스의 유물론이라는 표현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에, 그리고 마르크스의 유물론이 부르주아지의 물질주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영성주의자들은 종종 공산주의와 그리스도교의 유사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p.66)

그래서 사담 후세인이 2003년 석유를 유로화로 거래하겠다는 안건(이는 오일달러를 거부하며 달러의 위상을 문제시하겠다는 의미였다)를 내놓자 미 군대는 ‘대량살상무기’라는 그 유명한 위조 증거를 내세우며 이라크에 폭탄을 퍼붓는다. 즉각 이 메시지를 이해한 OPEC는 의제에서 ‘오일유로’ 사항을 삭제한다. 사담 후세인은 나치의 고위간부들처럼 교수대에서 생을 마감했다. 달러의 위상을 보호하고 이로써 연방준비은행의 특권을 보호하는 일, 최종적으로는 이런 일들이 미 제국 군대의 궁극적 임무다. (p.70)

‘금융’은 점차 ‘이성’과 ‘계몽’에서 등을 돌렸다. 그 ‘이성’과 ‘계몽’은 실제로는 ‘금융’이 지배자가 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이용한 것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날 ‘금융’은 자유로운 부르주아지의 민주적 제도들, 이전에 왕과 그리스도교적 신의 사회에 승리를 거두는 데 이용한 제도들을 명백히 청산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p.71)

그렇기 때문에 널리 알려진 생각과는 반대로, 정치 영역에서 불이익을 겪는 대다수는 평범한 일반인들이다. 모든 권력자들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말하지만 그들 스스로는 국민들이 그걸 기억할 리 없다고 굳게 믿기 때문에 권력이 국민에게로 되돌아오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p.100)

‘제국’은 ‘신新’세계질서를 위해, 곧 민주주의의 폐기와 ‘자본’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은행의 완전한 권력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 대가로 희생되는 것은 국가와 국민과 노동계층이다. (p.114)

노마드적 자본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임금노동자들의 세계와 그 세계의 단체들을 어떻게 조종하건 간에 그 자본의 변하지 않는 목표는 항상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을 넘어 중산계급을 청산하는 것이다. 중산계급이 독립적이고 권력에 저항하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생산활동을 하고 명철하며 독립적인 중산계급을 이렇게 궁극적으로 청산하는 일은 본성상 고향을 두지 않는 ‘자본’이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모든 것을 청산하려는 제국의 프로젝트에 상응한다. ‘금융’의 제국적 권력과 임금생활자들로 이루어진 대중 사이에 자유롭고 의식을 지녔으며 독립적인 것은 결국 어떤 것도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pp.143~144)

기자의 일은 진실을 말살하고 주저 없이 거짓말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황금의 소유자들 앞에서 천박해지고 굽실거리고 매일의 밥벌이를 위해서, 결국 같은 뜻이지만 달리 말하면 봉급을 위해서 조국과 민족을 파는 것이다. … 그러니 누가 독립된 언론 운운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장막 뒤에 서 있는 부유한 자들의 꼭두각시이자 가신들이다. (p.146)

현대 민주주의의 주요 이론가들인 로크와 몽테스키외는 민주주의가 잘못된 형태로 이탈할 수 있다는 걸 염려했다. 하지만 ‘권력분립’을 통해 민주주의가 견고해질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금융권력, 제국의 지배는 계속될 것인가
국가가 반란을 일으킬 것인가

이 책에 담긴 도발적 주장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금융자본에 대한 소랄의 독창적 분석이 돋보이는 역작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독자들 사이에 많은 논란과 화제를 낳은 책!

혁명과 계몽을 통해 신과 왕이 사라지고 난 뒤 가장 큰 수혜자는 누구였을까? 노동임금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을까? 왜 케네디는 암살당하고 드골은 실각했을까?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정말 대량살상무기 때문일까? 알랭 소랄은 이에 대해 세계사의 이면에 도사리며 은밀히 작동해온 금융권력을 지목한다. 소랄은 금융권력에 대항한 자들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보여주고 현대 세계의 절대권력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드러낸다. 그리하여 정치권력과 미디어권력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좌우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금융권력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진실을 은폐하는지, 거기에 민중은 어떻게 속아넘어가는지 낱낱이 고발한다. 이 책은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서 금융권력 탄생의 역사와 그 권력이 어떻게 세상에 군림하고 있는지 현실적으로 짚어냈다는 독자들의 평을 받았다.

“이 세계는 정체를 숨기는 일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과는 매우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이 책에 담긴 도발적 주장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혁명과 계몽을 통해 신과 왕이 사라지고 난 뒤 가장 큰 수혜자는 누구였을까? 노동임금에 대한 과세는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을까? 왜 케네디는 암살당하고 드골은 실각했을까?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정말 대량살상무기 때문일까? 알랭 소랄은 이에 대해 세계사의 이면에 도사리며 은밀히 작동해온 금융권력을 지목한다. 소랄은 금융권력에 대항한 자들이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보여주고 현대 세계의 절대권력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드러낸다. 그리하여 정치권력과 미디어권력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좌우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금융권력의 거대하고 막강하지만 숨겨져 있는 실체를 선명하게 직시하도록 해준다. 세계를 움직여왔던 강력한 힘과 시스템의 실체를 폭로한 이 책은 프랑스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서 독자들 사이에 많은 논란과 화제를 낳았으며, 책에 담긴 도발적 주장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줄 것이다.

「1. 신화가 된 역사」에서는 자유와 평등을 대의로 한 프랑스혁명의 실질적 승자가 누구였는지 밝히는데, 혁명의 실질적 승자는 민중이 아니라 금전권력을 가진 부르주아지였다. 혁명이 내세운 자유, 평등, 박애는 단지 명분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2. 천박한 권력, 금융의 탄생」에서는 금융이 교회와 왕의 권력에서 벗어나 배타적인 대출권과 화폐발행권을 얻으면서 어떻게 패권을 확장시켜 나갔는지 살펴본다. 「3. 사상, 위인, 네트워크」에서는 국제무대에서 지배력을 행사하는 권력형 ‘네트워크’들이 금융의 이해관계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민주주의의 폐기와 ‘자본’의 완전한 권력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4. 계급을 혼란시켜 현실을 은폐하다」에서는 자본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독립적이고 권력에 저항할 수 있는 중산계급을 청산하기 위해 사회주의 선동가들을 이용해 어떻게 계급대립을 조작했는지 알려준다. 「5. 시장을 위한 여론 민주주의」에서는 시장이 무제한적 권력을 얻은 민주주의를 지속시키기 위해 언론과 금융이 공모한 모습을 보여주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유라는 이름으로 소비에 매진하게 하는 풍경을 그려낸다. 「6. 제국이 제한 없이 군림하다」에서는 금융의 소수특권층이 ‘위기’를 이용해 돈을 쓸어 담고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정부들에 통제 및 규제와 관련된 전권을 요구하며 ‘제국’의 제한 없는 군림을 요구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7.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서는 이러한 금융권력의 지배 과정 속에서 금융에 반항할 수 있는 세력들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한다.

“이제부터 우리의 훌륭한 산업 국가는 그들의 대출시스템에 따라 통제될 겁니다. 우리의 대출시스템은 민영화되고 있고, 이런 이유로 국가의 성장은 물론 우리의 모든 활동이 어떤 소수계층의 손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은 필요하다면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진정한 경제적 자유도 침해하고 파괴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드로 윌슨

금융이 세계를 지배하다
2007년에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대부업체, 은행 등의 무절제한 대출 때문에 일어났으며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그 리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었다. 하지만 여러 나라들은 이 금융위기

작가정보

저자(글) 알랭 소랄

저자 알랭 소랄Alain Soral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1958년에 프랑스의 엑스레뱅Aix-les-Bains에서 태어났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부터 다양한 정치활동을 했고 지금도 그의 정치 참여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정치활동 초기부터 민족주의와 공산주의를 결합하는 특징을 보였다. 1990년대에 프랑스공산당에 가입해 활발히 활동했지만 프랑스공산당이 근본적인 혁명의 성향을 달리한다고 판단해 당을 떠났다. 1992년에 유럽연합을 인정하는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체결될 때는 조약에 열렬히 반대하는 운동을 펴며 프랑스의 독립주의를 추구했다. 2005년부터는 자본주의와 극단적인 자유주의의 격랑과 투쟁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라고 판단한 국민전선에서 활동했으나 회의를 느끼고 2009년에 탈퇴했다. 지금은 2007년에 자신이 직접 창립한 단체 ‘평등과 화해?galit? et R?conciliation’의 의장을 맡고 있다. ‘좌파적 민족주의’의 이념을 지닌 이 단체는 인종주의를 배제한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아랍이주민들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소랄은 청년기 때는 미술학교인 보자르Beaux-Arts에서 공부하다가 이후 사회과학고등연구원?cole des Hautes ?tudes en Sciences Sociales에 연수생의 자격으로 입학했다. 이곳에서 특히 반국가적 이념을 지녔으며 개인적이거나 공동체적인 자율성을 중시했던 코르넬리우스 카스토리아디스Cornelius Castoriadis 교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1996년에 출간한 『바람둥이의 사회학』으로 에세이스트로서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 책에서 페미니즘과 소비문화 사이의 관계를 상세하게 분석하며 소수계층이나 소외된 계층이 본래의 지배세력에게 이용당한다는 주장을 폈는데, 이러한 내용은 그의 다른 저서들에서도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그들이 세상을 지배해왔다』에서는 소외된 계층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금융’을 통해 전 세계를 운영하고 있는 세력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과감한 시도를 하고 있다.

역자 이현웅은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출판기획자와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느와르』『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자본주의는 윤리적인가?』 『2030 미래희망』 『프롤레타리아여 안녕』『혁명의 한가운데로의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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