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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유리 가가린 지음 | 김장호 옮김
갈라파고스

2008년 07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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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17MB)
ISBN 9788990809896
쪽수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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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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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자전적 에세이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이야기를 담은『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이 책은 1961년 4월 12일 우주 비행에 성공한 역사적 인물 유리 가가린의 러시아 비행센터에서의 생생한 훈련과정과 그가 우주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푸른빛, 그 감격적인 순간을 모두 담았다.

《지구는 푸른빛이었다》는 가가린이 어떤 계기로 우주 비행사를 하게 되었는지부터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사라는 타이틀을 지니게 된 과정과 러시아 우주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우주 개발을 적극적으로 후원했던 흐루쇼프 수상과의 인연, 코룔로프같은 우주개발의 핵심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책 뒤편에는 러시아 우주 개발사에서부터 한국 우주 개발사, 세계 우주 개발사, 우주 개발 연표와 같은 우주 관련 개발사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담았다.
옮긴이의 말
제1부 우주로 가는 길
제2부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옮긴이 해설 - 러시아 우주개발사

부록 1 - 세계 우주개발의 역사
부록 2 - 한국 우주개발의 역사
부록 3 - 국내외 우주개발 연표

“인류 최초로 우주 공간을 비행한 인간으로서 나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되리라. 앞으로 우주 체류와 관련해서 또 다른 기록이 나올 것이고, 어쩌면 인류는 달까지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장막을 걷고 가장 처음 대기권 밖으로 발을 내디딘 공적만큼은 온전히 나의 몫일 터이다!”

“우리는 우주비행에서 갖추어야 할 내용을 알게 됐다. (……) 로켓공학, 기초 우주공학, 우주선의 구조, 천문학, 지구물리학, 우주의학 (……) 비행기의 무중력 조건에서 몸이 뜨는 일을 비롯하여 우주선실 모형, 인공적으로 소리를 차단한 방, 열기실 등 특별히 만들어진 밀실 속에 들어가거나, 원심력 장치와 진동 스탠드에 올라가는 등의 여러 훈련이 예정되었다. 말하자면 할 일이 태산 같았다. 우주비행의 준비완료 제1호라는 곳까지 도달할 일은 정말 까마득해 보였다.”

“지평선을 바라보니 밝은 지구의 표면에서 시커먼 하늘로 바뀌는 대조적인 변화가 보였다. 지구는 선명한 색조로 아름다움이 넘쳐났으며, 옅은 푸른빛이었다. 이 옅은 푸른빛은 서서히 어두워졌고 터키색 같은 하늘에서 파란색, 연보라색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석탄 같은 칠흑이 되어 갔다. 이 변화는 정말로 아름다웠고 눈을 즐겁게 했다.”

1961년 4월 12일은 인류가 미지의 장소인 우주를 인식하고 연구하고, 또 개척해 온 이래 가장 극적이면서도 감격적인 날이었다. 이날 구소련의 한 우주비행사가 인류 최초로 지구의 대기권 밖을 벗어나 우주를 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로써 본격적인 유인우주시대의 서막을 열었고 지구라는 한정된 세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의 도약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이 우주개발사의 일대 혁명과도 같았던 사건의 중심에 바로 가가린이 있다. “그날”의 주인공, 즉 인간으로서 최초로 우주를 비행한 인물이 바로 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1934~1968)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 『지구는 푸른빛이었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유리 가가린의 자전적 수기다. ‘우주로 가는 길’이라는 원제처럼 1961년 4월 12일, 그 역사적인 순간을 맞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과 개인적 소회 등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가가린은 자신이 어떠한 계기로 우주비행사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으며, 또 어떤 궤적을 거쳐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라는 세기의 인물로 거듭날 수 있었는지 생생히 밝히고 있다. 또한 가가린은 당시 러시아 우주개발에 관한 구체적 이야기들과 함께, 우주개발을 적극 후원했던 흐루쇼프 수상과의 인연이나, ‘설계기장’으로 표현되는 코룔로프 같은 우주개발의 핵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고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훈련과정 역시 흥미롭게 읽히는 지점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1961년 4월 12일의 이야기를 가가린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러시아 우주개발사」 「세계 우주개발사」 「한국 우주개발사」 「우주개발 연표」 등의 부록이 함께 실려 있다.

■ 미지의 세계에 보내는 한 인간의 뜨거운 애정

사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누구의 삶이든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우주비행사로서 가가린의 삶은 더욱 고되고 힘들어 보인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냐만은, 아무리 그래도 배워야 할 것, 알아야 할 것, 준비해야 할 일 들이 지나치게 많아 보인다. 그의 매일 아침은 “날씨와 상관없이 밖에서 이루어”지는 “한 시간의 예비체조로 시작”되어, “체조, 구기, 뜀틀 넘기, 평행봉, 아령 들기” 등의 기초 체력 훈련으로 이어지고, “수영을 못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은 우주비행사로는 낙제감이”기에, 그는 수영과 잠수 훈련은 물론이거니와 “강 옆의 비행장에서 이루어지는” 낙하산 훈련마저 감내해야 했다. 이 책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바로 그 지점이다.
‘인간의 우주비행’이라는 누구도 수행한 바 없는 두렵고 위험한 역할 앞에서 가가린은 결코 움츠러들지 않았다. 그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가족과 조국과 동료에 감사했고, 우주라는 거대한 세계에 자신의 모든 집념을 쏟아 부었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노력에 읽는 이 모두는 깊이 감동하게 될 것이다.

■ 푸른빛의 지구, 처음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우리 별

현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주시대다. 우주에 쏘아 올린 위성을 통해 우리는 걸어 다니면서 전화를 하고 TV를 시청하고 막히지 않을 만한 길을 찾아 차를 돌린다. 그러나 유리 가가린이 살았던 시대만 해도 인간과 우주가 이처럼 가까워지리라고는 쉽게 단정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인간으로서는 처음,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 그가 느낀 감격을 지금의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으리라.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무심코 잊고 지냈던 지구와 우주의 존재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된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우리에게는 이미 너무도 당연하고 마땅하다 생각하기에 인간은 대자연 앞에서 그토록 오만한 것이 아닐지. 이 책은 가가린이 경험한 최고의 순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푸른 별에 관한 깊은 사색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 가는 여정은 이 책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커다란 즐거움이다.

■ 러시아 우주개발, 그리고 “내 생애 가장 놀랄 만한 하루”에 관한 아주 특별한 기록

역사상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우주로 간 최초의 동물 라이카, 가가린이 이룬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테레시코바, 최초의 우주유영, 최초의 우주정거장 살류트, 본격적인 우주정거장 미르……. 모두가 잘 아는바, 우주개발에 있어 러시아가 이루어 낸 성과는 한 자리에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놀라운 것들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상당히 유익하다. 함께 실린 「러시아 우주개발사」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러시아 우주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비교적 소상히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가린이 직접 회고하는 구소련 당시의 우주개발에 관한 이야기야말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우주비행사로 선발되기까지의 과정, 이후 훈련센터에서의 낯선 경험들과 생생히 표현되는 고된 훈련과정, 그의 곁을 지킨 구소련 우주개발의 핵심인물들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의 경험담인 만큼 가가린은 이 책에서 아주 현장감 있는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내 생애의 가장 놀랄 만한 하루”, 즉 1961년 4월 12일에 벌어진 일들을 가가린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는 큰 의미를 지닌다. 그가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붉은 카펫이 깔린 연단 위에서 “소비에트 우주선 보스토크호에 의한 인류역사상 최초의 우주비행을 4월 12일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힘차게 보고하는 장면에선, 심지어 어린 시절 그가 다닌 어느 주물공장 반장의 말을 연상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불은 강하다. 물은 불보다 강하고 흙은 물보다 강하다. 그러나 인간이야말로 무엇보다 강하다!

작가정보

■ 지은이 소개

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1934~1968)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구소련 스몰렌스크 주의 집단농장인 콜호스 구성원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라토프 기술학교의 항공 클럽에 들어가 비행 기술을 익혔고, 오렌부르크의 항공학교를 졸업한 뒤 공군에 입대했다. 1961년 4월 12일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29분 만에 지구의 상공을 일주함으로써 인루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본 뒤 “지구는 푸른빛이었다”라고 한 말은 유명하다. 우주비행에 성공한 뒤 중위에서 소령으로 특진하여 우주비행대 대장 등을 지내고 대령으로 진급했다. 1968년 비행 훈련 중 타고 있던 제트 훈련기가 모스크바 근교 블라디미르 주의 한 마을에 추락해 사망했다.

■ 옮긴이 소개

김장호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에서 인류학과 비교종교사를 전공했다. 프랑스 니스 대학의 동남아시아 및 인도양 지역연구소(R. I. A. S. E. M.)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출판사와 갤러리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중국 베이징에 거주하면서 미술전시 기획과 번역, 집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불교』 『악』 『현자들의 거짓말』 『일본 대중문화 여기까지 알면 된다』 『중국 고문형벌사』 『중국상인, 그 4천 년의 지혜』 『별에 가까이 간 사람들 『콜럼버스는 왜 대서양을 건넜나요?』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욕심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는 불경이야기』 『환상박물관』 등이 있다.

릴리아 바키로바
구소련의 일원이었던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의 비쉬켁에서 태어났다. 성장과정에서 구소련으로부터 분리독립한 새로운 조국이 탄생하는 경험을 했다. 비쉬켁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에서 경기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서울의 러시아문화원에 근무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떠도는 자의 자화상, 신순남 창작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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