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두배로 쓰는 초학습법

윤희정 지음 | 허현경 그림

자유로운상상 2006년 09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04년 09월 1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가장 좋은 학습법의 기초가 메모라는 점을 강조 하면서 메모의 기술과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자세를 터득하게 할 수 있다고 하는 책. 메모의 첫번째 조건인 필기도구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자는 메모의 첫걸음부터 생활 속 작은 메모, 일기 쓰기, 과목별 필기까지 다양한 메모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고, 하루 스케줄을 계획적으로 그려보는 것등의 메모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고, 체계화된 메모정리법을 수록했다.

목차

1장 나를 믿지 말고 메모를 믿어라!
ㅁ 사람도 금붕어다
ㅁ 내 머리가 남보다 똑똑하다는 편견을 버려!
ㅁ 뇌야, 너도 잠깐 쉬어라
ㅁ 기록은 나의 작은 역사다
...
2장 메모만 잘 해도 이미 우등생
ㅁ 공책 필기가 중요한 이유
ㅁ 공책 필기에도 꼭 지켜야 할 법칙이 있다?
ㅁ 예습 공책을 만들어 봐
ㅁ 필기를 하면서 졸음을 날려 보내자
...
3장 메모하는 습관 덕분에 내 생활이 확 달라졌어요
ㅁ 꿈을 꾸지 말고 꿈을 쓰라고?
ㅁ 오늘 하루의 주인공은 바로 '나'
ㅁ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단다
ㅁ 일기는 꼭 써야 하는 걸까?
...
4장 자, 그럼 이제 메모해 볼까?
ㅁ 메모를 시작할 때 우리의 자세
ㅁ 글씨가 중요한 게 아냐
ㅁ 공책은 크기도 중요하다
ㅁ 메모는 눈에 띄게
...

출판사 서평

[뇌를 두 배로 쓰는 초학습법]에서는 가장 좋은 학습법의 기초가 메모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본 책자를 활용하면 메모의 기술과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 - ◆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 정보와 지식이 생활의 필수에너지로 작용하는 생활 속에서 그 모든 것을 기억하며 생활하기란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다. 따라서 기억의 대안으로 메모를 활용하면 효과적인 학습이라는 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 기록하고 잊을 수 있다면 더 좋다. - 안심하고 잊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무언가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한다. 그 비결은 바로`메모의 습관으로부터 기인한다. 공부시간에 새로운 주제에 대한 학습메모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학업성패가 결정된다. 체계화된 메모는 한 사람의 인생설계도이며 척도이다. -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기록을 계속하게 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메모의 습관화나 활용 방법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본 책자는 더욱 더 폭넓은 시각을 형성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희정

- 글｜윤희정

이 책을 쓴 윤희정 선생님은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소설과 동화 창작을 했습니다.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의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원리가 보이는 과학동화><스스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동화>
<행복을 깨달은 나무><신문으로 보는 고려 역사><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그림｜허현경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선생님은 각종 홈페이지의 삽화와 서울여대 소식지, 잡지 등과 각종 전집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아침형 인간되기><수학이 궁금할 때 피타고라스에게 물어 봐><교과서 밖으로 날아간 생각>< 눈치 삼 년>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허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