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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의 마음에 집짓기

최윤영 , 이재희 지음
자유로운상상

2006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1월 2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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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600-002574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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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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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여러 가지 프로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최윤영이 그가 진행했던 프로 중 '영화음악' 구성작가와 함께 엮은 이 책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통해 인생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진다. 낭만에 대한 구체적인 비유에서부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쓰게 되는 노력에 이르기까지 우리들 인생에 소용되는 시간들을 감각적인 언어로 이야기하는 에세이. 영화를 느끼고 통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낭만
친구
삶의 지혜
가족
사랑
동행
희망

영화,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것은 우리 인생의 축소판
저자 최윤영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를 통해 인생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진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영화 속에는 바로 우리의 인생이 녹아져 있다는 것이다.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여러 가지 프로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최윤영이 그가 진행했던 프로 중 ‘영화음악’ 구성작가와 함께 엮은 이 책은, 영화에 대한 생각을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일들로 비유했다.
평소 뉴스를 진행하던 노련함을 벗어나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예쁜 친구와 같은 모습으로 이야기 하는 최윤영의 세심함은 우리가 사소하게 지나쳤던 일상의 작은 도구들이 바로 우리 인생의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촉촉한 느낌의 에세이와 표정이 풍부한 사진
이 한 권의 책은 평화로운 가운데서도 순간순간 갈등하는 우리 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 매일 만나지는 사람들인데도 어느 날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상처가 되기도 한다. 보내는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메일을 사용하면서도 오래 전 펜으로 썼던 편지의 촉촉한 느낌을 향수로 기억할 수밖에 없는 우리네 정서.
『마음에 집짓기』에 수록된 글들은 낭만에 대한 구체적인 비유에서부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쓰게 되는 노력에 이르기까지 우리들 인생에 소용되는 시간들을 감각적인 언어로 이야기한다. 촉촉한 느낌의 에세이와 풍부한 표정이 있는 본문의 사진은 이 책들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곰곰이 나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가 독자에게
‘MBC FM4U 최윤영의 영화음악’을 맡은 지 1년하고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영화음악을 맡기 전까지는 그저 ‘즐거움의 대상’에 머물렀던 영화……
1년 7개월을 동고동락하다보니 영화 속에 담겨있는 인생살이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영화 속엔 ‘내 이야기’가 들어있지요.
여러분의 아주 개인적인 경험도 담겨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의 어떤 이야기라도, 어느 영화엔가는 담겨있기 마련입니다.
그 이야기들 보면서 눈물 흘리고 기뻐도 하고 위로도 받고. 새로운 삶의 희망을 얻고.
그래서 영화를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가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경험이 다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저마다의 눈이 있기에, 영화를 보며 느끼는 감흥들도 각자 다 다릅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영화는 자기 취향대로 보는 것’이니까요.
인생의 경험이 아직 짧고 지금까지 경험한 것보다 앞으로 경험할 것이 더욱 많기에 몇 편의 영화를 보고 느낀 감상들을 적기가 못내 쑥스럽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자기취향 대로 보는 것’이라는 한 마디에 용기를 얻어 조심스레 꺼내어 놓습니다.
정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손닿는 가까운 곳에 꽂아 두셨다가 가끔 영화가 고플 때……삶이 팍팍할 때……심심할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들고 세상살이 조금씩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영화를 통해 행복하셨으면……하는 작은 소망 하나 가슴에 품어봅니다.

P.S
한편의 영화마다 인상적인 영화음악의 제목과 아티스트를 곁들여 놓았습니다.
음악이 없는 영화란 스피커가 고장난 라디오와 같으니까요.

▷추천인이 독자에게
김영진(FILM2.0 편집위원, 영화평론가)

내가 아나운서 최윤영씨를 만난 것은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그때 나는 최윤영씨가 아나운서인지도 몰랐고 어디선가 구면인, 텔레비전 리포터로 활동할 때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방송국에 취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엄청나게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그가 진행하고 내가 손님으로 출연했던 영화음악 프로그램은 그의 일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최윤영씨가 영화와 영화음악에 대해 특별히 조예가 깊고 범상한 수준을 넘는다는 둥 상투적인 덕담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본 최윤영씨는 실례지만 소녀같았다. 아주 반듯한 가정에서 사랑받는데 부족함이 없이 자란 사람들에게서 흔히 보게 되는 결핍이 없는 순진하고 착한 젊은이, 그것이 내가 최윤영씨에게서 받은 인상이었다. 그는 세상에 대해 삐딱하거나 특별히 욕심이 많은 쪽이라기보다는 세상에 너무나 얄밉게 잘 적응하고 또 그만큼 세상이 요구하는 것을 성실하게 치러내는 그런 사람이었다.
영화음악을 진행하는 시간에 그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의 예쁘고 큰 눈은 마치 모든 것을 흡수하는 스폰지 같다는 착각에 빠지곤 했다. 그는 쉽게 슬퍼하고 부끄러워하고 분노하고 즐거워하며 한 편의 영화가 주는 감흥에 쉽게 젖어들었다. 논리와 감성 어느 쪽으로도 흡수가 빨랐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 책에 적힌 수많은 아포리즘에 가까운 글들, (사실 나는 아포리즘 글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 줄거리를 소개하며 적은 글귀를 보며 마음이 움직인다면 그것은 최윤영씨의 진심 때문일 것이다.
“제 사무실 책상에는 ‘질문만 제대로 던지면 해답은 절로 찾아오지.’라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마음이 갑갑하고 뭔가 풀리지 않을 때 가만히 눈을 감고 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라고 그가 적을 때, 또는 “사랑을 오래 간직하고 싶거든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구속하지 않고 변화시키지 않는 것.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품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상대의 가시에 마음이 찔려도……상대의 칼날에 내 마음이 베어도 사랑함으로 안을 수 있는 것……”이라고 그가 적을 때 사춘기 소녀의 일기장에 적힐 만한 이 말들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그의 진심 때문일 것이다. 이제 닳고 닳아서 웬만한 것에는 감동하지 않는 내 태도를 두고 최윤영씨가 그 크고 순진한 눈망울로 ‘그래도 그건 이런 게 아닐까요?’라고 물으면 문득 공감하고 싶어지는 그런 심정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실로,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즐거움은 이 책에 적힌 <일포스티노>의 집배원 마리오가 칠레의 추방당한 시인 파블로에게서 시를 쓰는 기쁨을 알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 최윤영씨는 마리오가 파블로를 통해 지금까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이 사는 섬의 아름다운 소리들을 기록하기 시작하는 것에 감동해서 그 대목을 기록한다.
“첫 번째 소리, 작은 파도 소리 두 번째 소리, 큰 파도 소리
세 번째 소리, 바람…… 절벽에 부딪치는 바람 소리
네 번째 소리, 바람……나뭇가지에 부는 바람 소리
다섯 번째 소리, 우리 아버지의 서글픈 그물 소리”

이 소박하고 자그마한 책은 영화를 느끼고 통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소개

내가 사는 한 순간 한 순간들을 ‘삶’이라는 긴 여행으로 보고
그 삶의 도중에 만나는 작은 꽃, 풀뿌리 하나 소중하게 여기는 것-거기서 기쁨을 얻는다면 그 자체가 낭만이 아닐까요?
내 눈앞에 닥친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지금 이 순간은 여행 중에 만나는 색다른 경험,
나를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한다면,
그리고 웃을 수 있다면
매 순간 순간은 그 자체로 낭만적일 겁니다……

영화 <유브 갓 메일>에서 작은 서점을 경영하는 켈리와
대형 체인 서점인 ‘폭스 북스’의 사장 조가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이메일을 확인하는 겁니다.
인터넷에 접속해서 이메일이 도착됐다는 걸 확인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불안한 마음에 몇 분에 한번씩은 메일을 확인하게 되죠.

그때 그때의 생각과 감정,
빠르고 간편하게 상대에게 알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메일을 처음 사용했을 땐 누구나 켈리와 조처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메일 박스를 열어봤을 거예요.
이제는 메일을 확인하는 일이 이를 닦고 세수를 하는 것처럼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우린
심사숙고해 고른 편지지에 한자한자 글씨를 눌러 썼었죠.
혹시 잘못 가지는 않을까라는 약간의 불안함을 안고
또박또박 주소를 적어 길가에 서있는 빨간 우체통을 찾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었잖아요.

메일을 보내는 동시에 도착하는 초스피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긴 하지만
가끔은 우편함에 얌전히 도착해있는 편지를 발견할
그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며
정성스레 담아 보냈던 한 통의 편지가
그립진 않으신지요?



♧ 저자 및 역자 소개

최윤영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사촌오빠에게서 받은 ‘9시 뉴스를 기다리며’라는 책 한권으로 아나운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준비해 2001년 12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죠. 지금은 MBC 뉴스데스크, 생방송 아주 특별한 아침을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팍팍한 삶에 사람냄새 띄워드리고 그래도 살아 볼만한 세상이다……
서로 웃으며 격려하는 방송인이 되고자 오늘도 싱싱한 삶의 내음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재희
라디오를 즐겨 듣던 또래 친구들처럼 저 역시 라디오와 함께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흐뭇한 기억 안엔 언제나 ‘정은임의 영화음악’이 있었죠.
‘정은임의 영화 음악’이 ‘홍은철의 영화 음악’으로 바뀌는 동안
전 자연스레 방송 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제게 어려운 과제입니다.
하지만 그 옛날 저처럼, 까만 새벽 라디오에 귀기울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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