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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김용관 지음
올댓북

2010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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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0MB)
ECN 0102-2018-900-002616071
쪽수 3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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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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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통해 재조명되는 영조의 출생 비밀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18세기 조선을 52년간 통치하면서 탕평책, 균역법 등의 시행으로 개혁통치를 실시했던 영조는 평생을 세 가지 거짓말과 싸워야 했다. 숙빈 최씨와 김춘택의 정략적 결합으로 태어났다는 영조 탄생의 유언비어는 조선을 뒤흔들었다. 이 책은 긴 시간 동안 실록을 파헤치고, 여러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머리말 4

|첫 번째 무대|출생의 비밀

대감은 선왕의 아들이 아니오
왜 7일 동안 숨겼을까?
비밀에 싸인 여인
여인들이 좌우하던 세상
김춘택이 나타나면 도시가 시끄러워
이 아이를 임금으로 만들어 주세요!
아들을 엄하게 교육하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복잡한 마음
천민 어머니를 높이는 집요한 노력

|두 번째 무대|이상한 형과 비정한 아우

과연 형을 죽였을까?
청나라 사신이 연잉군을 살리다
형은 아우를 몇 번이나 살려주었다
경종을 향한 집요한 독살 시도
범인을 잡았다는 소문과 경종의 죽음
영조의 고백
사관의 글을 불태우다

|세 번째 무대|역사 지우기

수괴라는 이름을 지우다
나를 시원하게 죽여라
비와 신기전의 도움으로 살다
겹눈을 가진 장수가 세상을 지배할 것
이광좌를 끝까지 놓지 않았다
광인(狂人)이 된 임금
금주령은 민심 억압 수단

|네 번째 무대|아버지와 아들

아들을 죽인 아버지의 변명
세자를 볼모로 한 양위 파동
물려주니 다른 것이 확연하더라
구호만 요란했던 개혁 정책
한밤의 연극 무대
세자의 고립과 영조의 광기
세자, 자신의 모습을 자꾸 숨기다
세자, 경종처럼 행동하다
영조는 괘서, 세자에게는 환영 인파
세 가지의 세자 제거 작전
1761년 5월 5일 놀라운 강연
훌륭한 연극배우 영조

|다섯 번째 무대|실록 행간 속에 숨어 있는 진실

정조, 아버지 일을 불태우다
경종과 사도세자는 정말 미쳤나?
영조와 정조의 이상한 행동들
영조가 장수했던 비결
두 개의 궤에 담긴 사연

머리말

경희궁 태령전의 비밀

영조의 세 가지 거짓말, 그 가운데 두 가지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어느 시대나 왕이란 무소불위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형이나 아우를 죽이는 일, 심지어 자식을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영조 뿐아니라 다른 조선의 임금들도 저지른 만행이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영조가 집권을 위해 이복형 경종을 독살하고 등극했으며(두 번째 거짓말), 아들 사도세자가 나경언의 고변처럼 폐륜을 저질러 뒤주 속에 가둬 죽일 수밖에(세 번째 거짓말) 없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내용이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좀 더 심도 있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영조라는 한 인물을 파악하기 위해 『조선왕조실록』의 숙종과 경종, 그리고 영조 시대를 적어도 세 번 이상 읽고 의심나는 부분은 메모하면서 정독을 했다. 두 번째 거짓말은 여러 정황 뿐아니라 실록에서도 상당 부분 영조에게 혐의를 두고 기술하고 있다. 영조가 형 경종을 독살하려는 역모 수괴 혐의로 기록된 ‘목호룡의 고변사건’ 내용들을 영조 스스로 불태웠지만 실록은 상당 부분 객관적으로 기술해 놓고 있다. 세 번째 거짓말, 즉 사도세자가 ‘나경언의 고변’처럼 폐륜과 비행, 그리고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를 시해하고 정권을 탈취하려고 했다는 주장 역시 영조의 판단력 착오, 혹은 아들을 죽여서라도 얻고자 했던 왕의 권력욕이었음이 드러난다.

그러나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영조 집권 52년 동안 내내 가슴을 졸이며 스스로 두려워했던 괘서들의 내용, 즉 ‘영조는 숙종의 아들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1728년 3월 15일 발발한 ‘이인좌의 난’은 영조라는 임금을 인정하지 않는 반란이었다. 규모도 삼남지방을 중심으로 2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경종의 계비 선의왕후는 반란군에게 내린 언문교서에서 ‘왕실의 씨가 바뀌었으니 바로 잡아라!’라는 반란의 정당성을 확인하는 글을 내렸다. 그로 인해 반란이 진압된 뒤 1730년 4월 15일에는 대궐에 괴한이 침입해 영조를 죽이려 한 사건에 그녀가 연루되었다는 억울한 누명으로 유폐된 뒤 화를 참지 못하고 스스로 음식을 일체 거부하다 결국 굶어 죽었다. 그것이 1730년 6월 29일 일이었고 그녀 나이 고작 스물여섯이었다.

영조가 숙종의 아들이 아닐 것이라는 소문은 당시 18세기를 살던 조선의 백성들에게는 너무 흔한 유언비어였다. 《영조실록》 전체에서 ‘괘서 출현’이란 기사들은 총 190차례나 등장한다. 그 내용들이란 ‘영조의 출생의 의혹’과 ‘선왕 경종의 독살설’이 대부분이었다. 영조는 죽기 직전까지 이런 내용의 괘서를 발견하면 먼저 불태운 뒤 내용을 보고하지 말고 그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이란 용어로 통일해 보고하게 했다. 영조는 괘서 내용을 입으로 보고하거나 문서로 남기는 자는 중한 죄로 다스렸다.

1776년 3월 5일, 영조는 83세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그는 죽기 직전 손자 정조에게 유언을 남긴다. 그것은 경희궁 태령전(泰寧殿)에 가면 작은 궤(櫃)가 하나 있는데, 그것을 재궁(임금의 관) 옆에 놓아둘 것을 지시한 것이다. 그 궤를 열어 본 정조는 슬픔이 복받쳐 통곡을 했다. 그 궤에는 영조가 평생 숨기고자 했던 세 가지 거짓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궤 속에 담긴 세 가지 유물은 이렇다.
영조 자신의 어진. 그리고 어머니 숙빈 최씨의 한성부 여경방 탄생을 알리는 호적단자(戶籍單子). 또한 영조가 여섯 살 때(1699년) 숙종이 친필로 ‘아들 금(昑)을 연잉군(延艀君)으로 봉한다’는 어찰.

지금도 경희궁 태령전에 가면 유리관 진공포장 속에 영조의 어진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영조는 평생 세 가지 유언비어, 혹은 거짓말을 껴안고 살았던 임금이다. 그는 죽기 직전까지 경희궁 태령전에서 혼자만의 시간들을 자주 가졌다.
필자는 그곳에서 혼자 그 작은 궤를 열어보고 눈물지었을 영조를 생각하며 이 글을 기획했다.

조선시대를 뒤흔든 출생의 비밀을 밝히다

“영조는 숙종의 아들이 아니다.” 조선시대를 뒤흔든 유언비어의 실체는 무엇인가?


중고등학교를 보내면서 탕평책으로 인재를 고르게 등용시키고, 개혁통치를 실시했던 영ㆍ정조 시대에 대해 배우면서 영조와 정조가 조선시대의 왕으로서 얼마나 훌륭했는지 끊임없이 배워왔다.
그러나 정실 왕비의 적자가 아닌 무수리의 자식이라는 핸디캡을 누르고 왕의 절대 권력을 휘두르며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아야 했던 영조의 이면에는 또 다른 아픔과 고통이 뒤따랐을 것이다.
특히 영조가 통치하는 기간 동안 영조를 압박하고 왕의 권위를 떨어뜨리려고 했던 사건들이 일어났다.

“영조는 숙종의 아들이 아니다.”
절대 권력의 권좌를 뒤흔드는 이 유언비어는 조선시대를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영조의 아버지 숙종과 닮지 않았다는 사실은 영조 스스로도 자기 자신의 방어막을 치게 만들었고, 이런 면면들이 실록의 곳곳에 숨어 있다.
18세기 조선을 52년간 통치하면서 탕평책, 균역법 등의 시행으로 개혁통치를 실시했던 영조는 평생을 세 가지 거짓말과 싸워야 했다. ‘왕실의 혈통이 바뀌었으니 바로 잡아라!’라는 선의왕후의 언문교서로 1728년 이인좌 난이 일어나면서 20만 명이 반란을 일으켰다. 숙빈 최씨와 김춘택의 정략적 결합으로 태어났다는 영조 탄생의 유언비어는 조선을 뒤흔들었고, 이런 출생의 콤플렉스 때문에 형을 죽이고 아들 사도세자를 죽여야 했을까?

저자는 긴 시간 동안 실록을 파헤치고, 여러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관

저자 김용관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인천에서 다녔다. 1980년대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낸 덕분에 학교를 늦게 졸업했다. 1992년 선배가 운영하는 5평 정도 되는 작은 출판사에 들어가 기획과 영업 등 여러 일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으나 곧 심기일전을 하여 잡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월간축구>와 국내 최초 실버잡지 <골든에이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일의 재미를 찾았다. IMF가 터지기 직전,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글귀를 되새기며 무모하게 출판사를 창업했다. 준비와 사업능력 부족으로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도 역시 미약하더라’라는 말을 남기고 출판사를 정리한 뒤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저서로 '탐욕의 자본주의', '허균, 길에서 살며 사랑하다 죽다', '생각의 진화'가 있다. <월간중앙>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연재하기도 했고, <한경리쿠르트>에 조선 군주의 리더십에 관련된 글도 연재한 바 있다. 청소년 교양물 몇 권과 조선의 역사 관련 도서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독일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보다 더 뛰어난 인물평전이나 역사서를 쓰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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