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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약속

학생 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대구광역시 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꿈과희망

2010년 09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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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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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책쓰기 프로젝트 당선작 『미래를 위한 약속』. 2009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으로,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 작가로 변신한 작품을 모은 작품집이다.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작품 하나하나를 써내려 간 것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작업이 의미 있는 것임을 전한다.
책머리에
여덟 소녀의 행복한 꿈 찾기_이성욱

달콤한 과거로의 비상_강신애
내게 말해 봐_박선미
처음으로 돌아가기_최영주
흔들리며 피는 꽃_유연주
어느 멋진 날에, 12시 10분_조현주
놈 놈 놈_김명애
봄이 오기까지_오연주
한여름 밤의 별_나혜민

후기
오늘도 우린 '꿈'을 꿉니다_김묘연

■ 책머리에

여덟 소녀의 행복한 꿈 찾기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강동고등학교의 독서 동아리 이름이자 책쓰기 동아리 이름입니다.
2008년 늦가을, 대구교육청에서 독서 동아리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형태였습니다. 후배 여선생님에게 함께 해 보자고 제의를 했고 흔쾌히 수락하여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꿈 많은 여덟 명의 소녀를 만난 것은 바로 그때였습니다. 아이들 대다수가 부끄럼이 많았고 저와 눈빛조차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독서 동아리 활동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유토피아, 멋진 신세계 등 학생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인문 분야 책을 골라서 읽었는데, 모두가 새벽까지 책을 읽어 왔고 토론도 진지했습니다. 3개월 정도의 독서 동아리 활동은 의미 있게 끝났고, 남는 아쉬움은 그 이후에도 책을 읽고 온라인상으로 의견을 나누는 형태로 지속되었습니다.
2009년 3월, 책쓰기 동아리를 선정한다는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독서 동아리 회원 8명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책을 낸다는 말에 조금 주저하는 모습이었지만 모두가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첫모임에서 동아리 회원끼리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독서 동아리를 하면서 쌓은 끈끈한 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깊은 속마음까지 다 드러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교사 2명이 각자의 아픈 기억들을 이야기하자 아이들도 자기만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너무도 슬픈 나머지 말하는 사람도 울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울기도 했습니다. 울음을 삼키길래 마음 놓고 눈물을 흘리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가장 순수한 눈물이니까요. 서로의 뺨에 흐르는 눈물을 보며 개인이 가지고 있던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친밀감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이해해 가면서 책쓰기 동아리 모임은 점점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하나의 가족처럼 가까워진 것을 모두가 느끼고 있었습니다. 서로의 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고 카페에 각자의 느낌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등 각자의 꿈을 찾아서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2시간의 수업시간은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가곤 했습니다. 밤 늦게까지 활동을 하는 데에도 아무런 불평 없이 열심히 따라와 준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현재 대학입시는 수학능력시험과 논술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수학능력시험도 과거의 문제점을 많이 개선하여 학생들의 사고력을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겠지만 역시 객관식이 지니고 있는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논술이 그 대안으로 등장하여 학교마다 통합교과논술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논술은 기존의 객관식 시험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아이들도 일반 수업보다는 논술 수업이 훨씬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교사의 일방적 수업이 아닌 학생 상호간에 의견을 나누고 근거를 찾고 반박을 하는 수업 방식을 통해서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깨닫게 되어서 깊이 있는 사고의 확장이 가능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덟 소녀의 행복한 꿈 찾기!!
오늘도 우린 ‘꿈’을 꿉니다

2009년도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실시한 ‘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뽑힌 책으로,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 작가로 변신한 작품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작품 하나하나를 써내려 간 것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작업이 의미있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의 패기 넘치는 당당한 모습과 꿈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으면서 성숙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분명 꿈을 이루는 한 과정일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탄생한 이 책은 문장이나 글의 구성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의 꿈이 진실되고 그들이 만들어갈 내일로 펼쳐질 것입니다.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은 ‘나’를 넘어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 속에서 희망과 열정을 담게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 뜨거운 가슴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젊은 시절의 한 추억이자 삶의 흔적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책속으로 추가>

이러한 논술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킨 것이 바로 ‘책쓰기’입니다. 실제로 논술수업도 유익했지만 책쓰기 수업을 하면서부터는 훨씬 더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과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느끼는 그 행복한 마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마 수업을 직접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 즐거움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책쓰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꿈이 명확하지 않았던 아이들이었는데 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서서히 찾아가면서 표정도 밝아지고 자신감 넘치는 밝고 힘찬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저와 눈빛도 잘 마주치지 못했던 아이도 복도에서 만나면 환히 웃으며 눈빛을 교환하고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이것이 책쓰기의 힘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요? 고등학생의 패기 넘치는 당당한 모습과 꿈을 찾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울고, 웃고 하면서 성숙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함께 행복했습니다.
여기에 실린 여덟 편의 글은 아이들의 꿈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단순한 상상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가 펼치고 싶은 미래의 꿈을 이야기로 구성한 것입니다.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글로 풀어내는 순간 이미 그 아픔은 물거품처럼 사라졌고, 자신의 꿈을 향한 힘찬 전진만 있게 되었습니다. 검사, 회계사, 공무원, PD, 의사, 연구원 등 아이들의 꿈이 아름답게 그려지기도 했고, 때로는 아프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분명한 것은 아이들이 불분명했던 자신의 꿈을 명확히 찾게 되고 그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밤잠 설치는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여덟 명의 우리 아이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지도해 주신 김묘연 선생님, 책쓰기의 출발을 제시해 준 대구교육청의 한원경 장학관님, 장성보 장학사님, 문학기행을 함께한 통합교과논술지원단의 한준희, 이동우, 안병학 선생님, 바쁜 시간에도 아이들의 인터뷰에 응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출판을 허락하신 도서출판 꿈과희망의 대표님과 소중한 책으로 엮어 주신 편집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소녀 협주곡 18번-미래를 위한 약속』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활짝 펼쳐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성 욱

■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활동 후기

오늘도 우린 ‘꿈’을 꿉니다

얼마 전 TV를 통해 한비야 씨를 볼 수 있었다. 왜 월드비전 긴급 구호팀장이라는 힘든 일을 하느냐는 질문에, 한비야 씨는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고 내 피를 끓게 해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심장은 잠시 얼었다. 그리곤 잠시 후 쉬었던 만큼을 보충하려는 듯 더 빨리, 더 세차게 심장은 뛰었다. 마치 죽어 있었던 몸에 피가 도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서 ‘내가 지금 살아 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진정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 오늘도 가슴이 뛰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해 본다면 회의적인 답변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미치자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 난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라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내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리 활동은 아이들을 지도하기에 앞서 교직에 들어선 지 8년 즈음의 나를 되돌아보게 했다. 열정만 가득하여 어설픈 줄도 모르고 세상을 향해 덤벼들기만 하던 시절도 있었고, 이제는 나름 할 줄 알고 아는 게 생겼다고 자부하며 지낸 적도 있었다. 교사로서 매 순간 열과 성을 다하여 지낼 것을 다짐하며 교단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언젠가부터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하고 있는 일이 맞는지에 대해 의문도 가져보지 않고 그냥 이행하고 있었고, 그런 자신에게 회의감이 들기도 했지만 굳이 돌이켜 보며 좌절하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기까지 한 적도 있었다.

이런 나에게 아이들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한 동아리 활동은 오히려 나의 지난 꿈을 찾게 하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과정이 되었다. 동아리 아이들과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하며, 그들과 나의 아픔을 함께 토로하고, 자신이 꿈꾸는 세상을 그리면서 우리는 다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었던 시간들-동아리 수업이 있는 날의 밤공기는 늘 상큼하였지만 가슴은 너무 뜨거워 쉽게 잠들지 못한 밤들이 많았다.

교사로서의 보람과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 ‘책쓰기 동아리’ 활동이 얼마나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인지 다른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고 싶다. 또 더 많은 학생들과 이러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현장에서 책쓰기 활동이 국어 교사만의 영역으로 한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다양한 교과 선생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전공 분야와 삶의 경험을 잘 녹여서 아이들에게 미래를 보여주고 안내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책쓰기 활동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책쓰기 활동을 통해서 분명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내적 성장의 기쁨을 누리며 자신의 새로운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그린 새로운 세상을 펼쳐 놓은 것이다. 문장이나 글의 구성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그들의 꿈은 진실되고 곧 다가올 내일로 펼쳐질 것이다. 학생들이 그리는 세상은 ‘나’를 넘어 ‘우리’의 세상이기에 더욱 희망적이고 기대가 된다. 동아리 학생들은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 것이며, 훗날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앉아 오늘의 꿈이 이루어진 그날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그때 우리의 심장은 더욱 뜨겁게 무언가를 말하지 않겠는가?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준 동아리 친구들과 이성욱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동아리 지도교사 김묘

작가정보

저자 ‘꿈을 실어 나르는 책지게’ 는 우리 동아리는 진정한 자아 찾기 활동과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삶의 계획 세우기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책쓰기’는 자신의 진로와 흥미,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자신만의 주제를 설정하여 책을 쓰는 프로젝트형 수업 방식이다.

옮긴이 이성욱은 1989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강동고등학교에 초빙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구통합교과논술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통합교과논술 해오름’, ‘통합교과논술 기출문제 분석’, ‘구술면접시험 해오름’, ‘2010 대입 논술ㆍ면접 가이드북’ 등 논·구술 책을 공동으로 발간하였고, 지금은 책쓰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이 김묘연은 글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숙한 ‘자아 찾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강동고등학교에서 독서토론 동아리 및 책쓰기 동아리 지도 교사로 활동 중이다. 학생들의 삶에 실바람이 되고자 희망하며 오늘도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더욱 단단한 교사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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