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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동맹 두개의 렌즈

신기욱 지음 | 송승하 옮김
한국과미국

2011년 12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6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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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35MB)
ECN 0102-2018-300-0024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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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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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동맹 두개의 렌즈』는 냉전의 종식, 한국의 민주화, 남북화해와 교류, 두 차례의 북핵 위기,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등이 일어난 짧지만 극적이었던 시기의 한미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주요 한국ㆍ미국 신문으로부터 새롭게 수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국과 미국 두 동맹국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서로의 관계를 바라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감사의 말
한국어판 출간에 앞서

1장 한미관계에서의 정체성 정치와 정책 갈등
2장 뉴스 미디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3장 한국의 정체성 갈등과 북한
4장 한국의 동맹 정치
5장 한국과 한미동맹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
6장 ‘악의 축’에 대한 대응 방식
7장 동맹의 정체성과 정책
8장 한미관계의 새로운 시대

부록 코드 북
주석
참고문헌
색인

<<하나의 동맹 두 개의 렌즈>> 한국어판 출간!
천안함 사건, 북핵, FTA를 바라보는 한미 두 개의 시각!
직관적 주장을 실증적 연구로 입증한 저서!

이 책은 냉전의 종식, 한국의 민주화, 남북화해와 교류, 두 차례의 북핵 위기,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등이 일어난 짧지만 극적이었던 시기(1992~2003년)의 한미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담았다.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한미관계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시대가 열렸다. 이 책은 주요 한국?미국 신문으로부터 새롭게 수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국과 미국 두 동맹국이 각기 다른 시각으로 서로의 관계를 바라보고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저자 신기욱은 한미관계가 한국에는 국가 정체성 이슈로, 미국에는 주로 정책 문제로 취급되며, 국제체제 속 양국의 상대적인 힘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한 것이라 주장한다. 그는 또한 풍부한 실증적 데이터와 양국관계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통해 50년 역사 속 이전 어느 때보다 심각한 도전을 받았던 한미관계를 개선할 정책을 제안한다.

<내용 소개>

미국 내 한국학 연구를 이끌고 있는 학자 중 한명인 중견 사회학자 신기욱 스탠퍼드대 교수가 1992년~2003년 한ㆍ미 양국의 주요 신문에 등장한 기사 8000건을 통해 한ㆍ미동맹을 분석한 책 ‘하나의 동맹, 두개의 렌즈’(한국과미국 간)가 나왔다. 올해 2월 스탠퍼드대 출판부에서 출간된 ‘One Alliance, Two Lenses: U.S.-Korea Relations in a New Era(하나의 동맹, 두개의 렌즈: 새 시대의 한미 관계)’를 번역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소간의 냉전종식, 두 차례에 걸친 북핵 갈등, 한국의 민주화, 대북 포용정책,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 등이 있었던 1992년~2003년 국내외적인 사회 정치 외교 변동 상황 속에서 한미관계와 북미관계가 어떻게 인식되어지고 다뤄졌는지 심층 분석했다.

저자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는 뉴욕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를 선정해 미국ㆍ한국관련 기사 약 8000개를 분석했다. 예를 들어 1992년 7월~ 2003년 7월 두개의 한국 일간지에 실린 미국관련 사설과 칼럼 1724개와 (조선 935, 한겨레 787) 북한관련 사설 및 칼럼 1084 (조선 597, 한겨레 487), 1992년 7월~ 2004년 1월 미국 3대 일간지에 실린 한반도 (남북한) 관련 기사 (사설 칼럼 포함) 5122개 (뉴욕타임즈 2109, 월 스트리트 저널 1794, 워싱턴 포스트 1219)를 분석했다.
그 결과 책 제목 ‘두개의 렌즈’가 시사하는 바처럼 동맹국 한국과 미국이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는데 있어 각각 다른 렌즈를 갖게 되었다는 결론을 얻는다. 미국에 있어서 한미동맹은 여러 주요 대외 정책 이슈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한국에 있어서는 한국인의 국가 정체성과 관계된 중대한 사안이며 이러한 시각, 즉 렌즈의 차이야말로 한미관계를 이해하는 관건이다. 또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아직도 안보가 한미관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 미국인에게 있어선 경제문제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것도 서로 다른 렌즈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한국 언론의 대미 관련 사설 칼럼의 경우 조선일보는 미국에 관한 기사가 44.7%로 한미관계 기사(32.3%)보다 많았으나 한겨레신문의 경우는 비슷했다. 주제별로는 안보관련 기사가 주를 이루었는데 한겨레의 경우 한미관계 사설 칼럼 중 3분의 2이상이 안보에 관련되어 있었으며 약 절반정도가 주한미군에 관한 것이었다.
특히 한미동맹 관련 기사가 2000년 이후 급증하는데 이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과 관련이 깊어 보인다는 게 저자의 분석이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정점으로 진보진영에서는 북한의 안보 위협에 대한 견해가 변하면서 한미동맹 특히 주한미군 문제에 대해 비판적 견해가 많이 등장하게 되었다. 반면에 보수진영에서는 이에 대응하여 북한의 위협이 변하지 않았다며 한미동맹이 계속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진보와 보수간 논쟁이 격화되었음을 보여준다. 논조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할 수 있듯이 한겨레가 훨씬 더 비판적이었으며 특히 주한미군 등 안보관련 이슈에 매우 비판적이었다.
한편 한국 언론의 북한관련 사설 칼럼을 보면 북한 자체에 관한 것은 8%에 지나지 않았고 남북관계가 60%로 절대다수를 차지했다. 북미관계는 18%로 두 번 째로 많이 등장한 이슈이다. 이슈별로는 평화와 통일 (23%), 북한과 동북아 안보 (22%), 인권과 인도적 이슈 (10%)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1990년대 후반이후 안보관련 이슈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비해 경제이슈는 별로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진보정부 하에서 남북 경협 등 경제적 교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북문제에 있어서는 안보이슈가 여전히 중요하게 다루어졌음을 보여준다.
북한에 관해서는 예상대로 조선일보의 논조가 한겨레신문보다 더욱 비판적이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북미관계에 있어서는 두 신문이 거의 비슷하게 비관적 논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에 대한 논조는 두 신문 모두 김대중ㆍ클린턴 시기에 가장 긍정적인데 이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지지한 클린턴 행정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관련 사설ㆍ칼럼에 대해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의 입장은 아주 상반된다. 그리고 이런 양극화는 김대중 정부이후 더욱 심해졌다. 이것은 단순한 견해와 정책의 차이가 아니고 진보와 보수 간의 국가정체성에 관한 차이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견해다. 즉 한국에서 보수와 진보의 의미는 결국 북한과 한미동맹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느냐에 따라 규정된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가들이 주목해야할 대목으로 보인다.
또 미국의 한반도 관련 기사를 보면 1) 미국언론이 다룬 한반도 기사는 한국 언론이 다루는 미국 기사보다 양적인 면에서 4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 2) 미국 언론에 실린 한미관계 관련 사설이나 칼럼은 한국 언론에 실린 한미관계 칼럼의 약 2% 정도에 불과하다. 3) 미국언론에 실린 한국 관련 기사량을 보면 스위스, 아르헨티나,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수준이며 이는 한국이 미국의 7번째 교역국임을 고려할 때 언론의 관심이 매우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미국언론의 주요관심사는 남한의 경우 경제, 북한의 경우 안보였으며 특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가 한반도 전체 기사량의 약 3분의1, 그리고 북한 기사량의 약 3분의 2가량 차지했다. 이 문제가 미국으로선 가장 초미의 관심임을 알 수 있다.
미국 언론의 논조는 김대중ㆍ클린턴 시기가 가장 긍정적이고 김대중ㆍ부시 기간 악화되었다가 노무현ㆍ부시 기간에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한국 언론의 논조는 조선일보의 경우 미국언론 논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나 노무현ㆍ부시 시기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한 반면 한겨레 논조는 연구기간 내내 매우 부정적이었다. 이는 미국언론과 달리 한국의 언론은 한미관계에 관해서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보수와 진보로 갈라진 한국사회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한 미 양국은 그 자체로 변화의 존재이기 때문에 동맹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렌즈가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 서로 다른 렌즈를 갖고 있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다만 신기욱 교수의 결론은 ‘한국 렌즈는 갈라져 있다는 것이며 미국 렌즈는 명료하지 못하다는데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한국인이 동맹을 바라보는 시각은 보수와 진보로 나누어져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렵고 미국인들은 한반도 정책에서 종종 일관성을 잃거나 (부시의 대북정책의 혼란) 다른 큰 이슈에 묻혀서 제대로 주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한미자유무역협정).
결국 한미 양국의 리더들은 렌즈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우선 인정한 전제에서 동맹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문이다. 그리고 한국에선 한미동맹등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해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내는 일이 중요하고 미국에선 좀더 일관성 있게 한반도 정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주요 과제라 할 수 있다.

2002년 여중생 사망사건이나 2008년 촛불시위에서도 나타났듯이 다소 우발적 사건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각각의 다른 렌즈에 굴절되면서 한미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미국의 경제적 군사적 힘의 우위에도 불과하고 한미관계는 한국에서 훨씬 더 주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러한 ‘주목의 불균형’ (asymmetry in attention)은 한미관계를 규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여중생 사건이나 소고기 촛불시위 때처럼 미국이 일정한 양보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러한 주목의 불균형 때문이다.

<추천평>

“신기욱은 중요 시기의 한미관계를 분석하고, 정체성 정치가 양국관계를 어떻게 형성시켰는지에 대한 사례 연구를 제시한다. 또한 국가 정체성과 다른 국가에 대한 인식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미디어가 어떻게 이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델을 확립했다. 그는 이 세 가지 면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루었다.”
길버트 로즈먼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신기욱은 어려운 학술 용어를 배제하고 쓴 한미동맹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를 이 책에 담았다. 한미동맹이 한국에는 국가 정체성에 큰 의미를 지니는 반면 미국에는 단지 현실적인 정책 이슈에 불과하다는 그의 연구의 핵심 결론은, 점차 확대되어 가는 한미관계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할지를 깨닫게 해주는 탄탄한 연구에 밑바탕을 두고 있다.”
빅터 D. 차 전(前) 백악관 보좌관 (2004~2007년)이자 현(現) 조지타운대학교 교수

“신기욱은 한국과 미국이 한미관계를

작가정보

저자(글) 신기욱

저자 신기욱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마이클 로빈슨 교수와 함께 하버드대에서 펴낸 ‘한국의 식민지 근대성’(Colonial Modernity in Koreaㆍ2006년 삼인 번역 출간)을 통해 일본 강점기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 및 UCLA 교수를 역임하고 2001년 스탠퍼드대에서 한국학 전공자로는 처음 종신교수가 된 신교수는 한국학 석좌교수로 이 대학에 한국학을 설립하였으며 현재 스탠포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면서 동 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2009년에는 저서 《한국민족주의의 계보와 정치》(창비)를 통해 “한국의 단일민족 의식은 배타성과 편협성ㆍ사상적 빈곤을 낳았으며, 정치적 독재를 도왔다”고 주장했다.

역자 송승하는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영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영한번역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아시아의 대부들》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문학번역원,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연구소 등에서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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