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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심이지요

허태수 지음
리즈앤북

2013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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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0MB)
ISBN 9788990522955
쪽수 4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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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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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너머 신앙의 시야를 넓힌다!
『사람이 중심이지요』는 감성멘토 허태수가 삶과 의식을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책이다. 춘천 성암감리교회의 목사 허태수가 젊은이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엮어냈다. 제1장에서는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는 글들을 담았고, 제 2장에서는 과학적 원리를 통해 신앙의 시야를 넓혀주는 내용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역사적 맥락을 더듬어 성서적 사건들을 냉철히 해석하면서, 성서를 보는 시야를 종교의 울타리 너머까지 확장시켜 고정관념을 파괴한다. 새로운 관점으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서문_ 춤추는 별로 태어나라 | 4

제1장 문학적 상상력과 사상의 지평
“창은 부재에 가까울 때 자기를 통해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행복은 그대 속에| 17
마네킹은 몸에 걸친 옷을 자랑하지만 그것은 자기 옷이 아닙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26
‘당신’이 손을 내밀면 누워 있는 길이 일어서고 슬픔이 기쁨이 되며 죽음조차 생명으로 바뀌네
따뜻한 만남의 신비| 34
우리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 어떻게 변화된 존재로 사느냐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잘것없음’ 또는 ‘아예 없음’| 41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 정직하고 겸손하게 질문하려는 게 기도여야 합니다
‘25시’와 ‘제8요일’| 50
누가 우리를 이런 시대의 한복판에 살고 있는 ‘25시’의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일상의 돌연한 반란| 58
시궁창 같은 일상의 시간은 끊어지고 매우 독특하고 눈부신 ‘새로운시간’이 침투해 들어오는 경험이 바로 우리가 누릴 축복입니다
신뢰할 만한 항구| 67
모두가 한꺼번에 움직일 때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모두가 방탕으로 내닫고 있을 때는 아무도 방탕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평평한 세계| 76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병은 안과 밖을 구분하는 일이 불가능한 안이면서 동시에 바깥이고 안으로도 바깥으로도 열려 있는 ‘클라인의 병’입니다
그대 목소리 안의 목소리| 86
너희가 비록 ‘신의말씀’ 운운할지라도 침묵과 명상을 배경으로 하지 않고 있는 너희의 모든 말들은 그저 소음일 뿐이다
폭포와 분수| 95
정상을 향해 비상하고자 몸부림치던 방금 전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미련 두지 않고 지면을 향해 하강합니다
거미의 진화| 102
사람은 진화되고 문명화될수록 하늘로부터 멀어져 하늘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땅 속으로 기어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축제의 정신| 108
외출은 돌아갈 귀가 시간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외출은 외출이 아니라 가출이고 따라서 그것은 축제가 아닙니다
한 해를 보내고 맞는다는 것| 119
보이지 않는 어떤 눈이 시종 내려다보면서 내 삶을 체크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12월입니다
신의 일식을 통해 한 해를 설계하는 법| 127
영혼의 창을 투명하게 닦으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비로소 세상이 의미의 풍요로움으로 눈부시게 빛나게 됩니다
불꽃의 미학| 137
종일 상을 뒤로 하고 내면을 응시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이유가 결국 저 황촛불처럼 제 몸을 태워 꽃피우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내 마음속 색깔| 143
은연 중에 나는 ‘청담동’이라는 단어와 ‘유명하다’는 단어를 마음속으로 강조하며 ‘존재’를 버리고 ‘소유’를 택하고 있었습니다
무통분만의 허구| 154
지금 당장의 고통 때문에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근심해야 하는 것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과 불감증입니다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그 ‘무엇’| 162
자유를 자유라고 하고 폭력을 폭력이라고 하는 탐욕을 탐욕이라고 하고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고 정당하게 말하고 인정하는 그런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참새 한 마리 값| 170
우리가 믿고 사랑하고 기도하고 희망하는 것은 사고 팔 수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가치 있는 것입니다
시인 천상병을 회상함| 177
느끼며 사는 사람은 그 느낌이 증폭되어 더 큰 행복감을 느끼지만 가지려고만 하는 사람은 가질수록 갈증이 커져 마침내 불행에 빠지게 됩니다
금년 겨울엔| 188
무능이 유능을 이긴 사건, 약함이 강함을 이긴 사건,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 사건이 바로 ‘예수사건’이 아닙니까
향수, 향기 그리고‘냄새’| 194
향기는 자연 발생적으로 스며 나오는 고귀한 사리舍利와 같아서 우리가 향기라면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향기여야 합니다
노승老僧의 죽음| 200
노승의 ‘청빈’이 극도로 환대를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일상적인 가치가 그동안 외설로 전락해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샬롬‘의 정의| 206
그 평화는 마치 추석 보름달처럼 이지러짐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만인이 행복해도 한 사람이 불행하면 참평화가 아닙니다
우리 속에서 탄생하는 행복| 211
누구에게 나의 무엇을 ‘나눈다’는 것은 그것이 물질이건 마음이건 그것 또한 ‘우리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서 하는 실천인 것입니다
그 예수를 찾아내라 | 217
영혼이 순수한 동심만이 우리들 삶의 뒤안길에 버려진 배고픈 예수를 발견하고 빵과 포도주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서울의 바다| 222
사막의 내장 그 어딘가에는 우물이 숨어 있는 그 때문에 사막은 아름다운 땅이고 살 만한 땅입니다
산에서 피고 지는 꽃| 227
이항대립의 흑백으로만 설정되어 있는 세상을 ‘갈봄여름 없는’ 꽃

그대 목소리 안의 목소리 우리의 도시는 죽어버린 말들의 스모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언어 오염은 곧 진실의 오염이라는 의미에 닿아 있습니다. 이 세상을 타락시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는 진실을 오염시키는 말에 있는 것입니다. 말이 무의미한 소음 덩어리로 전락하여 도시의 허공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는 이 현상의 상당한 책임은 말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말을 잘못 사용하고 학대하는 사람들에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 그 '무엇' 우리는 제대로 ‘정가표’가 붙은 시대에 살기를 꿈꿔야 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자유를 자유라 하고 폭력을 폭력이라 하는, 탐욕을 탐욕이라 하고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라 정당하게 말하고 인정하는, 그런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들이 제 있을 자리를 찾아 바르고 정당하게 이루어지는 그 조화와 균형과 '정상'의 상태를 우리는 꿈꾸며 살아야 합니다.

내 안의 가룟 유다 성서 기록자는 나쁜 놈 ‘유다’를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살아남기 위해 숨어 있는 추잡한 협력에 대한 고발인 것입니다. 성서가 전하는 흥미로운 장면은 유다의 배반이 아니라 제자들의 동요입니다. 그러니까 유다를 예수의 배반자로 기술하기 시작한 복음서 기자는 ‘유다의 배신’을 통해 ‘흔들리는 제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군가가 나를 팔리라” 했을 때 모두들 “제가요?” 합니다. 강한 부정의 뉘앙스죠.

이 책의 저자는 춘천 외곽 동내면 학곡리에 있는 성암감리교회 목사이다. 시골교회 목사인 그는 어느 우연한 기회에 청담동에서 의류 디자인을 하는 첨단 감각의 젊은이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첫 만남에서 서로의 갈급함을 금방 눈치 채고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약조한다. 그 대화들은 ‘청담동월요예배’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에 옮겨진 글들은 그 젊은이들과 주기적으로 만나 나눈 이야기들이다. 그들을 ‘혼돈’ 속에 몰아넣어 옷을 짓는 대신 ‘사랑을 짓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든 이야기들이다. 이 글들은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당신의 영혼 속에 혼돈chaos을 지녀야 한다.”는 니체 언어의 증빙이라고 그는 말한다.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당신의 영혼 속에 혼돈chaos을 지녀야 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입니다. 소위 영혼을 다룬다는 몇몇의 직능들이 하는 일이란 결국 이승의 영혼들을 ‘춤추는 별’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춤추는 별’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제도화된 이성이 ‘혼돈混沌’을 두려워하여 도망하고, 지성은 관성의 물物에 빠져 눈을 감아 버렸으며, 영성은 뼈대만 남아 불감증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혼돈’을 배우고 익히는 공부를 게을리 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요, 그 연유로 인해 누구도 스승이 아니며, 누구도 별로 태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서문에서

그가 한 역할은 요즘 흔한 멘토 노릇이다. 하지만 그는 세속의 방식대로 맨티들을 이끌지 않는다. 그저 혼돈 속에 몰아넣는 짓이 그가 하는 일의 전부이다. 그의 글들은 기존의 가치를 모조리 파괴한다. 목사이면서도 기독교의 고정관념까지도 깨버린다. “예수를 만나려면 예수를 죽이라”고 말하고 성서를 읽는 까닭은 “기독교의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자리에 다시 마음을 세울 바탕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슬그머니 뒤로 물러선다. 그곳에서 ‘예수의 도道’가 읽는이의 마음속에 스며든다.
그의 글은 ‘관점의 전환’과 ‘시야의 확장’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야, 눈 떠!”라는 일갈이다. 갈매기들아, 부둣가에서 생선 창자나 쪼아 먹지 말고 하늘 높이 날아 세상을 좀 내려다보아라.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서 1시 30분까지의 짧은 시간이지만, 나는 충분히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기 시작했습니다. 2년이 되어가는 지금 하나 둘 영혼 속의 혼돈을 통과하며 별들로 태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젊은이들은 그들 자신을 ‘사랑을 짓는 사람들’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옮겨지는 글들은, 그들을 창조의 혼돈으로 몰아넣은 재료들이 어떤 것인지, 무엇으로 그들이 사랑을 짓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별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니체 언어의 증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서문에서

각 장의 제목에서 내용을 헤아려볼 수 있다.

제1장은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려는 글들이다. 여러 문학 작품들을 등장시켜 그 행간을 통해 세상의 이면이 드러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준다. 읽어볼 만한 오래된 문학 작품들이 등장한다. 가치 파괴적인 저서들이 소개된다.
제2장은 과학적 원리를 통해 신앙의 시야를 넓혀주려는 글들이다. 물리적인 과학과 정신적인 신앙의 세계가 충돌하지 않고 어우러져 사고의 지평이 우주 너머까지 폭발적으로 확대된다. 물리학과 천문학이 신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창이라는 설명이 종교의 영역을 확장시켜준다.
제3장은 역사적 맥락을 더듬어 성서적 사건들을 냉철히 해석하면서 성서를 보는 시야를 종교의 울타리 너머까지 확장시켜 우리의 고정관념들을 파괴한다.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드러나면서 들리지 않던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 반대 방향에 설치된 카메라 화면을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이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해석은 파격적이고 주장은 새롭고 결론은 늘 신선하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방향에서 새롭게 바라보자는 그의 조언은 이 시대에 유효하다.

북칼럼니스트 김지홍은 이렇게 말한다.
“동일한 시간 속에서 비슷한 삶을 살며 유사한 경험을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그 경험의 강도와 깊이는 천차만별이다. 또한, 동일한 사안에 관해서도 사람마다 시각이 제각각인 것처럼, 비슷한 경험을 했어도 그 경험으로부터 이끌어내는 사고의 깊이 역시 천차만별이다. 허태수 목사의 글을 읽다 새삼 깨달은 사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태수

저자 허태수 목사는 1959년 강원도 횡성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앞산이 훤히 바라다 보이는 풍광 좋은 시골 뒷간에서 우연히 사도신경ㆍ주기도문과 마주친 가운데 부름을 받은 목회자. 안양성결신학교, 감리교협성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성암감리교회에 재직한 지 24년, 여전히 그곳 담임목사로 일하면서 워싱턴웨슬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 노릇과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웨슬리출판문화원의 원장 노릇도 함께 하고 있다. <영혼의 약국>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오늘 하루>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 <서른 살의 철학> 등, 살고 있는 마을과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한, 일기와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 주변 물상들과 나누었던 ‘만물과의 대화’, ‘소통의 기쁨’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짧은 그의 글들은 한 편 한 편이 아포리즘이다. 하나같이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말만 번지르르하거나 자기도 들어갈 수 없는 길을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하지 않고, 삶으로 그림을 완성시켜’ 그가 곧 그림이고, 그림이 곧 그로 느껴지는 글들을 쓴다. 우주와 삼라만상과 인간에 대한 시선이 선뜻할 뿐, 치장 없이 전개되는 그의 문장은 읽는 것 자체가 곧 묵상이 되는 글이다. 이런 방식으로 성서 안의 의미들을 구체적인 삶의 현장으로 가져오지만, 주장도 설교도 권고도 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 아니겠는가’ 하고 깨달은 자의 감탄을 슬그머니 내려놓을 뿐이다. 순간 ‘예수의 도道’가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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