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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한다

허태수 지음 | 신상아 사진
리즈앤북

2013년 0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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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69MB)
ISBN 978899052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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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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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한다』는 아주 평범한 개인이 살아가면서 겪은 이야기와 솟아나는 생각들을 잔잔하게 펼쳐나가는 명상 에세이 모음집이다. 목소리가 높지도 않고 거창한 이야기도 없다.이 책의 이야기들은 희망, 사랑, 행복, 긍정 같은 귀한 가치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용은 시골 마을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시시한 이야기들이다. 시골 교회 목사님이나 생각할 만한 잔잔한 이야기들이다. 이 책과 함께 작고 소박하지만, 행복하고 넉넉한 이야기를 만난다.
1 장 : 한 걸음 물러서니 세상이 보인다

능동적인 힘을 발견하라
그림 속으로 들어가라
초심과 발걸음을 맞춰라
희망과 절망을 모두 가져라
말 속에서 사건을 발견하라
마음의 정원을 가꿔라
반경 1.6km를 행복하게 하라
눈먼 사랑을 하라
이를 악물고 달려라
합리적으로 판단하라
솥뚜껑을 여는 지혜를 가져라
향기를 그려라
아무 거나 먹지 마라
우연히 발견하라
감탄하라
손꼽아 기다릴 기쁨을 만들어라
내버려둬라
사소하게 보지 마라
잡초 근성을 불러내라

2 장 : 뜰 안의 달빛을 마음 속에 담는다

등산하라
바다처럼 품어라
1%를 버리지 마라
예민해져라
은유법을 익혀라
10년은 해라
길에서 죽어라
사랑의 탑을 쌓아라
나를 흔들어 깨워라
새로운 의미의 공간을 만들어라
단 하나의 욕망을 추구하라
몸을 움직이고 마음을 채찍질하라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라
인생의 마당과 존재의 뜰을 가꿔라
좋은 소식을 만들어라
젓가락으로 살아라
호미와 낫을 잘 써라
버스를 기다려라
감염되라

3 장 : 먼저 비워내야 비로소 채워진다

원망하지 마라
상처 받아라
화가 났을 때 아무것도 하지 마라
손가락질하지 마라
무지하지 마라
결핍에서 빛을 찾아라
더 좋은 것을 알아내라
아이처럼 원하라
날마다 감사할 일을 찾아라
집 밖으로 나가라
정리해뒀던 것을 들춰라
리듬을 따라
뜨거운 가슴을 선물하라
예민하라
가진 것을 버려라
집중하는 이유를 만들어라
남의 것을 다루지 마라
여섯 개의 은총을 기억하라
가장 값진 것을 버려라

4 장 :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길이 아니다

호랑이 가죽을 확인하라
후회 없는 소원을 생각해 둬라
눈을 감아 버려라
은유법을 찾아라
우물이 되어 세상을 봐라
비워라
잃어버려라
잘난 척하지 마라
나를 삼켜라
직업을 통해 깨달아라
섣부르게 판단하지 마라
즐거운 시험을 치러라
방법을 익혀라
감탄사와 비명을 구분하라
내 집을 지어라
사흘분의 마음을 가져라
달항아리만큼 충만해라
Body, Feeling, Reason을 합쳐라
제대로 낚아라
계절을 느껴라

1.
두 마리 소가 하나의 멍에를 메고 밭을 갑니다. 이때 왼쪽 소를 ‘안소’라고 하고 오른쪽 소를 ‘마라소’라고 합니다. 힘을 더 잘 쓰고 일을 오래한 소를 안소로 씁니다.
사람도 성향이 제각각이듯 소들도 그러합니다. 제멋대로 날뛰는 소를 일깨나 하는 소로 만드는 것은 밭가는 이의 몫이지요.
소를 길들이는 일은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마라소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일은 ‘안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일’입니다. 날뛰는 것을 버리고 배워야 할 일 중에 가장 처음이며 기초이지요.

2.
'행복한 사람의 옆집에만 살아도 행복지수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옆집에 살면 34% 행복 지수가 올라가고, 1.6km 이내에 거주하면 14%가 올라간다고 합니다(미국 하버드대학과. UC센디에이고 공동 연구).

3.
한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꽃들 주변에 여러 개의 점이 찍혀 있었습니다.
"이 점들은 무엇이냐? 파리냐?"
어른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저 점들은 꽃의 향기예요."
동심입니다. 어린아이만이 갖는 심안(心眼)입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은 이렇게 꽃들의 향기까지 꿰뚫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향기를 점으로 그릴 생각도 합니다.

4.
우리는 잡초 때문에 삽니다. 어느 잡초들은 척박한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뿌리를 땅속 깊이 내려 미네랄을 끌어올리고 땅을 비옥하게 합니다. 어떤 잡초는 공기 중에서 필요한 무기물질을 흡수해 토양으로 보내 토양 유실과 침식을 막아줍니다.
“이제는 우리가 짓밟고 살아온 잡초를 살리지 못하면 다 죽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1%의 희멀건 야채를 얻으려고 99%의 잡초를 모질게 죽이며 살았어요. 그게 지금 우리를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5.
“천만의 말씀! 옛날 시골에서 산에 갈 땐 이리저리 눈을 굴렸지. 그래야 하나라도 더 많이 뜯거나 캐거든. 하지만 산삼을 달라. 아무리 먹음직한 나물이 눈에 들어와도 눈 밖으로 밀어내야 해. 그리고 오직 산삼만 찾는 거야. 많은 것 중의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구하려는 마음으로 돌아다녀야지 산삼이 눈에 띄는 거야. 두리번거리면서 이것저것 주워 담으면 산삼은 절대 눈에 띄지 않아.”
산삼을 캐려면 ‘하나’에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골 마을 어른의 잔잔한 목소리

이 책은 자기 계발적인 명상 에세이 모음집이다. 그러나 자기 계발의 글이라고 부르기에도 적절하지 않고 명상의 글이라고 부르기에도 좀 모자란 듯하다. 아주 평범한 개인이 살아가면서 겪은 이야기와 솟아나는 생각들이 지극히 잔잔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 목소리가 높지도 않고 거창한 이야기도 없다. 확실하게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심각하게 고민하지도 않는다. 결코 눈이 확 열리는 맵고 짠 이야기들이 아니다. 담담하고 심심하다. 그래서 이 책은 화려한 요즘 책들 사이에서 오히려 더 돋보인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그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그는 아주 평범한 감리교 목사다. 그것도 서울의 그럴싸한 부자동네가 아니라 강원도 시골 마을의 목사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은 춘천 교외의 학곡리라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로, 그는 20년을 내리 이곳에 터를 잡고 살고 있다. 한 마을을 떠나지 않고 한 교회에서 20년 동안 담임 목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에게서 ‘내공’ ‘진중함’ 또는 ‘근원감’ 비슷한 것이 느껴진다. 그는 이미 마을에서 촌장 어른으로 불린다. 특별히 목사라는 위치가 아니더라도 20년 세월은 자연스럽게 그를 마을의 어른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요즘에는 한 곳에서 20년을 살기란 시골에서도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자연과 사람에게 배운 교훈과 감동

그는 사람들을 이끌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목자의 일을 묵묵히 해오면서 많은 것들을 그곳 자연과 사람에게 배웠다. 학곡리의 땅과 사람들은 그에게 스승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명상과 지혜의 말들은 모두 그 땅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진 것들이다. 그러므로 요란스럽지 않은, 잔잔하게 스며드는 듯한 감동과 교훈이 있다.

이제는 그가 그곳에서 배운 것들을 되돌려줄 차례가 되었다. 그 마을뿐만 아니라 더 너른 세상의 촌장 역할을 할 때가 된 것이다. 그는 매일 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과 자신이 일하며 생각했던 것들을 일기 쓰듯 담담하게 기록해왔다. 목사이므로 그것이 좀 종교적일 수도 있겠으나 누가 들어도 귀 기울여 들어볼 만한 교훈이 담겨 있다. 이제는 찾아보기 어려운 그 옛날 마을 어른들의 애정 어린 목소리에 실려 나온 글들이다. 그에게 ‘촌장’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그는 ‘내 영혼이 일러주었다. 나는 난쟁이보다 더 크지 않고 거인보다 더 작지 않음을. 모든 사람을 만든 똑같은 재료로 내가 만들어졌음을.’고 말할 정도로 인생을 순리대로 평평하게 사는 진리를 말한다. 그러면서도 늘 긍정과 희망의 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해결하면서 살아온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한 걸음 물러서서 세상을 바라본다’(제1장)거나, ‘뜰 안의 달빛을 마음속에 담는다’(제2장)는 심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희망과 사랑과 행복과 긍정

목사 생활 20년이면 대단한 위치에 올라 누릴 만한 것을 다 누리는 사람도 없지 않다. 강남 부자동네의 어떤 목사들은 속세에서 성공한 사람들 못지않은 것들을 손아귀에 쥐고 산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인생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먼저 비워내는 삶을 말하고 함께 걸으므로 길을 만들어나가는 세상을 말한다. ‘먼저 비워야 비로소 채워진다’는 이치를 말하고(3장) ‘사람이 다니지 않으면 길이 아니다’고 일러준다(4장).

그의 글들은 늘 희망과 사랑과 행복과 긍정을 말한다. 차에 깔린 친구를 곁에서 지켜주는 강아지, 전방의 버스에서 만난 처녀와 사랑을 맺은 군인, 테레사 수녀의 집에 자기 설탕을 보시한 인도 소년 등등의 사랑 이야기, 행복한 사람의 옆집에만 살아도 올라간다는 행복지수, 그림 속으로 들어간 영혼의 화가, 1년에 한 번 오는 외식을 기다리는 아이의 즐거움 등등의 행복 이야기, 가위바위 보의 공평함, 젓가락과 호미와 낫이 지닌 별다른 뜻, 상처 받아야 진액을 흘리는 옻나무의 이치 등등의 지혜 이야기 등 다양하다. 기계가 농사를 대부분 해결해주는 지금, 쟁기질하는 안소와 마라소에 관한 이야기는 어디서 들어보기 힘든 신기한 것들이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희망, 사랑, 행복, 긍정 같은 귀한 가치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용은 시골 마을에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시시한 이야기들이다. 시골 교회 목사님이나 생각할 만한 잔잔한 이야기들이다. 시시하고 잔잔한 것들이 다 없어진 요즘, 거창하고 화려하고 자극적인 것들만 난무하는 요즘, 저자의 글이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시시하고 잔잔하기 때문일 것이다. 적적한 오후, 이 책을 펴들고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세상이 다른 색깔로 보일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태수

강원도 횡성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협성대학교 신학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했다. 20년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의 성암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다. <영혼의 약국>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오늘하루>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 <서른 살의 철학> 등의 책을 통하여 저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일들을 잔잔한 메시지로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었다. 이 책을 통해서는 긍정과 용기가 무엇인가를 말해주고 사랑과 희망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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