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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 2

김성한 지음
산천재

2016년 06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8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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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3MB)
ISBN 9788990496997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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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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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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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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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역사소설 『이성계』제2권. 위화도 회군을 계기로 고려의 충신 최영을 몰아내고 권력의 핵심을 차지하는 정치인 이성계의 성장을 그린다. 새로 들어선 명나라가 고려에 북쪽 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자 최영은 거꾸로 요동을 정벌하여 돌파구를 찾고자 하지만 아둔한 우왕은 최영의 출정을 한사코 막고 이성계는 결국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평생의 후원자였던 최영에게 칼끝을 돌린다. 하지만 이성계는 마지막 행보를 앞두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고, 이방원과 정도전, 남은, 조준 등 젊은 책사들이 이미 명이 다한 고려의 마지막 숨통을 끊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이성계는 권력을 향한 욕망과 인간적 도리, 나라에 대한 충성과 백성들의 고통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그 속내는 주변의 그 누구도, 어쩌면 그 자신조차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 사이, 왕조 교체를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권력을 목전에 두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인간들의 잔인함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백전노장 / 여승의 편지 / 강지화 / 대장군 최영 / 여름의 출산 / 개마고지 / 호랑이 가죽 / 권력의 안팎 / 강을 건너온 사신 / 잊지 못할 옛 땅 / 조용한 후퇴 / 급전직하 / 위화도 / 이방원 / 기습공격 / 공포의 세월 / 겨울의 설계 / 대자산 / 바다를 건너 / 강자의 논리 / 책략의 그늘 / 힘의 우화 / 패자의 길

동북 변방의 청년장교에서 조선 왕조의 창업자로...
난세에 영웅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간결한 문체의 김성한 스타일
《조선 태조 이성계》는 김성한이 쓴 첫 역사소설이다. 김성한은 1950년대 《오분간》, 《바비도》 등 기법의 파격성과 지적 분위기로 한국 소설의 현대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은 작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던 작가다. 그런 그가 10여 년의 공백 끝에 역사소설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처음 내놓은 작품이 《《이성계》다.
역사소설에서도 김성한은 데뷔작인 《이성계》부터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간결한 문체라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픽션에 기댄 다른 역사소설들과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그는 생전에 “역사가 나무의 줄기와 큰 가지라면 역사소설은 잎사귀이자 생명을 불어넣는 바람”이라고 역사소설을 대하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었다. 광범위하게 수집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라는 큰 줄기에 색채를 더하고 살을 붙이며 학문적 안목으로 재해석하는 김성한 역사소설의 특징은 《왕건》, 《7년전쟁》, 《요하》 등으로 이어지는 이후 작품에서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성계와 주변의 명멸하는 인물들을 통해 바라본 조선 창업의 과정
《조선 태조 이성계》는 제목 그대로 조선의 창업자 이성계가 주인공이다. 고려 공민왕 10년 박의의 반란을 진압하는 무장 시절에서 시작되어 위화도 회군을 거쳐 역성혁명까지 소설의 초점은 태조에게 맞춰져 있다. 그러나 작가는 한 걸음 물러난 태도를 취한다. 주인공 못지않은 비중으로 그의 주변, 그리고 명멸하는 다양한 인물을 통해 역사를 바라본다.
특히 첫머리에 등장하는 반란군 박의의 이야기는 역적과 그 역적을 진압하는 새 영웅의 출현이라는 도식을 벗어나 혼란과 변동의 시기에 교차하는 인간 운명의 부조리를 냉정하게 보여준다. 김성한 역사소설의 허무주의적 경향이 자주 지적되었던 연유다.
하지만 그렇기에 김성한 역사소설은 수십 년이 지나도 낡지 않은 ‘모더니티’를 가진다. 영웅담 혹은 민중 중심의 역사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섣부른 역사적 판단를 극단적으로 경계하는 태도가 김성한 역사소설에 대한 저평가를 초래했지만, 거꾸로 지금 그것이 김성한 역사소설의 가치를 다시 평가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난세를 이끄는 영웅, 난세를 헤쳐 나가는 인간의 본능
그의 역사소설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군사 관련 묘사의 탁월성은 이미 《이성계》에서 유감없이 드러난다. 첫머리가 전투장면 묘사다. 그럼에도 작가는 활을 기막히게 쏘는 이 청년장교를 극적인 영웅담의 주인공으로 쉽사리 포장하지 않는다. 변방의 무장 이성계가 어떻게 자신도 상상하지 못한 운명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지, 그 시대를 살아간 다양한 인간군상을 들여다봄으로써 지난 역사를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직조해 낸다.
마치 코르시카 출신의 나폴레옹이 프랑스 본토로 올라가서 천하를 뒤흔들고 왕위에 오른 것처럼 외인부대 대장과도 같았던 이성계가 고려 왕조를 뒤엎고 역성혁명을 일으키리라고 그 누가 상상했을까. 작가가 생전에 말했듯 “우리는 역사소설을 통해 당대의 시대와 현재의 시대를 함께 돌아볼 수 있을” 터, 우리는 《이성계》를 통해 혼란과 변동의 시기에 자신의 본분을 읽고 시대를 끌고 나가는 지도자의 모습과 더불어 인간 군상의 생존 본능이 빚어내는 비극의 장면들을 목격할 수 있다.

다음은 각 권의 간략한 줄거리다.

1권은 동북 변방의 청년장교 이성계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박의의 반란을 비롯하여 홍건적과 몽골의 나하추에 왜구까지 줄을 잇는 변란을 진압하며 벌어지는 전투 장면이 상세하게 묘사되며 ‘전쟁의 아들’인 무장 이성계의 면모가 뚜렷하게 부각된다. 한편 자신의 고향에서 오랑캐 장수들과 우정을 나누고 몽고족 여인을 사랑하며 백성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이성계의 일상적인 삶이 척박하지만 때 묻지 않은 동북 변방의 사람들과 함께 그려진다. 하지만 이미 운이 다한 고려 조정은 권신들의 농간으로 충직한 군 수뇌부를 격살하는 등 파국을 향해 치닫고, 이성계는 모함을 받아 목숨마저 위태로운 처지에 놓인다.

2권은 위화도 회군을 계기로 고려의 충신 최영을 몰아내고 권력의 핵심을 차지하는 정치인 이성계의 성장을 그린다. 새로 들어선 명나라가 고려에 북쪽 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자 최영은 거꾸로 요동을 정벌하여 돌파구를 찾고자 하지만 아둔한 우왕은 최영의 출정을 한사코 막고 이성계는 결국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평생의 후원자였던 최영에게 칼끝을 돌린다. 하지만 이성계는 마지막 행보를 앞두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고, 이방원과 정도전, 남은, 조준 등 젊은 책사들이 이미 명이 다한 고려의 마지막 숨통을 끊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이성계는 권력을 향한 욕망과 인간적 도리, 나라에 대한 충성과 백성들의 고통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그 속내는 주변의 그 누구도, 어쩌면 그 자신조차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 사이, 왕조 교체를 앞두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권력을 목전에 두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인간들의 잔인함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3권은 평생 동지였던 정몽주의 죽음과 이성계의 등극, 한양 천도, 아들의 반란으로 이어진다. 젊은 책사들의 거사를 추인하는 듯한 모습으로 한 걸음씩 왕조 창업의 길을 향해 가던 이성계가 마침내 왕좌에 오른다. 하지만 아직 공고화되지 권력은 언제라도 피비린내 나는 싸움의 한복판에 서게 되는 법. 야심가인 방원을 권력 핵심에서 밀어낸 태조는 머지않아 아들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당하고 왕좌에서 축출된다. 태조가 끔찍이 아꼈던 신덕왕후 강씨의 이른 죽음이 권력 유지에 대한 태조의 집중력을 떨어뜨린 것일까, 아니면 태조는 애초부터 정치가이기보다 뛰어난 무장이었던 것일까. 태조는 왕조 창업 과정에서 지게 된 업이 자식들 간의 골육상쟁으로 나타난 듯한 현실을 목도하며 정처없는 방랑을 길을 떠나는 것으로 소설은 끝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한

저자 김성한은 지난 2010년 타계한 작가 김성한의 생애는 세 시기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무명로》가 당선되어 등단한 후 56년 《바비도》로 제1회 동인문학상을, 58년 《오분간》으로 아세아자유문학상을 받는 등 5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던 시기가 그 첫 번째다. 두 번째는 56년 《사상계》 주간으로 인연을 맺은 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지내고 81년 같은 신문사를 퇴임하기까지 언론인으로 산 시간이다. 그리고 80년대 이후《왕건》,《임진왜란》,《진시황제》 등 장편 역사소설을 잇달아 내놓는 시기가 그 세 번째다.
이른바 순문학에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생산한 후, 언론인으로서 정년까지 일하고, 다시 역사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대작을 쏟아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가 김성한인 셈이다.
작가로서의 삶에 결정적 전환점이 된 언론계 투신 후에도 김성한이 문학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60년대 후반부터 장편《이성계》와 《이마》를 썼으며, 역사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했다. 오랜 언론계 생활은 철저한 고증과 균형 잡힌 시각, 간결한 문체와 빠른 전개가 특징인 김성한 역사소설의 바탕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지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의 초기 단편들, 그리고 역사의 기록자 입장에 섰던 언론계의 경험이 버무려져 우리나라 역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성한 역사소설이 태어난 것이다.
김성한은 1919년 함경남도 풍산에서 태어나 함남중과 야마구치고교를 거쳐 동경제국대학 법학부에서 수학하던 중 광복을 맞아 귀국했으며, 60년대 초 영국 맨체스터대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서 홀로 묵묵히 책을 읽고 홀로 글을 쓰는 금욕적 삶을 살았던 작가는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 : 《암야행》,《오분간》,《개구리》,《바비도》(이상 단편집),
《요하》,《왕건》,《이성계》,《7년전쟁》,《이마》,
《진시황제》,《시인과 사무라이》(이상 장편 역사소설),
《길 따라 발 따라》,《거인들의 시대》(이상 역사 에세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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