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

클로드 귀댕 지음 | 최연순 옮김
휘슬러

2006년 04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3.76MB)
ECN 0102-2018-400-002390728
쪽수 22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900원

쿠폰적용가 5,3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유혹을 통한 생명체의 진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 이 책에서는
진화 단계에 따른 식물과 동물의 행동 양식을 통해 자연의 생명체가 어떻게 서로를 유혹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에서 식물학자이자 시인이기도 한 저자는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접목해 진화를 설명하고, 그 진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인 '서로를 유혹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유혹을 통한 진화는 각각의 생물이 스스로의 욕구를 충족해 가는 데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현상임을 알려준다.
1. 태초의 애무- 세포
클라미도모나스, 애무를 발견하다
원시수프는 색?만들고 그것을 바라보았다
공포의 산소 호흡기
모든 유혹의 관문, 메발론산 경로
입과 입을 통해 움직이는 색
빛이 일깨우는 유혹의 열정

2. 피어라 유혹의 기술이여- 식물
신화 속에서 피어난 식물의 이름
세포의 눈물을 먹고 땅에 오르다
사랑의 기초를 조각한 난초와 식물
흡혈귀와 마늘에 관한 작은 진실
스치는 순간 사로잡히다
우리 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
금지된 열매

3. 색깔과 향기로 말하다- 동물
눈으로 속삭이는 유혹의 밀어
곤충의 섹스 백과를 훔쳐보다
사랑의 액체가 넘실대는 물고기의 세계
결코 징그럽지 않은 파충류의 열정
진정한 쾌락주의자의 미소

4. 예술적 에로티시즘의 탄생- 자연과 문화
동물과 인간의 유혹은 다르지 않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나의 노래
셀 위 댄스?

5. 인간 세계의 유혹- 인간
모든 것이 두려워 슬프고 위대한 인간
베일 속에 감춰둔 은밀한 유혹
식탁 위에 드러누운 찬란한 빛
한 다발 꽃으로 엮인 절정이여

부록_ 유혹의 연금술

1장 태초의 애무

“세포는 이리저리 헤엄을 치다가 다른 세포의 편모에 스친다. 동성일 경우에는 ‘미안, 착각을 했어요’라고 말하고는 각자의 길을 가지만 이성을 만나면 그때는 완전히 얘기가 달라진다. 서로 더듬으며 애무를 시작하는 것이다. 얼싸안고, 입을 맞추고, 서로의 팔로 상대방을 감싸 안는다.”
- 14p.

2장 피어라 유혹의 기술이여

“사실 동물이란 걸어 다니는 소화기관에 불과하지 않은가? 복족류라는 단어 자체가 이 사실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폭스테리어가 자신이 이제껏 싼 똥 덩어리 위에 앉는다면, 키 큰 종려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가지의 높이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좀 낯선 장면이기는 하지만, 모든 지구상의 식물이 세포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이해하기에는 더 없이 적합한 비유라고 생각한다.”
- 53p.


3장 색깔과 향기로 말하다

“유혹 당한 암컷 빈대는 무엇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나 있을까. 암컷은 평범한 구멍 모양의 생식기를 가지고 있는 반면 수컷의 페니스는 침처럼 생겼다. 수컷 빈대는 짝짓기를 할 때 페니스로 암컷의 생식기 벽을 뚫어서 정자가 혈액 속을 돌게 한다. 암컷 빈대를 벽에다 대고 핀으로 꽂은 형상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들의 섹스 장면을 보고 있자면 곤충이 가학적 변태 성욕이나 피학대 음란증 혹은 강간 등을 등한시하지는 않은 것 같다. 더구나 그들이 자위행위나 인공수정까지 시도한다는 것을 당신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 92p.

“생명체는 단위생식만으로도 충분히 재생산을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복제’로도 연결될 수 있으며, 성을 매개로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기도 하다. 암컷 한 마리가 평생 두 번 수태를 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10세대 정도 지난 후 비교해 보았을 때 유성생식으로 태어난 후손의 수는 다른 방식으로 재생산되었을 때의 1000분의 1에 불과하다. 생물학에서는 이런 엄청난 손실을 가리켜 ‘수컷의 비용’이라고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 서식하는 생명체의 95퍼센트는 성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성이 복제를 대신했던 이유는 성을 통해 다양성이 창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을 가진 종은 서로의 유전자가 섞여 다양한 형질이 발생하면서 환경의 변화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자연은 몇십억 년 전부터 생명 복제에 대해 ‘아니다’라는 입장을 확고히 밝힌 셈이다. 포도구균이 하나의 세포에서 복제를 시작해 지구만한 크기의 집단을 만드는 데는 결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이런 대규모의 번식을 수행할 만한 포도당이나 질산염, 인산염, 물을 찾아내는 일은 불가능하다. 무분별한 복제에 대한 자연의 통제가 없었더라면, 푸른 별 지구는 자칫 누렇고 거대한 고름덩어리가 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 100p.


4장 예술적 에로티시즘의 탄생

“유혹은 어디까지나 그 행위를 통해 생물이 진화한다는 생물학적인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누군가를 유혹하려고 할 때, 생물학 측면에서 본 인간의 동물적인 속성과 인류가 발전시킨 문화적인 속성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동물성이라는 개념의 종착지는 어디이며, 문화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사실 왜 동물성과 문화성을 대립시켜야만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문화라는 것이 생존 전략을 알아내고 발전시켜서 그것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양식을 의미한다면, 인간 이전의 곤충과 물고기, 새 등은 이미 문화를 만들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움직이고 먹고 잠자고 숨쉬며, 자손을 만들어내고 죽는’ 인간이 가진 생물적인 속성을 동물과 비교해보자. 그 과정에서 가장 근본적인 요소 중의 하나는 유혹이 아닐까? 유혹이야말로 종을 이어나가는 끈으로 이해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 135p.


5장 인간 세계의 유혹

“종교 의식은 태고 적부터 행해져 왔으며 동물들의 집단적 구애 행위와도 다르지 않다. 단지 목적이 다를 뿐, 유혹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모두 에로티시즘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드와 바타이유, 장 주네는 작품 속에서 에로티시즘과 종교 의식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점을 누누이 역설한 바 있다. 펠리니 감독은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기도 했다.”
- 177p.

유혹과 진화는 동시에 시작되었다

유혹이라는 행위는 상호 간의 소통이다. 무언가를 보여주는 주체가 있고 그것을 보아주는 객체가 있어야 한다. 클로드 귀댕은 생명의 근원 물질이라 여겨지는 원시수프 위에 망막 구성 물질인 시홍(로돕신)이 떠다니고 있었으며, 그 안에서 원자들이 합성되며 색의 시초인 엽록체가 탄생한 점에 주목했다. 매혹적인 색과 그것을 바라보는 눈이 동시에 태어난 것이다. 이 사실은 유혹이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행위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유혹과 진화’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통해 그의 가설을 설득력 있게 풀어나간다. 부록 ‘유혹의 연금술’에서는 본문에서 사용한 개념들을 도표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여 과학적 근거를 보강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이 조우하다

과학자이자 시인이기도 한 클로드 귀댕은 어원을 탐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식물과 동물의 이름 속에 녹아 있는 신화 및 일상적 표현에 관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풀어내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그에 따르면 홍학의 학명(Phoenicopterus ruber)에서는 전설적인 불사조 피닉스(Phoenics)의 자취를 찾을 수 있으며, 아도니스 아누아(Adonis Anua)라는 붉은 꽃에는 아프로디테가 사랑했던 아름다운 사냥꾼 아도니스의 전설이 얽혀 있다. 성경에서 악인의 열매를 뜻하는 ‘불화의 씨(Zizanie)’는 ‘지자니아(Zizania)’라는 잡초의 씨앗에 직접적인 어원을 두고 있는데, 이로콰이 원주민은 적의 경작지에 이 잡초 씨를 뿌려 농사를 망쳐 놓곤 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책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어원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이처럼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은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아우르는 교양서이다.


자연에서 배우는 사랑과 섹스의 기술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자연의 생명체가 어떻게 서로를 유혹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클로드 귀댕은 진화 단계에 따라 식물과 동물의 행동 양식을 자세히 열거하면서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여기에 적당한 의인화와 인간의 관점에서 본 섹슈얼리티를 가미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섹시하고 로맨틱한 자연의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진화는 효율성에 집착하지 않는다

진화는 과연 모든 생명체가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경주인가? 클로드 귀댕은 비록 진화의 길이 최종적으로 인간을 향하고 있더라도 자연은 효율성만을 따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수없이 다양한 생명체를 들여다보고 있자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진화하거나 같은 길이라도 우회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저자는 자연이 적자생존의 효율성에만 집착하며 진화해왔다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수많은 종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며, 자연이 만든 에너지에 의존하여 사는 인간은 지구상에 출현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나의 효율적인 세포가 자기 복제를 계속 고집했다면, 지구는 순식간에 거대한 고름덩어리가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자연은 비록 조금 늦더라도 다양성을 인정하며 특유의 너그러움과 인내심으로 진화의 과정을 지켜보았다. 덕분에 오늘날처럼 아름다운 생태계가 이루어진 것이다.


인간성과 동물성은 과연 대립하는가

하나의 세포에서 영장류에 이르는 유혹의 여정을 마친 뒤 인간을 바라본다. 인간은 여타 생물들과 무엇이 같고 다른가. 인간의 모든 유혹 행위를 들여다보면, 그것은 다른 생명체들을 모방하고 종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의 동물성과 인간성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 인간성이 인간의 ‘문화적인 속성’을 지칭한다면, 이제껏 우리가 관찰해온 ‘살아있는 모든 것’들도 서로를 유혹하는 과정에서 문화를 이루어 왔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결국 문화도 인간들만의 고유한 속성이 아니라 진화의 과정에서 자연과 공유해온 부분인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클로드 귀댕

저자 클로드 귀댕 (Claude Gudin)
식물학 박사이자 미생물학을 전문 연구가.
프랑스 국립 농업 연구소(l'Institute national de la recherche agronomique)를 이끌었으며, 원자력 위원회(Commissariat l'atomique en passant)와 영국 석유 공사(British Peroleum)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1960년대부터 병원균이나 미세조류에 관한 여러 과학적 사실을 밝혀내어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에 크게 공헌했으며, 미세조류의 의학적 연구 학회인 Thallia Pharmaceuticals를 설립했다. 과학 논문 저술과 특허 출원은 물론, 전문 독자와 일반 독자를 아우르는 여러 과학교양 저서를 출간했다. 시인이자 작사가이기도 한 저자는 과학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역자 최연순
1966년 서울 생.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독일 쾰른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마쳤다. 파리 10대학에서 지정학 DEA(박사준비과정) 학위를 받은 후 마른 라 발레 대학 유럽연합 연구소에서 지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여 편의 프랑스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번역했고, 역서로는 『철학으로 반지의 제왕 읽기』와 『퀴리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살아있는 모든 것의 유혹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