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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림의 진짜 캐나다 이야기

한호림 지음 | 한호림 그림 | 한호림 사진
리수

2016년 09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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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46MB)
ISBN 97911862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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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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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림 쓰고 찍고 그리다『한호림의 진짜 캐나다 이야기』. 캐나다에 정착한지 대략 24년 째 된 저자가 한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캐나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캐나다의 역사적 배경, 자연환경, 교육, 생활방식 등을 다양한 접근방식과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 면밀한 관찰이 저자가 직접찍은 사진과 어울러져 독자들이 캐나다에 빠져들게끔 만든다.
프롤로그 4

1부. 캐나다는 이런 나라

▶캐나다는 정말 야생동물의 천국 20
사실은 여우가 선(先)주민이거든 21
어디서든 함께 사는 야생동물들 22
“스컹크님, Please, 제발 좀 가주실래요?” 23
여우도 너구리도 삶의 터전을 잃고 갈 곳이 없어서 그래 24
산책로 6000km 26
이런 것이 “자연 캐나다” 27

▶뭐든지 되게 해주려는 사회 분위기 29
첫 캐나다 ID가 되어준 도서관 카드 29
“당신에게 편지 온 거 있으면 그 봉투를 가져오시겠어요?” 30
책 읽는 민족과 안 읽는 민족 31
캐나다의 도서관들은 32
“나, 이걸 좀 알고 싶은데…요.” 33

▶나누며 사는 사회 36
줄줄이 보내오는 기부금 내라는 편지들 36
스스로 기부금을 내게 교육하는 사회 38
한번 냈으면 됐지 자꾸 내래? 39
기부금은 넉넉지 않은 데서 마음으로 내는 것이다 41

▶장애자가 살기 편한 나라 캐나다 43
장애자로 살아야 할 운명이라면 캐나다! 43
장애인을 위한 각종 시설 44
민간 주도 장애인 기관의 한 예를 보자 46
라쉬(L’Arche)에 대해서 필자의 경험을 조금 보탠다 47
헨리 나우엔이라고 들어보셨는지 49
나중에 헨리 나우엔 교수는 이런 간증을 한다 50

▶“병원비 걱정에서 놓여나 건강할지어다” 52
무서운 미국의 의료비 52
미국의 의료비 사례 53
미국의 의료보험? “장난이 아냐” 54
과연 이걸 미국이 넘어설까? 56
캐나다에서의 의료비 걱정? “그런 건 알지도 못해” 56
명 짧은 놈은 기다리다 죽고,
명 긴 놈은 기다리다가 저절로 낫는다? 57
그럼, 필자의 체험 1 58
필자의 체험 2 59
자기 지갑에서 지불하기엔 너무 엄청난 의료비 60
치과 치료비만은 자기 부담 61


2부. 캐나다라는 국가 브랜드

▶“캐나다∼”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64
“캐나다∼” 하면 떠오르는 것 65
‘역사적으로 자유로운 나라’라고 하던데 66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는 캐나다 인권의 자랑 67

▶캐나다의 역사가 궁금? 69
‘캐나다’라는 땅은 누가 발견했나? 69
견원지간, 영국 vs. 프랑스 70
영국과 프랑스와의 박 터진 싸움 끝에 72
영국계 vs. 프랑스계. 해결하기엔 골이 너무 깊어… 72
캐나다와 미국은 역사적으로 무엇에서 서로 다를까? 74

▶에스키모(Inuit)도, 원주민 인디언도, 이민자도 캐나다 국민 76
국토는 넓고 인구는 적어서 복 받은 나라? 76
다인종 사회, 토론토 지하철에선 영어 쓰는 사람보다도 77

▶대체 캐나다는 얼마나 큰 나라일까 79
면적으로는 세계 2위라지만― 80
땅이 너르다 보니 별 게 다 묻혀 있어 81
지구 온난화와 캐나다 국토 그리고 석유산업 82
워낙 국토가 넓다보니 한 나라 안에서 이런 일이 다 일어난다 84
국토는 너르고 인구는 적으면 무조건 좋을까? 86

▶캐나다의 심벌들 87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를 의미하는 캐나다의 문장 87
빨간 메이플(단풍나무) 잎사귀를 그린 국기 88
메이플 잎이 든 캐나다 국기의 탄생 89
외뿔 달린 저 백마같이 생긴 동물은 뭐지? 90
부지런함의 심벌 동물 비버(beaver) 91

▶여왕님을 모시고 사는 나라 94
캐나다 국회는 95
정부는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 이렇게 3가지가 있다 95

▶어느 주 어느 마을에 가도 잘 세워져 있는
한국전 전몰용사 현충탑 97
현충탑이 도심에 있다 97
아내가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던 골동 메달을 캐나다에 와서 뗀 까닭 98
캐나다군의 한국전쟁 참전 100

3부. 캐나다와 미국

▶캐나다와 미국은 오월동주(吳越同舟) 104
국경을 맞댄 나라끼리 사이가 좋은 경우를 봤나? 104
“I AM CANADIAN?” 그래? 그럼, 너 들어오지 마! 105

▶우리는 캐나다야, 미국이 아니라니까― 107
미국담배를 ‘절대로’ 안 피우는 캐나다사람들 107
사사건건 미국 ‘딴지’ 거는 두 나라 107

▶캐나다와 미국, 별의별 구석이 다른 두 나라 110
우선 영어에서는 111
도량형에서도 112
스포츠에서도 113
다르면서도 같은 두 나라 115

▶코믹한 국경 이야기, 슬픈 국경 이야기 116
캐나다-미국 국경이 슬픈 사람들 117
한국-캐나다, 한국-미국 무비자 협정은 그렇게 헐렁한 게 아냐 119
이런 입국 거부도 있다 119

4부. 캐나다 교육

▶교사의 사회적 권위 124
생면부지의 캐나다사람 교장이 보증을 서줘 125
우리의 첫 입학식(?) 경험 126
교사는 사회적 보증인 128

▶학교와 아이들 이야기 130
참 편한 아이들의 복장 130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131
학생들의 별것 아닌 특기도 존중해준다 133
무슨 학습이든 그룹을 지어서 협동하는 게 체질 134
부모들이 경륜으로 도와줘야 한다 135
성적이 나쁘게 나와도 같은 그룹의 친구 탓을 하지 않

-밀리언셀러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저자,
한호림이 전하는 진짜 캐나다 이야기!

-23년간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갖가지 의문점을 풀어가며 얻어낸
살아있는 캐나다 이야기!

이 책은 캐나다에서 23년간 살면서 관찰해온, 캐나다 사람과 캐나다 문화 이야기이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인 캐나다와 그들의 문화를 다룬 책으로, 그들의 역사적 배경과 자연환경, 교육, 생활방식, 주변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접근방식과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 면밀한 관찰이 어우러져 캐나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들의 삶 속에 깊이 참여하고, 방대한 나라 곳곳을 직접 밟아보는 등 저자의 남다른 관찰력과 탐구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한호림만이 쓸 수 있는 캐나다 이야기’라 할만하다. 일명 호기심 천국인 저자가 23년간 모아온 방대한 자료들과 순간순간 포착하여 찍어둔 사진들이 읽는 묘미를 더해준다.

국내 교육에 있어 영어의 중요성이 부각된 이후, 캐나다 교육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유학뿐 아니라, 어학연수, 이민자의 수도 꾸준하다. 이런 점에서 캐나다 여행 뿐 아니라 캐나다 체류를 목적으로 하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모자이크 문화를 표방하는 이민자의 나라, 캐나다
신대륙 발견 이후, 새 희망에 부풀어 북아메리카로 건너온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미국으로, 또 어떤 사람들은 캐나다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캐나다와 미국은 어떤 차별성이 있을까? 미국을 선택한 이들은 모국인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고 영국에 총부리를 들이댔던 자들이고, 캐나다를 선택한 이들은 영국을 영원한 친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로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도 캐나다는 영국 여왕님을 모시고 살고 있으며, 지금도 영국여왕을 국가 원수로 한 입헌군주국이다.
이토록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선택한 미국과 캐나다는 이민으로 이룩한 국가라는 공통점만 있을 뿐 이민자들에 대한 정책 또한 판이했다. 미국은 도가니 문화(melting pot culture) 정책을 펴서, 어떤 민족 이민자건 간에 일단 미국으로 들어왔으면 거대한 미국이라는 한 솥(pot)에 넣고 녹여(melting) 미국인이 되게 하는 정책을 써온 반면, 캐나다는 모자이크 문화(mosaic culture) 정책을 펴서, 각 민족의 오리지널 문화적 배경을 존중해왔다. 따라서 캐나다에서는 시크교도(Sikh)인 경찰이 경찰 모자 대신 터번 위에 경찰 배지를 달고 근무하는 것을 용인하는 등 각각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이다.

23년간 살아보고 말하는 캐나다는 과연 어떤 나라인가?
캐나다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이 행복한 이유는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먼저 교육부터 보면, 이들은 인간이 함께 하면서 배우는 것에 비중을 둔다. 그렇기 때문에 사교육이나 선행학습, 입시조차도 없는 본질적인 교육에 집중한다. 학교는 절대적으로 교사에게 권위가 주어져 있고,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함께, 또는 부모의 협조 속에 깨우쳐가는 데 큰 비중이 실려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는다. 부모는 어릴 적부터 협동심과 자립심, 경제관념 형성을 위해 알게 모르게 돕는다.
의료제도나 장애인 복지 정책은 왜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인지를 대변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중시하는 캐나다의 정신은 미국의 살인적인 의료정책과 비교되어 설명되어진다. 캐나다에서는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일 따위는 없다. 합법적인 법적 지위를 갖는 모든 이에게 의료비 걱정이 없는 나라가 캐나다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살펴본 캐나다인의 모습은 어떠한가? 과학적인이면서도 아름다운 주거문화를 가진 사람들, 생활 곳곳에 세밀한 미적 감각을 적용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를 당연시하고, 나누며 사는 삶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캐나다인이기 때문에 모기지 얻어 집 사고, 좀 살만해지면 또 모기지 얻어 호숫가에 그림 같은 별장 사고, 또 좀 살만하면 모기지로 보트, 요트 사는… 한마디로 말해 가불을 해서라도 즐길 수 있을 때 삶을 즐기는 이들의 가치관에서조차 ‘행복의 본질’이 깃들어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호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저술가. 교수직을 내려놓고 1987년에 캐나다로 건너가 20년이 넘도록 살고 있다. 일명 호기심 천국인 한호림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찾아다니며 그걸 풀어내느라고 하루하루가 바쁘고 즐거운 사람이다. 일찍이 펴냈던 밀리언셀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를 시작으로 호기심이 닿는 곳이면 전 세계 어디든 직접 가서 카메라에 담고, 조사하고, 문헌을 찾아 연구하고, 쓰고 그려 책을 펴내왔다. 그리고 드디어 23년을 넘겨 살고 있는 땅, 캐나다의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 전공. 인덕대학 교수 역임. 저서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Sign 1,2》, 《오리선생 한호림의 서양문화 통찰기 (Insight) 》, 최근에 출간한《꼬리에 꼬리를 무는 일본어》,《뉴욕에 헤르메스가 산다 1,2》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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