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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상할 수 없었던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리수

2007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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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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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예술의 나라, 『러시아』. 3인의 러시아 전문가가 쓴 이 책으로, 러시아의 역사, 문화, 사회에 접근하여 낙천적인 러시아 사람들의 종교적인 삶과 그것에 배어 있는 낭만적인 예술성 등 러시아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총3부로 구성한 이 책은 제1부에서는 러시아의 자연과 기후 등을 살펴보고, 러시아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그들의 기질과 문화를 말한다. 제2부에서는 1,00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역사 속 권력자들의 위용을 짐작하게 하는 화려한 유적지를 찾아가 러시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러시아의 문학 작품으로 초대하고 러시아 사람들의 가정에 방문하여, 그들의 정서와 문화를 섬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외 저자가 러시아에서 겪은 흥미로운 경험들이 맛깔스럽게 펼쳐진다. 러시아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머리말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 ... 4

1부 러시아, 러시아 사람들
가도 가도 끝이 없고 지금 가도 또 지금인 나라

사계절과 백야

러시아 사람들의 기질

열정과 신앙

러시아 사람들의 삶

러시아의 교통

아름다운 러시아 학교

소련 이후의 변화들

2부 러시아의 역사와 유물
비교적 짧은 러시아의 역사

러시아의 자유주의 운동사

러시아의 역사와 함께한 모스크바

찬란한 문화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

3부 러시아로의 초대
내가 추천하는 페테르부르크의 문학 산책 코스

러시아 가정으로의 초대

♧ 책속으로
러시아인들은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한다. 러시아어로 '괜찮아'는 '니체보'라고 발음되며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나빠도 충분히 참을 수 있으며 참다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내포된 말이다. '너 어떻게 지내'라고 물으면 상대방은 '니체보'라고 대답하거나 혹은 '니체보, 프쇼 프 빠랴드케(괜찮아, 모든 것이 잘 될거야)'라고 대답한다. 상황이 나쁜 경우에도 그들의 '괜찮아는 계속 된다. 대개 '니체보 하로쉐보'(좋을 게 전혀 없네)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현재 상황을 부정적으로 표현한 말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좋은 일이 없고 나쁜 일이 많으나 상황의 반전을 관망하며 기다린다는 말의 의미가 강하다.
러시아의 역사를 추적해보면 '괜찮아'는 러시아의 국교인 정교를 통해 물려받은 것임을 알 수 있다. 러시아인들은 인내와 희생의 정신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가난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재난에 초연하면 능히 재난을 극복할 수 있으며 고통을 인내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첩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P49

우리는 대개 러시아에 대해 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나는 러시아인들을 강하고 무서운 사람들로만 알았었다. 그런데 그들은 참 복잡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금욕주의자들처럼 경건하고, 카사노바처럼 천하의 바람둥이며, 햄릿처럼 진지하고, 돈키호테처럼 중구난방이다.
하지만 그들을 묶어주는 사상이 하나가 있는데 다름 아닌 러시아의 정교이다. 물론 종교와 거리가 먼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들도 자기 행동의 옳고 그름을 정교 사상을 통해 묻곤 한다. 물론 모든 러시아인들이 정통 정교 율법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를 제 멋대로 왜곡해 잘못된 자기 행위의 정당성을 불어넣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나는 왠지 그런 모습이 그다지 나쁘게만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선과 악이 공존하는 현실이라면 신 앞에 온갖 핑계를 대며 떳떳해하면서도 속으로는 은연중에 자성하고 성찰하는 그들의 모습이 좋게 느껴졌다. -P70

▶ 책소개

러시아는 높은 지명도에 비하여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나라이다. 어느 나라든지 장단점은 있지만 러시아는 유독 인터걸, 마피아, 빈곤 등 부정적인 면이 깊게 인식되어 있다.

이 책은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접근으로 러시아 사람들의 낙천성과 종교적인 삶, 생활 곳곳에 배어 있는 예술성과 낭만 등 러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3인의 러시아 전문가들에 의해 저술된 이 책은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하여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그리...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 책소개

러시아는 높은 지명도에 비하여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나라이다. 어느 나라든지 장단점은 있지만 러시아는 유독 인터걸, 마피아, 빈곤 등 부정적인 면이 깊게 인식되어 있다.

이 책은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접근으로 러시아 사람들의 낙천성과 종교적인 삶, 생활 곳곳에 배어 있는 예술성과 낭만 등 러시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3인의 러시아 전문가들에 의해 저술된 이 책은 생생한 경험과 전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하여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그리고 러시아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경의선이 개통되면, 유럽은 물론 드넓은 대륙의 나라 러시아의 위상은 분명 달라질 것이다. 유럽이면서도 그리 멀지 않은 나라 러시아, 서구적인 외모를 지녔으면서도 동양적인 천성을 지닌 러시아 사람들, 우리에게 러시아는 과연 어떤 나라인가?

총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러시아, 러시아 사람들)에서 러시아의 자연 환경과 기후,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하여 그들의 기질과 문화를 말한다.

2부(러시아의 역사와 유물)에서는 대국의 면모와는 달리 1,000년에 불과한 그들의 역사를 살펴보고, 역사 속 권력자들의 위용을 짐작케 하는 화려한 유물을 찾아가 러시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3부(러시아로의 산책)에서는 러시아 가정으로의 초대와 익숙한 문학 작품으로의 산책을 소개하여 그들의 정서와 문화의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어학 연수와 유학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부록을 실어 구체적인 계획과 이해를 돕고 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들

평생 이빨 한 번 닦지 않는 게으름뱅이도 문학을 논할 정도로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 초대를 받으면 산딸기 잼이나 저린 오이 등 소박한 선물을 들고 세상에서 가장 명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 건배를 하며 누구나 시적인 축사 하나쯤은 읊을 수 있는 사람들, 사우나를 마치면 정령들을 위해 곳곳에 물을 남겨두는 사람들…. 이처럼 러시아 사람들은 정과 낭만이 넘치고 자신의 삶을 아기자기하게 즐기며 사는 사람들이다.

엄격한 사회 규율 속에서 억압되고 빈곤하게 살 것이라는 상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오히려 그들은 과거 공안 정치에 시달린 우리보다 더 자유로운 사고 방식을 갖고 있으며, 개인의 사생활도 철저히 보장되는 사회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여름 휴가와 겨울 휴가는 물론이고 단 1분의 휴식까지 꼬박꼬박 지켜가며 삶의 여유를 즐기며,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은 ?다차 ?라는 텃밭을 가지고 야채를 즐겨 기를 정도로 자연 친화적인 모습을 보인다.

경제적으로는 국민들의 고충이 여전하고, 자본주의가 가져온 부작용이 존재하지만, 극심한 인플레로 빵 한 조각 구하기 어려웠던 전환기 때조차도 꽁꽁 얼어붙은 네바 강가의 새들을 위하여 빵을 나눠주는 따뜻함만은 간직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러시아 정교가 지배하는 나라

러시아 하면 떠올리는 선입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종교에 대한 부분이다. '종교는 아편 '이라는 사상이 소련 70년을 지배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러시아 전체를 지배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때도 종교 활동을 했고 세례를 받았다. 지금도 기독교 정교는 그들의 정신 문화의 근간이 되고 있다. 러시아인들에게 정교는 우리의 유교와 마찬가지로 생활 깊숙이 배어 있는 습관과도 같다.

성(性)에 대하여 개방적인 러시아인들이 뜻밖으로 금욕적인 생활에 지대한 관심을 갖는 것도 그들의 사고와 풍습이 정교화되어 있는 것에 기인한다. 공창이나 사창 제도가 없는 것도 ?신이 원치 않는 일을 인간이 굳이 자신의 편의대로 제도화할 수 없다 ?는 정교적 사고 방식 때문이다.

러시아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중에 ?니체보(괜찮아)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러시아인의 낙천성을 알 수 있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말 역시 러시아 정교의 영향으로 파생되었음을 알 수 있다. 러시아 사람들은 재난과 고통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며, 인내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첩경이라 생각한다. 그들의 신에 대한 믿음은 심지어 ?불행은 신의 축복 ?이라고 여기는 데까지 이른다.

예술의 열정이 숨쉬는 곳

차이코프스키, 샤갈, 볼쇼이 발레단,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푸쉬킨 등 수많은 예술가와 명작들이 탄생한 나라 러시아. 러시아를 예술과 연관시켜 보는 것은 그리 생소한 일이 아니다. 다만, 전국민적인 정서 자체가 예술의 열정이 넘쳐나고, 예술을 즐긴다는 것이 특이하다.예술 공연을 즐겨 관람하는 러시아 사람들, 이들은 비록 예술적 상식이나 이론이 탄탄하지는 않지만 작품을 나름대로 소화하고 느낄 줄 아는 사람들이다. 심지어는 전쟁이 한창이었던 시절에도 레닌그라드 '필하르모니아 '의 연주회장은 수많은 인파로 초만원을 이뤘다고 한다. 완벽하게 설계된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모스크바 지하철의 조각품들과 아름다운 벽화만 보더라도 러시아 사람들의 예술적 정열은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

특히 대영제국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예술 보물 창고로 꼽히는 에르미타쥬 박물관, 불균형에서 오는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양파 모양 지붕의 바실리 사원 등 화려함의 극치를 뽐내는 유적들이 존재하는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도시에서 살아가는 러시아인들이 풍부한 감성과 예술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은 어쩌면 특이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거리의 악사들조차 전문가 수준의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고, 보통의 러시아 사람들에게 그런 음악은 너무도 익숙하기만 하다.

소련 이후의 변화들
소련 이후의 러시아에 대한 이미지는 살벌해진 치안과 인터걸 마피아 등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지난 10년 간 러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력이 마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피아는 정치가와 공무원, 군부 심지어는 구걸하는 걸인에게까지도 세력이 뻗쳐 있다. 러시아 내무성 보고에 따르면 마피아가 모든 재화와 서비스 영역의 40% 이상을 통제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모스크바의 밤거리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마피아는 일반인을 상대로 하지는 않는다.

몇 년 전부터 우리 국내에도 러시아 여성의 매춘이 문제시되고 있다. '인터걸'이라는 영화 이후로 마치 러시아 하면 성 매매에 대한 인식이 크게 자리잡고 있지만, 실제의 '인터걸 ' 영화는 사회주의의 매춘 실태를 감각적으로 묘사한 영화가 아니다. 전환기에 러시아를 떠난 젊은이들에게 정체성과 애국심을 일깨우는 영화였지만, '러시아가 옷을 벗는다 '는 식의 자극적인 홍보가 오늘날 러시아 하면 인터걸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남겼다.

이처럼 마피아와 인터걸 등이 외적으로 크게 부각된 소련 이후의 변화들이라면 내부적으로는 민족 문제가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모든 민족을 형제 자매로 묶었던 스탈린의 정책으로 소수 민족의 위상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소비에트 붕괴 이후 신흥 국가들의 주권이 회복되면서 그 동안의 설움을 앙갚음하려는 민족 간의 갈등이 불거지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러시아 내의 소수 민족들은 자신의 정체성에 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실제로 아버지는 그루지야 인이고 어머니는 우크라이나 인인데, 정작 본인은 러시아에 태어난 한 젊은이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맞고 있다.

낙천적인 대국의 주인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러시아의 역사 중 상부에서 하부로 감행된 최초의 개혁인 '루시의 세례(988년) ' 이후 러시아의 민중은 변화에 적응하는

작가정보

저자(글) 이길주

♧ 저자 소개

이길주
이길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통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를 연구하여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베리아의 문화와 문학을 연구하다 그 곳의 대자연과 인간에 반해 시베리아 - 극동 연구의 바탕을 위한 한국시베리아학회를 발기하여 제1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엔 한국과 시베리아의 연계성과 그들의 토속 문화에도 관심이 있다. 현재 배재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작가의 일기'에 나타난 장르의 실험과 유토피아의 모순>, <도스토예프스키의 민족주의와 반 유토피아 사상>, <도스토예프스키의 세계관 속에 나타난 유토피아의 부정과 긍정>,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럽 인상기> 등 다수의 연구물이 있다.

한종만
한종만은 경희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독일로 건너가 뮌헨대학 경제학부에서 학사, 석사, 박사의 과정을 밟고 현재 배재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러시아 경제 흐름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전망하는 국내 몇 안 되는 중진 학자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소련과 러시아 - 정체성의 위기>, <러시아 정치의 이해>, <러시아.러시아인>, <21세기 러시아의 시베리아.극동 개발 전략>, <러시아의 지리> 등 다수가 있다.

한남수
한남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건너가 그 곳에서 19세기 러시아 소설 문학을 공부했다. 한국 시베리아 센터 연구원. 논문은 <레스꼬프의 소설 『지나쳐간 사람들』과 쥬꼽스키의 운문 소설 『물의 요정』 비교 연구>, <시베리아 선교의 비화를 통해 살펴본 구원관 : 레스꼬프의 『세상 끝에서』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역서로 솔제니친의 『이 잔혹한 시대의 내 마지막 대화』가 있다.

저자(글) 한종만

저자(글) 한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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