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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아빠의 아메리칸 다이어리

임세근 지음
리수

2007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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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6MB)
ECN ECN01112020800000729770
쪽수 4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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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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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 일, 가족의 행복 이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쓰리잡에서 미국 기업으 직원이 되기까지 살면서 깨달은 이민 아빠의 적응 노하우. 보다 나은 삶의 환경을 찾거나, 짓눌리는 현실의 돌파구로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자녀의 조기 유학이나 어학 연구의 길을 찾고 계시는 사람들에게,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의 뒤안길을 엿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민 이야기.
.추천의 글 - 루비콘강을 건너간 사람
.책머리에 - 홀로 한 약속

.맨처음
.그로서리 점원
.복권 인쇄 회사 패커
.주말 파트타임
.자동차 정비소
.보다 나은 곳을 찾아서
.천국에 온 아이들의 고난
.영어, 영어 타령
.이민 아빠, 부?懲÷초상
.뗄 수 없는 이민 딱지
.좋든 싫든 적응해야 할 아메리칸 웨이 오브 라이프
.부록

이 책은 교육 이민을 떠난 대기업 간부 출신의 가장이 말하는 이민 적응기이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가장으로서, 또 두 아이의 부모로서 모범을 보이려는 노력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떠나기 전 수없이 되뇌이던 “왜 떠나려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5년간 살아보고 말하는 생생한 답변으로 이민을 선택하려는 이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끝 부분에는 이민을 준비중인 독자들에게 실질적 자료로 이민 가이드를 부록으로 달았다. 마음가짐에서부터 절차와 꼭 챙겨야 할 것과 버릴 것 등 꼼꼼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기획 의도와 의의

60~70년대 '우골탑(牛骨塔)'이 교육열을 상징했던 단어라면 21세기에는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있다. 수년 전부터 40, 50대의 의사, 변호사, 교수, 외교관 등 전문직을 중심으로 태동한 기러기 아빠가 사교육비의 폭등, 조기유학 바람 등을 타고 중산층이나 30대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그러나 홀로 사는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 탈선의 유혹 등 장기적으로 볼 때 기러기 아빠의 생활은 만만치 않고, 경제적 부담감 또한 크다. 이에 따라 기러기 아빠의 생활을 접고, 아예 이민을 생각하는 가장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인생의 안정기에 현재의 경력과 명예를 집어던지고 맨바닥에 선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일 수 없다.

이책은 매스컴에서 볼 수 있는 대단한 성공 신화는 아니다. 하지만 중년의 평범한 가장이 헤쳐나가는 이민 생활을 통해 누구나 겪게되는 상황과 심적 갈등, 대처 방안 등을 마치 시뮬레이션을 보듯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현실적인 나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카더라”식의 수많은 이민 관련 조언 속에서 이 책은 가까운 친척에게서조차 듣기 어려웠던 가장 솔직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만한 이민 생활의 노하우를 말하고 있다.

정체성 찾기 - 쓰리잡에서 대기업의 직원이 되기까지
초창기 파트타이머로서 세가지 직업을 해내던 시절부터 미국 대기업의 직원으로 취직하기까지 도전 정신을 잃지 않고 자신을 일깨우는 자세가 돋보인다.

20년이 넘도록 몸담은 화이트 칼라의 경력은 오히려 짐이 될 뿐이고, 구할 수 있는 직종은 일반잡직 뿐이지만 미국 사람들과 동등한 조건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일을 찾아가는 이민 아빠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아빠를 ‘임씨’라 부르는 소리에 실망한 어린 딸을 달래야 하고, 언어 문제로 업무에 차질을 빚는가 하면, 익숙치 않는 육체적 노동으로 고달픈, 평범한 이민 생활자의 애환도 빠질 수 없다.

철저히 준비하고 여러 사람들로부터의 조언을 토대로 시작한 이민이었지만, 저자와 같은 평범한 미국의 파트타이머들이 두세 가지의 일을 한다는 것은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이었다. 승진을 하려면 스스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 3년만에 깨달은 택스리턴과 택스리펀드의 의미 등 실제로 생활하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정보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쓰리잡을 거쳐 세계 3대 인쇄 기업으로의 입사와 우체국 직원 합격까지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이민 아빠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천국에 온 아이들의 고난 - 다른 아이들과 다른 책가방
앞에서도 튀는 아이들의 모습은 뒤에서도 마찬가지다. 사전과 씨름하며 해야 하는 나머지 공부 때문에 어느 교과서 하나라도 보관함에 두고 다닐 수 없는 아이들. 게다가 영한, 한영 사전과 전자 사전까지 챙겨넣은 책가방은 다른 아이들의 가벼운 가방과 달리 무슨 등반가의 배낭과 같다.

총기 사건 1주년을 맞아 두려움에 떠는 아이, 인종 문제로 주먹다짐을 하고 온 아이가 총기 사건 이후로 엄격해진 교칙에 처벌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 잘 알아듣지 못해서 챙겨가지 못한 준비물 등, 합리적인 방식과 쾌적한 교육 환경에는 이의가 없지만, 천국에 온 아이들의 고난을 보는 부모의 맘은 안쓰럽기만 하다.

하지만 이내 성적에 예민한 부모가 되어 자원 봉사에 등을 떠밀고, 자율학습 없는 완벽한(?) 시간표 작성으로 선생님을 놀라게 만드는 평범한 이민 아빠의 모습을 버리지 못한다. 자녀가 아이비리그에 속해야만 성공으로 회자되는 이민 사회에서 평범한 아들의 소신 있는 대학 지원에 아쉬움이 남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다.

그러나 이민 아빠는 현실을 배웠고, 그 깨달음을 교육 이민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이민 선배로서 전하고 있다.

고백 - 빨개진 얼굴
모두 작업복 차림인데 혼자만 말끔히 차려 입고 가서 당황했던 크리스마스 파티, 모두들 웃는 타이밍에 한 박자 늦게 어설프게 표정 관리해야 하는 순간, 나를 비웃는 웃음인 것 같아 함께 웃으려다 떨군 고개, 그들의 문화를 몰라서 또 모자라는 언어 실력 때문에 얼굴 빨개졌던 순간들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나 자신을 속인 일만큼 부끄러운 일은 없었다. 골프는 칠만 하냐는 친구의 전화에 마치 한가하게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처럼 응수하고, 일요일 아침 출근 무렵 걸려온 후배의 전화에 싸게나온 물건을 쇼핑하러 나가는 사람처럼 서둘러 끊고, 밤 근무를 나갈 시간에 걸려온 연락에 우아하게 저녁 식사나 하는 사람처럼 선약을 핑계로 출근길을 서둘렀던 온갖 거짓말들이 한없이 부끄럽다.

이민간지 꽤 됐으니 통역도 문제없을 거라는 옛 동료의 말을 기분 좋게 넘기지만, 근무 중 같은 라인 근무자의 실수에 무심코 “sorry”라는 말을 했다가 나중 사무실에서의 책임추궁에 진땀을 빼는 등 영어는 점점 큰 스트레스로 자리잡고 있다. 의사 소통이 막히면 늘 오는 질문, “온지 얼마나 되냐”는 말에 지금은 조금씩 개월 수를 빼어 답하며 다시 한 번 얼굴을 붉힌다.

이제 당당히 세금까지 내는 시민으로 자리잡았지만, 색깔이 다른 이방인으로서 겪는 씁쓸함은 어쩔 수 없다. 9.11 테러 이후 오해가 두려워 수염을 정리한 네팔인 동료, 오사마라는 이름 때문에 아예 이름을 바꾼 동료를 위로했다. 그러나 부시의 '악의 축' 발언 이후 화살은 한국인에게로 향하고 ‘사우스’라는 말에 힘주어 말하던 그 때, 아파트 관리인의 “한국에서 왔다고 했지?”라는 질문에 “그래! 사우스코리아! 사우스! 사우스!” 자동적인 방어 본능으로 외쳤댔다.
“좋은 소식이 있어. 옆에 코리언이 이사온대”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인 자신의 모습에 머쓱해지며 또 한 번 얼굴 빨개지는 순간, 이렇듯 이민 생활의 일상과 애환의 조각들이 종종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다.

♧ 본문 소개


이민국으로부터 우송되어 온 'EAC(Employment Authorization Card)'를 건네주는 집사람의 표정이 무거워 보이는 것이 이상하였다. 학교에서 돌아와 그 카드를 보고는 좋아라 하며 아빠한테 빨리 알려준다고 전화를 했는데 누군가가 아빠를 '임씨'라고 부르는 소리를 엿듣고는 아이가 그렇게 속상해하며 저녁도 먹지 않았다고 귀띔하였다.
"네가 뭘 잘 모르고 있는 거야. '임씨'가 뭐가 어때서 그래. '미스터 임'을 우리말로 하면 '임씨'잖아?" "아니에요. 저도 알아요. 한국에서는 아빠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없었잖아요" 아빠는 "'임부장님'이었잖아요." "그래, 그런데 지금은…. 그리고 뭐라고 부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 "아빠를 그렇게 부르는 것이 저는 정말 싫었어요. 외국인 회사에 들어가시는 게 아빠의 꿈이셨고 이제 카드도 나왔으니 미국인 회사로 옮기시면 안 돼요?"
- P57

오래지 않아 마주한 풍채 좋은 중년의 남자 직원은 입사 지원서의 과거 경력을 이미 살핀 듯, 대뜸 화이트 칼라 직에, 그것도 관리직에만 오래도록 있었던 사람이 왜 이런 회사에 입사를 희망하느냐고 물었다. 정식 면접도 아니고 입사 지원서의 작성 내용을 훑어보며 확인하는 간단한 면담인데도 왜 그리 떨리던지.

그는 닭고기 가공 회사에서 해야 하는 어려운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준 다음 이렇게 힘든 육체적 노동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또 시간급을 알려주면서는 이렇게 급여가 좋은 직장을 놔두고 무슨 이유로 이 나라에 왔느냐며 의아해하는 눈길을 준다. 더듬거리는 영어로 그가 묻는 내용에 대한 나의 입장을 자세히 설명할 능력도 부족하였지만 그 친구가 던지는 질문에서 쪽박을 깨려드는 의중을 읽었기에 고개를 떨굴 수밖에 없었다. 그저 할 수 있다고, 충분히 해낼 자신이 있다고, 그러니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매달리는 말만 두세 번 반복하였다. ?Good luck?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듣고 일어서긴 하였지만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는 예견이 차라리 홀가분했다.
'그래, 차라리 빈칸으로 남겨둘걸….'
-P60

다섯 명이나 되는 면접관을 앞에 두고 마주앉은 나는 꼼짝없이 법정에 선 피고인 꼴이 되고 말았다. 면접관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정답을 찾아 조리 있게 답변을 해도 시원치 않을 자리에서 그들이 묻는 질문이 무슨 내용인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보다 황당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런 답답한 친구가 어떻게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둥거리기 시작하는 면접관 앞에서 "Pardon?", "Excuse me?"를 연발하고, 더듬거리는 동문서답으로 더 이상의 시간을 끌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을 차려야 했다. "가지고 있는 질문지를 좀 봅시다."당돌하게 나오는 나의 태도에 의아해하는 면접관들에게 영어로 듣고 말하기에 아직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과 듣고 말하기보다는 읽고 쓰기가 다소 나은 이유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질문지를 보여주면 거기에 대하여 할 수 있는 데까지 답변을 하겠다고 나섰다. 인사부 실무자로 보이는 젊은 친구가 웃으면서 가지고 있던 표준 질문지를 건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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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글) 임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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