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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신화에서 역사로

이형석 , 이종호 지음
우리책

2009년 0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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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57MB)
ECN ECN0111202090000075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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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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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역사에서 신화로』는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여정'이 담긴 책이다. 기록이 거의 없는 우리의 상고사를 과학의 잣대로 풀이하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은 중국은 홍산문화 유적 발굴을 통해 상고사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이룬 곳을 대상으로 지리학자 이형석 박사와 과학자 이종호 박사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가라는 점에서 출발, 고조선의 도읍지로 거론되는 그 지역을 수 십 차례 답사한 결과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방대한 중국의 자료와 중국지도집에 나와 있는 지명연구를 통해 『조선 상고사의 역사적 고찰』을 심층있게 다루었다.
머리글:한민족의 근원지 고대 국가의 실체를 찾아서
추천의 글: 우리 나라 상고사의 뿌리를 심층 있게 다룬 역저

제1부 요하 문명과 한민족

제1장 잃어버린 고조선
중화 5천 년 시대·16
반만년 역사가 문제다·20
단군은 역사가 아니다?·23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연표에 나타나지 않는 고조선·26

제2장 동북공정의 실체
중국의 삼조 시대·32
중국의 역사 찾기·43

제3장 요하 문명 발상지에 건설된 ‘신비의 왕국(여왕국)’
중국 역사를 끌어 올린 홍산 문명(紅山文明)·52
세계를 놀라게 한 홍산 유적·55
우하량에 세워진 신비의 국가·75
중화 문명의 기원이 올라간다·77
부메랑 맞은 한국의 고대사·79

제4장 한민족은 동이(東夷)의 적자(嫡子)
한민족의 뿌리·86
우하량 유적은 치우 천황의 존재를 증명·90
홍산문화의 주인공은 황제?·96

제5장 고조선의 근거지를 찾아간다
고조선의 재발견·104
고조선의 실체를 찾는다·109
단군은 평양에 있었다?·114
고대 국가의 성립·118
단군에 대한 북한 측 발표가 석연치 않다?·125
하가점 하층문화와 고조선·129
성자산산성과 고조선·132
고조선 중심지 이동설·141
고조선은 강대국이었다·145
황하 문명에 패한 요하 문명·150

1부 맺음말·한민족의 상고사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며·154

제2부 고조선의 강역과 도읍지

제1장 고조선의 강역
난하와 갈석산·162
대릉하와 백랑산·171
요하가 만든 하구 평원과 요택(遼澤)·182
3000년 전, 주(周)나라 시대부터 하늘에 제사 지내던 제천의 산 의무려산·184
단군 고조선의 역사를 창조하였을 홍산(紅山)과 홍산문화·191

제2장 위만 조선의 도읍지 험독
역사에 나타난 왕험성·198

제3장 기자 조선의 중심지
삼국유사에 기록된 기자 조선(箕子 朝鮮)과 고죽국(孤竹國)·214
기자 조선의 청동 화폐 첨수도(尖首刀)와 명도전(明刀錢)·219
객좌현 북동촌 고산(孤山) ― 기후방정(箕候方鼎) 발굴지·222
기자 조선과 은(慇-商)나라와의 관계·227
연 장군 진개(秦開)의 동호와 조선 공격으로 중심지 이동·231
삼국유사에 기록된 고죽국·237
고죽국의 유적을 찾아 영평, 객과, 심양으로·242
기자묘와 그 후손들의 뒷이야기들·246

2부 맺음말·고조선 역사가 없으면 한국사도 없다·248

부록 · 고조선 강역 지도·254

동북공정의 역풍(逆風)헤치고 발로쓴 5천년 고조선사

요하와 만주에서 몰아치는 바람이 매섭습니다. 그 차가운 북서풍자락 끝에는 ‘요하문명과 홍산문화’의 붉은 깃발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중화 5천 년’을 앞세워 중화제일주의로 재무장하고는 한반도를 향해 거친 바람을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속수무책이었던 우리는 심한 어지러움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다행히 중국의 동북공정 바람 앞에 비로소 깊은 잠에 빠져 있던 고조선의 찬란한 모습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음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이에 우리 민족의 뿌리인 고조선을 되찾으려는 뜨거운 바람이 요하 지역으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동북공정의 바람과 외롭게 맞서기 위해 제2의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金正浩)로 자타가 공인하는 지리학자 이형석(李炯石, 72 한국 땅이름학회장)박사와 문화유산의 비의(秘義)를 첨단과학으로 푸는 세계적 과학사가(史家) 이종호(李宗鎬 ,60, KAIST초빙과학자)박사가 손잡고 복원해낸 <고조선 신화에서 역사로> 가 마침내 하나의 책이 되어 나왔습니다.
인류시원(始源)의 씨앗을 티우고 요하(遼河)문명의 여명(黎明)을 밝힌 고조선 땅에 첫발을 디딘지 18년, 집필을 시작한지 3년만의 일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한다면 이는 일제가 1925년에 조직한 조선사 편수회를 통해서 단군의 실재를 부인한 이래 80여년 만입니다. 가까이는 지지난해(2007) 국사교과서가 단군의 고조선 건국사실을 직접화법으로 당당하게 확인 선언하는 표지석까지 세워놓고도 이를 뒷받침할 고고학적 실증부족과 동북공정이라는 역풍(逆風)까지 만나는 악전고투 끝에 이 책은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승화(昇華)시키는데 성공한 쾌거(快擧)의 산물입니다.
‘고조선, 신화에서 역사로’는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 여정이 담긴 책입니다. 기록이 거의 없는 우리의 상고사를 과학의 잣대로 풀이하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은 중국은 홍산문화 유적 발굴을 통해 상고사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이룬 곳을 대상으로 지리학자 이형석 박사와 과학자 이종호 박사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가라는 점에서 출발, 고조선의 도읍지로 거론되는 그 지역을 수십 차례 답사한 결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방대한 중국의 자료와 중국지도집에 나와 있는 지명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선 상고사의 역사적 고찰’을 심층있게 다루었습니다.
더구나 답사지에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사진과 발굴자료들은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식민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된 고조선사를 바로 잡기 위해 두 분 저자의 노력과 함께 수 십 차례 고조선 지역을 답사한 ‘고조선유적답사회’의 커다란 힘이 되었다는 사실도 아울러 밝힙니다.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자료는 많지 않다. 특히 우리 사료에서 단군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일연 스님이 13세기 말에 작성한 『삼국유사』로 그 연대가 매우 늦어 기원전 2,33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단군의 고조선 건국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신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부단히 폄훼되어 왔다.
그러나 2007년 고교 『국사』는 고조선 건국에 대해『삼국유사』에 따르면 고조선은 단군왕검(檀君王儉)이 건국하였다고 한다(기원전 2333년)라는 부분을 『삼국유사』와 『동국통감』의 기록에 따르면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였다로 수정하였고 청동기 시대를 특징짓는 유물로 고인돌이 비파형 동검과 함께 삽입되어 우리 역사에서 고인돌의 비중을 높였다. 또한 2008년 7월 10일, 124년의 우표 발행 역사에서 처음으로 단군왕검 우표가 나왔다. 고조선이 신화에서 역사로 바뀐 것이다.
이와 같이 단군과 고조선에 대한 설명이 바뀌게 된 배경은 그동안 부단히 발전해 온 과학기술이 고고학과 발굴 등 고대사에 접목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청동기 등 관련 유물들의 연대가 크게 높아진 것이다.
그런데 『국사』 교과서의 변경은 중국에서 조선 상고사에 대한 증거들이 속출한 것도 큰 작용을 했다. 바로 중국의 역사를 중화5천년으로 올리게 만든 요하문명과 홍산문화로 한민족과 알력을 빚고 있는 동북공정의 실체이기도 하다.
중국은 1980년 경 부터 대대적으로 홍산문화 지역을 발굴, 우하량에 신비의 왕국(여왕국)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그런데 이 신비의 제국은 그동안 중국이 자신의 민족으로 간주했던 화하족이 아니라 동이족이 세운 국가이다. 물론 현재 중국은 자기의 영토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는 자국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이 홍산문화를 세운 국가 즉 동이가 세운 고대국가도 모두 중국의 역사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중국이 그토록 오랫동안 자부심으로 여겼던 황하 문명에서 시작된 중화민족의 역사를 과감히 버리고 동이의 역사를 차용한 것이지만 동이의 역사가 사라지測것은 아니다.
『고조선 역사에서 신화로』는 우리민족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역사여정이 담긴 책이다. 기록이 거의 없는 우리의 상고사를 과학의 잣대로 풀이하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 책은 중국은 홍산문화 유적 발굴을 통해 상고사 분야에서 과학적 성과를 이룬 곳을 대상으로 지리학자 이형석 박사와 과학자 이종호 박사가 우리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가라는 점에서 출발, 고조선의 도읍지로 거론되는 그 지역을 수 십 차례 답사한 결과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방대한 중국의 자료와 중국지도집에 나와 있는 지명연구를 통해 조선 상고사의 역사적 고찰을 심층있게 다루었다.

이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우리 민족의 시원이 어디인가를 알 수 있는 ‘요하 문명과 한민족’을 다루었다. 요하 문명 지역에서 발굴된 수 많은 유물과 유적지의 생생한 사진과 현장감있는 내용으로 쓰여져 있다.
우리 민족의 시조들이 활개치고 살았던 홍산문화 지역에서 황하문명보다 훨씬 오래된 수준높은 문명이 발굴되자, 중국이 황하문명의 우월성을 아예 버리고 그들이 동이족이라며 오랑케로 여기던 홍산문화 지역의 민족들까지 중국인들로 둔갑시켜 중화 5천년을 부르짖으며 삼황제를 모시는 어이없는 역사 왜곡을 질타하고 있다.

2부는 고조선의 강역과 도읍지라는 타이틀로 시작된다. 고조선의 강역을 지명을 통해 다루고 있으며, 기자조선, 위만조선의 도읍지를 중국의 사료를 통해 직접 답사, 오늘날 어느 지역이 고조선의 도읍지였는지를 추정하는 내용으로 쓰여져 있다. 또한 왜 고조선이 한나라에게 멸망하여 어디로 쫓겨갔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지리와 역사의 만남’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살던 옛터전의 유물과 유적을 통해 막연히 신화로만 만날 수 있었던 ‘고조선’에 대한 실체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 상고사의 뿌리를 심층 있게 다룬 『고조선 역사에서 신화로』를 통해 그동안 간과하였던 우리의 고대사를 재음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형석

1부를 쓴 이종호 박사
이종호 박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봉직하는 과학자로 검증되기 어려운 고대사를 과학적 진실로 증명하기 위해 어려운 작업에 매달리면서 이 책을 저술했습니다. 과학자답게 고대사를 보는 예리한 과학적 분석이야말로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2부를 쓴 이형석 박사
이형석 박사는 지리교육학자로서 30여 차례나 고조선 지역을 답사하면서 ‘지리와 역사의 만남’을 통해 고조선 역사 찾기에 매달려왔습니다. 과거 김정호 선생은 한반도에 국한해서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지만, 이형석 박사는 우리 민족의 뿌리에 대한 실체를 입증하기 위해 직접 두 발로 ‘한국 상고사의 강역’을 그리며 어려운 답사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두고 ‘이 시대의 마지막 김정호 선생’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바로 그가 상고사 연구에 남긴 선명한 족적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형석 박사는 고조선의 요람(搖籃)이라는 요동요서지방만 12회를 비롯하여 한민족의 자취가 서려있는 곳이면 그곳이 대륙어디든 가리지 않고 전후통산 70회에 걸처 강행한 무리한 현장 답사 끝에 쌓이고 쌓인 여독(旅毒) 때문에 깊어질대로 깊어진 병마(病魔)와 싸우면서 어쩌면 절명작(絶命作)이 될런지도 모를 이 책 원고를 병상(病床)에서 완성 하였습니다.

저자(글)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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