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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가슴

휘닉스아카데미

2006년 05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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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1MB)
ECN 0102-2018-000-002390539
쪽수 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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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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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해 남자와 여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동물행동학의 관점에서 자식 양육의 진화와 변천을 살펴보는 책. 가족이란 낳은 자식을 보호하고, 양식을 주어 길러내기 위한 집단, 즉 동물의 수컷과 암컷이 번식을 위해 만들어 낸 협력집단이다. 동물행동학을 전공한 저자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생물들이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우선 인간계에서 동물계로 시각을 넓혀, 가족의 중심이 되는 수컷과 암컷이 어떻게 생식(生殖)에 임하는지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가족이라는 기본적인 집단이 현대에 와서 얼마나 퇴색되어 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문제점으로 제시하며, 가족은 본질적으로 이해의 집단이자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결혼해서 가족생활을 지향할 젊은 사람들, 특히 젊은 여성이 함께 가족을 이루는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생물학적인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족이란 존재를 새롭게 바라보고, 가족이 인간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제1장 짝을 찾는 수컷
1. 수컷의 암컷 획득 전략
2. 입지를 다지는 수컷
3. 암컷 선택
4. 수정 경쟁

제2장 선택을 고려하는 암컷
1. 수컷 선택
2. 암컷의 지혜가 엿보이는 부분
3. 새끼 살해에 대비한 암컷의 대책

제3장 동물의 자식양육과 그에 따른 수지결산(收支決算)
1. 조류와 포유류의 자식양육
2. 부모의 입장에서 본 생식(生殖)의 의미
3. 부모에게 부담을 강요하는 자식양육
4. 부모행동으로 인해 잃는 것
5. 부모행동의 진화

제4장 자식양육을 둘러싼 이해 대립과 동물의 가족
1. 이성간의 이해 대립
2. 동성간의 이해대립
3. 부모 자식간의 이해 대립
4. 자식양육을 위한 가족
5. 여러 가지 가족

제5장 조류와 포유류의 가족
1. 편친(偏親) 가족
2. 핵가족
3. 확대 가족
4. 혼성 가족
5. 대집단에서 생활하는 가족
6. 가족의 진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

제6장 자식양육의 득실 계산과 가족
1. 자식양육에 드는 비용
2. 물고기는 부자(父子)가족이 우세
3. 새의 가족은 핵가족이 주류
4. 포유류는 모자가족이 기본
5. 헬퍼가 얻는 것

제7장 가족의 위기
1. 수컷의 의심증
2. 가족간의 이해대립
3. 먹이부족이 부르는 참사

제8장 수컷으로서의 남자와 암컷으로서의 여자
1. 행동 심리로 보는 남자와 여자의 특질
2. 육체가 말하는 남자와 여자
3. 성생리를 통해 본 남자와 여자
4. 여자의 기묘한 성적 특징

제9장 인간 핵가족의 진화
1. 부친이 필요한 이유
2. 가족진화의 서곡(序曲)
3. 가족의 기원과 진화
4. 가족을 지탱하는 메커니즘

제10장 가족의 변천
1. 최초의 가족
2. 확대의 길을 걸은 가족
3. 현대의 가족
4. 친자관계에 아파하는 현대가족
5. 부부 관계에 병들어 가는 현대가족
6. 가까운 미래의 가족

ㆍ맺음말을 대신하여: 가족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요인
ㆍ편집자 후기

쿨리지 일화

좀 더 많은 자식을 남기기 위해 수컷이 해야 될 일, 그것은 되도록 많은 암컷을 확보하여 수정(受精)시키는 일이다. 즉, 수컷의 입장에서는 수정시킨 암컷의 수가 많을수록 자식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물의 수컷은 종(種)의 여하를 불문하고, 어떻게 해야 좀 더 많은 암컷을 수정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최대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
이 점을 적절하게 빗대어 재미있게 표현한 것 중에, 유명한 ‘쿨리지 일화’ 가 있다. 미국의 제30대 대통령 쿨리지가 영부인과 함께 한 농장을 시찰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양계장을 둘러보던 영부인이 농부에게 이렇게 물었다. “수탉은 하루에 몇 번이나 암탉과 관계를 하나요?” 농부가 대답했다. “열 번 이상 합니다.” 그러자 영부인이 말했다. “그 얘기를 제 남편에게도 꼭 들려주세요."
이윽고 그 얘기를 전해들은 대통령이 농부에게 물었다. “그런데, 그 수탉이란 녀석이 항상 같은 암탉과 관계를 맺습니까?" 농부는 고개를 크게 내저으며 대답했다. “그럴리가요. 매번 다른 암탉하고 합니다.” 이 말에 대통령은 흡족한 듯 웃으며 말했다. “방금 그 얘기를 내 아내에게 전해주지 않겠소?"
한편 많은 암컷을 수정시킴으로써 번식 성적이 향상되는 수컷은 실제로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까.

고가(高價)의 혼인선물을 주는 수컷

각다귀붙이의 암컷은, 수컷의 혼인 선물이 작으면 교미를 도중에 중단하고 달아나 버린다고 앞서 설명한 바 있다. 그렇다면 암컷은 어째서 혼인 선물이 작으면 수컷에게 퇴짜를 놓을까? 그것은 무엇보다, 선물의 크기가 암컷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큰 선물을 받으면 암컷은 좀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고, 그것은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둘째, 큰 선물을 마음껏 먹은 만큼, 사냥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늘어난다. 각다귀붙이는 사냥을 하기 위해 날아다닐 때 거미집에 걸려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암컷으로서는 사냥 시간이 짧을수록 오래 살 가능성이 커진다. 바로 이 점과 관련하여, 큰 선물은 그만큼 위험한 사냥을 줄여주기 때문에 암컷의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큰 선물의 가장 직접적이고 중요한 효과는, 산란수의 증가이다. 연구에 의하면, 각다귀붙이는 큰 선물을 받은 암컷일수록 산란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암컷은 큰 선물의 풍부한 영양을 충분히 이용하고, 그럼으로써 알의 수를 늘릴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암컷은 되도록 큰 선물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수컷이 암컷에게 혼인선물을 주는 동물에는, 앞서 말한 각다귀붙이나 호반새 이외에도 춤파리. 물총새, 제비갈매기 등이 있다.

행동생물학을 전공한 이학박사이자 오랫동안 도쿄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온 오바라 요시아키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일반 독자를 위해 학문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쉽게 풀어낸 <이브의 가슴>은 가족의 본질, 더 나아가 남성(수컷)과 여성(암컷)의 생리학적 특질과 생태학적 본질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와 조사, 그리고 이에 덧붙여 그의 학문적 견해에서 비롯한 미래의 전망이 담겨져 있어 독자 여러분들은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과 흥미로움에 놀라움을 감출 길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인간의 놀라운 진화, 동물의 가족생활의 진화, 인간과 동물들의 본능과 심리, 그리고 더 원초적인 문제에서 서술된 암컷을 지키기 위한 수컷의 보호 감시와 굶주림에 허덕이는 새끼들에게 온몸을 던지는 어미에 관한 이야기는 이 세계가 얼마나 신비한 일들로 가득 찬 곳인지 새삼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죽음에 이르도록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의붓딸을 성폭행하는 무정한 아버지, 이 범죄를 묵인하고 돕기까지 하는 이해 불가능한 행태를 저지르는 어머니, 더욱 극단적인 예로 친자를 살해하는 친부 등, 지금 이런 비정상적인 가족의 파탄은 이제 비단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오바라 요시아키는 이 책을 통하여 가족이라는 기본적인 집단이 현대에 와서 얼마나 퇴색되어 가고 있는가, 에 대한 고찰을 문제점으로 제시하며 가족은 본질적으로 이해의 집단이자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가족이란, ‘낳은 자식을 보호하고, 양식을 주어 길러 내기 위한 집단’, 즉 동물의 수컷과 암컷이 번식을 위해 만들어 낸 협력집단이다. 따라서 자식을 기르는 방법, 또는 자식 양육을 둘러싼 환경의 엄격한 정도에 따라 가족의 형태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참새를 비롯한 대다수의 조류는 수컷(부친), 암컷(모친), 새끼(자식) 등 3자로 이루어진 ‘핵가족’을 형성하고, 부부가 자식을 양육한다.
아프리카에 생식하는 자칼은, 핵가족에 연상의 형과 누나 등 혈연자가 더해진 ‘확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식을 양육한다. 이와 유사하게 아프리카 뿔호반새는, 확대가족에 또 다른 비혈연자가 더해진 ‘혼성가족’을 형성하여 자식을 양육한다. 그런가 하면, 호사도요나 고양이처럼 수컷 또는 암컷이 단독으로 자식을 양육하는 ‘편친(偏親)가족’도 아주 많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푸른박새와 백로를 비롯한 몇몇 종은 가족을 구성하는 수컷 또는 암컷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것이 원인이 되어 가족이 붕괴되고 자식을 버리는 경우도 있다. 사자나 유럽참새는 수컷이나 암컷이 새끼를 살해하는 경우도 관찰되고 있다.
이와 같이 인간 이외의 동물의 세계를 둘러보면, 거기에도 우리 인간처럼 가족이 있고, 가족을 둘러 싼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 동물의 가족을 비교 연구함으로써 우리 인간이 경험하고 있는, 가족을 둘러싼 여러 문제에 관한 단서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그 이전에, 가족이란 무엇이며, 어째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은 가족을 형성하여 생활하게 되었는지, 라는 근본적인 문제에도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이브의 가슴>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염두에 두고, 우선 인간계에서 동물계로 시각을 넓혀, 가족의 중심이 되는 수컷과 암컷이 어떻게 생식(生殖)에 임하는지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작가정보

오바라 요시아키(小原嘉明)
1964년, 도쿄 농공대학(東京農工大學) 농학부(農學部)졸업. 도쿄 농공대학 조교, 조교수를 거쳐, 1986년부터 동대학 교수. 큐슈대학 이학부 생물학교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동물학교실,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 생물학교실에서 연구. 이학 박사. 행동생물학 전공

저서
《배추흰나비》(中央公論新社), 《수컷과 암컷―구애와 행동》(岩波書店), 《꿀벌가족의 대모험》(偕成社), 《사랑의 동물행동학》(日本經濟新聞社), 《부친의 진화》(講談社), 《행동생물학》(培風館), 《입문 동물의 행동》(岩波書店), 《곤충생물학》(編?著, 朝倉書店), 《곤충학 대사전》(編?著, 朝倉書店), 《동물행동학을 구축한 사람들》(共著, 培風館), 기타 다수.


신유희
1997년 이후 출판번역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 중.
역서로 《호텔 선인장》(에쿠니 가오리 지음/소담출판사), 《아버지와 아들의 약속》(와타나베 미키 지음/브레인) 등과 기타 인문, 소설, 경영 처세, 건강, 자기 계발서를 비롯한 다수의 서적 번역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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