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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즐거움 5(마음을 통하다)

크리스 라반 지음 | 김문성 옮김
휘닉스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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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60MB)
ECN 0102-2018-000-0023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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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즐거움 5(마음을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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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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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을 관통하는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를 전해주는『심리학의 즐거움』제5권.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심리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심리학의 이론이나 사상 등이 갖는 재미를 전해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것을 자기 자신 혹은 자기 주변의 인간관계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5권 <마음을 통하다>에서는 마음을 설득하는 기술과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기술을 다루고 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심리 기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숨은 심리와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부: 마음을 설득하는 기술
1. 심리 설득의 조건
2. 설득의 심리기술
3. 숭요설득 심리기술
4. 대비설득 심리기술
5. 완화설득 심리기술
6. 반사설득 심리기술

2부: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기술
1.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는 법
2. 자신을 연출하는 사람이 되는 법
3. 감사의 마음을 받는 사람이 되는 법
4.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되는 법
5. 남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되는 법
6.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하는 사람이 되는 법
7. 살아갈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는 법

낯선 사람과 대화가 잘 안 되는 이유


‘눈은 입만큼이나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시선은 의사전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한다. ‘눈빛을 달리한다’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눈은 마음속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거울과도 같다.
일상생활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지 않고는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기가 무척 어렵다. 따라서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편이 전화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상대를 바라보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당혹하게 하는 화제가 나오면 상대를 거의 바라보지 않으나,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면 상대를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진다. 따라서 바라본다는 것은 호감을 가겼다는 의미로 상대가 자기를 계속 바라본다는 것은 마음이 있음을 나타낸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감정이 교차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다 시선을 주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러한 경험이 없는가?
엘리베이터와 같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낯선 사람과 함께 있게 되면 서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층을 표시하는 램프만을 쳐다본다든지 한다. 또 전철에서는 빽빽하게 붙어있는 광고만을 쳐다보는 것 말이다.
낯선 사람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서로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이성(異姓)간일수록 더욱 심하다. 낯선 사람이 계속 자기를 빤히 바라본다면 기분이 나빠져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의사전달 행동에는 상대와의 관계를 발전시켜 보겠다는 친화욕구와 상대에게 자신의 내적 상태 등을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다는 회피욕구가 서로 갈등을 일으킨다. 이 접근하고 싶어 하는 힘과 회피하고 싶은 힘은 서로 균형을 이루는데, 낯선 사람이 가까이 다가와 이 균형을 깨뜨리면 불안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이 불안을 줄이기 위하여 시선의 교차를 회피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눈을 바라봄으로써 호감을 얻을 수도 있지만, 서로간의 관계를 무시하고 평형을 깨뜨리는 시선은 도리어 불안을 주어 상대와의 거리를 떼어놓게 한다. 사람은 주위의 사람, 즉 사회적 환경과 물리적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행동한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물리적 환경 내에서 다른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나가는 공간행동(空間行動)을 수행한다.
예를 들면, 도서관에 처음 입장한 학생은 의자의 맨 끝자리에 앉고, 그 다음 입장한 학생은 그 대각선의 자리에 앉는 것이 보통이다. 또 전동차에서도 맨 처음 들어온 사람은 의자 맨 끝에, 그 다음 들어온 사람은 그 의자의 반대쪽 맨 끝에, 그 다음은 중간에 앉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공간행동을 ‘개인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개인 공간’이란 자기의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일정한 공간 내에 다른 사람이 침입하면 불쾌감이나 긴장을 경험하는 심리적 영역이다. 이 개인공간은 범위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예를 들면, 전동차에 자리가 텅 비어 있는데도 낯선 사람이 자기 옆에 바짝 다가와 앉으면 불쾌감을 느끼지만, 만원인 차내에서는 다른 사람과 꽉 끼어 앉아도 그런 불쾌감을 느끼지 않는다.
개인공간이 다른 사람에 의해 침해를 받으면 우리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병원 정원의 벤치에서 쉬고 있는 환자 바로 옆자리에 어떤 사람에게 앉아보게 하였다. 그랬더니 2분 만에 3분의 1의 환자가, 9분 만에 약 반수의 환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린 조사 결과가 있다.
또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 옆에 바짝 가까이 다가섰다가 같이 횡단보도를 건너게 해 보았다. 그 결과 보행자의 걸음걸이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자 화장실에서 옆 변기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해 보면, 옆 변기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가 배뇨는 늦게 시작되나 소요시간이 짧아진다고 한다. 혹은 도서관에 자리가 많은데도 낯선 사람이 옆자리에 와 앉으면, 자기의 의자를 앞쪽으로 바짝 당겨 간격을 넓히게 되고,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남자는 도서관에 자리가 많이 비어 있는데도 낯선 사람이 자기 앞자리에 마주 보고 있을 때 불쾌감을 느낀다. 한편, 여자는 낯선 사람이 자기 옆자리에 앉을 때 불쾌감을 느낀다.
즉 남자는 정면, 여자는 옆에서 개인공간을 침범할 때 불쾌감을 느끼게 된다. 책상 위에 가방 같은 것을 두는 위치를 보아도 남자는 자기 정면에, 여자는 자기 옆에 두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각각의 방향으로부터의 침입에 대한 방벽의 의미를 가진다.
이처럼 사람은 시각적으로나 개인 공간적으로 다른 사람의 침해를 받게 되면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려고 하거나 그 사람과의 교섭을 피하려

마음이 통하면 세상살이가 쉬워진다
‘심리학의 즐거움5’로 심리기술의 달인 되기


‘심리학의 즐거움’시리즈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있는 휘닉스에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심리학의 즐거움5-마음을 통하다》를 이번에 드디어 내놓았다. 이 책은 1부 ‘마음을 설득하는 기술’과 2부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기술’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심리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사회에 진출한 뒤에는 직장이나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공무원은 공무원, 은행원은 은행원, 회사원은 회사원 나름의 어떤 틀이 생긴다. 그것도 일종의 보호색이다. 따져 보면 각기 다른 사람이지만, 그 직장이나 지역사회에 맞는 비슷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저항을 최소화하려는 가장된 의태(擬態)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리모컨으로 조정하듯이 움직일 수는 없지만, 사람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심리기술은 수많은 인간관계 속을 밀림처럼 헤치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동물이나 곤충은 보호색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지만, 인간의 경우에는 개인의 생활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갓난아기는 하나의 자기밖에 갖지 못하지만, 서너 살이 되면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는 또 하나의 자기를 만들어 낸다.
이처럼 인간의 마음은 밖으로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숨은 심리를 알고 그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수월할 것인가. 설득의 첫걸음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해서든 이쪽으로 돌리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상대를 설득하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심리기술의 달인이 되어 보기 바란다. 그렇다면 세상살이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심리학의 즐거움’을 읽으면 ‘세상살이의 즐거움’까지 보너스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망설이는 상대에게는 단정적으로 말해 주어라

우리는 어떤 결론을 못 내리고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누군가에게서 확실한 해답을 제공하는 강력한 조언을 받고 싶어진다. 이러한 심리특성은 설득술로도 잘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면, 가구 판매점에서 손님이 둥근 식탁으로 결정할까, 사각식탁으로 결정할까 하고 망설이고 있을 때, 둥근 식탁은 이런 장점이 있고 사각식탁은 이런 점이 편리하다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면 틀림없이 그것들 중 어느 것 하나도 구입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버릴 것이다. 이럴 경우에 “댁에는 오히려 둥근 식탁이 어울리겠습니다. 주방 분위기가 몰라볼 만큼 달라질 것입니다.”라고 권하는 것이 확실한 판매 전략이 된다. 손님은 그 한마디에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하는 망설임에서 벗어나 그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아주 단순한 기법이지만 이 단정법을 잘 활용하면 상대방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플레이보이가 여성을 유혹할 때도 이런 단정법을 사용하는 수가 많다. 그녀에게 “나 이외에 당신과 어울릴 사람은 없어요. 틀림없이 당신은 나를 사랑하게 될 거에요. 당신이 택할 길은 그것 밖에 없으며 반드시 행복하게 될 거에요”라고 장담한다.
반대로 그가 상대방 여성과 원만하게 헤어지려고 할 때도 같은 수법이 효과가 있다. “나와 함께 하면 당신은 불행해져요. 절대로 당신은 나와 함께 할 사람이 아니오. 당신이 선택할 길은 나에게서 떠나가는 길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당신은 행복하게 될 것이오.”

-《심리학의 즐거움5-마음을 통하다》중에서

작가정보

지은이 크리스 라반


크리스 라반 박사는 심리학을 전공한 의사로 특히 인간의 심리에 대하여 많은 연구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는 청소년들의 이성관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상담과 조언에 임하고 있으면서 젊은이들과 토론을 좋아한다. 그들과의 상담과 토론을 통하여 얻은 지식과, 연애와 결혼에 실패한 여성들에게서 많은 정보를 입수하여 그녀들이 실패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연구한 결과에 대한 자료와 사례를 집대성하여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크리스 박사는 행복에는 그에 상응한 노력이 반드시 따른다고 역설한다. 그래서 비즈니스 관계로 사람을 만나거나, 데이트를 할 때는 항상 준비하고 점검하고 노력하도록 당부하면서 특히 데이트에 성공하려면 용기가 절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인간 관계와 마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신문, 잡지 등에 글을 쓰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모이는 문화센터와 대학에서 강의활동도 하고 있다. 옮긴이 김문성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여 순천고등학교를 졸업, 서울에서 중앙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에서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귀국하여 잡지사 등에서 번역일을 하다가 잡지사를 그만두고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다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공부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에게 이런 것을 배워야 한다’ ‘무소유의 철학’ ‘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좋은 인생 좋은 습관’ ‘마음을 사로잡는 데이트 심리학’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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