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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없다

휘닉스

2008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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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29MB)
ECN 0102-2018-000-00239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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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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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라고 불리는 증후군은 없으며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들은 에이즈는 어디까지나 이데올로기이며 허위의식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HIV에 의해 에이즈가 발생한다는 HIV/AIDS 이론이 가설임을 주장하면서, HIV라는 바이러스가 실재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으며, 또한 바이러스라는 것을 증명하는 코흐의 법칙에 따른 실험이 한 건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등의 근거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AIDS의 실체를 파헤친다.
1장 에이즈는 이데올로기다...20
에이즈는 없다. 편견이 만든 '인간흉기'만 있을 뿐
누군가 에이즈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에이즈 과학의 진실이 과연 진실일까?
PD 수첩은 에이즈의 진실을 오도했다
더반선언-AIDS 그 진실과 거짓의 정치 전쟁
HIV가 AIDS의 원인인가?

2장 HIV는 존재하지 않는다...128
HIV 사진들, 그것들은 실제로 무엇을 보여주는가?
HIV에 관한 건강한 회의심
HIV 과학에 대한 의문
모든 사람이 HIV 양성인가? HIV에 감염된 사람이 있는가?
모든 사람이 HIV에 대한 엘리자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다
태국에서의 AIDS
HIV의 음과 양

3장 에이즈 치료제가 사람을 죽인다...230
에이즈는 제약회사와 의사들이 만들어낸 '가설'
회의주의자
ABC뉴스에 실린 니콜라스 레거시의 의학 칼럼
칵테일 요법의 부작용

4장 에이즈는 과학적 범죄이다...266
HIV 양성인의 혈액을 수혈 받겠습니다
HIV/AIDS 가설에 더 이상 속지 말자
에이즈 예방 활동은 반인륜 범죄이다
에이즈의 중요한 문제
HIV를 증명하는 논문이 없다

5장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살아있다...330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꼭 읽어보십시오
미셀 푸코, 록 허드슨은 에이즈 사망이 아니다
매직존슨은 HIV 음성이다
자연요법으로 에이즈 치료하기

6장 HIV 양성인과 에이즈 포비아의 글...370

부록

한국에는 에이즈에 대해 매일 가장 많이 절망하고, 가장 깊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2,000명을 훌쩍 넘어버린 HIV 양성인과 전체를 짐작하기는 어렵지만 하루에도 수백 명씩 발생하는 에이즈 공포증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회적 패닉 현상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된 에이즈 공포. 이러한 공포의 상념을 가진 사람들 정신적 고통의 결과로서 곧잘 자살이라는 선택을 강요받기도 한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렵다, 신문을 보기가 두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에겐 이미 에이즈의 상념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사라진 지 오래인 것이다. 그러던 중 한국에도 에이즈의 열풍을 잠재우고, 올바른 인식과 명확한 토론을 통해 에이즈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되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출판되었다. 제목은 [에이즈는 없다]이다. 한국 에이즈 재평가를 위한 인권모임(이하 인권모임)에서 펴낸 이 책은 에이즈에 관한 한 너무나도 폐쇄적인 한국 사회의 지적 풍토와 사회적 편견에 대담하게 도전하고 있다.

인권모임은 에이즈가 과학적 범죄라고 공격한다. 이들의 공격은 HIV/AIDS 체제의 과학 이데올로기에 반대하고, 에이즈를 과학과 인권의 관점에서 다시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체제 에이즈 과학자들의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동조자들은 198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왈터 길버트, 1993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케리 뮬리스, 하버드 대학의 전 생화학 교수인 찰즈 토마스, 리트로 바이러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버컬리 대학의 분자 생물학과 교수인 피터 듀스버그, 에이즈 치료제로 사용되는 단백질 억제제의 특허권을 갖고 있는 데이비드 라스닉 박사, 리트로바이러스 전자현미경 분야의 세계 1인자인 에티엔느 데 하벤 교수 등 전 세계적인 석학들이다.

언론에는 거의 소개된 바 없는 반체제 에이즈 운동은 벌써 국제적인 운동의 일부로 성장했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루투칼, 호주, 인도 등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반체제 에이즈 운동은 HIV/AIDS 과학이 한줌의 진실 및 근거도 없는 가설에 불과하다고 몰아 부친다. 그 일례로 영국의 반체제 에이즈 과학잡지인 [콘티누움]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존재를 증명하는 사람에게 1,000파운드를 준다"는 광고를 실은 지 오래되었지만, 상금을 받아간 과학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즉, HIV는 실체가 없는 가공의 바이러스인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년간 에이즈를 연구한 라스닉 박사는 "나는 단 한번도 HIV를 본 적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케리 뮬리스 박사는 HIV 검사 방법을 연구하던 중 진실을 깨달았다. 그는 "HIV를 증명하는 논문이 단 한편도 없다."고 폭로했다.

한편, [에이즈는 없다]에서 인권모임은 에이즈는 실체가 없는 질병임을 명확하게 증명한다. 에이즈 대륙으로 알려진 아프리카의 대중이 HIV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육안으로 확인되는 증상만으로 '에이즈 환자'로 규정되는 기가 막힌 상황을 자세한 역사적 고찰과 과학적 증거를 통해 고발하는가 하면 HIV 검사가 과학적 근거도 없는 형이상학적 검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HIV 검사 전문가인 로베르트 기랄도 박사의 논문을 번역하여 설명한다. 기랄도 박사의 말에 따르면, 400배 희석을 하는 혈청은 모두 HIV 양성이고 전혀 희석을 하지 않은 혈청은 모두 HIV 음성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인권모임은 에이즈 이데올로기의 핵심이 에이즈 치료제에 있다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에이즈 치료제로 팔리고 있는 AZT는 골수 파괴, DNA 파괴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극독성 부장용을 갖고 있다면서,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에이즈는 없다]는 최근 불고 있는 '없다' 시리즈의 연속인가?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인권모임의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진실을 깨달았다.', '자신감을 얻었고 새로운 생명을 찾았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이 책의 말미에 수록된 인권모임 회원들의 수기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에이즈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하루가 멀다하고 에이즈 관련 사건이 지면을 채우고 있는 이 때, [에이즈는 없다] 이 한 권의 책이 주는 의미와 상징성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인권모임의 대표인 바라씨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언제나 구체적이고 풍부한 토론을 원하며, HIV 체제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전을 한다. 과학적 근거가 있으면 오라. 오기 싫으면 우리가 간다. 지금 우리의 손에 쥔 것은 오직 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에이즈의 지옥이 없는 세상을 원한다. 환상은 깨져야 하고, 삶은 계속되어야 하기에." 그렇기에 [에이즈는 없다]는 HIV 양성인과 에이즈 공포증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될 지 모른다. 그리고 한 번쯤은 에이즈를 고민해 본 사람들에게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은 정당하기 때문이다.

에이즈(AIDS)는 과학적 범죄다
1.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존재를 증명하는 사람에게 1,000파운드를 줌."
영국의 반체제 이즈 과학잡지인 ?콘티누움?은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사진과 HIV의 존재를 증명하는 사람에게 현상금 1,000파운드를 내걸었다. 지금까지 HIV라고 불리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를 임증한 과학자는 한 명도 없었다. 시중에 나돌고 있는 HIV 사진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허위 사진이다. 지난 20년간 에이즈 치료제인 단백질 억제제를 연구하고, 그 분야 특허권을 가진 일급 에이즈 과학자인 라스닉 박사는 "나는 단 한번도 HIV를 본 적이 없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1993년 PCR을 개발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케리 뮬리스 박사는 "HIV를 증명하는 논문이 단 한편도 없다."고 했다.

2. 에이즈는 실체 없는 질병이다
에이즈의 증상으로 알려진, '38도 이상의 발열, 인후의 통증, 관절통, 근육통. 림프절의 붓기, 특징 없는 발진'은 전형전인 감기의 증상일 뿐이다. 또한 HIV 혈청 테스트는 과학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 HIV 검사 전문가인 로베르트 기랄도 박사에 따르면 희석하는 방법에 따라 때로는 양성, 때로는 음성 판정으로 나온다고 비판하였다. 한 마디로 HIV 혈청 테스트는 형이상학적이라는 것이다. 1986년 캐나다의 의사 가이라인란크토트는 의료계의 부패를 폭로하는 ?의학 마피아?라는 책에서, "에이즈는 영양 실조에 기인하는 25가지 병과 환경 오염에 원인이 있는 면역계의 증후군일 뿐 HIV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말했다.

3. 사람 죽이는 에이즈 치료제를 팔아먹는 제약회사
'리트로바이러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 1류 과학자인 피터 듀스버그 박사가 에이즈가 과학적 범죄임을 폭로하자, 미국 정부에서 그를 돈으로 매수하려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1987년 당시 제일 강력한 노벵상 후보였던 듀스박사가 지금은 실험자금이 없어 후원금을 요청하고 있다. 반면 제약회사는 에이즈 치료제를 생산하여 매년 30억 달러 이상 이윤을 거두고 있다. 미국 내 두 번째에 달하는 자본과 시장을 가지고 있는 제약회사는 전세계 GNP 20~30 %에 달하는 엄청난 시장을 가지고 있다. 에이즈 치료제 AZT는 극독성 때문에 판매 금지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약을 집중적으로 복용한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2~3년만에 죽어가고 있다. 에이즈 예방과 치료 활동은 한마디로 반인륜적인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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