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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속의 세계사

장지연 지음
미네르바

2010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11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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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1MB)
ECN 0102-2018-900-002758490
쪽수 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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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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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속의 세계사』는 때로는 황당무계하기까지 한 역사 속의 뒷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세계사 속에 숨겨진 별난 사람, 별난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국의 생체실험, 가짜영웅 쉰들러, 중세의 재앙 흑사병,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1부: 고대문명과 신화의 미스테리
고대문명보다 앞선 초고대문명은 실재하는 것일까? + 14
수메르문명의 미스터리 + 18
바다 속에 수장된 고대문명 + 21
신비한 나스카문양의 비밀 + 25
풀리지 않는 마야문명의 수수께끼 + 29
남극에도 비밀도시가 있었다? + 34
비밀문명에 관한 히틀러의 비밀문서 + 36
신화의 불가사의 + 39
미라의 저주는 정말일까? + 45
피라미드 건축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50
인도의 타지마할은 원래 무덤이다? + 54
앙코르와트의 신비스러운 매력 + 58
황금도시 잉카문명의 비밀 + 62
위대한 건축물, 만리장성 + 66

2부: 전쟁과 혁명의 역사
로마의 경쟁상대는 사산제국이었다 + 70
로마의 멸망은 476년이 아니다? + 73
십자군 전쟁은 성지탈환을 위한 것이었다? + 76
100년 전쟁은 진짜 100년 동안 싸운 걸까? + 80
이름만큼 아름답지 않았던 장미전쟁 + 83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이 아니었다 + 86
워털루 전쟁은 워털루에서 치러진 것이 아니다 + 89
나폴레옹은 뛰어난 거짓말쟁이 + 91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의 진실 + 94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 + 97
스테이플러의 다른 이름, 호치키스는 원래 기관총이었다 + 100
인디언과 미국 군대의 전투, 리틀빅혼 + 102
루시타니아호의 비밀 + 105
한 사람의 선택이 역사를 바꾼다 + 108
철의 장막은 처칠의 생각이 아니었다 + 111
순수한 민주주의 국가는 없다 + 114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은 상상의 산물이다 + 116
소비에트는 원래 보통명사였다 + 119

3부: 발견의 역사
아라비아 숫자는 원래 인도에서 발명되었다 + 122
그리스에서 시작된 알파벳 + 125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은 표절? + 128
최초의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들은 바이킹이었다 + 131
마르코 폴로는 중국을 가본 적이 없다 + 134
상금에 눈이 먼 린드버그의 대서양 횡단 + 138
망원경의 발명가는 갈릴레이다 + 141
최초의 세계일주가는 마젤란이다? + 144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은 성공한 것일까? + 146
진화론은 다윈의 연구결과일까? + 151
다빈치의 자전거 스케치는 조작이다 + 155
오스트레일리아는 버려진 대륙이었다 + 159
욕심 많은 에디슨의 진실 + 161

4부: 생활과 문화 속 역사
로마원형경기장은 원래 서커스 공연장이었다 + 166
17세기 이전에는 여자 발레리나가 없었다 + 169
이상하고 잔인한 대중문화 + 171
환타는 나치 독일의 코카콜라 지사에서 만들어졌다 + 173
십자가는 원래 고대 문명의 상징물이었다 + 175
중세의 재앙, 흑사병 + 177
잔 다르크가 화형된 이유는 반바지 때문이다 + 182
그레이스켈리를 왕비로 만든 행운의 2달러 + 184
학생들은 채찍으로 다스려야 한다 + 186
남성들의 허영심을 채워주던 가발의 숨은 이야기 + 189
투우의 시초는 시저가 시작했다 + 191
게르만 민족은 문어를 먹지 않는다? + 194
달에서 보이는 건물은 만리장성이다? + 196
칠면조와 터키의 관계? + 198
광란의 파티, 카니발의 유래 + 200
아랍인에게 충치가 많은 까닭? + 202
신혼여행의 유래는 보쌈한 여자와 숨어있는 기간이었다? + 204
성이 없는 민족들 + 206

5부: 세계사 속의 인물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인이 아니었다 + 212
소크라테스의 진실 + 215
로마에 불을 지른 것은 네로황제가 아니었다 + 217
카이사르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 221
콜럼버스의 달걀은 그의 창작이 아니었다 + 224
갈릴레이의 럭셔리한 감옥생활 + 226
나폴레옹의 불운한 가족들 + 229
가짜영웅 쉰들러 + 232
카사노바는 원래 최초의 공상과학 소설가였다 + 234
겉과 속이 다른 간디 + 237
모차르트가 가난했던 이유 + 239
숏다리 나폴레옹의 진실 + 242
에디슨의 라이벌, 비운의 천재 테슬라 + 244
아인슈타인의 실수 + 246
중국의 마지막 황제 + 248
인간사냥의 수장이었던 히틀러는 동물애호가였다 + 250
마틴 루터 킹은 문란한 생활을 했다 + 252
처칠과 노벨평화상 + 253
미국에도 황제가 있었다 + 254
헬렌켈러는 사회주의자였다 + 257
세계 최초로 폐암과 투쟁한 인물은 히틀러 + 262
무솔리니와 나치를 지지한 교황 + 264
불로장생의 꿈, 중국의 시황제 + 266

6부: 엽기적인 이야기
프랑스의 고아들은 동물의 젖을 먹고 자랐다 + 270
악취를 풍기는 화장실 문화 + 272
공개처형은 파티의 일부분이었다 + 275
관장을 선호했던 프랑스인들 + 277
나치가 사람으로 비누를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일까? + 279
이보다 잔인할 수 없는 정신병 치료 + 281
이발소의 회전막대가 뜻하는 것은? + 283
엘리자베스여왕은 입 냄새의 여왕이었다 + 285
가난한 자들의 생니를 뽑아라 + 288
신분상승을 꿈꾸는 머리장식 + 290
영국의 생체실험 + 293
죽어도 좋아, 아름다

역사 속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가끔은 이런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역사 속의 사건들과 인물들이 정말 그렇게 훌륭하고 위대하기만 했을까. 누군가의 사생활이 되었든, 사회적인 사건이 되었든 간에 더 재밌고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은 출처를 알 수 없는 ‘그랬다’라는 식의 소문과 가십들이다. 우리가 진짜로 알고 싶어 하는 이런 소문과 가십들은 교과서 속의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소소하고 어떻게 보면 알아도 별 소용이 없는, 기발하거나 하잘 것 없어 보이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역사 속의 인물들을 보다 가깝게 느끼게 되며, 스스로가 직접 역사 속 사건의 한 장면 안에 동참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때로는 황당무계하기까지 한 역사 속의 뒷이야기의 매력에 빠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가까워지게 하는 ‘포켓속의 세계사’이다.

기획의도
세계사의 뒷이야기에는 별난 사람과 별난 이야기가 많다. 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엽기적이기도 하고, 깔깔 거리며 웃게도 만든다. 때론 놀라고, 때론 이맛살을 찌푸리게 하는 별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다보면 어느새 감쪽같이 세계사라는 보물을 만나게 된다. 어디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정사를 정독하고 세계사를 아나, 세계사의 뒷이야기를 읽다가 세계사를 아나 마찬가지지 않을까. 요즘처럼 바쁜 시절에 맞는 흥미롭고 유쾌한 세계사를 읽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식의 충만함을 느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지연

늘 꼿꼿하게 서서 곧고 바른 길만 가려고 하지만 원래 길이란 좌우로 뒤척이고 위 아래로 흔들리기에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역사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때론 고요하고, 때론 소용돌이 치고, 때론 천 길 낭떠러지로 곤두박질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역사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했는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이런 흥미만을 일으키는 세계사 말고 정사를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따분하고 지루하다. 그래서 정사라는 반듯한 길을 살짝 비켜서서 생각해 보았다. 역시 흥미롭고 짜릿했다. 엽기적이기도 했다. 지루한 시간을 죽이기에는 금상첨화이다. 이런 생각이 나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고 단정하고 용감하게 세상으로 던져 본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진학원과 대성학원에서 강사 역임했다. 그동안 세상으로 떠넘긴 책으로는 ‘OK한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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