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무한 미디어 MESEIA UNLIMITED

토드 기틀린 지음 | 남재일 옮김
휴먼앤북스

2007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10월 09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4MB)
ISBN 9788960783133
쪽수 34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00원

쿠폰적용가 9,7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일상을 침몰시키는 이미지와 사운드의 폭주는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가?
현존하는 미디어 비평의 최고권위자 기틀린 교수의 미디어와 삶,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 가득한 문학적 에세이, 혹은 비평서.

이 책은 미디어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미디어 효과'에 주목한다. 즉 기틀린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이미지와 사운드의 공격을 '미디어 급류'라고 적절히 비유하면서, 이 급류가 우리 환경에서 어떤 양상으로 벌어지는지, 그리고 이 급류에 빠져 죽지 않기 위해 각 개인이 채택하는 '항해 전략'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미디어 급류로 인해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이상은 어떻게 변질되어 가는지를 깊이 통찰하고 있다.
옮긴이 서문
서장

1장: 미디어 급류와 일회용 감정

2장: 속도와 감각

3장: 항해의 스타일과 ‘곁다리 정치’

4장: 코카콜라와 미키마우스

비평가들은 정당한 이유를 제시하며 미디어의 허위를 비난하지만, 평소 미디어의 부패에 대해 갖고 있는 강한 불신 때문에 주변의 모든 부패와 기만에 대한 책임을 미디어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특히, 정치비평가들은 미디어가 조작을 한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대의명분이 설득력이 없는 실제적인 이유를 보지 못한다. 이런 경향은 정치비평가들이, 선하고 유능한 자신들이 미디어를 통제한다면 정확한 사실과 진실한 생각으로 폭넓은 대중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맹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비평가들은 환상에 대한 대중의 열정을 거의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종의 의지, 즉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의지’에 가깝다. 그들은 미디어 급류에 몸을 맡기고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순항의 즐거움을 인정하는 데 몹시 인색하다.



미디어는 자명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미디어가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든 우리 모두는 미디어에 빠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속에서 고정된 관점을 갖기란 어려우며, 많은 요소들이 한데 모여서 우리와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 급류 전체가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기란 어렵다. 따라서 우리들 중 다수가 미디어에 대한 편견과 권력에 이바지하고 있다는-그래야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지와는 상관없이-사실은 놀라울 것도 없고, 비난할 만한 일도 아니다. 미디어의 책임을 추궁할 때 드는 증거는 기껏해야 선택적인 것이거나 대부분 일화적(逸話的)이며, 다루기 힘든 반대 증거는 무시한 채 제시된다. 그래서 미디어에 대한 편견이 너무 쉽게 그 효과에 대한 믿음으로 비약하며, 여기서 서투르게 미디어 전체와 맞붙어 싸우고 저항하려는 거친 태도가 야기된다. 이런 전략은 대개 실패하기 쉽다.



강렬한 고통의 이미지는 인도적이고 자비로운 연민의 감정을 유발할 수도 있다. 구제 기금(Relief fund)이 붐을 이룬다. 공동체에 대한 관심사-쿠르드인, 아이티 섬의 난민들, 에티오피아인, 소말리아인, 보스니아인, 알바니아 코소보인,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인, 인종 학살을 경험한 르완다인, 에이즈 환자들, 테러의 희생자들-가 끊임없이 부상하고 또 가라앉는다. 놀라울 것도 없이 이 급류는 덧없음 속에 교환되기 때문에 전자 캠프파이어 주변에 남는 것은 변덕스러운 대중뿐이다. 이들은 호전적인 분위기 혹은 임시적인 평화 연대를 강화하면서 집단적인 행동을 촉구하지만 이들의 인권운동은 카메라의 영역 안에서 벌어지는 고통의 현장에만 있다. 변덕스러운 대중은 대중이 아닌 것과 다름없다. 그들 스스로는 꾸준하고 강력한 변혁 운동으로 연합하지 못하며, 민주적인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지도 못한다.


토드 기틀린은 누구인가?
현대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문화비평가, 정치평론가, 미디어비평가이며 아홉 권의 저서를 내고 미디어, 정치에 관한 수많은 글을 발표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지식인 기틀린 교수의 책이 출간되었다.
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20세의 나이로 ‘민주사회를 위한 학생 연대’(SDS)의 회장으로 뽑히는 등 학생운동권의 핵심 리더였던 그는, 당시의 경험에 바탕을 둔 논문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The Whole World Is Watching》(1980)로 미디어비평의 경력을 시작했다. 미국 신좌익 운동이 초기엔 매스미디어의 보도로 큰 도움을 받았지만 종국에는 매스미디어에 의해 몰락하게 된 것에 충격을 받은 그는,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에서 미디어 보도가 가진 문제점을 ‘프레임 이론’으로 정식화하여 미디어가 어떻게 이데올로기적 효과를 갖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이어 1983년에는 TV가 권력을 생산해내는 메커니즘을 분석한 《인사이드 프라임 타임 Inside Prime Time》을 출간했다. 이 책은 TV 제작 내부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밝히기 위해 방송사 간부, 프로듀서, 작가 등 TV 제작 관련자 200여 명과 인터뷰하여 얻은 결과물로, 그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가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정밀하게 포착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미디어 현실에 관한 대가의 사유
이처럼 현실에 밀착한 연구로 비판적 사고를 심화시켜온 기틀린 교수가 그간의 사유를 총합하여 미디어에 관한 문학적 수준의 에세이를 써낸 것이 바로 이 책 《무한 미디어》이다. 이 책은 미디어에 대해 성급한 긍정이나 부정의 판단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미디어라는 기술의 총아가 만들어내는 ‘정보 사회’의 핑크빛 전망이나, 미디어가 특정 이념을 유포하고 폭력과 섹스를 강조하며 진실을 제한한다는 익히 들어온 ‘미디어 악덕론’을 반복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대신, 이 책은 미디어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미디어 효과’에 주목한다. 즉 기틀린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이미지와 사운드의 공격을 ‘미디어 급류(torrent)’라고 적절히 비유하면서, 이 급류가 우리 환경에서 어떤 양상으로 벌어지는지, 그리고 이 급류에 빠져 죽지 않기 위해 각 개인이 채택하는 ‘항해 전략’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미디어 급류로 인해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이상은 어떻게 변질되어 가는지를 깊이 통찰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마셜 맥루한의 명제도 아무런 설명력을 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며, 대중문화 이론의 한 축인 ‘의미-생산’ 이론도 유용한 문제의식을 제공한다고 보지 않는다. 미디어는 반드시 정보를 전달하거나 의미를 생산해내는 것은 아니며, 단순히 어디엔가 존재하는 현실을 재현하거나 지시하거나 묘사하는 것도 아니다. 이런 설명들은 미디어를 총체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기틀린에게는 너무 깔끔한 해답인 듯 들린다. 기틀린에게 미디어는 우리 현실의 조건이면서 우리를 미디어가 주는 즐거움에 푹 젖어들게 만드는 것이다. 미디어는, 미디어가 없다면 우리가 굳이 느끼지 않아도 되는 감정들을 급류처럼 쏟아부으며 우리의 삶을 불필요한 포화상태로 몰고 가는 것이지만, 또한 인간은 그 즐거움에서 놓여날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분명히 그가 바라보는 ‘미디어 독재’는 음울하긴 하지만, 그의 사유는 전방위로 향해 있어서 ‘미디어는 무엇이다’는 식의 해답은 내려지지 않는다. 굳이 그런 정의를 내리려면 이 책은 ‘미디어는 운명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는 이 짧지 않은 글에서, 울창한 논증의 숲을 거닐며 예리한 사유를 벼르면서 숲의 끝에 있을 목적지를 향해 유유자적하게, 그러나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히 내딛으면서 간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는 문학적 수준의 에세이다. 이 책을 번역한 남재일은 이를 이렇게 표현한다.

이 책이 하나의 글이라면, 매우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문체는 잔잔한 글이라 할 수 있다. 주장은 날카롭지만 논거가 풍부하고, 논증의 과정은 더디게 진행된다.…… 서문에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소개할까 생각했지만 도무지 잘 요약이 되지 않았다. 그건 이 책의 논리가 산만해서가 아니라 기틀린의 사유가 동시에 다른 여러 곳을 응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의 언어는 부정도 긍정도 아닌, 저항도 투항도 아닌, 미묘한 경계에서 미디어와 개인이 만나는 양상을 아주 집요하게 파고든다.(<옮긴이 서문> 중에서)


미디어, 자극과 감각의 끝없는 놀이
위에서 말했듯, 기틀린은 이 책에서 미디어와 개인의 관계에 주목하고 있다. 미디어는 개인에게 무엇인가? ‘문제는 정보가 아니라 감각이다’라고 기틀린은 잘라 말한다. 뉴스 기사나 인터넷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기사들은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

작가정보

저자(글) 토드 기틀린

지은이 토드 기틀린 Todd Gitlin
토드 기틀린은 미국 사회학자이자 정치 평론가, 문화 비평가, 소설가로, 미국에서 가장 탁월한 지식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9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으며, 그 밖에 미디어, 정치, 지적인 삶과 예술에 대해 수많은 글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베트남전 당시 전국적인 반전 시위의 조직자로도 유명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체제의 미국 내 지지세력에 대항하여 시민불복종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하버드 대학, 미시건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파리의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미국 문명을 강의하기도 했다. 현재는 컬럼비아 대학의 저널리즘과 사회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에는 The Twilight of Common Dreams: Why America Is Wracked by Culture Wars (1995), The Sixties: Years of Hope, Days of Rage (1987), Inside Prime Time (1983) 등이 있고, 소설 Sacrifice가 있다.


옮긴이 남재일
1964년 생.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중앙일보 편집국 문화부 기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현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저서로는 《한국 신문의 객관주의 아비투스》(박사논문), 《이라크 전쟁 보도의 프레임과 담론》(2004), 《대통령 보도와 청와대 출입기자》(2005), 《미디어 비평의 지형》(2005) 등의 언론 연구서와 인터뷰집 《나는 편애할 때 가장 자유롭다》(2004), 문화 에세이집 《그러나 개인은 진화한다》(2006)가 있고, 번역서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2003)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무한 미디어 MESEIA UNLIMITED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무한 미디어 MESEIA UNLIMITED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무한 미디어 MESEIA UNLIMITED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