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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이쁜 그녀

홍성식 지음 | 이찬욱 그림
휴먼앤북스

2007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6월 19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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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84MB)
ISBN 9788960783188
쪽수 2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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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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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기자 홍성식의 영화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
홍성식 기자의 영화 에세이 <내겐 너무 이쁜 그녀>. 한국 영화를 포함한 동서양의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다. 자칭 날라리 기자이자 낭만적 쾌남아인 저자가 들려주는 영화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주관적 감상과 사회적 발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영화의 재미와 꿈, 낭만과 환상, 욕망을 거침없이 풀어낸다.

이 책은 흔히 보는 리뷰와는 다르게, 영화광인 저자의 청춘 경험과 지적 모험 같은 것들을 한데 엮어 흥미롭고 개성적인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영화에 대한 해석의 정설에 연연하지 않고 영화를 보고 연상되는 과거의 추억과 느낌을 자유분방하게 써내려간다. 40년대 흑백영화 '애수'부터 주성치의 '쿵푸 허슬'까지 시대와 나라를 초월한 다양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책을 묶으며
강江, 혹은 이 책을 건너가기 전에-날라리 기자의 영화 편력기


1. 거듭되는 진화, 그러나 아직 서툴다 -한국 영화
사랑이란 상처를 공유하는 것 <연애의 목적>
<거짓말>, 한국 영화의 성숙도를 묻는 한 화두 <거짓말>
동서고금, 청춘의 우울이 다를까? <청춘>, <키즈 리턴>
같은 도시에서 만들어진 다른 영화 <친구>,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장생과 공길은 혁명가였을까? <왕의 남자>
삶이란 포기할 수 없는 아름다움 <와이키키 브라더스>
욕망, 스스로도 제지 못할 뜨거움 <퀼스>, <번지점프를 하다>
한국 영화, 조폭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친구>에서 <두사부일체>까지
그래서 그들 이후 세상은 변했는가? <홀리데이>
그때 그곳에 디스코와 닭장이 있었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상처와 슬픔, 하지만 아름다운 유년 <마리 이야기>
이젠 지겹다, 김기덕의 동어반복 <악어>에서 <나쁜 남자>까지
최민수의 카리스마는 빛나지만…… <서울>
원조교제? 이건 사랑이야! <버스, 정류장>
<정글쥬스>가 양아치영화라고? 천만에! <정글쥬스>
태초에 ‘어머니의 어머니’가 있었다 <집으로...>
홍상수, ‘냉소’도 그 정도면 천재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생활의 발견>까지
속된 세상 깨우치는 봄 햇살 같았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아버지, 딸을 위해 조폭을 찌르다 <가족>
정우성과 손예진으로 만든 ‘사랑 블록버스터’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주먹이 울어? 그래서 어쩔 건데 <주먹이 운다>
이병헌, 그녀를 위해 죽이고 죽다 <달콤한 인생>


2. 오만과 치기에는 이유가 없다 -할리우드 영화
할리우드는 왜 꿈을 숨기려만 하는가 <엔드 오브 데이즈>
길 잃은 팀 버튼 어디로 가나? <슬리피 할로우>
천사를 전기의자에 앉히는 세상 <그린 마일>
<뉴욕의 가을>이 낭만적이라고? <뉴욕의 가을>
매혹과 아름다움 속에서 복원된 ‘수컷의 신화’ <킹콩>
<더 댄서>가 춤 영화라고요? <더 댄서>
UN도 믿지 마라! FBI도 믿지 마라! <아트 오브 워>
‘문명’과 ‘야만’의 경계는 어디인가? <휴먼 네이처>
다이언, 사랑이 쉽고 만만한 거라고? <언페이스풀>
그래도 할리우드 영화를 보라구? <돈 세이 워드>, <프롬 헬>
기억나는 건 엘리자베스의 육체뿐 <웨이트 오브 워터>
트랜스젠더에겐 사랑할 권리가 없다? <헤드윅>
‘절망의 영화’를 안주로 술 한 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그랜드캐넌에서 사라진 그녀들은 부활할까? <델마와 루이스>
전쟁은 결코 사랑을 이기지 못한다 <애수>
거미야! 나도 좀 ‘꽉’ 물어다오 <스파이더맨>
공주와 영웅, 그리고 쾌락 <반 헬싱>
거지든 대왕이든 결국 인간은 죽는다 <알렉산더>
‘프랑스 영화’로 돌아가야 할 뤽 베송 <키스 오브 드래곤>


3. 주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아시아 영화
젊은날의 가슴 설레임 <4월 이야기>
당신 곁에 선 메시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야쿠자와 소년이 엄마를 찾아간다? <기쿠지로의 여름>
아름다운 화면에 가려진 ‘반전과 평화’ <호타루>
혁명 따위보다는 예쁜 여학생이 더 좋아 <69>
만화 같은 영화에는 죄가 없다 <소살리토>
뻔한…… 그러나 깔끔한 사랑 영화 <소친친>
키치와 패러디로 범벅된 웃음잡탕 <쿵푸 허슬>
정상과 변태의 경계를 서성이다 <도쿄 데카당스>


4. 생경한 체험과 만나는 희열 -유럽 영화
뤽, 어깨에서 힘을 좀 빼시지! <잔다르크>
‘상징’도 ‘은유’도 아닌 섹스는…… <로망스>
영화와 인간 속의 악마 그리고 천사 <아모레스 페로스>, <엔젤 아이즈>
엇나간 ‘욕망의 끝’은 죽음이다? <마르티나>
가족이란 무엇인가? <길버트 그레이프>
짙푸른 바다로 떠난 사람들 <그랑부르>
섹스 아닌 소통에 관한 예쁜 소품 <베터 댄 섹스>
눈 내리는 성탄절, 이 영화와 함께 <길>
나를 구원할 나무는 어디에 있을까? <희생>
혁명과 섹스는 일란성 쌍생아다 <몽상가들>
프랑스에 톨레랑스는 없다 <증오>, <크림슨 리버>
그래, 그녀들도 생을 견디고 있었구나 <브로큰 플라워>

“영화, 내 멋대로 본다!”
영화의 재미와 꿈, 낭만과 환상, 욕망을
즐겁게 수다 떨어주는 남자,
낭만적 쾌남아 홍성식의 ‘영화에 대한 호방하고 유쾌한 이야기’.





▶ 추천사: 현기영(소설가 ·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우리가 청춘의 격랑을 헤쳐 나갈 때 우리 몸을 추진시켜 주는 연료로써 문학과 영화만큼 양질의 것은 없을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그들의 선배와 달리 문자보다 영상을 선호하여 자신의 질풍노도적 감정을 영화에 투영, 거기에서 정열과 위안을 얻는다. 한국 영화를 포함한 동서양의 영화를 소재로 한 이 책의 저자는 그 자신 영화 속에 캐릭터로 나옴직한 장신의 젊은 쾌남아인데, 그 기질에 따라 필치가 다분히 주관적으로 분방하면서도 영상이 문학을 만나 감칠맛을 더한다. 그래서 이 책은 흔히 보는 리뷰와는 전혀 달리 영화광인 자신의 청춘의 경험, 지적 모험 같은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미롭고 개성적인 작품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보았던 영화들의 추억을 담은, 말하자면 앨범인 셈인데, 이 앨범을 통해서 사랑, 성, 자유, 모험 등의 원형을 새로운 입맛으로 다시 한 번 음미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영화를 보고 수다 떠는 데는 죄가 없다”

자칭 ‘날라리 기자’ 홍성식의 영화 에세이가 발간되었다. ‘날라리 기자’라는 꼬리표답게, 그의 영화 독법은 독자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주관적 감상과 사회적 발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영화를 보고 건드려지는 깊은 내면의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한때 사회변혁을 열망하여 ‘혁명시인’을 꿈꿨던 그 신념 그대로 영화는 현실의 반영이라는 관점에서 현실을 왜곡하는 영화를 신랄하게 비난하기도 한다. 그 시절 모든 ‘할리우드 키드’들이 그랬듯 저자 홍성식도 영화를 빼놓고는 성장기를 말할 수 없는 7080세대, 혹은 모래시계 세대로서, 영화에 대한 애틋한 연정과 영화가 ‘올바른’ 길을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 책에는 공존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마릴린 먼로와 리타 헤이워드, 니콜 키드먼, 샤를리즈 테론…… 어찌 먼 이국의 그녀들뿐이랴,…… 이영애, 장진영, 정윤희와 유지인, 그리고 장미희. 이 책은 이 여배우들에게 띄우는 연애편지다.” 서문 그대로, 이 책에는 아름다운 여배우에 대한 저자의 찬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언페이스풀>의 다이언 레인, <소살리토>의 장만옥에 대한 흠모뿐만 아니라, <뉴욕의 가을>에서 여주인공 위노나 라이더의 청순가련 이미지를 발가벗기며 드러내는 애증까지.
저자 홍성식에게 영화는 상실한 현대 남성의 ‘남성적 꿈’을 대리보상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가 <스파이더맨>에서 보는 것은 ‘치졸하고 굴욕적인 월급쟁이의 삶을 벗고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영웅이 되고 싶다는 황당한 꿈’이며, <반 헬싱>을 통해서는 남성 관객을 열광케 하는 ‘공주와 영웅의 전설’을 본다. <킹콩>에 대한 글에서는 아예 자작시 <석기시대의 기억> 전문을 게재하며 영화 <킹콩>이 상실된 ‘수컷의 신화’를 복원하는 영화라고 해석한다. “<킹콩>은 단 한 번도 벌판을 달려보지 못한 심약한 남자들에게, 불끈 쥔 주먹과 휘두르던 돌도끼가 용맹으로 추앙받던 그리운 ‘석기시대의 기억’을 돌려준다.…… <킹콩>은 지갑 두둑한 계집애 같은 사내들만이 숭배 받는 우리 시대에 던져진 직설의 폭탄이다.” 마초이즘이 농후한 이런 글들 앞에 쏟아질 비난을 그 역시 모르지는 않지만, 저자 홍성식은 전혀 주저하지 않고 당당하게 써내려간다. “단언하건대 모든 평론가와 영화 담당 기자의 글은 주관적이다. 아니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영화평, 혹은 영화 기사에는 호오好惡가 담길밖에. 개인의 주관을 관장하는 것은 직관과 취향일 터.”
영화 한 편에 대한 해석의 ‘정설’(그런 게 있다면)에 연연하지 않고 영화를 보고 연상되는 과거의 추억과 느낌을 자유분방하게 써내려가는 것, 그것이 이 에세이의 컨셉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주관’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것이라서, 그의 글은 ‘바로 이거야!’라고 무릎을 치며 읽게 만든다. 그 또래를 산 젊은이라면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보고 그 누가 가난했던 그 시절과 ‘디스코 문화’를 떠올리지 않겠으며,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고 그 누가 현재의 지지부진한 삶과 빛나던 과거가 대조되는 씁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인가.
하지만 저자 홍성식은 개인적 경험을 떠나서도 영화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사람이다. 갑자기 웬 40년대 흑백영화 <애수>를 들고 나오나 했더니, 미국의 이라크 침략에 분노하여 전쟁이 사랑을 희생시킨다는 것을 이야기하기 위함이었고, <아트 오브 워>에서는 영화산업에서 여전히 잔존하고 있는 인종차별을 소리 높여 비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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