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핵심 대반야심경(600권을 한권으로)

남산 스님 지음
휴먼앤북스

2006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5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35MB)
ISBN 9788960783362
쪽수 279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대승불교의 기본 경전인 <대반야바라밀다경> 600권을 한 권으로 요약한 핵심 반야경.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내용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대반야경을 읽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나'를 포함한 일체가 공(空)이라는 깨달음으로 온 중생을 구제하고자 하는 대승불교의 가르침을 전해준다.

반야경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열여섯 번에 걸친 법회의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주로 설법하는 부처님과 제자들 간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600권 중에서 400권이 첫 번째 법회, 78권이 두 번째 법회, 59권이 세 번째 법회, 그리고 나머지가 네 번째 법회부터 열여섯 번째 법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문|대반야바라밀다경이란 무엇인가

제1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법회의 인연 | 본래 없음을 아는 지혜 | 구별하여 따지지 않는 지혜 | 다시 태어난 보살의 인연 | 공덕을 칭송함 | 세상 모든 것은 공이다 | 진실한 공의 이치는 허무가 아니다 | 만물 그대로는 공이나 공 또한 그대로 만물이다 | 세상만물의 참모습 | 본디부터 번뇌 없는 허깨비 | 깨달은 사람 | 부처의 마음을 닮은 큰보살 | 지옥을 깨뜨리고 마귀도 구제하는 큰보살 | 보살의 중생구제법 외

제2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법회의 인연 | 불도를 닦는 큰 보람 | 부처의 지혜로 모든 진리와 참 모습을 비추어 보다 | 반야경의 우수함 | 부처님의 혀에서 나오는 광명 | 헛되고 헛되다 | 인간 세상을 벗어나 열반으로 가다 | 마음에 비친 광경을 인식하는 자기만의 견해 | 불법은 허깨비와 같이 허무하다 | 마음속에 품은 모든 생각의 고리를 끊다 | 얽매이는 것도 풀려나는 것도 없다 | 명상 외

제3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법회의 인연 | 수보리의 다른 이름 | 제석천왕의 다른 이름 | 비할데 없이 큰 반야경의 공덕 | 다함께 열반의 길에 들다 | 반야경의 맑고 깨끗한 이치 | 반야경을 배우는 이유 | 마구니의 장난 | 세상에 부처를 나타나게 하다 | 착한 벗들의 도움 | 참모습 | 물러섬이 없는 보살 | 공의 뜻 | 긍가천 | 보살과 보살의 공덕 외

제4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묘한 교리를 닦다 | 가장 근원적인 힘, 반야바라밀 | 공의 이치 또한 버려야 부처의 지혜다 | 지혜의 수단 | 허무한 모습 | 마구니의 장난 | 부처님의 착한 벗 | 부처의 지혜를 빨리 깨치는 방법 외

제5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수보리의 다른 이름 | 불탑 | 부처님의 사리 | 지옥행 | 마귀의 장난 | 반야경의 깊은 뜻 | 여래, 부처님의 다른 이름 | 결코 물러서지 않는 보살 | 불법에의 확고한 믿음 | 불법에의 진실한 믿음과 부처님의 가피 | 부탁의 말씀

제6회법회 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법회의 인연 | 반야경의 모양 | 부처의 세계 | 만물의 본성 | 평등의 이치 | 허무해서 얻을 것이 없다 | 반야경을 읽은 보살의 보람 | 복을 비는 주문, 다라니 | 두 가지의 실천

제7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문수보살의 다른 이름

제8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배고픔과 굶주림에 대하여

제9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금강석처럼 밝은 부처의 깨달음

제10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반야의 뜻

제11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사람을 제도 하는 것이 불도이다

제12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중생을 부처의 지혜로 이끄는 반야경

제13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욕됨을 참는 방법

제14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수양하는 방법

제15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

제16회법회.부처께서 법을 설하시다
반야바라밀의 모든 것

부처께서 일러 부처의 지혜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소승의 가르침에 익숙한 사리불이 이해하지 못하고, 사물에 대한 표상 없이 어떻게 식별하여 상응할 수 있겠느냐고 질문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식별하지 않음’ 그 자체가 이미 부처의 지혜에 상응하는 것이다. 사람이란 허무한 것이며 원래부터 실재가 없다. 사람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가 모두 허무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감각이란 믿을 수 없고 표상이란 그 이름을 전제로 한 것이며, 의욕 역시 망령되고 일시적인 작용이다. 모든 것은 덧없으며 사람의 육신 또한 그러하니, 나아가 사람 또한 덧없는 것이다. 하물며 사람이 식별할 수 있다거나 식별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부처님은 실제 존재하지도 않고 내용도 없는 ‘부처의 지혜’에 대해 아무것도 대비하지 말고 단정짓지 말며 그 무엇에도 기대를 걸지 말라고 한다. 모든 것을 부처의 교리와 떨어져서 생각해도 안 되지만, 전부 부처의 교리대로 된다고 생각하고 교리에 기대어서도 안 된다고 한다. 그래야 실망하거나 애착하지 않고 노여워하거나 산란해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모든 일에 있어 아무런 자비도 가르치지 않는 것, 그것이 곧 ‘부처의 지혜’이며, 이는 만사에 아무런 분간이나 차별이 없는 경지를 뜻한다. -제1회 법회 중 <구별하여 따지지 않는 자세>, 26~28p

반야경의 종류 반야경은 ‘반야바라밀다경’을 줄여서 부르는 말로, 대승불교의 기본 경전이다. 반야경에는 한역(漢譯)본만 42종이 있으며, 다양한 산스크리트 원전과 티베트 번역본이 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이 당나라 현장법사(중국 고전 《손오공》에 나오는 삼장법사. 삼장법사가 손오공 일행의 호위를 받으며 서역으로 간 것은 바로 이 반야경을 구하기 위해서였다)의 번역본으로, ‘대반야경’이라고 부르며 460여 만 자, 600권에 이른다. 그 밖에 문수반야경, 유수반야경 등 반야경의 많은 이종(異種)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금강경’이라고 알고 있는 경전도 ‘금강반야경’으로 반야경의 일종이다. 또한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로 끝나는 ‘반야심경’도 600권짜리 ‘대반야경’을 한자 260자로 가장 짧게 요약하여 반야경의 진수만을 담고 있는 경전이다. 반야경의 내용과 뜻 반야경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열여섯 번에 걸친 법회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600권 중 3분의 2인 400권이 첫 번째 법회(1~400권)에 해당되며, 78권이 두 번째 법회(401~478권)이고, 59권이 세 번째 법회(479~537권), 그리고 네 번째 법회부터 열여섯 번째 법회까지의 내용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여러 장소에서 서로 다른 청중을 모아놓고 열린 법회의 기록이니만큼, 내용의 중복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반야경은 주로 설법하는 부처님과 제자들 간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제자들 중 대표적인 인물로는 사리불, 수보리, 부루나, 아난, 제석천왕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돕는 미륵보살, 관음보살, 문수보살 등도 등장한다. 반야바라밀(般若波羅密)은 ‘반야’와 ‘바라밀’이 합쳐진 말이다. 반야란 삼매(三昧)에 의해 얻어지는 부처의 지혜를 말하며, 바라밀은 ‘저쪽 언덕에 올라간다’는 뜻으로 온갖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적멸의 저 세상에 이르는 구제(救濟) 혹은 해탈을 의미한다. 따라서 ‘반야바라밀’이란 ‘오직 반야의 힘으로 깨달음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부처님 말씀’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반야경의 ‘공(空)’ 사상 반야경의 핵심 사상은 나 자신을 비롯한 일체를 부정하는 ‘공(空)’ 사상이다. 반야경을 기본으로 하는 대승불교에서는 모든 것은 인연(원인과 조건)에 의해 결합되는 것이므로 일시적이며 상대적인 존재로 본다. 따라서 영원한 것은 없으며, ‘있다/없다’, ‘좋다/나쁘다’, ‘아름답다/보기 싫다’ 등의 차별적 관념에서 벗어나야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반면, 소승불교에서는 자신의 실제성은 부정하지만 물체의 실제성은 긍정하여, 모든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려면 오로지 ‘나’라는 존재에서만 벗어나면 된다고 주장하는 점이 대승불교와 대비된다. 반야경에는 이 ‘공’ 사상을 강조하는 부처님의 말씀이 반복해서 나타나는데, 특히 부처님은 불교의 교리 자체도 ‘공’이므로, 교리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하여 ‘공’ 사상 자체가 도그마에 빠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불교는 오직 인간에 바탕을 둔 관용과 자유의 종교가 될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 부처님은 모든 현상과 사물의 이름이 실답지 않은 헛된 것이듯, 불교의 교리 또한 상대적이므로 어떠한 교리에도 얽매이지 말라고 강조한다. 모든 이름은 가명(假名)이며 어떤 대상도 평가 내릴 수 없는 것이기에 실제에도 없는 대상을 평가하는 교리란 그 자체가 빈말이고 허무이다. 더욱이 교리에 집착하면 행동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모든 대상을 평등하게 대할 수 없게 된다. -제1회 법회 중 <세상 모든 것은 공이다>, 31p 600권을 한 권으로 요약한 이유 반야경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기복(祈福)적 성격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천재지변, 병란, 질병, 기근 등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 경을 독송하거나 베껴 쓰면 이러한 어려움을 없앨 수 있다고 믿어왔다. 이런 이유에서 고려 고종 때 몽고군의 침입을 격퇴하기 위해 만든 <고려대장경>의 첫머리에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배치한 것이다. 지금 600권으로 된 대반야경을 한 권으로 읽기 쉽게 만드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반야경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워서 일반인은 접근할 엄두를 내지 못하므로, 가볍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판본의 필요성이 절실하였다. 국내 최초로 출간된 한 권짜리 반야경 《핵심 대반야경》은 이런 의미에서 많은 불자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산 스님

남산 스님: 경북 칠곡 기산면에서 태어나 한사대(현 대구대) 특수교육센터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중국 남경 중의대학 기공학 석사과 정을 수료하고 스리랑카 국립승가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좋은 인연 맺는 법》, 《인연 닿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핵심 대반야심경(600권을 한권으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핵심 대반야심경(600권을 한권으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핵심 대반야심경(600권을 한권으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