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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HUMAN & BOOKS

2006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5년 04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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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8.87MB)
ISBN 9788960783386
쪽수 3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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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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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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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다이제스트 사가 만든 정통 법의학과 과학수사의 교과서
리더스 다이제스트 사가 만든 정통 법의학과 과학수사의 교과서. 다양한 법의학적 증거들을 예로 들어 범죄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를 통해 진범을 밝혀내는 과학적인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 암살범, 변태적인 연쇄살인법, 사악한 독살범 등 이들의 범죄 행각과 그 뒤를 추적하는 법의학자들의 노력을 추리소설처럼 박진감 있게 그리고 있다. 또한 독극물학, 혈청학, 지문 감식, 사망자 얼굴 복원, 범의학적 탄도학, 범인에 대한 심리학적 추정, DNA 감식 등 법의학의 여러 분야들을 총망라하며 이론을 알기 쉽게 풀이하고 각각의 분야에서 맹활약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본문에 수록된 200여 장의 컬러 및 흑백 사진들을 통해 사건들이 발생한 범죄 현상과 과학적인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서문
Chapter_1 증거 수집
Chapter_2 자살이냐, 타살이냐?
Chapter_3 죽음의 흔적
Chapter_4 치명적인 독극물
Chapter_5 두개골과 뼈
Chapter_6 생명의 호흡
Chapter_7 사체 속의 벌레들
Chapter_8 지문은 말한다
Chapter_9 피는 알고 있다
Chapter_10 DNA 지문
Chapter_11 머리카락과 섬유 조직
Chapter_12 발사된 총알
Chapter_13 화재와 폭발
Chapter_14 파편과 증거
Chapter_15 목소리의 주인공
Chapter_16 범인 식별
Chapter_17 법의학의 장비

가히 '법의학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한 이 책을 읽는 동안, 멋진 수사경찰이 되기를 갈망하며 몰입하던 경찰대학 시절의 법의학 강의실과 언제나 흥분된 마음으로 들어서던 실습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에 목말라하던 미국 FBI National Academy의 포렌식 강의실이 생생히 떠올랐다. 점차 영미법적 공판중심주의와 증거재판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 사법체계에서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거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증거 자체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증거물의 획득 방법, Chain of Custody와 같은 증거물의 보관 방법, 증거물을 판단하는 방법 등 더욱 정교한 과학적 방법들이 요구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행하는 수사의 전 과정이 하나의 과학으로 정립된 토대 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법의학의 제 쟁점을 총망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법의학의 전기가 되는 중요 사례들을 빠짐없이 담아낸 이 책은 법의학에 관심을 가진, 혹은 법의학과 관련된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큰 자산이 되어줄 것이다. - 이용완(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기획수사팀장)

리더스 다이제스트 사가 만든 정통 법의학과 과학수사의 교과서!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된 살아 있는 법의학의 고전!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20세기 초 프랑스의 범죄학자 에드몽 로카르가 남긴 이 말은 범죄 현장 및 증거에 대한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모든 범죄 현장 조사의 바탕이 되는, 과학수사의 진리이기도 하다. 범죄자는 사건 현장에 단서를 남기게 마련이며, 결국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그 단서를 찾아내느냐 마느냐, 주어진 문제를 풀어내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다. 그 단서는 지문이 될 수도 있고, 머리카락이나 음모가 될 수도 있으며, 혈흔이나 총알의 탄피, 어디선가 보고 말았을 목격자일 수도 있다. 또한 이러한 흔적을 범인의 범행 사실을 입증하는 신빙성 있는 증거로 만들기 위해서는, 법의학을 이용한 체계적인 분석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독극물학, 혈청학, 지문 감식, 사망자 얼굴 복원, 법의학적 탄도학, 범인에 대한 심리학적 추정, 그리고 DNA 감식 등 법의학의 여러 분야들이 총동원된다. 이 책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법의학과 과학수사》에서는 그처럼 범죄 현장에 남은 흔적, 즉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법의학적 증거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법의학을 통해 그 증거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법의학의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한 인물들을 소개하여 법의학의 발달 과정 및 실제 과학수사의 예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기초적인 이론을 차근차근 풀어내어 법의학에 관심은 있었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일반 독자들에게 훌륭한 입문서의 역할을 하며,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설명을 통해 범죄 소설이나 추리 소설에 흥미 있는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읽을거리, 장차 법의학과 관련된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법의학 지식에 대한 유용한 토대가 되고자 한다. 추리 소설이 아닙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에 등장하는 한니발 렉터는 실제로 일어났던 살인 사건에서 그 영감을 얻은 인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영화 <살인의 추억>은 화성군에서 실제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이처럼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잔인한 살인 사건들이 단지 영화나 소설에서나 등장하는 허구가 아닌, 우리 현실에 기반을 둔 이야기들이 되고 있다. 이처럼 뚜렷한 동기나 목적을 가지지 않으면서, 갈수록 그 수법이 교묘하고 잔인해지는 엽기적인 살인 사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쇄살인 사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범행 수법의 유사점과 그 흔적을 추적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법의학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무시무시한 연쇄살인범뿐만 아니라, 대통령 암살범, 희대의 사기꾼, 변태적인 연쇄살인범, 사악한 독살범, 아내나 남편을 살해한 파렴치범, 기업이나 국가 체제를 노리는 테러범과 무정부주의자, 사람을 토막내어 먹은 엽기적인 살인마 등 다양한 범죄자들의 범죄 행각과 그 뒤를 쫓는 법의학자들의 노력을 통해, 오늘날 법의학이 범죄 수사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을 사실적으로 이야기한다. 실제로 일어났던 100여 건의 범죄 파일 이 책에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100여 건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분석하는 ‘CRIME FILE’이 수록되어 있다. ‘CRIME FILE’을 통해 소개되는 사건들은 O. J. 심슨 사건, 테드 번디 사건, 존 웨인 게이시 사건, ‘미치광이 폭탄 제조범’ 조지 메트스키 사건, 토미 리 앤드류스 사건, ‘밤의 스토커’ 리처드 라미레즈 사건, 리 하비 오스왈드의 케네디 암살 사건, ‘보스턴의 교살자’ 앨버트 드살보 사건, 팬암 사의 비행기 폭발사고, ‘유나버머’ 테오도르 카진스키 사건 등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커다란 사건들과,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친 범죄자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사체가 발견되지 않은 살인 사건에 대한 최초의 유죄 판결, DNA 분석 결과를 살인 사건 재판의 증거로 채택해서 내린 최초의 유죄 판결 등 여러 가지 ‘최초의’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본문에 수록된 200여 장의 컬러 및 흑백 사진들을 통해, 사건들이 발생한 범죄 현장과 과학적인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브라이언 이니스 1928년 영국 서리주 크로이던에서 태어나 런던대 킹스 칼리지 화학부를 졸업했다. 출판계에 뛰어들기 전에는 여러 해 동안 생화학 연구원으로 일했다. 그후 40여 년 도안 저술활동을 하면서 초자연적이 주제와 기이한 사건 그리고 스파이, 스파이, 무법 행위, 혁명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에 대한 책들을 썼다. 또한 법의학적인 관점에 입각한 과학수사에 관해 심도 있는 많은 글을 썼으며 범죄소설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지금은 프랑스 남부에서 수천 권의 참고 서적 더미에 묻혀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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