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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 남자

김계희 지음 | 김계희 그림
휴먼앤북스

2008년 07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4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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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MB)
ISBN 978896078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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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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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글과 수채화풍의 맑은 그림이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동화. 인터넷 홈페이지 '페인팅레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 '김계희'가 성인을 대상으로 쓴 동화책으로, 일상의 경험과 생각들을 자기만의 소박한 방식으로 담아냈다. 이 책에는 '향수' '희망' '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동화 26편과, '게루'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24편의 만화가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사람살이의 참다운 가치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깨워 준다.
[ 첫번째 이야기 - 향수 ]
빨래 / 햇빛 쏟아지던 날 / 아버지의 의자 / 목욕 / 수박 / 귀향 / 지나간 것들을 생각하면 / 회상 / 무지개 / 현수 오빠
[ 두번째 이야기 - 희망 ]
Someday I'll build a boat / 마르스에서 온 편지 / 우산 / 비밀 회의실 / 불황 / 송어 / 밥의 나날 / 나만 아는 이야기 / 일곱 송이 수선화 / 잃어버린 것 / 넥타이, 하얀 운동화
[ 세번째 이야기 - 사랑 ]
연애하는 남자 1 / 연애하는 남자 2 / 러브레터 / 연애 / 우연의 새 / 음악회 / 뉴칼레도니아의 꿈 / 인연 / 별 / 그대의 달름한 바지 / 미련 / 작별 / 이를 닦다가 / 거대한 에너지
[ 게루 이야기 ]
변신 / 이유 1 / 날개 / 성인병 / 어머니 / 커밍아웃 / 유니폼의 비밀 / 반대 / 희망 / 결혼 / 남자 / 가난한 죄 / 일생 / 가족 / 이유 2 / 어떤 이별 / 두 종류 / 만취 / 봉투 / 모성 / 부모 / 아줌마 / 아들의 여자친구 / 여자
- 책을 마치며

**시적인 글과 수채화풍 맑은 그림이 긴 여운을 남기는 그림동화 어른들이 읽는 책에서 그림은 텍스트를 보조하는 장치에 지나지 않았던 데 비해, 이 책은 그 형식과 내용면에서 상당히 새로운 시도이다. 말 그대로 ‘어른을 위한 그림동화’인 셈인데, 그림과 글이 한 덩어리가 되어 색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화풍도 어릴 적 보았던 동화책을 연상시킨다. 컴퓨터 작업으로 탄생한, 지나치게 반듯하고 정돈된 그림이 아닌 연필선과 섬세한 붓 터치가 고스란히 살아 있어 한결 정감이 가는 수채화가 대부분인 때문이다. 저자 김계희는 인터넷에서 ‘페인팅레이디’라는 홈페이지를 열고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이자 어린이책 삽화가이다. 이 책에서는 ‘향수’ ‘희망’ ‘사랑’을 주제로 한 그림동화 26편과 ‘게루’라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만화적으로 구성한 24편의 ‘게루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그림동화의 후기로 읽어도 좋을 짧은 글 9편도 덧붙였다. 그림동화는 편당 6쪽 내외로 구성되어 단숨에 읽을 수도 있는 분량이지만, 장 자끄 상뻬의 이야기가 그렇듯, 몇 컷 그림과 몇 줄 글이 가슴속에 긴 여운을 남긴다. 그래서 설령 단숨에 읽었다 하더라도 두고두고 다시 책장을 펼쳐보게 만들고, 가만히 들여다보고 오래 곱씹을수록 전해오는 감동이 새롭다. **사람살이의 참다운 가치를 일깨우는 소박한 목소리 이 그림동화는 사람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의 참다운 가치에 대해 나지막이 일깨워준다. 개인의 경험에 따라 어떤 그림동화를 보고 나서는 얼굴이 상기되고 눈가가 붉어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사람의 마음을 저 깊은 데서부터 흔들어 깨우는 은근한 힘, 그것이 김계희의 글과 그림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림동화의 주제가 되는 향수, 희망, 사랑은 대개 저자의 사적인 추억이 밑그림이 되었지만, 우리의 속내와 지난 시간 또한 그 안에 녹아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는 일상의 경험과 생각들을 자기만의 소박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저는 화려하거나 폼 나는 인생의 이야기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솔직하게 속내를 내보이는 것 이외에 좋은 글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저자의 고백에서 알 수 있듯 이 그림동화는, ‘폼 나는 인생의 이야기’들을 담은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그 진정성이 더욱 빛을 발하고 뭉클한 감동이 가슴에 오래 남는다. 과장된 기교나 억지스러움 없이 자연스럽고 순한 풍경 속으로 이끌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향수·희망·사랑: 사람을 버티게 해주는 힘에 대한 이야기 그림동화 26편은 대부분 남성 화자의 목소리로 향수, 희망,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의 제목 ‘연애하는 남자’는 정말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그가 동경하고 꿈꾸는 모든 대상에 대한 표현이다. 그 갈망의 대상은 사랑뿐만 아니라 향수, 희망에까지 가 닿는다. 책은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유년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향수’ 편에 이어 도회적 일상을 배경으로 한 ‘희망’ 편, 그리고 만남과 이별 등 섬세한 연애의 감정을 담은 ‘사랑’ 편으로 이어진다. 첫번째 이야기 ‘향수’에서 펼쳐지는 맑은 수채화들은 그 자체로 유년과 고향의 기억을 아낌없이 불러들인다. 하얗게 말라가는 이불 속에서 장난치는 아이들(빨래), 큰 고무대야에 몸을 담근 유년의 목욕 풍경(목욕), 초가집 마당에 하르르 떨어지는 배꽃(회상), 하얗게 여물어 터지는 파꽃(귀향), 쏟아지는 빗줄기를 한껏 머금은 개울가의 수국(무지개)… 서정적인 수채화들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림 속 고향의 순한 풍경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건조한 도시의 삶 속에서도 가슴속에 고향의 원형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푸근함을 안겨준다. 두번째 이야기 ‘희망’은 같은 작가의 그림일까 싶을 정도로 전편과 화풍이 많이 다르다. 이 도회적인 그림들에는 전형적인 도시 직장인의 일상이 잘 드러나 있다. “신문지처럼 몸을 접고 출근 버스에 오르면 희망은 봉지처럼 쪼그라”드는 도시인들의 삶, 별 희망 없어 보이는 경쟁과 무력감 속에서 저자는 숨어 있는 희망을 찾아 보여준다. 그래서 잃어버린 지난날의 꿈과 가능성 없다 여기고 포기할 뻔했던 희망을 다시 들춰보게 한다. [Someday I'll build a boat](62쪽)의 주인공에게 그런 가능성과 희망은 큰 배를 만드는 꿈으로 표현된다. 아무도 몰래 꿈을 만들어가는 남자, 이윽고 도시의 거대한 빌딩 숲을 유유히 가로지르는 큰 배 그림이 펼쳐지면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터뜨리게 된다. 세번째 이야기 ‘사랑’은 애齡또첫사랑의 연애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글과 그림이 조화롭다. 특히 [연애하는 남자] 1(102쪽), 2(108쪽)는 남 몰래 사랑의 감정을 쌓아가지만 정작 상대방에게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사랑이 전원의 풍경 속에 극적으로 펼쳐진다. 그밖에 “깃털의 무게 같은 감정을 놓고 어리석게 저울질하”는 남녀간의 미묘한 줄다리기, 누구나 겪음직한 그 사랑의 기쁨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의 달콤한 순간과 언어로만 채웠다면 전해지지 못했을 애틋함과 따뜻함이 교차하며 자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게루 이야기: 우리 모두의 서글픈 자화상 ‘게루’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속물근성을 재치 있게 표현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잃지 않는 24편의 이야기이다. 게루로 설정된 인물은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중년 남성으로서, 상황에 따라 변신과 변심을 반복하는 속물의 전형이다. 그 생김새부터 괴물을 연상시켜 그다지 정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다. 그러나 그런 탐욕과 속물근성이 그의 전부는 아니다. 지금 비록 마음을 열어 대할 만한 인물은 아니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도 지난날의 순수와 열정, 인간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꿈틀대고 있다. 사실, 그런 점에서 주인공 게루는 우리 모두의 얼굴인 셈이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의 눈물겨운 자식 사랑을 보여주는 [어머니](166쪽), 아파트 한 채를 남기고 숨을 거두며 “다 이루었도다”라고 말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허무한 삶을 그린 [일생](178쪽),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인 아줌마들을 위한 변명 [아줌마](192쪽) 등 개인과 사회,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간에 벌어질 수 있는 극적인 상황들이 인간 사회의 단면을 대변한다. 2칸 혹은 4칸으로 된 만화적 구성 속에 유머가 넘치지만 그 간결한 그림이 전하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유머 뒤에 숨어 있는 진한 페이소스가 우리 가슴에 보일 듯 말 듯 생채기를 남기는 듯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계희

◆ 지은이|페인팅레이디 김계희 1972년 경북 선산에서 태어났다. 유년을 떠올리면 뜨락에 놓인 칠판과 분필이, 다락방에 흩어진 누런 시험지와 《소년중앙》 만화책이, 그 만화책 사이사이 빨갛게 물든 라면 스프 자국이 생각난다. 어느 날 서울 다녀온 어머니가 내놓으신 새하얀 모조지, 그날의 흥분과 설레임이 생각난다. 나는 오랫동안 글을 읽을 줄 몰랐고, 처음 받은 산수책이 영어책인 줄만 알았던, 형제들에겐 답답하기 그지없는 부진한 계집아이였다. 하지만 방과 후 운동장에 오로라 공주를 그리면 아이들은 날아갈 듯 함성을 질렀다. 아이들은 마당에 비질을 해두고 기다렸다. 내 키의 세 배나 되는 멋들어진 만화 주인공들처럼 그때 난 참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었다. 《소년중앙》의 만화들을 글로서 해독하지는 못했지만, 형제들이 잠든 이불 속에서 늦도록 그날 본 그림들을 공상으로 엮어가며 즐기곤 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며, 매년 ‘페인팅레이디 동화달력’으로 세상과 만나고 있다. 아직도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 삼육구 게임을 못하고, 여전히 그림을 그릴 때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도 배고픈 줄을 모른다.

그림/만화 김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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