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CEO 히틀러와 처칠 리더십의 비밀

앤드류 로버츠 지음 | 이은정 옮김
휴먼앤북스

2006년 07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03년 11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8MB)
ISBN 978896078355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700원

쿠폰적용가 7,8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20세기 초반 권력의 정점에 섰던 히틀러와 처칠을 통해 리더십의 원천과 성공적인 리더십의 기술을 파헤치고 있다. 과거와 다름없이 리더십에 의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위기에 직면한 국가와 기업을 살리기 위해 우리는 이들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성공한 CEO로 남을 것인가 실패한 CEO로 남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히틀러와 처칠을 비교 분석하면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머리말: 리더십의 패러다임
전통적인 리더십 패러다임 / 현대의 리더십 패러다임 / 히틀러와 처칠: 계속되는 인연

1939년까지의 히틀러와 처칠
국가적 신화의 창조 / 웅변술 / 처칠을 피한 히틀러 / 카리스마 / 국민들과의 관계 /
그들만의 공간 / 건축물 / 소도구, 로고, 트레이드마크 / 인사 관리 / 조언을 받아들이는 태도 /
위임과 간섭 / 지도자에 대한 충성

1940년 이후의 히틀러와 처칠
총리직을 수락한 처칠 / 히틀러의 콩피에뉴 가는 길 / 독일군의 성공 요인, 임무형 전술 /
처칠의 솔직한 연설 화법 / 전권을 장악하라 / 패배주의를 극복하라 / 동맹군을 찾아라 /
승리에 대한 의지 / 처칠과 앨런브룩의 생산적인 긴장 관계 / 처칠에 대한 히틀러의 생각 /
히틀러에 대한 처칠의 생각 / 또 다른 전투, 정보전 / 인사 관리 / 히틀러에 대한 저항운동 /
D-데이, 히틀러에 대한 응징

맺는말: 리더십의 기술
밀그램과 애쉬의 실험 / 책임 인정하기 / 떠나야 할 때를 알기 / 역사가 처칠 /
역사 속 처칠의 위치

국가 위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의 기술!
세기의 라이벌이라 할 만한 20세기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와 윈스턴 처칠의 리더십을 여러 각도에서 비교 분석한 책이 출간되었다. 개별적으로 조명하더라도 이미 여러 권의 저서와 전기, 평전이 나와 있는 이 두 사람을 집중 부각하여 하나의 텍스트로 다루기는 이 책이 처음이다.
영국의 역사 저술가 앤드류 로버츠는 20세기 초반 권력의 정점에 섰던 히틀러와 처칠을 통해 리더십의 원천과 성공적인 리더십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윈스턴 처칠을 성공한 위기 대처형 지도자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태생과 교육 환경, 성격까지도 정반대였던 히틀러와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적수였으며 정반대의 리더십을 행사했다. 그리고 전쟁이 막을 내렸을 때 한 사람은 승자, 한 사람은 패자가 되었다. 이 책은 이들의 사례를 통해 성공한 리더십의 유형과 실패한 리더십의 문제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게 해준다.
2002년 BBC에서 실시한 ‘위대한 영국인’을 뽑는 투표에서 처칠은 밀레니엄 최고의 인물로 선택된 셰익스피어를 따돌리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때 BBC가 제시한 다섯 가지 항목(후세에 미친 영향력, 리더십, 천재성, 용기, 동정심) 가운데 영국인들은 처칠의 가장 뛰어난 점으로 리더십을 꼽았다. 처칠은 시공을 초월하여 여전히 용기 있는 리더십의 화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렇다면 그와 대척점에 섰던 또 한 명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는 어떤가. 역사적으로 사악한 리더십의 전형으로 판명 나고 말았지만, 일개 사병에 지나지 않았던 그가 어떻게 권력의 정점에 우뚝 서게 되었으며, 또 전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갔는지 그 리더십의 비밀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 세기를 지나며 정치와 사회는 근본적으로 변화했지만 리더십의 패러다임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성공적인 리더십의 조건이 몇 세기를 지나도 변함없다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교훈을 오늘날의 상황에 적용시켜볼 수 있다. 2003년 현재 한국 사회가 당면한 정치·경제·사회의 전반적 리더십 부재 문제를 좀더 심도 있게 들여다보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실마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책의 출간 의도이다.
아울러 이 책은 2003년 영국에서 출간된 것과 동시에 BBC 방송이 4부작 역사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해서 전 세계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바 있다.

권위적인 리더십 vs 영감을 주는 리더십
책은 크게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해를 기점으로 ‘1939년까지의 히틀러와 처칠’ 그리고 처칠이 총리에 취임하며 권력의 전면에 나서는 ‘1940년 이후의 히틀러와 처칠’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시기 구분은 두 사람의 상반된 리더십의 면면을 더욱 확연히 보여주고, 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변화해가는 리더십의 양상을 아울러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리더십의 유형을 ‘권위적인 히틀러식의 리더십’과 ‘영감을 주는 처칠식의 리더십’으로 분류한다. 리더십에 대한 이분법적 분석은 이 책의 중요한 주제이다. 저자는 이 두 가지 유형의 리더십이 지닌 비밀을 낱낱이 밝혀내서, 그들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통해 귀중한 교훈을 제시한다.
저자는 히틀러와 처칠이 권력의 정점에까지 올라서는 과정과 이들의 위기관리 능력, 자기 관리, 웅변술, 카리스마, 국민들과의 관계, 인사 관리, 조언을 받아들이는 태도 등 리더십의 전반을 시종일관 흥미롭게 비교한다. 광범위한 자료와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 등을 바탕으로 지난 세기 최고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두 지도자를 박진감 넘치는 대결의 장으로 올려 세운다.
세계대전이라는 특수한 위기 상황은 히틀러와 처칠의 리더십을 더욱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는 당시 영국인과 독일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리더십 장단점을 명확하게 밝혀낼 수 있게 되었다. 두 사람이 1939년에서 1945년까지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배울 수만 있다면, 우리 시대의 정치·경제·사회의 중요한 딜레마를 헤쳐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본문 소개

1939년까지의 히틀러와 처칠
오늘날 우리는 히틀러와 처칠을 강력한 지도자로 생각하지만, 당시만 해도 그들이 권력자로 부상할 가능성은 적어 보였다. 히틀러는 1920년대에, 처칠은 1930년대에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그런데 그들은 그후 어떻게 짧은 기간 안에 권력의 정점에 올라설 수 있었을까?
히틀러는 권력을 잡으려던 첫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데 대한 대가로 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하는 등 마흔이 될 때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일례로 1928년 선거에서 나치당은 2.6퍼센트밖에 득표하지 못했다. 당시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를 정치적 미래가 없는 얼치기 당의 얼치기 당수로만 여겼다.”
이에 비해 명문가 출신의 처칠에게는 탄탄대로의 인생이 보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의 참패로 불명예스럽게 내각을 사임했다. 그러자 대부분의 정치인 혹은 정치 평론가들은 처칠의 정치적 미래에 사망을 선고했다. 그러나 히틀러가 그랬듯이 처칠은 신념과 원칙을 굽히지 않았다.
히틀러와 처칠은 각각 강력한 독일 제국 건설, 대영제국 건설이라는 비전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며, 그에 걸맞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시기까지 보건대, “두 사람의 중요한 공통점은 오랜 세월 역경과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추구한 초인적인 면모를 지녔다는 점이다.” 그러나 질투와 불만이라는 인간의 가장 사악하고 강력한 두 가지 감정을 축으로 삼은 히틀러의 리더십과, 상상력과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인간에게 영감을 주는 처칠의 리더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처칠이 전권을 장악하면서부터 전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

1940년 이후의 히틀러와 처칠
1940년 5월 처칠이 총리에 취임하면서부터 이들의 리더십 대결이 본격적인 장에 오른다. 처칠은 우선 복잡하고 융통성 없는 의사 결정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이전과는 다른 감성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승리의 그날까지 한발 한발 전진했다. 반면에 히틀러는 전쟁 초기의 왜곡된 리더십을 보완, 발전시키지 못하고 위기관리 등 모든 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처칠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속수무책 당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위기를 타개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다. 정치사에 유례없이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도 막상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자 비범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1940년대 영국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기나 탄약이 아니라 자신감과 사기라는 사실을 간파했다. 그래서 리더십의 목표도 국민들의 자신감과 사기를 진작시켜 패배주의가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집중했다. 그는 평화의 시기인 1950년대에 또 한번 영국을 운영하기에는 적합한 인물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그의 리더십은 프랑스가 함락되고 히틀러가 러시아를 침공하기까지 숨 가빴던 그 시기에 영국 국민들을 좌절의 늪에서 구하고 최후의 승리에 다가서게 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고 자신에 대한 암살 음모가 확산되자, 히틀러는 패전을 자초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다. 독일군 총사령부 발터 발리몬트 장군은 1944년 위기의 순간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히틀러에 대해 이렇게 회상한다. “히틀러는 마치 병자 같은 몰골이었다. 7월 20일 폭발로 부상은 별로 입지 않았지만 귀신 들린 사람처럼 몸과 마음에 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는 허리를 구부리고 발을 질질 끌며 상황실로 들어왔다.” 그전까지 대중 선동, 이미지 조작으로 빛을 발했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전 사령관의 지휘권마저 자신이 장악함으로써 히틀러는 돌이킬 수 없는 결말을 맞고 말았다.

히틀러와 처칠에게서 배우는 리더십의 기술
다음은 히틀러와 처칠의 리더십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름한 리더십의 8가지 기술을 따로 모아 정리한 것이다.

1. 비전을 제시하는 지도자
히틀러와 처칠은 끈기 있게 비전을 추구한 끝에 추종자를 얻을 수 있었다. 비전의 제시는 리더십의 절대 요소이다. 특히 히틀러와 처칠처럼 지도자가 역경에 굴하지 않고 비전을 지켰을 경우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지도자는 대중이 진심으로 동일시할 수 있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당시 처칠의 비전은 문명화된 가치 위에 강력한 대영제국을 건설하는 일이었다. 이에 비해 히틀러의 비전은 비현실적이고 사악했지만 그 시대 독일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히틀러는 부정적인 공격 대상을 주입시켜 국민들에게 적개심을 불러일으켰고, 그것을 이용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었다.

2. 지도자의 카리스마
히틀러는 정치적 성공과 더불어 스스로 숭배의 대상이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카리스마를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히틀러는 완전무결한 초인의 이미지를 교묘하게 가꾸었고, 마침내 사람들로부터 그 터무니없는 과대망상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예컨대 그는 초인적 이미지를 해친다는 이유로 심각한 근시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안경을 쓰지 않았다.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히틀러에 비해 처칠은 카리스마로 오해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것이 카리스마는 아니었다. 우리가 은연중 지도자에게 기대하는 카리스마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히틀러의 강한 카리스마와 리더십의 원동력은 권력욕이었다. 그러나 처칠은 지도자가 국민들을 감화시키는 데 있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CEO 히틀러와 처칠 리더십의 비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CEO 히틀러와 처칠 리더십의 비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CEO 히틀러와 처칠 리더십의 비밀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