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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열전(상)

유재주 지음
휴먼앤북스

2008년 07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02년 12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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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800-0023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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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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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국의 신화>, <검> 등의 작가이자 검도 4단인 저자가 그려낸 춘추전국시대 자객들의 활약상. 사마천이 그 협과 의를 인정, '자객열전'과 '유협열전'으로 <사기>에 수록했던 다섯 명의 자객-협객의 시조 조말부터 전제, 예양, 섭정, 형가와 발제, 요이, 미간척의 총 8인의 자객들의 활약과 당시 시대 상황 속에서의 의와 은혜 갚음을 위해 고뇌하는 인간적인 풍모 등을 그려냈다.
프롤로그 ... 8

첫번째 이야기 자객의 시조 조말 ... 15
두번째 이야기 암살자 운명을 타고난 발제 ... 101
세번째 이야기 전제와 어장검 ... 273


<출간 배경>
드라마 '야인시대'로 부활한 김두한은 냉정하게 따져본다면 사실상 조직 폭력배의 원조에 해당한다. 하지만 김두한을 조폭의 두목으로 부르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나름대로의 조선 상인을 보호한다는 대의 명분을 가지고 있었고, 조선인끼리의 의리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한편 9·11테러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되는 빈 라덴과 알 카에다도 미국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흉악범이지만 이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목숨을 아끼지 않은 의협 남아들이다. 대의명분이 어디에 있느냐, 관점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그들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달라지게 마련인 것이다.

초강력 무기로 무장한 미국과 자객집단인 알 카에다와의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 세계 정세 속에서 작가 유재주는 자객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춘추전국시대 자객 8인의 일대기를 이 소설에 담았다. 작가는 사마천의 <사기> 등의 역사서를 철저히 고증하고, 여기에 소설적 상상력을 가미시켜 의협의 근본 개념을 형상화한다. 후세 사가들은 오사마 빈 라덴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또한 이 소설은 선거철이면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며 이합집산하는 오늘날의 정치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을 것이다.

- 의리와 칼로 무장한 자객들의 통괘무비한 활약상!
자객은 '킬러', 즉 암살자다. 이런 자객, 협객 등의 무리를 당당히 역사의 지면 위로 끌어올린 이는 바로 중국의 역사학자 사마천이다. 사마천은 《사기》의 <자객열전>을 쓰면서 그 선정 기준을 몹시 까다롭게 했는데, 그 기준의 가장 큰 특징은 '의(義)'와 '은혜갚음(報恩)'이었다. '의'와 '보은'의 정신을 소유하지 않은 암살자는 자객으로 선정하지 않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자객들의 삶과 정신을 그린 것이다. 단순한 암살자가 아닌, 의(義)와 협(俠)을 목숨보다 더 중히 여기며 살다간 열혈남아들의 피끓는 외침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다룰 자객들을 모두 춘추전국시대의 인물들로 국한했다. 그 이후의 협자들이 다소 변질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춘추전국시대에는 협자들의 치열한 의협 정신과 행동 철학이 가장 잘 녹아나 있는 때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작가는 사마천이 선정한 다섯 명의 자객(협객의 시조 조말, 전제, 예양, 섭정, 형가)을 모두 재조명하는 동시에 작가 나름대로 세 명의 자객(발제, 요이, 미간척)을 더 선정하여 포함시켰다. 얼핏 보면 이들의 행적은 단순히 과거의 자객들에 관한 이야기처럼 비쳐질지 모르겠으나, 당시의 상황이라든가 사건의 내막을 파헤쳐보면 그것은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과 크게 다를 바가 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통쾌하게 읽히면서도 감동적인 교훈을 주는 대중 역사소설!
* 자객의 시조 '조말'
'조말'은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이다. 그는 한마디로 협객풍의 사나이였다. '불의(不義)를 보고 피하는 것은 칼을 지닌 자가 취할 행동이 아니다.' 하지만 무예로 입신양명하고자 하는 욕심은 조금도 없었다. 조말은 그저 칼이 좋았을 부이고, 의로운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적진 한가운데서 손바닥보다 작은 비수 하나로 제환공을 위협하여, 제나라에 빼앗겼던 노나라 땅을 모두 돌려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중국 역사의 아버지 사마천은 《사기》<자객열전>을 쓰면서 조말을 첫머리에 기술함으로써 그의 대범함과 유협 정신을 칭송했다.

* 암살자 운명을 타고난 '발제'
진나라 곡옥땅에서 태어난 '발제'는 점복가 '곽언'에 의해 '남을 해하며 살아갈 운명'이라고 단정지어진다. 곽언의 추천으로 궁에 호위무사로 들어가게 된 발제는 당시 세자였던 '궤제'를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때부터 발제는 '암살자'로서의 임무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인다. 세자 궤제가 왕위에 오르니 그가 진헌공이다. 주변의 이민족과의 싸움에서 진헌공은 고비 때마다 발제를 상대편 진영에 침투시켜 적국의 가장 주요 인물을 몰래 암살하는 수법을 썼다. 진헌공이 '여희'라는 첩(훗날 정실이 됨)의 꼬임에 빠져 세자였던 신생을 자살시키고, 발제에게 둘째 아들 중이 역시 죽이라고 명한다. 발제는 중이 공자를 암살하려다 눈앞에서 놓치게 되고 중이 공자는 이웃나라로 망명을 한다. 이때부터 오래도록 두 사람의 악연은 계속된다. 수십 년 후, 우여곡절 끝에 중이 공자가 왕위에 오르고 나서 발제는 어려운 지경에 처한 중이를 돕는다. '주공의 명을 따를 뿐이다!' 이것이 발제가 가진 명분이었다. 주인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임무에 최선을 다했던 발제는 역사상 보기 드문 전문 암살범이었다.
* 결초보은의 인물 '전제'
'전제'는 오나라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사나이였는데, '오자서'를 만나면서부터 운명이 바뀐다. 전제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에게서 오자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 그 이야기의 요는 부친의 은인이 오자서이고, 언젠가 그 은혜를 꼭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초나라 사람 오자서는 부형(父兄)이 참살당하는 수모를 겪고 오나라로 망명을 와 복수의 칼날을 간다. 그러던 중 전제와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결의형제'를 한다. 오자서의 머릿속엔 오나라 군사를 움직여 자신의 부형을 죽인 초나라 왕을 치는 일뿐이다. 오자서는 초나라의 제2인자인 공자 '희광'과 손을 잡고 오나라왕 '요'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이에 발탁된 인물이 바로 전제다. 전제는 선친의 은혜를 갚기 위해 자객으로 나서 오왕을 살해하는 데 성공한다. 전제는 의로웠고, 은혜를 잊지 않았으며, 자신의 행위에 보답도 바라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맡은 일을 완벽하게 성공시켰다. 전제야말로 자객의 요건을 완전히 갖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 이름을 남기기 위해 자객이 된 '요이'
요이는 오나라 사람으로 태호 호숫가에 살며 고기를 잡아 살아가는 어부였다. 그런 그가 "나의 협명(俠名)을 반드시 누대까지 남기리라!"라고 말할 때면 사람들은 대부분 속으로 코웃음을 쳤다. 무엇보다도 키가 몹시 작은데다가 몸집까지 빈약했다. 지금의 길이단위로 치자면 138cm가 될까말까한 키였다. 그에게는 오자서와 전제가 우상과도 같았다. 요이는 그들처럼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학문이 깊은 사람에게 가서는 임협도를 배웠고, 검술에 능한 사람의 소문을 들으면 달려가 제자가 되었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앞장서서 도와주었고, 배를 굶주리는 사람이 있으면 잡은 고기를 몽땅 내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드디어 요이는 오자서에게 발탁된다. 그 무렵 전제를 시켜 오왕 요를 암살하고 오나라 왕에 오른 '합려'(앞장의 공자 희광)가 요의 아들 '경기'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고 있었다. 오자서는 오왕 합려의 명을 받들어 경기를 암살할 인물로 요이를 점찍은 것이었다. 요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내와 자식의 목숨, 자신의 오른팔까지 끊어내는 것을 감수하고 임무를 완수한 뒤 자살한다.

*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노력한 '미간척'
'미간척'의 집안은 대대로 칼을 만드는 장인의 가문이었다. 그러나 유복자로 태어난 미간척은 칼 만드는 일엔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미간척의 어머니 '막야'는 나이가 들어도 철들 생각을 안 하는 미간척에게 아버지 '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간장은 왕의 명을 받고 천하 명검을 만들어 왕에게 바쳤으나, 오히려 그 검으로 살해당한다. 간장은 그 일을 미리 짐작하고 아내 막야에게 자신이 만든 두 개의 검('간장'과 '막야'라는 이름을 붙인) 중 하나의 검만 왕에게 진상할 테니, 만약 아들이 태어난다면 남은 한 개의 검을 찾아 자신의 복수를 해달라고 유언한다. 미간척은 그 일을 전해듣고 아버지가 숨겨둔 검을 찾아든 채 복수의 길을 떠난다. 그러나, 집을 나섰을 때는 이미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방이 붙어 있었다. 왕이 명검 한 자루가 더 있는 것을 알게 돼 미간척을 잡아죽이기로 했던 것이다. 복수할 길이 요원해진 미간척 앞에 '무명검객'이 나타난다. 그는 지난날 미간척의 아버지에게 은혜를 입은 적이 있는 사내였다. 무명검객은 자신이 간장의 원수를 갚아준다며 미간척에게 왕이 찾고 있는 검과 미간척의 머리를 내달라고 한다. 미간척은 무명검객에게 아버지의 꼭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달라고 부탁하고는 갖고 있던 검으로 목을 쳐 자살한다. 무명검객은 미간척의 머리와 칼을 들고 왕에게 찾아가 왕이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 복수에 성공한다.

* 자신을 알아준 주인을 위해 자객이 된 '예양'
'예양'은 진나라 신강 사람으로, 그의 신분은 사(士)였다. 능력에 따라 높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고, 보잘것없는 심부름꾼이나 보졸 따위로 전락할 수도 있는 신분이었다. 당시 진나라는 '6경'이라 불리는 여섯 유력 귀족의 손에 넘어가 있었다. 예양은 6경 중 범씨 일족의 당주인 '범길사'의 집에 찾아가 가신이 되길 청했고, 범길사는 그에게 마구간지기 일을 맡겼다가 후에는 예양을 자기 딸의 마부로 썼다. 예양은 2년 동안 정성을 다해 그 일을 맡아 하다가 범길사의 딸이 6경 중 하나인 '순인'의 가문으로 시집갈 때 하인으로 따라가게 된다. 순인은 예양에게 경비 일을 맡긴다. 이후 6경 사이의 세력다툼으로 예양은 지씨의 포로가 된다. 지씨 일족의 당주 지갑의 둘째 아들이었던 '지요'가 예양을 거두어 자신의 서사(書士)로 삼는다.

이때부터 예양은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기 시작한다. '지백'(지요가 훗날 당주에 올라 이름을 고침)은 예양을 가신장으로 예우해주고, 예양의 지백에 대한 충성심은 깊어만 간다. 그러나 세력을 넓혀가던 지백이 조씨 일파에 의해 살해당하게 된다. 그때부터 예양은 지백의 원수를 갚기 위해 검술을 익히는 데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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