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광화문 육조앞길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
이순우 지음
하늘재

2013년 04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8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5.56MB)
ECN 0111-2018-900-002490758
쪽수 395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000원

쿠폰적용가 9,9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광화문 육조앞길이 지닌 역사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다!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광화문 육조앞길』. 지금의 세종로를 지칭하는 ‘광화문 육조앞길’의 역사적 공간 변화에 대한 총괄적 보고서이자, 광화문통에 자리했던 관공서들에 대한 세심한 탐구를 거친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굴곡과 수난의 역사가 배어 있는 광화문 육조앞길의 모습을 재구성했다. 특히 ‘광화문 육조앞길’의 관아 재배치와 처소 변경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는 그 독보적인 가치가 돋보인다. 아울러 저자가 공들여 쓴 광화문앞길 혹은 육조앞길의 명칭 문제, 한성부와 한성재판소의 처소 이전 내력, 《수선전도(필사본》의 제작 연대, 의정부 및 내각의 처소 이전 내력, 경복궁 수난사와 전차선로의 부설, 광화문통과 세종로의 지명 유래 등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역사 상식도 만나볼 수 있다.
제1부 고종 시대의 광화문 육조앞길
1. 조선 개국과 육조앞길의 조성
ㆍ광화문앞길 혹은 육조앞길의 명칭 문제
2. 고종 초기의 육조앞길과 공간 변화
1) 1865년 삼군부의 재설치와 예조의 처소 이전/ㆍ예조가 있던 원래 자리는 어디였을까?
2) 한성부 청사의 이전과 복귀 과정/ㆍ한성부와 한성재판소의 처소 이전 연혁 ㆍ연세대박물관 소장 『수선전도(필사본)』의 제작 연대
3. 갑오개혁 시기의 관아 재배치
1) 8아문의 설치와 7부의 재편 과정
2) 의정부의 명칭 변경과 궐내 이전/ㆍ의정부 및 내각의 처소 이전 연혁
4. 대한제국 시기의 육조앞길과 공간 재구성
1) 경부와 헌병사령부의 설치
2) 양지아문과 지계아문의 등장/ㆍ게일 목사의 『서울지도』에 대한 설명
5. 통감부 설치 이후의 변화
1) 국권 피탈과 외부·군부·법부의 폐지/ㆍ통감부와 소속 관서의 설치와 개폐 과정
2) 농상공부와 탁지부의 타 지역 이동
3) 학부와 내부의 청사 신축과 그 후
4) 경술국치 직전의 육조앞길과 공간 변화/ㆍ고종·순종 시기의 육조앞길 관아 변천에 관한 요약

제2부 일제강점기의 광화문 육조앞길
1. 경술국치 직후의 관청배치와 지번 부여/ㆍ광화문통과 세종로의 지명 유래 ㆍ경복궁과 육조앞길의 중심축 문제
2. 1920년대 육조앞길의 공간 변화/ㆍ경복궁 수난사와 전차선로의 부설 ㆍ광화문 해태상, 떠돌이 신세 90년의 이력
3. 1930년대 육조앞길의 공간 변화/ㆍ세종로의 은행나무는 언제 처음 등장했을까?
4. 일제 패망 직전의 육조앞길/ㆍ경성시가지도로 본 광화문통 관청 변천에 관한 요약

제3부 ‘광화문통’에 자리한 식민통치기구들
1. 총독부 소속 관공서들의 연혁: 육조앞길 동편
1) 광화문통 76번지 구역/ㆍ경기도청 ㆍ경기도 경무부
2) 광화문통 82번지 구역/ㆍ임시토지조사국 광화문분 ㆍ임시토지조사국원양성소 ㆍ경찰관강습소 ㆍ조선경찰협회 ㆍ경찰참고관 ㆍ지질조사소
3) 광화문통 84번지 구역/ㆍ경성법학전문학교 ㆍ전매국 청사 ㆍ경성중앙전신국
4) 광화문통 149번지 구역/ㆍ체신국 분관 간이보험청사 ㆍ재무국 전매총무과·전매사업과
2. 총독부 소속 관공서들의 연혁: 육조앞길 서편
1) 광화문통 77번지 구역/ㆍ조선보병대 ㆍ체신국 분실·체신국 제2분관
2) 광화문통 78번지 구역ㆍ헌병대 숙사
3) 광화문통 79번지 구역/ㆍ경성제2헌병분대 ㆍ경기도순사교습소 ㆍ총독부 경무국 위생시험실 ㆍ경기도 경찰부 세균검사실 ㆍ경성마약류중독자치료소
4) 광화문통 80번지 구역/ㆍ주차군사령부 부속청사 ㆍ경성중앙전화국 광화문분국
5) 광화문통 81번지 구역/ㆍ우편위체저금관리소 ㆍ체신국 청사 본관

보론 1 : 해방 이후 시기 세종로의 변천 과정//보론 2 :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표석의 오류 문제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거닐다!
굴곡과 수난의 역사가 배어 있는 광화문 육조앞길의 모습을 재구성하다!

『광화문 육조앞길』은 지금의 세종로를 지칭하는 ‘광화문 육조앞길’의 역사적 공간 변화에 대한 총괄적 보고서이자, 광화문통에 자리했던 관공서들에 대한 세심한 탐구를 통해 한국 근대사의 현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생동감 있는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광화문 육조앞길’의 관아 재배치와 처소 변경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는 그 독보적인 가치가 크게 돋보인다.

경복궁 광화문 앞길의 역사적 풍경과 의미

광화문전로, 즉 광화문앞길 또는 육조전로라고 불렸던 ‘광화문 육조앞길’은,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그 위상과 의미가 남달랐다.
이 길은 조선시대의 법궁(法宮)인 경복궁으로 나아가는 진입로이자 나라의 중심 거리라는 위상을 지녔으며, 때로 전제군주의 왕권 그 자체를 상징하는 핵심 공간으로 모든 정치활동이 모이는 정치적 중심지였다. 자연스레 나라의 중심 거리인 이곳에는 통행로이자 광장의 기능이 중첩되어 있었다. 이러한 특성은 육조관아(六曹官衙)가 자리한 이래로 오늘날에도 정부종합청사, 세종문화회관, 방송통신위원회와 같은 주요 공공기관이 배치되어 있다.
원래 육조앞길은 조선 개국 당시 경복궁을 창건하면서 그 앞쪽으로 의정부(議政府), 삼군부(三軍府), 육조(六曹), 사헌부(司憲府) 등의 각사공해(各司公?)를 나란히 배치한 결과 생겨난 도로였다. 광화문 남쪽으로 동편에는 의정부?이조?한성부?호조의 순서로 육조관아가 늘어섰고, 이에 대칭하는 길 건너 서편에는 예조?중추부?사헌부?병조?형조?공조?장예원이 차례대로 포진하였다(『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고종 시대 이후 변화가 시작된 육조앞길

1863년 고종의 즉위와 더불어 경복궁을 중건하고 삼군부(三軍府)를 부활하는 결정이 내려진 것이 육조앞길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광화문은 물론이고 의정부 처소까지 중수된 것은 육조앞길의 면모를 일신하는 결과를 낳았고, 삼군부를 다시 설치한 것은 육조관아의 처소 변경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게 만들어 기존의 배치 형태를 흐트러뜨려 놓기 시작했다.
서구 열강의 도래와 함께 근대개항기로 접어들어 1894년 갑오개혁 당시 중앙관제의 전면 개편이 실시됨에 따라 육조관아의 연쇄적인 처소 변경은 크게 촉진되었다. 조선 건국 때부터 존속했던 육조제도(六曹制度)는 폐지되었으며, 8아문(衙門)의 편제를 거쳐 7부(部)가 마련되어 그 자리를 대신하는 한편 각 아문의 처소도 다시 정하는 과정이 이어졌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의 출범 이후에도 근대화를 위한 제도개혁으로 새로운 관제가 여러 차례 생겨났다 사라지는 사이에 육조앞길의 공간 변화는 더욱 가속화하였다. 특히 일제에 의한 국권 침탈로 통감부(統監府)가 설치된 이후에는 외부(外部), 군부(軍部), 법부(法部)와 같은 중추적인 중앙관서마저도 잇달아 폐지되는 수난을 겪었고, 장차 식민통치를 보조하거나 직접 담당할 통감부 부속기관들이 속속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이 무렵에 벌써 옛 육조앞길은 사실상 해체상태에 이르러 그저 이름만 남은 공간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이다.

새로운 식민통치 권력의 본거지-일제강점기의 광화문 육조앞길

일제강점기로 접어든 이후 광화문 육조앞길의 변형은 더욱 컸다. 1926년 경복궁 내 조선총독부 청사의 준공과 더불어 이른바 ‘광화문통’은 새로운 식민통치 권력의 본거지로 자리 잡았고, 이 일대가 모조리 이름조차 생소한 식민통치기구들의 차지가 되었으므로 육조앞길의 성격조차도 크게 변질되었다. 그들의 청사로 사용될 신식 건축물이 하나씩 늘어날수록 옛 육조관아의 흔적은 그만큼 줄어들었던 것이다.
더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하나의 식민통치기구가 동일한 지점에 그대로 머문 것은 경기도청과 체신국의 두 구역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구역은 최소한 한두 차례 이상 관공서의 폐지 또는 청사 이전 등을 사유로 자리를 옮겼으며, 하나의 공간에 여러 관청이 공존했던 경우도 없지 않았다. 이것은 이른바 ‘시국(時局)의 변화’에 따라 총독부 기구의 개편이 빈번하게 이뤄진 탓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공간 변화의 와중에 고종 시대 이전까지 한결같이 존속했던 육조관아의 경계선은 완전히 허물어지고, 일제가 부여한 새로운 지번이 그 자리를 차지함에 따라 한번 변형된 공간구조는 그대로 고착화하고 말았다. 따라서 지금의 세종로는 옛 육조앞길의 연장선상에 서 있다기보다는 일제강점기가 남겨놓은 관청배치와 구역 재조정에 따른 결과물을 상당수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광화문 거리의 모체인 근대시기 육조앞길과 주변 공간의 변천사를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

육조대로의 공간 변화에는 근대개항기 이후 국권 피탈 과정에서 겪었던 굴곡과 수난의 역사가 고스란히 맞물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시기에 진행됐던 육조앞길의 관아 재배치와 처소 변경에 대한 선행 연구는 생각만큼 풍부하게 눈에 띄지 않는다. 아쉽게도 근대시기 이후 역사의 변곡점마다 육조앞길에서 진행됐던 공간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기회가 지금껏 그리 많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경복궁과 이 거리의 내력을 적어놓은 책들에는 조선시대의 전통적인 육조관아에 관한 얘기는 빠짐없이 서술되어 있으나 정작 현재 광화문 거리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근대시기 육조앞길과 주변 공간의 변천사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이 없는 것이 태반이다.
저자는 조선 개국 당시 육조앞길의 조성 과정부터 고종 시기, 갑오개혁, 대한제국을 거치며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육조앞길의 공간 변화, 또한 경술국치 이후 일제강점기의 관청배치와 지번 부여에서부터 일제 패망 직전의 육조앞길의 변화 과정까지 광범위한 자료를 통해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다. 잘 정리된 도표와 귀한 사진자료가 보다 쉬운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광화문통에 자리한 식민통치기구들’ 편에서는 경기도청, 임시토지조사국, 전매국 청사, 경성중앙전신국, 조선보병대, 체신국, 헌병대 숙사, 주차군사령부 부속청사 등 육조앞길을 차지했던 수많은 관공서들의 공간 변화와 연혁을 살펴보고 있는데, 이는 연구자는 물론 현재 그곳에 몸담고 있는 이들과 우리의 거리와 골목골목에 애착이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정말 소중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현재의 광화문길에 대한 이야기 ‘해방 이후 시기 세종로의 변천 과정’은 우리가 지금도 직접 마주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이기에 더욱 흥미를 끈다.
또한 저자가 공들여 쓴 광화문앞길 혹은 육조앞길의 명칭 문제, 한성부와 한성재판소의 처소 이전 연혁, 『수선전도(필사본)』의 제작 연대, 의정부 및 내각의 처소 이전 연혁, 경복궁 수난사와 전차선로의 부설, 광화문 해태상, 떠돌이 신세 90년의 이력, 경성시가지도로 본 광화문통 관청 변천, 광화문통과 세종로의 지명 유래, 경복궁과 육조앞길의 중심축 문제 등에 관한 소론들도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역사 상식이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표석의 오류 문제

한편, 이 책이 근대 이후 육조앞길의 모습을 재구성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저자는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표석의 오류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새로 조성된 광화문광장(2009년 8월 개장)의 주변에는 잘못된 고증으로 제 위치조차 정확히 찾지 못한 것들이 여럿 포함된?‘이호예병형공(吏戶禮兵刑工) ……’, 이런 노면 표지판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을사조약으로 인한 외교권 피탈의 주무 부서였던 외부(外部)가 있던 공간이 어디였는지, 군대해산으로 인해 공중분해의 수순을 밟아야 했던 군부(軍部)가 있던 자리는 어디였는지, 광화문전화국은 언제 생겨나 어느 때부터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일제강점기의 여느 사진자료마다 등장하는 경기도청 건물은 왜 광화문 바로 앞쪽의 옛 의정부 자리에 서 있었던 것인지를 알려주는 안내판이나 설명 자료는 그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다.
“의정부터, 이조터, 예조터, 삼군부터, 중추부터, 사헌부터는 그 표지판 위치 선정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형조터와 공조터는 해당 관아의 전면 중심점에 가깝도록 현행 위치보다 약간씩 더 남쪽으로 옮겨져야 옳을 듯하다. 특히 한성부터, 호조터, 기로소터는 그 위치가 크게 잘못 선정된 것으로 드러난다. 이들 중 한성부터는 ‘미국대사관 상단 부 전면’으로, 호조터는 ‘KT 광화문지사 상단부 전면(현재 기로소터 표지판이 놓여 있는 위치)’으로 각각 재조정되어야 옳을 것이다.
‘농상아문터’ 또한 심각한 오류를 갖고 있다. 이와 아울러 현재 광화문광장 주변에 설치된 표지판이 대개 철종 이전의 조선시대에 치우쳐 그 당시의 주요 관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크게 아쉬운 부분이다. ……이른바 ‘을사조약’ 당시 외교권의 주무부처인 외부(外部)는 왜 이조가 있던 공간에 자리하고 있었던 것인지, 또한 그런 연유로 광화문 육조앞길에 한때나마 식민지배를 위한 전초기지였던 통감부가 자리를 틀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짐작해내기란 어려운 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순우

저자 이순우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현재 ‘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 소장이다.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 하나』,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 둘』, 『테라우치 총독, 조선의 꽃이 되다』,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 『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꼬레아 에 꼬레아니(사진해설판)』,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 정동과 각국공사관』,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 손탁호텔』 등의 책을 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광화문 육조앞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광화문 육조앞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광화문 육조앞길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