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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과 각국공사관

근대 서울의 역사문화공간
이순우 지음
하늘재

2013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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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49MB)
ECN 0111-2018-900-002490763
쪽수 3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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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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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의 상징적인 공간, ‘정동’을 거닐다!
근대서울의 역사문화공간『정동과 각국공사관』. 매력적인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 그중에서도 근대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꼽을 수 있는 서울의 ‘정동’을 재조명한 책이다. 정동의 유래와 정동 일대의 지번구성개요 등 정동에 관한 역사를 시작으로, 각국 외교공간과 외교관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 등 근대개화기 열강들과의 수교과정과 각국 공관 개설 및 소재지 이전 현황, 역대 주한 공사들의 임명 시기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외교공관들의 건축사적 특징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공사관, 통감관저, 총독관저로 변모한 일본공사관과 위안스카이가 9년 가까이 머물며 권세를 휘두른 청국공사관의 연혁, 그리고 ‘성공회대성단의 착공과 증축 과정에 관한 이야기’, ‘덕수궁 돌담길 구름다리가 생겨난 이유’ 등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20여 편도 실려 있다. 이를 통해 정동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근대사의 단면과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
제1부 간추린 정동의 역사
1. 정동의 유래: 정릉
ㆍ대정동과 소정동
ㆍ정동 일대의 지번구성개요
ㆍ정릉 옛터의 원위치
2. 당쟁의 진원지: 동인과 서인
3. 정릉동행궁과 경운궁
ㆍ명례궁
4. 대한제국과 덕수궁
ㆍ선원전 구역의 변천사
ㆍ헐려나가는 영성문대궐

제2부 각국공사관과 정동
1. 서양인의 정착지, 정동
ㆍ각국공사광이라는 용어
ㆍ판리공사? 변리공사?
ㆍ왜 대사관이 아닌 공사관일까?
ㆍ공사관거리의 유래
2. 수호통상조약 체결과 공사관 개설
ㆍ각국공관 연혁에 관한 [경성부사]의 오류
3. 미국공사광과 그 주변
ㆍ미군공사관 이면도로
4. 영국공사관과 그 주변
ㆍ성공회대성당
5. 독일영사관과 그 주변
ㆍ육영공원
ㆍ덕수궁 돌담길의 구름다리
6. 러시아공사관과 그 주변
ㆍ러시아정교회
7. 프랑스공사관과 그 주변
ㆍ법어학교
8. 벨기에공사관과 그 주변
ㆍ조선호텔의 로즈가든
9. 이탈리아공사관과 그 주변
ㆍ카를로 로제티의[꼬레아 에 꼬레아니]
10. 외교관구락부(서울클럽)
ㆍ서울유니온클럽
ㆍ서울외국인학교

보론1:일본공사관
보론2:청국공사관

부록:관련자료
[자료1] 문일평의 [금석을 말하는 외국영사관의 기지 유래]
[자료2] 일기자의 [외국영사관 통역생활 사십년]

2012년 새해,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거닐다!
서울, 정동, 공사관거리에서 만나는 우리 근대사와 문화!

옛날과 오늘의 역사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숨 쉬는 도시 서울, 그 속의 매력적인 공간을 탐방하는 책들이 출간된다. ‘근대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그 첫 번째 길은 정동에서 시작된다.
『정동과 각국공사관』은 우리 근대사 속 정동(貞洞) 지역을 중심으로 자리한 서구 열강 각국공사관의 내력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공간의 변천과 시대사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지명 유래와 역사를 비롯하여 ‘정동’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근대사의 상징적인 공간
근대개항기 이후 근대사의 굴곡이 가장 집약된 상징적인 공간을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단연 서울 정동의 몫이 될 것이다. 청일전쟁과 을미사변을 비롯한 일제의 무자비한 무력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관파천이라는 비극적인 장면이 이곳에서 연출되었고,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고자 대한제국의 선포를 통해 자주독립의 의지를 한껏 표출한 공간이 역시 정동이었기 때문이다. 일제가 이른바 을사보호조약의 체결을 겁박하고 나선 현장 또한 정동이었다.

미관(美館), 영관(英館), 아관(俄館), 법관(法館), 청관(淸館), 덕관(德館)이라고 불린 공사관들……
정동이라고 하면 으레 '덕수궁'부터 떠올리지만 근대개화기 이후 이곳은 서양인들의 공간이었다는 사실은 결코 빼놓을 수 없다. 대개는 감리교와 장로교 선교사들의 근거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곳에 처음 서양인들이 정착한 단초는 서구열강의 '각국공사관(各國公使館)'이었다(근대개항기 이후 대한제국 시절에는 타국 외교관들을 통틀어 부르는 외교단(外交團, Diplomatic Corps)이란 표현이 사용된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그 대신 가장 흔하게 사용된 호칭이 각국공사영사(各國公使領事) 또는 각국공영사였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서울에 개설된 여러 나라의 외교공관을 아울러 부를 때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각국공관, 각국공사관, 각국공영관, 각국공영사관, 각국영관 등이 모두 여기에 속했다).
1883년 5월 미국공사관(1883년, 정동 10번지)의 개설은 그 이듬해부터 서울로 본격 진입한 외국인 선교사들의 정동지역 정착과 더불어 이곳이 하나의 거대한 서양인촌(西洋人村)으로 변모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영국공사관(1884년, 정동 4번지)과 러시아공사관(1885년, 정동 15번지)이 그 선두에 서고, 다른 나라들도 정동 안쪽이나 정동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다 자국의 외교공관을 잇달아 개설함에 따라 정동 일대는 '공사관거리(Legation Street)'라는 표현이 잘 말해주듯이 그야말로 각국외교의 중심지로 변모하였다. 여기에다 다른 지역에다 첫 공사관을 개설했던 프랑스공사관(1889년, 정동 28번지)과 독일영사관(1891년, 서소문동 38번지)의 경우에도 이내 정동 쪽으로 합류하여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하였다.
이들보다는 진입시기가 많이 늦었지만 벨기에영사관(1901년, 정동 16번지)도 처음에 단기간이나마 정동에 터전을 잡은 적이 있었고, 이탈리아영사관(1902년, 서소문동 41번지)도 한동안 바로 이웃하는 서소문길에 자리한 바도 있었다.

열강들의 공사관, 그리고 그 건너편에 선 사람들의 버거운 나날-정동에서 만나는 우리 근대사
저자는 초대 미국공사 푸트가 신미양요 때 참전한 장교이며 그를 태우고 온 전함이 강화도 전투에 동원된 모노카시호였다는 것, 한옥 구조의 미국공사관 건물이 쓰인 연유, 오롯이 한 장소에만 자국의 외교공관을 유지했던 영국, 보존 논란 속에 사적으로 지적된 러시아공사관, 서울성벽 위로 올라앉은 프랑스공사관 사진의 의미…… 등 각국 외교공관과 외교관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공사관, 통감관저, 총독관저로 변모한 일본공사관과 위안스카이(袁世凱)가 9년 가까이 머물며 권세를 휘두른 청국공사관의 연혁도 살펴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근대개화기 열강들과의 수교과정, 각국공관 개설 및 소재지 이전 현황, 역대 주한 공사들의 임명 시기, 정동의 지번 변화 과정 등을 상세히 제시함은 물론 외교공관들의 건축사적 특징까지를 언급하며 우리 근대사의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의 시선은 ‘을사조약’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겨 외교공관이 대사관이 아니라 공사관일 수밖에 없었다는 국제질서의 냉혹한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버거운 생활로 당연히 이어지고 있다.

각국 외교의 중심가, 선교활동의 근거지, 신학문의 발상지, 근대문물의 전파지
근대시기 우리나라에 머물렀던 서양인의 절대숫자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았지만, 나라의 운명과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들 하나하나가 끼친 영향력은 결코 간과하기 어려운 일이고, 대개의 경우 그것들의 진원지는 바로 정동이었다. 다시 말해 근대시기 이후 정동 일대는 서양인들의 정착지인 동시에 각국 외교의 중심가, 선교활동의 근거지, 신학문의 발상지이자 근대문물의 전파지였다.

현재 그곳에는…… 우리의 모습과 그 시절의 형편을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각국공사관이 설치되었던 자리에는 현재 어떤 흔적이 남아 있을까? 미국과 영국의 경우에는 여전히 그 자리를 대사관 또는 대사관저로 사용하고 있지만, 러시아공사관(사적 제253호)은 한국전쟁 때 파괴되어 3층 전망탑만 겨우 남겨진 상태이다. ‘회현동 2가 78번지’에 있던 벨기에영사관(사적 제254호)은 아예 건물이 통째로 사당동네거리 쪽으로 옮겨진 지 오래다. 또한 프랑스공사관이 있던 자리(창덕여중 구내)에는 정초석 하나만 간신히 남아 있을 뿐이고, 건물이 완전히 사라진 독일영사관이나 이탈리아공사관 자리는 그 위치조차 제대로 기억하는 이가 드물다.
근대개항기 이후 크건 작건 우리나라 근대사의 전개에 있어서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던 또 다른 주체가 서구열강이었기에, 그 시절의 흔적을 보존하거나 기억하는 일도 결코 가벼이 여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마땅히 각국공사관이 있던 자리에 표지석 하나 정도는 남겨두는 과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근대시기 정동지역을 중심으로 자리한 각국공사관의 내력을 담은 이 책이 차츰 긴박해지는 국제정세와 아울러 외세, 특히 일제에 의한 노골적인 국권침탈이 시도되는 가운데 미약하나마 자주독립의 의지를 표출하고자 했던 우리 스스로의 모습과 그 시절의 형편을 이해하는 데 자그마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20여 편
한편 이 책에는 각 장마다 크고 작은 역사 이야기 20여 편이 별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의 몇 편은 ‘명례궁터’ 표지석이 엉뚱하게도 성공회성당 앞에 놓이게 된 까닭, 각국공관 연혁에 관한 『경성부사』의 오류 등 잘못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또한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성공회대성당의 착공과 증축 과정에 대한 이야기, 덕수궁 돌담길 구름다리가 생겨난 이유, 러시아정교회 자리가 현재의 경향신문사가 된 역사 등은 지금도 우리가 정동을 거닐 때 만날 수 있는 공간들에 관한 소중한 역사 상식이다.
일제 초기 건립된 철도호텔에 연원을 둔 조선호텔이 자랑하던 명물인 로즈가든, 즉 장미원(薔薇園)의 장미들이 원래 벨기에영사관 뜰에 심어져 있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비롯하여, 서울외국인학교의 연혁 등 근대사의 한 자락을 담은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읽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순우

저자 이순우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현재 '우리문화재자료연구소' 소장이다.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관한 조사보고서, 하나』, 『제자리를 떠난 문화재에 대한 조사보고서, 둘』, 『테라우치 총독, 조선의 꽃이 되다』, 『그들은 정말 조선을 사랑했을까』, 『통감관저, 잊혀진 경술국치의 현장』, 『꼬레아 에 꼬레아니(사진해설판)』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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