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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의 의미

카르페디엠 14
고사명 지음 | 김욱 옮김
양철북

2007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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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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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일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고사명 장편소설. 낯선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던 한 소년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웃음과 울분, 잔잔한 감동으로 담아내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살아가는 소년, 삼이. 처음으로 만난 바깥세상인 소학교에 입학하면서 소년은 작은 어깨에 짊어지기에는 벅찬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차별과 소외를 겪으며 외롭고 힘겨운 인생길을 걸어야만 했던 것인데….

이 책은 작가의 자화상인 동시에 그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전기이며, 2세대 재일 조선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작품으로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들어가는 말
강제로 끌려온 조선인들
아버지와 형의 품에서
처음 마주친 바깥세상
죽으려고 한 아버지
조선인이라는 의식에 눈을 뜨다
사카이 선생님과의 만남
전쟁과 죽음의 결심
전쟁의 발자국
맺음말


아버지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조선의 바람과 향기가 배어 있었지만 나는 달랐습니다. 내 몸속에서 부는 조선의 바람은 아버지에게서 전해진 것뿐입니다. 그 바람은 자칫 잘못하면 사라지기 쉬운 바람이었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서로 다른 언어를 쓰다 보니 생각을 나눌 때에도 단절이 있었습니다. 내가 자랄수록 그 단절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언제까지나 조선인으로 남고 싶었던 아버지는 자신의 괴로운 심정을 우리에게 전할 수 없었고, 우리들도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아버지 앞에서 ‘조센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지 못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인생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숨어 있고, 그중에는 쉽사리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우리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신의 목소리로 힘껏 외칠 때가 찾아옵니다.
산다는 것은 얼마나 눈부신 일인가요! 우리는 언제든 눈부신 만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면서 서로 상냥함을 나누다 보면 이런 눈부신 만남을 새롭게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맺음말 중에서


“내 이름은 김천삼입니다. 그러나 내 이름을 부르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창피하기만 합니다.”
가난과 차별, 소외의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인간과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산다는 것의 의미≫는 재일 조선인 2세 작가가 세 살 때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열세 살 때까지를 돌아보며 쓴 자전적 소설이다. 재일 조선인으로서 가난과 차별, 전쟁에 휩싸여 살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던 이야기를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뒤돌아보며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울분을 뒤섞어 감동적으로 담아 냈다. 저자는 학창 시절 본명을 쓴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무시를 당하면서 소외와 혼돈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며, 한편으로는 조선인으로 살아가는 아버지를 무시하는 자신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저자가 만난 사람들이 보여 준 인간의 상냥함을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자신과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한 탐구로 이어진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쓴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일본과 재일 조선인이라는 입장을 넘어서서 우리 모두가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격려해 준다. 시대와 환경을 넘어서서 인간으로 태어나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삶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이 깃들어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차별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려 고민했던
어느 ‘재일 조선인’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홋카이도 조선학교 아이들의 삶을 담은 다큐 영화 ‘우리학교’가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요즘, 재일 조선인들의 삶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런 때에 출간된 ≪산다는 것의 의미≫는 그동안 우리가 쉽게 접해 보지 못했던 재일 조선인의 삶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우리학교’ 영화가 재일 조선인 3세의 삶을 보여 주고 있다면, 이 책은 재일 조선인 1세와 2세의 삶을 보여 줘 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932년에 일본에서 태어나 가난한 조선인 마을에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살아가던 소년은 소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가난하게 사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의문을 품지 않았다. 그러나 소학교에 입학하면서 ‘김천삼’이라는 이름을 ‘기노시타 다케오’로 바꾸고, 다른 일본인 아이들과 달리 가난한 자신을 깨닫게 되면서 소년은 처음으로 조선인으로서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고 왔을 때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었지만,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소년의 외로움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먹먹해지게 한다. 이렇듯 작가는 자신의 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1930년대 소외받고 무시를 당했던 재일 조선인들의 삶을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울분으로 전해 주고 있다.
서경식 성공회대 교수는 재일 조선인들은 아직도 ‘분단’이라는 현실과 ‘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다고 표현했다. 이 책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잊혀진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재일 조선인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삶의 진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삶의 가장 힘겨운 순간들에 만난 인간의 상냥함을 통해 발견한 삶의 의미
산다는 것은 얼마나 눈부신 일인가요!

이 책이 식민지 시대에 일본에 살았던 재일 조선인의 삶을 담고 있어 얼핏 보면 한 시대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개인의 기록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인간의 궁극적인 의문인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시대 속에서 살아가던 한 ‘인간’이 자신의 정체성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던 흔적이 녹아 있다. 전쟁이 일상이 돼 버린 현실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차별과 소외를 당하면서도 삶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았던 작가의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한 인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환경 가운데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며 삶을 성찰하는 모습은 청소년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자세를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자신의 삶을 반추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한 전쟁으로 인간의 마음이 황폐해진 때에 저자가 만난 사람들이 보여 준 상냥함은 눈물겨울 정도로 진한 감동을 준다. 때로는 웃음으로 삶을 견디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삶에 방황하며 살아온 작가의 인생을 통해 나보다 전에 살았던, 지금 살아가는, 앞으로 살아갈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어질 것이다.

2007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재일 조선인들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재일 조선인들 그들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또 조선학교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회 속에서 우리는 느낄 수 없는 삶을, 그들은 살고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쓰지 못하고 일본인 이름을 써야 하는, 결국 ‘나란 존재가 무엇인가’라는 정체성 혼란과 나아가 비굴함 및 죄책감까지 겪으며 살아왔죠. 재일동포 학부모들은 매일 고민합니다. 우리 아이를 조선학교에 보낼 것인가, 일본 학교에 보낼 것인가를 두고 말이죠. 비굴함 속에서 살아온 자신과 같은 삶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 -황의중 교사(에다가와 조선학교 대책회의 집행위원장)

최근 영화 ‘우리학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과 ‘함께가요 우리학교’ 캠페인을 통해 재일 조선인들의 삶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람들은 영화를 통해 우리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보면서 잊고 지냈던 나와 민족에 대해 생각했을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는 그전 세대 사람들이 재일 조선인으로 살아가면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재일 조선인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는 당연한 권리조차도 치열하게 싸우면서 얻어내며 살아야 했던 재일 조선인들의 삶을 알게 되고,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양철북에서는 이번에 ≪산다는 것의 의미≫ 출간에 맞추어 일본 도쿄에 있는 에다가와 조선학교 부지 매입을 위한 지원모금 캠페인에 함께할 계획이다. 현재 ‘함께가요 우리학교’라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지원금을 6월 말에 1차로 전달했고, 8월에 2차 모금액을 전달한다고 한다. 인터넷 서점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구매하면 권당 1,000원의 지원금이 구매자의 이름으로 에다가와 조선학교에 전달된다. 재일 조선인 아이들이 마음껏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울 수 있도록 학교를 마련하는 일에 동참하면서 그들의 삶을 바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지독한 가난에 대하여, 민족적 차별과 전쟁의 참상에 대하여 더 알고 싶은 분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읽어 주십시오. 전쟁으로 피폐해진 일본, 그들의 땅에서 ‘나’를 포기해야만 했던 소년의 눈 속에 그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거센 파도를 헤쳐 나온 배만이 평온한 대양의 아침을 맞이하듯 ‘산다는 것은 얼마나 눈부신 일인가요!’라고 고백하는 소년의 삶 속에 나는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자이니치(在日). 그들에게 고맙습니다.
-이지상 (가수 겸 작곡가, 에다가와 조선학교 지원모금 공동집행위원장)

작가정보

저자(글) 고사명

고사명(高史明)

본명은 김천삼으로, 1932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나 고등소학교를 중퇴한 뒤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정치 운동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다가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첫 소설 ≪어둠이 발길을 붙잡을 때≫를 발표해 주목을 받은 그는 일본에서의 조선인 차별 문제 등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재일 조선인 2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쓴 작품들은 단순한 민족 문제를 넘어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인간 공통의 문제를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담고 있기에 일본인들에게도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43세 때 외아들이 자살한 뒤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존귀함’을 호소하는 에세이를 많이 썼다. 또 일본의 불교철학자 신란(親鸞)의 가르침을 연구하며 책을 펴내고 강연을 하는 등 생명과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면서 작품 속에 녹여내고 있다.
≪산다는 것의 의미≫는 작가의 자화상인 동시에 그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전기이며, 2세대 재일 조선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 작품으로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아들이 남긴 시를 부인과 함께 엮은 ≪나는 열두 살≫을 비롯해 ≪생명의 상냥함에 대하여≫ ≪산다는 것의 의미 청춘편(3부작)≫ ≪세상이여, 평온하여라≫ ≪어둠을 삼키다 1·2≫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쓴이 :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서울, 경향, 조선, 중앙 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그 뒤 한국생산성 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10여 년간 기획과 번역을 전담하는 한편, 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경영>에 일반 사원들과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전담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유대인, 기적의 성공비밀≫ ≪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이, 옮긴 책으로는 ≪아미엘의 일기≫ ≪엘리노어 마르크스≫ ≪여행하는 나무≫《쇼펜하우어 문장론≫ ≪니체의 숲으로 가다≫ ≪지식인들≫ ≪고독의 발견≫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꿈꾸는 사람≫ ≪부자나라 임금님의 성공독서 전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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