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양철북

2006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3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58.43MB)
ISBN 9788963723266
쪽수 2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이 묻어나는 그림책!『로쿠베, 조금만 기다려』는 구덩이에 빠진 개, 로쿠베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이리 저리 뛰는 아이들의 소동이 따스하고 유쾌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는 어른들과 달리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순박한 심성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로쿠베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아이들은 로쿠베를 구하기 위해 엄마들을 데려오지만, 엄마들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로쿠베의 고통을 외면해 버립니다. 아이들은 골프채를 휘두르며 지나가는 아저씨에게 부탁하지만, 아저씨 또한 사람이 아니라며 구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궁리 끝에 로쿠베의 친구인 쿠키를 바구니에 태워서 내려 보내는데…. 과연, 로쿠베를 구할 수 있을까요?

〈font color="007700"〉☞〈/font〉『로쿠베, 조금만 기다려』는 말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대신 순박한 아이들의 세계를 압축된 언어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심리적 변화와 어두운 구덩이에 빠진 로쿠베의 모습을 독특한 색채와 공간 구성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친구인 개, 로쿠베가 구덩이에 빠졌다. 로쿠베를 발견한 다섯 아이들은 난리가 났다. 그대로 놔두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 로쿠베를 구할 수 있을까? 손전등으로 밝은 빛을 비추며 “힘내!”라고 외쳐보지만 로쿠베는 구덩이 안에 웅크리고 있을 뿐이다. 아이들은 구덩이 안에서 꿈쩍도 않는 로쿠베에게 힘을 주기 위해 저마다 머리를 짜낸다.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노래를 불러 주기도 하고 비누방울을 불어 주기도 하고……. 하지만 어른들은 나 몰라라 하고 로쿠베도 기운을 잃고 포기한 듯하다. 궁리 끝에 아이들은 로쿠베의 단짝친구인 쿠키를 바구니에 태워 내려 보내고, 마침내 아이들은 로쿠베를 구하는 데 성공한다. 로쿠베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살아가면서 이런 구덩이에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실패로 인한 좌절의 구덩이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상처의 구덩이든, 혹은 장애의 고통이라는 구덩이든, 왕따의 경험이든. 로쿠베를 구하기 위해 아이들은 엄마를 데려오지만, 엄마들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로쿠베의 고통을 외면해 버립니다. 이런 엄마들에게 아이들은 ‘비겁’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살다 보면 누군가 힘들어하고 도움이 필요한데도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외면해 버리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작가는 아이들의 입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건 비겁한 일이에요’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듯합니다. 절망보다 더 깊은, 그 어떤 것에서도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없는 체념에 이른 로쿠베에게 아이들은 로쿠베가 좋아하던 비눗방울을 불어 줍니다. 로쿠베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골똘히 생각해 내는 아이들의 상냥한 마음씨가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또 구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이 너무 잘 드러납니다. 그때 골프채를 휘두르며 한가롭게 지나가던 한 남자가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며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시간도 있고, 돈도 있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로쿠베를 구할 수 있으련만, 사람이 아니라서 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은 ‘구할 마음이 없어서’, ‘물질적으론 부유하지만 마음이 가난해서’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궁리 끝에 로쿠베의 친구인 쿠키를 바구니에 태워서 내려 보냅니다. 빨리 내려 보내고 싶었겠지만, 조심조심 아주 살살 줄을 내립니다. 이 ‘조심조심 살살’이라는 문구에서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 다가갈 때는 그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혹시나 그 사람의 마음을 다치지는 않을지, 상처나 자존심을 건드리지는 않을지 염려하면서 조심조심 살살 다가가는 그런 마음이야말로 인간이 가진 상냥함의 원류가 아닐까요? 그렇게 조심스럽게 쿠키를 태워 내려 보낸 바구니에 로쿠베가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쿠키가 바구니에서 뛰어내립니다. 우리가 예상했던 것과는 아주 다르게. 어쩌면 작가가 이 그림책을 통해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반전에 녹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에게 ‘이리 오라’고 손짓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다가가서 진정한 친구가 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것, 그것이 진정 타인에 대한 배려이며 상냥함이라고. 아이들은 구덩이에 빠진 로쿠베에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 상냥함의 원류는 작가 자신이 아니라, 생명을 귀히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이며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발견하는 작가의 따듯한 시선일 것입니다. 또 다른 작품인 〈태양의 아이〉에서 보여준 작가의 마음을 다시 되새겨 보게 됩니다. “좋은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 될 수 없어. 좋은 사람이란 자기 안에 타인을 살고 있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지.”

얼핏 보기에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는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아이들 방 한구석에 눈에 띌 듯 말 듯 앉아 있는 투박한 인형과도 같다. 요란스럽게 꾸미고 치장한 언어로 우리 마음을 뒤흔들어 놓지도 않고, 화려하고 기교 넘치는 그림으로 시선을 잡아끌지도 않는다. 밑도 끝도 없이 불쑥 던져지는 말, 간결하고 절제된 언어, 큰 변화 없이 잔잔하게 이어지는 그림… 감각적이고 세련된 편안함으로 단장한 요즘 그림책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마도 아주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 하나하나에 상냥함이 듬뿍 묻어 있는 작품 이 책을 쓰고 그린 두 작가는 기존 그림책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 일상에서 벌어진 사건을 그려내면서, 우리에게 살아가면서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 중요한 한 가지에 귀 기울이게 한다. 생명은 서로서로 기대어 살아간다는 것, 그렇기에 힘들어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곁에 있어 준다는 것이 서로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기쁘게 하는지를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에 빗대어 들려준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소란스러움과 절박한 로쿠베의 심정을 과장하거나 요란스레 늘어놓지 않고 간결하고 담담하게 그려낸다. 말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대신 순박한 아이들의 세계를 압축된 언어로 툭 던지듯 보여준다. 그것이 오히려 겉에 드러난 것 그 이상의 이야기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래서 두고두고 다시 읽을수록 그 안에 담긴 속뜻을 곱씹어 보게 되며, 다른 생명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그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독특한 색채와 공간 구성으로 마음의 흐름을 잘 드러낸 그림책 그림을 그린 초 신타가 이야기를 표현한 방식도 작가의 뜻과 비슷하다. 공간이나 색채에서 아이들과 로쿠베의 심리를 중심에 놓고 보는이가 이를 따라가도록 해준다. 아마 풍부한 배경이나 아이들의 동작이 중심이 되도록 했다면 우리는 구덩이에 빠진 개를 구출했다는 사건만이 강하게 머리에 남을 뿐 그 과정에서 가졌을 모두의 마음은 별로 생각해 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제한된 공간과 색채, 움직임 속에서 아이들의 마음 따라 변하는 표정과 어두운 구덩이에 빠진 로쿠베의 모습을 잘 드러내 보여준다. 그래서 로쿠베를 걱정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밤’을 뚫고 ‘아침’을 맞이하는 한 생명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하며 느낄 수 있다. 엉뚱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아이들의 재잘거림 그렇다고 이 책이 작가의 의도가 넘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이 책을 보여 주었을 때, 머리를 짜내고 힘을 합쳐 노래도 부르고 물방울도 불면서 로쿠베를 기쁘게 해주려는 친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며, 결국은 친구들 스스로의 힘으로 로쿠베를 구해냈을 때 손뼉을 마구 쳐대는 것도 아이들이다. 구덩이에 웅크리고 있는 로쿠베를 조바심 난 눈으로 바라보는 것도 물론 아이들이다. 어른들에게는 애써 되뇌어야 하는 마음가짐이 아이들에게는 당연한 자신들의 이야기로 다가와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책장을 덮고 그림책 속 세계를 떠올려 보면 눈앞에 보이지 않았던 많은 것들이 하나 둘 물방울처럼 떠다닌다. 개를 구하려고 이리 저리 몰려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소란스러움, 머리를 짜내어 로쿠베 구할 방법을 내놓는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기발한 생각들, 로쿠베를 걱정하는 안타까움과 한숨, 어떻게든 로쿠베를 구하려는 따스한 마음씀씀이, 기력을 잃고 한없이 자기 안으로 침잠해 들어간 로쿠베의 마음, 그리고 이미 보는이의 가슴 깊이 자리잡고 앉은 로쿠베의 끔벅거리는 눈. 처음의 낯선 느낌이 있던 자리에는 어느 새 작가가 아이들과 로쿠베를 통해 보여 준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들어와 앉는다. 살아가면서 때때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처럼.

작가정보

글쓴이_하이타니 겐지로 1934년 일본 고베 시에서 태어나 오사카 학예 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17년 동안 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낙천성과 생명력을 그린 동화와 소설을 많이 썼다.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는 일본 문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1978년 국제 안데르센상 특별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하이타니 겐지로는 단숨에 일본 아동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그의 작품에는 구김살 없고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소중히 가슴에 담아 두었던 ‘어린이’를 꺼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그려내기에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작가로 꼽힌다. 지금은 오키나와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낙천성과 생명력, 상냥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쓰고 있다. 그래서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의 책에서는 각박하고 소외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는 따듯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이야기’ 시리즈, 『태양의 아이』 『모래밭 아이들』 『소녀의 마음』 『내가 만난 아이들』 『손과 눈과 소리와』 『하늘의 눈동자』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바다의 노래』 『외톨이 동물원』 등이 있다. 그린이_초 신타 도쿄에서 태어났다. 과감한 선 처리와 개성 있는 그림으로 잘 알려졌으며, 문예춘추 만화상, 국제 안데르센상 국내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 들을 받았다. 그림책으로 〈양배추 군〉, 〈나의 크레용〉, 〈왜 방귀가 나올까〉,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들이 있다. 옮긴이_햇살과나무꾼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늘의 눈동자〉 〈할머니의 비행기〉 〈내가 사랑한 침팬지〉 들이 있고, 직접 쓴 책으로는 〈내 친구 개〉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우리나라가 보여요〉 들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