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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없는 시장

한 벤처기업가가 바라보는 아주 가까운 미래
신용균 지음
길잡이미디어

2006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06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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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8-000-00285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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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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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업인 공무원을 그만두고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경영하고 있는 한 벤처기업인이 그 동안 생각하고 메모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공간 없는 시장』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시장을 '공간 없는 시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보고, 다가올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근본적인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비할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철저히 현실사회의 문제, 실업이나 시장변화, 노인문제 등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해결을 위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천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통신코드, 풀서비스사업 등을 설명하는 '아주 가까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4부에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급격한 변화의 한 가운데 세상을 보는 선구적인 시각을 줌으로써 변화를 무한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힘을 준다. 또한 변화의 시대에 시대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서 행동하려는 개인들이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모든 힘과 용기와 창조력을 발견하여,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양장본]
목차

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제1부 시장의 변화와 역할
농경사회에서의 재래시장/산업사회의 백화점과 마트/정보화 시대의 온라인 쇼핑몰과 TV홈쇼핑/공간 없는 시장으로의 흐름 /시장의 변화와 역할 분담

제2부 인간의 욕구변화와 시장형태
영원한 것은 없다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왜 변해야 하는가? /변화의 근원 - 인간의 욕구 /변화의 최종목표는 여가와 안전 /변화는 기회다 /인간의 욕구변화에 따른 시장형태

제3부 공간 없는 시장의 이해
패러다임의 변화 /시장패러다임의 변화와 주체 /무한공간시장으로의 변화수단-자동차와 인터넷 /시대적 배경 /컴퓨터 네트워크환경은 유비쿼터스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조건 /무한한 가능성의 시장 /무한공간의 시장 /자본이동의 세계화 /인터넷 사이버 무역 /통신네트워크와 디지털시대의 시장 /공간 없는 시장과 디지로그 /제조에서 판매까지의 통신네트워크 결합 /시장의 세계화와 지역화 /여가와 쇼핑이 가능한 시장-다기능적 시장

제4부 아주 가까운 미래 - 공간 없는 시장
통신코드로 세상이 바뀐다 /전국단일 통신망에 의한 연합마케팅시장 /통신네트워크에 의한 무한공간의 시장 /여가를 즐기면서 일한다 /전국단일통신망이 실시간 수요를 만든다/ 풀서비스사업 /전문화와 통합화로 재구성되는 지역 풀서비스산업 /목적 중심 서비스 /21C에는 근로기준법의 영역이 급속도로 좁아진다 /마진산업의 수수료산업화 시장 /광고의 새로운 얼굴 -전화, 단말기와 인터넷 /인터넷 모바일통신-전화번호부의 양적, 질적 확장 /수신자부담의 통신요금체계-소비자통신 /온라인 유세장-사이버 선거벽보-직접 참여정치 /선거지원 포털사이트 /전자법정-법정이 인터넷 속으로 /사이버금융지점 /금융자산에 대한 이자수입은 진정 누구의 것일까? /금융상품별 컨텐츠 소비자금융시장 /금융기관의 금융상품 중개시장-퍼스널 뱅크 서비스 /돈 떼일 걱정 없는 그룹별 ‘멤버쉽 신용창출시대’ /카드에 의한 네트워크 소비자금융! /업종별, 상품별 전문 종합 백화점의 등장 /시간은 원가이다 - 타임 코스트(Time Cost) /디지털화된 부동산거래소 - 사이버 공간에 등장한 ‘땅’ /새로운 형태의 기업제휴-아웃소싱 /영업 및 관리전문 마케팅그룹의 등장등장 /뭉치면 강해진다 - 공동브랜드마케팅 시대 /기존의 복권시스템을 이용한 연합홍보 /단골고객을 만드는 서비스의 진화 /‘노하우’를 사고파는 시대-경험이 힘이다 /가족의 의미-네트워크로 연결된 씨족 /씨족사회와 정보화 사회-정보의 공유 /네트워크 디지털 건강수첩 /부엌이 가족건강센터로 /단순관광에서 가치창출의 여행으로/ 방송, 이젠 내 맘대로 본다 - 통신과 방송의 융합 /TV 속에 들어온 ‘생활 정보지’ /통신네트워크 연합홍보 프로모션 전문채널의 등장 /디지털TV 네트워크 - 맞춤형 데이터 정보방송 /공간 없는 교육 - 온라인 디지털교육 / 온라인교육과 오프라인교육의 융합-사이버 교실 /네트워크 시장-위치기반서비스(LBS) / 통신네트워크 유인기계경비

제5부 인식의 전환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토탈마케팅 /세계화의 진정한 의미 /모든 것을 가능한 일로 보라 / 복(福)도 만들어야 온다 -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실천 없이 성공도 없다 - 선택은 성공의 갈림길

에필로그

〉〉전국단일통신망이 실시간 수요를 만든다.

긴급 구조를 요청할 때 119로 전화하면 즉시 관할구역 내 소방서에서 전화를 받아 출동한다. 119가 바로 긴급구조라는 컨텐츠를 담고 있는 전국단일 통신코드다. 그렇다면 119처럼 업종별, 직종(기능)별, 차량별, 상품별, 행정민원별, 각 기관별 등 각각의 서비스유형별로 전국적으로 통일된 전국단일 통신코드(대표전화)를 부여한 뒤 이 전화를 이용하면 전국에서 언제 어디서나 전화를 하면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줄 수 있다. 전화 한 통화로 일감이 생기고 그 일을 중개해 줄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전국단일 통신코드(대표전화)로 전국 어디서나 전화를 걸면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돼 있는 해당 지역의 해당업체에 직통으로 자동 연결된다.
업종별, 용역별, 서비스유형별 대표전화는 예를 들면 피자집은 8585, 쌀집 3347, 인테리어 목공 7070, 파출부 7878, 간병인 7979, 용달 0808, 굴삭기 9898 등으로 번호를 통일되게 부여하면 된다.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 등이 별도의 홍보 없이도 통신네트워크로 매출이 촉진되거나 일거리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우 고객들은 수신자가 통화료를 부담하는 전화 서비스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즉시 주문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람 구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참 어렵다. 원하는 일의 종류도 한정돼 있는 데다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불편했다. 일을 맡긴 사람도 어떤 사람인지를 몰라 마음이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온라인도 마찬가지다. 온라인상의 생활정보 포털사이트의 인력 중개 서비스도 오프라인과 마찬가지로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구직 정보를 올리면, 사람을 구하는 개인이나 업소는 그 정보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다시 거쳐야 했다.
지금까지 일용, 시간, 도급직 용역을 제공하는 사람들은 산재 보험 등 어떤 사회적 보장도 받지 못했다.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이나 방법이 매우 한정돼 있어 전문 기술을 갖고 있더라도 일거리를 찾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도 불편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물건을 산 사람에게 주문한 상품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쇼핑몰에서 배송 할 사람을 고용하거나 택배회사에 맡겨 상품을 배달했다. 이렇게 배송을 위한 인원이 필요하게 돼 인건비가 늘고, 택배회사에 맡기게 되니 별도의 택배비용이 드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전국단일 통신 네트워크로 고객이 원하는 각종 용역에 맞고 신분이 확인된 최고의 전문인력을 만나게 해주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이런 불편은 사라질 것이다. 각종 전문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일거리를 연결해주고,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언제 어디서나 배송이 가능하게 하면 된다.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물론 웹디자이너도 1년차, 2년차, 3년차 등 경력에 따라 전국단일 통신코드를 달리 부여한 경우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경력증명서를 가져오면 해당되는 전국단일 통신코드를 부여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지 않아도 일하고 싶은 지역과 대상으로부터 직접 주문 전화가 걸려온다. 일감이 넘치는 웹디자이너는 친구들로부터 “너는 왜 그렇게 일감이 많니?”라는 질문을 받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전국단일 통신코드는 어느 정도 지나면 전국단일 통신코드별 이용횟수 및 고객성향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 등 정보화에 활용될 수도 있다. 파출부로 일할 사람이 집에 도착하거나 일이 끝나면 전화하는 것이다. 이 전화는 파출부가 그 날 한 일이 만족스러웠는지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만족도 점검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국단일 통신 네트워크로 파출부의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도 동일지역에서 고객들로부터 걸려오는 맨 처음 의 파출부 용역을 따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예를 들어 1번부터 5번까지 파출부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전화는 1번부터 순서대로 연결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 모두는 순위 1번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서비스유형별 전국단일 통신코드는 경력과, 자격, 고객 만족도에 따라 1번부터 5번까지 순번을 정해 일감이 연결되도록 통신네트워크시스템으로 배정하되 5번 이하는 대기자로 분류해 관리한다면 5번 이하 대기자는 1번 순위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아무리 잘한 파출부라도 소비자로부터 3회 이상 불편 신고를 받은 자는 퇴출시키는 것과 같은 운영시스템으로 서비스의 수준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1년 정도 지나면 전국단일 통신코드에 이미 등록한 사람이나 등록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분야별 전문과정교육이 이뤄진다. 예를 들어 간병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간병인 교육만 집중

21세기는 땀이 아니라 두뇌로 살아 가야 하는 시대이다.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 이 책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은 놀이터가 아니다.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이 줄지어 목적지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이때 어느 한 시점에서 실제 행진 속도는 가장 빠른 대원의 행진 속도나 대원 전체의 평균 속도가 아닌 가장 느린 대원의 행진 속도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행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느린 대원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아무리 빨리 달릴 수 있는 자동차라도 병목(bottleneck)에서는 제대로 속도를 낼 수 없다. 따라서, 전체적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살필 것이 아니라 병목부분만 개선하면 된다는 것이다.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등 정보화 인프라의 면에서 본다면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인데 비하여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게임이나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마치 10차선 고속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이용하고 있는 모습과 같다.

왜! 우리의 사고방식 자체가 정보화 시대에 충분히 적응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도 우리의 의식은 산업시대에 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를 갖추어 놓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기술은 저만치 앞서 있는데, 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셈이다. 몸과 마음은 산업시대에 있는데, 손에는 디지털 휴대폰을 들고 있는 꼴이라고나 할까.

인터넷시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

휴대전화를 단순히 음성을 보내 주는 선 없는 기계가 아니라 첨단 디지털 단말기로 인식하는 것이 새로운 시각을 내포하는 것처럼 유무선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 정보 예컨데 인터넷 쇼핑몰을 단순한 쇼핑몰이 아니라 공간 없는 시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식하는 사고가 전환되어야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바퀴벌레가 어떻게 사랑을 나누는지도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지만 자신들이 가르친 제자들이 대학을 나오자마자 실업자 신세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사람을 달에 보내고,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mm (1나노미터)까지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은 개발할 수 있었지만 배달원을 구하지 못한 우리 동네의 자장면집 주인의 고민을 풀어줄 기술은 개발하지 못했다.

답답한 한국사회에 신선한, 새로운 키워드를 제시한다.

일자리 창출이 화두인 요즘,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 전문가들에게 물어 보면 한결같이 “기업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정답만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면, “어떤 환경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인가?” 하는 물음에 대해서는 다시 “과감히 기업 규제를 풀어야 한다”고 하는 정해진 답이 준비되어 있다. 근래 급격한 노령화 문제에 대해서도, 실업대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모두 정답이지만 해결책은 아닌 대답 뿐이다. 마치, “물 위를 어떻게 하면 걸을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한 발을 물에 딛고 그 발이 빠지기 전에 다른 발은 물에 딛으면 된다”고 대답하는 것처럼 허망하기 그지없다.

학자들은 말로 먹고 산다. 학자들에게는 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지 않는가 하는 비현실적인 대답도 하나의 대답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 우리는 학문을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공기를 먹고 살 수는 없다. 독자들이 만약 학문적인 현학이나 세련됨을 찾는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지 않다.

공간 없는 시장은 학문연구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현실을 살아가는 보통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에는 비현실적인 외국의 거대기업의 이야기나 현학적인 예는 나오지 않는다. 지극히 현실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기회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벤처기업인의 참신하고도 당당한 시각

남녀를 불문하고 한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공무원(저자는 경찰공무원이었다)을 그만두고 벤처기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저자는 청년실업이나 불황 등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는 이들에게 매우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는 현재 산업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이행하는 거대한 전환기에 있다.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운명이 여기에 달렸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용균

신용균

현재 벤처기업인 한국디지털정보방송(KDBS)의 대표(CEO)를 맡고 있다.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고, 인천대학교에서 공안행정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찰 종합학교, 각종 연수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정보관리론, 형사실무 등의 저서를 저술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벤처기업의 대표로 왕성한 경영활동을 하고 있으며, 세계화·지적재산권 등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시장을 ‘공간 없는 시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보고, 다가 올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면서 근본적인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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