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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

에코리브르

2007년 0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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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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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리짓기'에 대한 흥미진진한 연구서!
인간은 서로 비슷한 사람들이 한 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무리가 되고 나서 서로 비슷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 부류 형성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가 아닌,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한 인간을 단 하나의 부류로 규정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음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집단 정체성이라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인류학에서 신경과학까지 여러 분야의 새로운 발견들을 제시하면서 '부족적' 감각이 우리 삶의 모든 국면에서 표현되는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부족적 감각이 우리의 삶과 기회들을 형성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결과들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부족적 사고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지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머리말

01 “그게 우리의 가장 큰 차이로군요”
02 이보다 기이한 문제는 없다
03 계산과 측정
04 깃털이 같은 새들
05 마음을 보는 눈, 부류를 보는 눈
06 코드를 찾아서
07 마음이 어떻게 세상을 만드는가
08 오클라호마의 전통 창조, 혹은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
09 그들을 화형시켜라
10 공통의 인간성이 우리를 울린다
11 거기에 인간은 없다
12 이방인이 되지 말라
13 신고식과 전환
14 효수된 머리
15 다윈주의라는 종

결론
감사의 글

찾아보기

인간 부류 형성에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냐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느냐이다
인간은 본능처럼 무리를 짓고 집단을 형성해서 산다. 최소단위로서 가족이 있고, 학교와 직장, 지역사회, 국가 등 규모와 형태 면에서 다양하다. 이처럼 일정하게 정해진 집단 외에도 순간순간 인간 부류를 형성하곤 한다. 동호회, 유명 연애인이나 스포츠 스타의 팬클럽, 정치인 후원회, 산악회, 특정 자동차는 타는 사람들의 모임, 하물며 아침 출근길 같은 버스를 탄 사람들 등. 그렇다면 이러한 인간 부류는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언뜻 생각하기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 부류는 어떤 순간에 깨질지 모르고, 어느 순간에 다른 부류로 돌아설지 모른다. 저자는 따라서 인간 부류 형성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18세기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백인 찰스 존스턴의 예를 들어보자. 그는 18세기 보통 미국인다운 태도를 지닌 백인으로 자랐다. 그런데 1790년 쇼니 인디언 부족에게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다른 포로라고는 흑인 노예 한 명뿐이었다. 그때를 존스턴은 이렇게 회상했다. “다른 상황이었다면 가까이하지도 않았을 불쌍한 깜둥이가 내 동료이자 친구가 되었고, 내 마음은 아주 편안했다.” 존스턴은 ‘흑인 대 백인’이라는 분류가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쇼니 인디언 대 영어 사용자’라는 분류가 더 적절한 상황에 놓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은 존스턴이 평생 고수해온 인종 구분을 무시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위의 예에서도 보듯이 인간 부류를 규정하는 것은 우리가 처한 상황과 마음에 달려 있을 뿐이다. 따라서 한 개인을 단 하나의 인간 부류로 규정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 책에는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는 흥미진진한 많은 연구들이 예시되어 있다.
우리는 흔히 ‘내 편’ ‘네 편’을 가르며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다. 현 정부 초 ‘코드’라는 말이 유행했다. 그야말로 ‘코드가 맞다’는 ‘우리 편’이고 ‘코드가 안 맞다’는 ‘그들’인 것이다. 이렇듯 코드를 운운하며 ‘우리 편’임을 자처하던 인사들이 대선 정국을 맞아 다시 ‘그들’로 편가르기를 시작했다. 이렇게나 쉽게 합치고 갈라서기를 반복하면서도 우리는 마치 태어날 때부터 내 편과 네 편이 정해져 있었다는 듯이 서로를 헐뜯고 상처내기를 일삼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류 규정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매우 유용하며 시의 적절하다.
▣ 이 책에 대하여
늙은이와 젊은이, 기독교도 불교도, 기혼과 미혼, 영남과 호남, 한국인과 미국인, SUV 운전자와 미니밴 운전자……. 사람들을 분류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많으며, 이런 분류는 누구나 항상 하는 일이다. 일상적인 결정(저녁식사에 누구를 초대할 것인가)에서부터 일생일대의 선택(누구와 결혼할 것인가), 역사적인 대전환점(누구를 상대로 전쟁을 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를 좌우하는 것은 누가 어느 편에 속하고 그 속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인식이다. 누구나 동시에 여러 집단에 속할 수 있다. 즉 당신은 여성이자 부모이자 한국인이자 기독교도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중 어떤 것이 중요한지를 어떻게 결정할까? 또 그것은 우리에게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종교, 민족, 인종, 계급을 위해 기꺼이 죽고 죽이는 것일까?
데이비드 베레비는 이 혁신적인 책을 통해, 집단 정체성이라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어떻게 풀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인류학에서 신경과학까지 여러 분야의 새로운 발견들을 제시하면서, ‘부족적(tribal)’ 감각이 우리 삶의 모든 국면에서 표현되는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부족적 감각은 뿌리 깊이 작용하며 우리의 삶과 기회들을 형성한다. 이 책은 부족적 감각이 어떻게 다음과 같은 결과들을 낳는지 설명하고 있다.

* 부족적 감각은 우리의 생각을 바꾼다. 나이 든 사람들에게 노인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면 그들은 더욱 무기력한 행동을 보이며, 아시아계 여성들에게 그들이 아시아인임을 상기시키면 여자임을 상기시킨 그룹보다 수학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본문 195쪽). 작은 방 안에서 혼자만 그룹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낸 사람은 누가 봐도 그룹의 의견이 틀리다는 게 명백한데도 대개는 자기 의견을 바꾼다(본문 159쪽).
* 부족적 감각은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 자신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인식은 스트레스, 우울증, 콜레스테롤 수준과 직결된다(본문 362쪽).
* 부족적 감각은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조작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부족적 수사는 불의와 억압이 지극히 정상적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가 하면,, 증오를 접고 화해를 이루게 만들기도 한다. 무자퍼 셰리프의 실험(8장 참조)에서는 여름 캠프에 참가한 어린 소년들을 서로 싸우는 ‘부족들’로 만들었다가 다시 뭉치게 만들기도 했다. 이 책은 부족적 ‘버튼’이 어떻게 눌러지고 왜 눌러지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부족적 감각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며, 우리를 자기 자신이라는 좁은 틀에서 꺼내어 타인, 과거, 미래와 이어준다. 이런 본능이 오로지 악의 근원인 양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고, 충성심과 믿음이 결코 악용되지 않는 것인 양 찬미하는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이 피할 길 없는 부족적 사고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지, 훌륭한 제3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매일 아침 뉴스에서는 인간 부류에 관한 다양한 변주를 볼 수 있다. 왜 저들은 ‘자신들이 먹는 것’이 아닌 음식을 먹느니 차라리 굶어 죽기를 택했을까? 왜 저들은 한 번 만나본 적도 없는 ‘자기네’ 군대가 알지도 못하는 장소에서 저지른 일을 부끄러워할까? 왜 저 군중은 지역의 다른 신도들이 저지른 범죄 때문에 그 신도들과 상관없는 종교 학교에 불을 질렀을까? 왜 저들은 소중하고 값진 소유물들이 다른 부류의 의식에 사용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그것들을 불태웠을까? 세상을 이해하는 익숙하고 해묵은 경험법칙에 따르면 이런 해묵은 답이 나온다. 그게 그들의 문화이니까, 그게 그들의 혈통이니까, 그게 그들의 역사이니까, 그저 인간 본성이 그러하니까.
상식적인 답으로는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없다. 상식적인 답에는 두 가지 취향이 있는데, 하나는 자신의 집단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던질 만큼 인간의 영혼이 선하고 고귀하다는 찬탄이며, 다른 하나는 부모가 그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무고한 아기도 죽일 만큼 인간 본성이 악하다는 비관이다. 양쪽 다 진부하고 막연한 답이다.
마음과 뇌의 과학은 그와 다르다. 사람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부족(tribe) 안에서 생각하고 느끼는지, 어째서 부족적 선과 부족적 악 모두를 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마음과 뇌의 과학은 이미 해답을 내놓기 시작했다. 모든 과학이 그래왔듯이 상식과 경험법칙을 전복시킴으로써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의 과학자들이 인종, 종족성, 민족성 등의 부족주의(tribalism)에 관해 연구한 결과는 그러한 개념들에 대해 우리가 믿고 싶어하는 바를 확인해주지 않는다.
끊임없이 변하는 경험에 대한 우리 뇌의 반응 역시 끊임없이 변하므로, 우리가 지닌 범주들이 불변한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범주란 마음과 세계가 만나 빚어지는 우리의 생각과 인식일 뿐이다.
진정한 인간 부류의 과학은 일상적인 언어로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미래의 어느 LA 출신 부류과학자는 파리의 거리를 걸으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대략 프랑스적으로 행동하는 프랑스인들’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나는 75퍼센트의 프랑스-미국 간 차이, 12퍼센트의 흑백 간 차이, 13퍼센트의 남녀 간 차이를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지금 마음과 뇌에 관한 연구가 가리키는 방향이다. 즉 인간 부류를 어떤 사물이나 법칙으로 보지 않고 정신적 경험으로 보는 것이다. 그것은 일부 사회 심리학자들이 오랫동안 고대해온 변화이기도 하다. 예컨대 수십 년 전 헨리 타펠은 ‘집단은 실체가 아닌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민간 심리학적 인간 부류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선 정신적 경험으로서 인간 부류를 말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조적으로 민족, 종족, 인종을 부단히 변하는 주관적 경험의 산물로 생각하게끔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말하려면 번거롭고 더딜 뿐 아니라, 그러기 위해 필요한 많은 말들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더 중요한 두 번째 이유는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처럼 유동적?주관적인 방식으로 인간 부류를 말할 자유가 없다는 것이다. 정치적?경제적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동의한 적도 없고 자신들에게 해가 되는 인간 부류의 틀에 갇혀 산다. 인간 부류를 ‘오로지’ 주관적 정신 상태로만 다루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경시하는 처사이다. 오늘날 뉴욕에 사는 백인과 흑인이 함께 커피를 마시며 인종이란 ‘오직 마음속에 존재한다’는 데 동의할 수 있겠지만, 그들이 스타벅스에서 나와 택시를 잡는 순간에는 백인 쪽이 훨씬 더 유리할 것이다. 그 순간 인종은 중력만큼이나 실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마음을 이해하는 데에서 세상사를 간과할 수는 없다. 당신이 아무리 인간 부류적 신념의 기원을 잘 설명할 수 있다 해도, 당신 역시 그러한 인간 부류들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 부류에 대한 새로운 과학도 정치를 무

작가정보

지은이:데이비드 베레비(David Berreby)
아버지는 유대인이고 어머니는 미국인이었던 베레비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으나 영어를 모국어로 자랐다. 아이비리그인 예일 대학교를 나왔지만 자유분방한 캘리포니아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그는 대부분의 삶을 뉴욕에서 보냈다. 현재도 뉴욕 부르클린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뉴 리퍼블릭〉 〈슬레이트(Slate)〉 〈링구아프랑카(Lingua Franca)〉 〈더 사이언시스(The Sciences)〉 〈디스커버(Discover)〉 등에 과학과 문화 분야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이 책은 겉모습이나 행동만으로 자신을 섣불리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처해 살아온 저자 데이비드 베레비의 문제의식에 뿌리를 두고 있다. www.davidberreby.com

옮긴이:정준형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 카피라이터와 출판편집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비즈니스 생태학》 《기억의 메타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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