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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상록수

심훈 지음
북앤북

2017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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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49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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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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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는 일제의 식민지 수탈에 맞서 1920년대 중반부터 적극적으로 전개되어 온 브 나로드 운동(1870년 러시아에서 청년 귀족과 학생들이 주동이 되어 농민을 주체로 한 사회 개혁을 이루고자 일으킨 계몽 선전 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제의 탄압 때문에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소설을 통해서 농촌 계몽 운동에 헌신하는 지식인들의 모습과 당시 농촌의 실상을 보여준다.

- 출판사 제공
작가소개
작품줄거리
작품정리

쌍두취 행진곡
일적천금(一適千金)
기상나팔
가슴속의 비밀
해당화 필 때
제3의 고향
불개미와 같이
그리운 명절
반가운 손님
새로운 출발
이별
이역의 하늘
천사의 임종
최후의 일인

작가연보

상록수 줄거리

모 신문사에서 주최한 학생 농촌 계몽운동 행사에 참여한 박동혁은 “지식인들은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며 우수 대원으로 뽑힌 신학생 채영신에게 호감을 갖는다. 영신을 총애하는 백현경 여사의 토요간담회에 동혁이 초대되어 채영신과 친해진 박동혁은 그녀와 함께 농촌운동을 같이 할 동지로 생각한다. 박동혁의 성실함에 채영신도 마찬가지로 박동혁과의 만남을 감사한다.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농림학교를 그만둔 동혁은 고향 한곡리로 내려가서 농촌 계몽운동을 벌인다. 기독교 청년회 농촌사업부의 특파원으로 청석골로 내려간 채영신은 부녀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들을 가르칠 강습소로 마을 예배당을 빌어 운영하며,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얻어 새 건물을 지을 계획을 세운다.
영신은 결혼하라는 어머니의 권유 때문에 한곡리의 동혁을 찾아가 농촌 운동의 기반을 잡은 3년 후의 결혼을 약속하고 돌아와 본격적인 농촌운동에 몰두한다.
동혁은 고리대금업자 강기천과 청년들의 노동을 쓸모없는 일이라고 하는 마을 어른들과의 갈등 속에서도 농촌 환경 개선에 몰두한다.
영신도 하숙집 원재 어머니와 조직된 부녀 동지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야학에 몰두하는 한편, 학원을 지으려 무리하게 일을 하다 과로와 영양실조로 점차 몸이 쇠약해진다. 학원 낙성식에서 맹장염을 일으켜 쓰러진 영신은 낙성식에 참석한 동혁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하게 된다.
영신의 간호로 동혁이 한곡리에 없는 동안 부정 선거운동으로 청년회장이 된 강기천의 횡포에 화가 난 동생 동화는 마을회관을 불태우려고 한다. 동혁이 말리는 바람에 회관은 무사하지만 강기천의 계략에 동혁은 공범으로 감옥에 갇히고 만다.
영신은 형무소로 동혁을 면회하러 가고 동혁의 권유로 영신은 정양을 겸해 일본의 기독교학교로 유학을 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에서 각기병에 걸리게 되고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청석골의 야학하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 얼마 후 귀국한다.
청석골로 다시 돌아온 영신은 야학에 몰두하다 맹장염이 재발되고 각기병이 심해져 하숙집에서 숨을 거둔다.
출소하여 그녀의 부음을 듣게 된 동혁은 너무 놀라지만 장례식에 모인 조문객들에게 영신의 농촌 운동 정신을 계승하길 바라는 연설을 하고 자신 역시 농민을 위해 살 것을 굳게 다짐한다.

상록수 작품 정리

「상록수」는 일제의 식민지 수탈에 맞서 1920년대 중반부터 적극적으로 전개되어 온 브 나로드 운동(1870년 러시아에서 청년 귀족과 학생들이 주동이 되어 농민을 주체로 한 사회 개혁을 이루고자 일으킨 계몽 선전 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제의 탄압 때문에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한 소설을 통해서 농촌 계몽 운동에 헌신하는 지식인들의 모습과 당시 농촌의 실상을 보여준다.
이 소설의 남녀 주인공 박동혁과 채영신은 실제 인물들이다.
충남 당진에서 농우회를 조직하여 농촌 계몽운동을 하던 심훈의 조카 심재영과 YMCA의 후원으로 경기도 화성군 샘골(현재 안산시 본오동)에서 농촌 교육과 농촌 계몽운동을 하다 과로로 죽은 최용신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진 이야기다.
최용신은 1909년 일본에 주권을 빼앗기기 1년 전 함경도 덕원군 현면 두남리에서 경주 최씨 창희(昌熙)공의 2남3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그녀는 원산 루씨보통학교, 루씨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협성여자신학교(현 감리교신학대학)를 중퇴한다. 전희균 목사와 황에스더 교수의 영향을 받아 가난하고 무지한 농촌을 부흥시키겠다는 신념을 갖게 된다.
최용신의 농촌 계몽운동은 당시 YWCA의 농촌 파견교사로 임명되어 1931년 10월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 천곡리(샘골, 현재 안산시 본오동)의 농촌 아동들을 민족의 동량으로 키우는 구국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신여성으로서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고 김을 매며 밤에는 농촌 부녀자들에게 한글 야학을 하고 아동들에게 한글, 산수 등을 가르치는 강습소를 운영한다. 천곡에 온지 1년 3개월 만에 강습소를 신축하고 백여 명의 아동들을 교육시키는 학교로 발전시킨다.
1935년 장중첩증(腸重疊症)으로 26세의 짧은 생으로 최용신이 사망하자 조문객들의 애도 속에 강습소가 보이는 곳에 안장된다.
최용신의 천곡에서의 이러한 사실이 신문 등 세상에 알려지자 이를 소재로 하여 집필하였으며 심훈의「상록수」는 1935년 동아일보사 창간 15주년 장편 소설 특별 공모에 당선된 작품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심훈

본명은 대섭(大燮), 본관은 청송(靑松), 아호는 해풍, 호는 금강생.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에서 1901년 9월 12일 출생. 1915년 15세 때 서울 교동보통학교를 나와 그해 경성고등보통학교에 입학 후 1917년 3월 17세 때 왕족인 후작 이해승의 동생 전주이씨와 결혼한다. 1919년 경성고등보통학교 제4학년 재학 시 3.1운동에 가담하였다가 헌병대에 붙잡혀 투옥되고 그해 7월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이 사건으로 학교에서 퇴학당한다. 1920년 문학수업을 전념하며 이희승에게 한글 맞춤법을 배우고 그해 겨울 중국으로 망명 유학을 떠난다. 1921년 북경에서 상해, 남경 등을 거쳐 항주 지강대학에 입학한다. 1923년 중국에서 귀국 후 1924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하고, 부인 이해영과 이혼한다. 1925년 조일제가〈장한몽(長恨夢)〉을 영화화할 때 이수일 역을 대역한다. 1926년 민족 언론 운동인 <철필구락부사건>이 일어나 이 사건으로 동아일보를 그만둔다. 그해 영화소설〈탈춤〉을 국내 최초로 발표한다. 1927년 봄에 일본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1928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한다. 1930년 소설〈동방의 애인〉을「조선일보」에 연재하다 일경의 검열에 의해 중단된 후 시「그날이 오면」을 발표한다. 그해 12월 24일 안정옥과 재혼한다. 1931년 조선일보를 그만두고 같은 해 경성방송국 문예담당으로 취직하나 사상 문제로 그만둔다. 1932년 부모님이 계시는 충남 당진 부곡리로 내려가 창작에 몰두한 후 시집〈그 날이 오면〉을 발간하려다 검열 때문에 중단한다. 1933년 당진 본가에서 장편〈영원의 미소〉를 탈고하고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한다. 1934년 이혼한 이해영에 대한 장편소설〈직녀성〉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하고〈직녀성〉원고료로 자신이 설계한 자택 필경사를 짓는다. 1935년 부곡리에서 집필한 장편소설〈상록수〉가 동아일보 발간 15주년 기념 현상공모에 당선되고 연재된다. 1936년〈상록수〉를 출간하려고 한성도서에서 기거하다가 병(장티푸스)을 얻어 병원에 입원한 후, 그해 9월 16일 오전 8시 36살의 짧은 삶으로 일생을 마감한다. 대표 작품으로는 소설 <영원의 미소>, <상록수>, <직녀성>, 시집 <그날이 오면> 외〈심훈 전집 전7권)〉등이 있다.

심훈 연보
심훈(沈薰 1901~1936) 소설가. 본명은 대섭, 본관은 청송(靑松) 심씨, 아호는 해풍, 호는 금강생.
1901 10월 23일 서울 노량진에서 부 심상정(沈相珽)의 3남 1녀 중 막내로 출생.
1915 서울 교동보통학교를 졸업. 경성 제일고등보통학교 입학.
1917 왕족 이해승의 누이 전주 이씨(후일 심훈이 해영(海暎)이란 이름을 지어 줌)와 결혼.
1919 경성제일고보 4학년 재학 당시 3.1운동에 가담. 3월 5일 체포되어 투옥됨. 7월에 형 집행정지로 석방. 이 사건으로 학교에서 퇴학.
1920 친구인 이희승에게 한글 맞춤법 공부.
1921 중국 유학을 떠남. 상해, 남경 등을 거쳐 항주의 지강대학에 입학.
1923 중국에서 귀국. 최승일, 안석주, 임남산, 김영팔 등과 함께 극문회 조직.
1924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
1925 “장한몽”이란 영화의 주역인 이수일 역의 후반부를 대역함.
1926 <철필구락부사건>으로 동아일보 퇴직. 영화소설 <탈춤>을 동아일보에 연재.
1927 일본 영화를 공부하러 갔다가 6개월 만에 귀국. <먼동이 틀 때>를 감독, 주연 개봉. 조선일보 기자 입사.
1930 장편소설 <동방의 애인>을 동아일보에 연재하려다 일제의 검열로 중단. 시<그날이 오면>발표. 안정옥과 재혼.
1931 조선일보사 사퇴. 평론 <우리 민중은 어떠한 영화를 요구하는가> 발표.
1932 시집〈그날이 오면〉일제의 검열로 출간 보류. 충남 당진 부곡리로 낙향.
소설〈봄의 서곡〉탈고.
1933 장편 소설 <영원의 미소> 조선중앙일보에 연재.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입사.
1934 장편 소설〈직녀성〉을 조선중앙일보 연재.
1935 〈영원의 미소〉발간. 장편 소설 <상록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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