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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이호준 지음
다할미디어

2008년 06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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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09MB)
ECN 0102-2018-800-002833071
쪽수 2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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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2
4,800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4,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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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에 앉아 우마차의 낭만을 꿈꾸다!
우리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책. 3년 전부터 휴일이면 저자는 새벽기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옛 풍경과 추억에 대한 기록을 시작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독특한 글이 어우러져 펼쳐지며, 지난 시절의 느림과 불편함 속에서도 우리가 누렸던 행복과 기쁨, 그리고 낭만에 빠져들게 해준다.

이번 작품집은 각 소재마다 각기 다른 상황 설정과 인물을 내세워 재미있게 다채롭게 펼쳐진 것이 특징이다. '대장간'에서는 좀 모자란 아이와 홀아비 조씨가 등장해 쇠를 담금질하는 마술을 펼쳐 보이고, '보리밭'에서는 순이 누나와 박치규 선생님의 러브 스토리가 전개된다.

'다랑논'에서는 말 못하는 바우영감이 어려웠던 시절 민초의 삶을 알게 하며, '연탄'에서는 연탄가스로 죽은 형택이라는 친구를 통해 당시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 글 말미에 '기행수첩'을 실어, 저자가 누린 '우마차의 낭만과 느림의 미학'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지난해 3월부터 ‘사강’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http://sagang.blog.seoul.co.kr)에 연재해 온 것을 엮은 이 책은 원두막, 섶다리, 보리밭, 대장간, 물레방아, 죽방렴 등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것들 40가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각 소재마다 각기 다른 상황 설정과 인물을 내세운 입체적인 이야기 구조로, 그 시절을 살지 않은 젊은 세대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실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들어가는 글

청보리 일렁이던 고향 풍경

원두막 - 아이들과 함께 사라져 가다
섶다리 - 강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통로
대장간 - 화덕 있던 자리엔 찬바람만
보리밭 - 풀수록 신나는 추억보따리
돌담 - 빈터엔 잡초만 무성하고
초가집 - 가슴에 펄럭이는 고향의 깃발
장독대 - 끝내 지켜 내던 가문의 상징
물레방아 - 밤이면 남몰래 나누던 사랑
다랑논 - 풀밭으로 남은 민초들의 꿈
담배막 - 농부들의 가슴으로 스러지다
죽방렴 - "놓쳐도 그만"…… 상생의 어로
염전 - 염부의 땀이 흰 꽃으로 피다
연탄·등잔, 그 따뜻한 기억

달동네 - 눈물 속에 핀 개망초 한 송이
고무신 - 적수가 없었던 '국민 신발'
시민아파트 - 유년기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연탄 - 고난을 함께해 온 '검은 보석'
등잔 - 세월 가도 불빛만은 가슴에
손재봉틀 - 어머니의 한숨 타고 다르르~
괘종시계 - 박제가 된 할아버지의 시간
도시락 - 추억이 보리알처럼 박혀 있는
사진사 - 카메라가 있어 행복했던 날들
이발사 - 세월이 앗아간 게 청춘뿐이랴

술도가·서낭당이 있던 자리

전통혼례 - 얼싸 좋다~ 갑순이 시집가네
전통장례 - 마지막 유월장(踰月葬)을 보다
서커스 - 줄 위 재담에 온갖 시름 '훌훌'
줄타기 - 그 겨울, 한 아이가 흘린 눈물
서낭당 - 마을을 보듬고 지키던 수호신
굿 - 땅의 메시지를 하늘에 전하고
키질 - 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
술도가 - 사랑 받던 국민주(酒)의 산실

완행열차와 간이역의 추억

완행열차 - 기쁨과 아픔을 품고 달리던
간이역 - 차창 밖, 그 풍경은 어디 갔나
풍금 - 선생님은 음악 시간이 싫었다
분교 - 빈 운동장의 운동화 한 켤레
그네 - 흰 구름 안고 하늘로 풍덩!
구멍가게 - 세월이 할퀴고 간 동네사랑방
옛날극장 - 껌 팔던 아이마저 떠난 뒤
똥개 - 눈물도 웃음도 함께했던
달걀꾸러미 - 잊지 못할 어느 아낙의 선물
내원마을 - 억새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달이 떠오르고 달빛이 질 좋은 비단처럼 매끄럽게 흐른다. “달빛이 좋은 날 서리를 하면 걸리기 십상인데…….” 아이는 그동안 갈고 닦은 ‘서리 수칙’을 되뇌어 보지만 차마 내놓고 말하지는 못한다. 비겁하다는 비난이 쏟아질 게 뻔하다. 백전노장 병구가 달빛과 서리의 상관관계를 모를 리 없다. 하지만 무슨 심술인지 계획대로 강행할 모양이다. 아이들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처럼 자못 비장한 낯짝들을 하고 있다. 그 병사들이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린 채 논둑을 행군한다. 아이의 그림자도 그 속에서 질질 끌려간다.

드디어 재실영감의 참외밭이 눈앞에 나타난다. 밭머리에 도착하자 병구가 아이 하나하나에게 임무를 맡긴다. 돌격조 세 개에 감시조가 하나다. 아이에겐 역시 다른 아이 하나와 함께 돌격조의 임무가 떨어졌다. 일찌감치 돌격대장으로 점지 받았으니 그중에서도 선두다. 돌격조에게 주어진 임무는 원두막 근처로 접근해서 잘 익은 참외를 자루에 넣어 오는 것이다. 달빛을 받은 원두막이 평소보다 우뚝 커 보인다. 아이는 큰할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며 진저리를 친다. 할아버지는 결코 잠들지 않았을 것이다. 승산 없는 도전이다. 하지만 물러날 수도 없다. - p.16

화덕에서 벌겋게 달구어진 쇠를 집게로 꺼내어 모루 위에 얹어 놓고 쇠메를 내리치며 모양을 만들어 나갈 땐 오줌이라도 질금질금 지릴 것 같았다. 하지만 아이는 끝까지 자리를 뜰 수 없었다. 조씨의 작업은 단조로운 반복이었다. 쇠메질을 어느 정도 하면 물에 담그고, 식으면 다시 화덕에 넣어 풀무를 돌리고, 달궈진 다른 쇠를 꺼내어 쇠메질을 하고……. 그런 과정을 반복해서 원하는 모양이 갖춰지면 숫돌에 갈아 날을 세우고 자루를 끼우면 낫이나 도끼가 되었다. 그렇게 쇠를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 하는 과정 속의 조씨는 마치 신을 만나는 무당 같았다. 아무 잡념도 번뇌도
없는, 무아지경 속에 있는 것처럼 거룩한 얼굴이었다.
아이는 커서 대장장이 조씨를 떠올릴 때마다, 그는 어쩌면 쇠를 두드린 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두드리고 담금질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는 했다. 살아도 살아도 헛헛하기만 한, 가슴속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그렇게 두드려 대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아이가, 성인이 되어도 스러지지 않는 그리움을 안고 고향을 찾아갔을 때 대장간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움막과 풀무와 모루, 그리고 조씨와 그의 아들 만복이가 있던 자리에는 풀만 무성하게 자라 바람결에 고개를 휘휘 내젓고 있었다. 그들이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이라도 하듯…… 어느 시골마을이나 그렇듯, 지나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 없어 그들의 행방을 물을 길도 없었다. 어른이 된 아이는 하릴없이, 이제 이 나라에서 대장장이를 찾기란 바다에서 바늘을 찾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 pp.33-34

윈드서핑을 하는 것도 아닌데, 빠른 물살을 너무 즐겼던 게 탈이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멸치에 불과한 내가 그 길이 가서는 안 될 길이고, 그곳이 들어서면 못 나올 곳임을 어찌 알았으랴. 너른 바다에서 노는 게 심심해진 어느 날 엄마 몰래 친구들과 모험을 떠났다. 이곳저곳 구경을 하다가 빠른 밀물을 타고 들어선 곳이 지족해협이었다. 모험은 얼마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던지. 신이 난 우리는 엄마가 걱정한다는 것도 몽땅 잊어버렸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팔을 넓게 벌리고 서 있는 나무말뚝들이었다. 대체 무엇일까.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악동들은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들어갔다. 물살이 빨라 헤엄칠 능력을 상실했을 거라거나 멸치 떼를 노리는 숭어들에게 쫓겨 들어갔을 거라고 짐작할지 모르지만 결코 그런 건 아니었다.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아 들어갔을 뿐이었다. 좀 좁긴 하지만 숨바꼭질하기 알맞은 곳이었다. 죽방렴이라 불리는 그곳에서 우린 즐거웠다. 배를 타고 온 어부가 뜰채로 떠올릴 때까지는……. ? p.74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은 우리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담은 책이다. 지난해 3월부터 ‘사강’이라는 필명으로 블로그(http://sagang.blog.seoul.co.kr)에 연재해 온 것을 엮은 이 책은 원두막, 섶다리, 보리밭, 대장간, 물레방아, 죽방렴 등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것들 40가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그때가 더 행복했네’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우리 가슴 속에 오롯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은 요즘 쏟아져 나오는 여행안내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저자가 보고자 하는 것은 국토의 풍경이 아니라 그 풍경 안에 들어 있는 우리 전통과 혼이기 때문이다. 각 소재마다 각기 다른 상황 설정과 인물을 내세운 입체적인 이야기 구조로 짜여 있다. 그 시절을 살지 않은 젊은 세대들도 간접경험을 통해 쉽게 접근하고 실감할 수 있다. 글 말미에 ‘기행수첩’을 실어, 저자가 누린 ‘우마차의 낭만과 느림의 미학’을 독자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고속열차에 앉아 우마차의 낭만을 꿈꾸다!
느림의 아름다움을 야금야금 맛보다!

필자는 3년 전 혈압이 높아져 삶의 전환 계기를 삼기 위해 카메라를 장만했고, 옛 풍경과 추억에 대한 기록을 시작했다. 휴일이면 새벽기차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독특한 글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터넷과 디지털기기로 빠름과 편리함이 생명처럼 소중한 우리 시대에 지난 시절의 느림과 불편함 속에서도 우리가 누렸던 행복과 기쁨, 그리고 낭만에 빠져들게 한다.

모두가 앞으로 나갈 때, 손끝이 닳도록 더듬거리며 뒤를 향해 걸었습니다. 빛의 속도에 적응해야 남들 꽁무니라도 따라간다는 시대에, 과거로 가는 끈을 자고 있다는 건 고속열차에 앉아 우마차의 낭만을 꿈꾸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양쪽의 괴리 사이에서 혼돈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야금야금 맛보는 느림의 미학은 달콤했습니다. 마차의 삐거덕거리는 소리, 쇠똥 냄새와 함께할 수 있다는 건 혼자만 누리는 행복이었습니다.

젊은 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입체적 글쓰기
한 편 한 편 살아 움직이는 주인공을 설정한 소설적 글쓰기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은 각 소재마다 각기 다른 상황 설정과 인물을 내세운 글이 재미있고 다채롭다. 필자 자신이 과거를 회상하는 평면적인 글이 아니다. 한 편 한 편 각기 다른 주인공과 새로운 스토리를 설정해 젊은 세대도 간접 경험을 통해 그 당시의 상황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이 겪었던 기쁨, 안타까움, 슬픔, 고통, 행복이 묻어난다.
‘대장간’에서는 좀 모자란 아이와 홀아비 조씨가 등장해 쇠를 담금질하는 마술을 펼쳐 보이고, ‘보리밭’에서는 순이 누나와 박치규 선생님의 러브 스토리가 전개된다. ‘다랑논’에서는 말 못하는 바우영감이 어려웠던 시절 민초의 삶을 알게 하며, ‘연탄’에서는 연탄가스로 죽은 형택이라는 친구를 통해 당시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
또한 짧은 소설 같은 글에서 웃음이 묻어난다. 책 어디를 펼쳐 보아도 읽는 재미가 있다. ‘키질’에서는 오줌싸개 아이를 등장시켜 이웃집으로 소금을 받으러 가야 하는 재미난 장면이 나오고, ‘똥개’에서는 3대 독자의 대를 끊어 놓은 ‘워리’라는 이름의 똥개 가족사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죽방렴’에서는 새끼 멸치가 등장해 겁없이 친구들과 놀다 죽방렴에 갇힌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언론인을 떠나서도 ‘옛 풍경과 추억’을 기록하겠다고 다짐하는 필자는 앞으로 이 시리즈를 3~5권 낼 계획이다. 그리고 북한과 중국도 답사하여 그곳의 ‘사라져가는 것들’도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호준

일간지 기자이자 아마추어 사진가인 이호준은 틈만 나면 카메라 한 대, 수첩 한 권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을 기록하고 있다. 사강(思江, sagang)이라는 필명으로 온?오프라인에 오랫동안 글을 써왔으며, 2007년 3월부터 블로그(http://sagang.blog.seoul.co.kr)에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을 연재하고 있다.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뉴미디어국장 겸 비상임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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