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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일본인의 사회사

식민지 조선과 일본 일본인

호남 역사문화 연구총서
이규수 지음
다할미디어

2011년 03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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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0102-2019-900-00038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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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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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 조선총독부, 조선헌병대,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일본 정부나 군부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 평범한 일본인들에 의해 더욱 강화되고 유지되었다는 사실을 사례를 통해 밝히고자 했다. 호남 지역을 사례로 삼아, 일제 시기 식민 지배 세력이었던 일본인 사회와 그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식민지배 구조의 특성,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등을 연구한다.
책을 내면서

제1장 일본의 해외 식민 정책과 농업 이민
1. 또 하나의 침략 전략, 농업 이민
2. 한국 지배 완성을 위한 국책 이민
(1) 식민 정책의 배경
2) 한국 강점 이전의 농업 이민
3.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기간지 이민 사업
(1) 동척 이민론
(2) 이민 사업의 전개
4. 불이흥업주식회사의 미간지 이민 사업
(1) 집단 농업 이민론
(2) 이민 사업의 전개
5. 소작쟁의와 이민 반대 투쟁
6. 이민 사업 실패와 한국 농촌 사회 구조 왜곡

제2장 후지이 간타로의 호남 지역 진출과 농장 경영
1. 상업 자본가, 후지이 간타로
2. 한국 진출과 상업 활동
(1) 오사카의 미곡상
(2) 상업 활동
3. 토지 매수와 농장 설립
(1) 토지 시찰
(2) 전북농장 설립
4. 임익수리조합 사업
5. 소작제 농장 경영
6. 실업가의 임무 실현

제3장 마스토미 야스자에몽의 농장 경영과 한국 인식
1. 한국의 은인인가?
2. 토지 매수 출장소 설치 및 소작제 농장 경영
3. 복음 전도자로의 위장
4. 조선총독부 방침의 식민지 교육
5. 식민지 지주로서의 농장 경영
6. 국민훈장의 허구성

제4장 동양척식주식회사의 토지 수탈과 궁삼면
1. 토지 소유권 분쟁
2. 동양척식주식회사의 토지 수탈
(1) 궁삼면의 토지와 농민
(2) 경저리의 토지 수탈
(3) 경선궁장토
(4) 임시제실유및국유재산조사국과 궁삼면
(5) 동척의 토지 매수
(6) 동척의 토지 소유권 획득
3. 동양척식주식회사의 토지 경영
(1) 동척의 궁삼면 토지 경영
(2) 3∙1운동과 토지회수운동
(3) 궁삼면 농민회와 토지회수운동동맹
(4) 토지회수운동의 전개
(5) 토지 문제의 일시적 ‘해소’

제5장 도쿠다양행의 토지 수탈과 하의도
1. 토지회수운동의 배경
2. 궁방의 민유지 약탈과 농민의 저항
3. 우콘 곤자에몽의 토지 매수와 ‘화해 조서’
4. 도쿠다 양행의 토지 매수와 유상구입운동
5. 하의도 농민조합과 토지회수운동
6. 하의도 농민운동의 의의

후기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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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을 전후로 군산에 거점을 두었던 일본인 농장 경영자는 중복 매매 방지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었다. 후지이를 중심으로 군산과 강경 지역에 진출한 일본인들은 합리적인 토지 매수와 농장 경영 정보를 교환할 목적으로 1904년 4월 “군산농사조합”을 설립했다. “군산농사조합”은 각 개인별 투자액을 신고하여 자체적으로 토지 매수 범위를 결정했다. 또 매수 대상지의 지명, 자호, 면적, 지표, 매도자 성명 등을 조사•등록하여 조합원에게 열람시키는 방법으로 중복 매매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했다.
후지이는 1911년 4월 오사카 상인을 상대로 ‘조선토지담(朝鮮土地談)’이라는 제목의 강연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며 토지 매수를 권유했다.

어떤 사람은 조선 전체 토지를 평가하여 전 조선이 겨우 2억 정도의 가치라고 말했다. 만약 실제로 2억에 살 수만 있다면 대군을 움직여 수억에 이르는 군자금을 소비하고 수만의 국민을 희생하면서 전쟁하기 보다는 오히려 조선 전토를 모두 사버리는 것보다 더 확실한 병략 정책은 없을 것이다. 즉 우리 국민으로 하여금 이를 사버리도록 한다면 아무리 조선 정부가 배일적 행동으로 나올지라도 토지는 우리의 것이다. 싫으면 타국으로 가라고 하면 된다. 이러한 이야기는 한낮 공상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사실은 당시 얼마나 토지가 저렴했고, 이를 매수하는 일이 우리 제국의 얼마나 큰 이익인가를 잘 말해 준다.

즉 후지이는 한국 진출 당초부터 줄곧 상업 자본가의 광범한 토지 집적에서 한국에 대한 ‘확실한 병략 정책’을 찾았다. 그것은 “실업가의 임무는 군대보다 오히려 중요하다”는 후지이의 한국 인식을 실천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러일전쟁을 계기로 한국에 진출한 대다수 상인 자본가들은 저렴한 지가와 높은 토지 수익률에 주목하면서 후지이의 사례에서와 마찬가지로 자본의 투자 대상을 상업에서 토지로 바꾸어 나갔다. – pp.89-90

보통 일본인에 의한 풀뿌리 식민지 지배와 수탈
우리가 흔히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 조선총독부, 조선헌병대,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일본 정부나 군부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고 쉽게 생각한다. 이 책은 식민지 지배와 수탈이 평범한 일본인들에 의해 더욱 강화, 유지되었다는 사실을 사례를 들어 밝혀 낸다. 식민지 지배는 메이지 유신 이후 ‘정한론’으로 대표되는 노골적인 침략 사상에 물든 정치가 집단과 군인들에 의해 주도되었지만, 한국에 건너온 일본인 지주들에 의해 더욱 견고해 졌다는 것이다.

‘재조 일본인 연구’에 몰두해온 저자 이규수 연구교수(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는 식민 정책사 연구가 주로 ‘지배에 대한 저항’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지배 성격 자체’에 대한 심층적 이해가 부족했다며, ‘보통 일본인’에 의한 ‘풀뿌리 식민지 지배와 수탈’의 구조를 밝혀 내고자 한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호남에 진출했던 상업 자본가 후지이 간타로, 위선적인 교육가 마스토미 야스자에몽, 우콘 곤자에몽 등 평범한 일본인들의 지배와 수탈 과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전남 나주군 궁삼면과 신안군 하의도에서 농민회를 결성해 조직적으로 펼쳐졌던 농민운동을 고찰한다. 이 과정에서 일본인들이 호남에 세운 식민 사회의 구조적 특징과 이들이 한국 농촌 사회 구조에 미친 영향이 밝혀진다.

비옥한 농업 지대인 호남 지역은 일본인 진출의 주요 대상이었다. 비옥한 농지 확보와 소작제 농장 경영을 통한 미곡 유출은 일본의 식량 및 인구 문제 해결에 적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대보다 자본가의 임무가 더 중요하다”는 기치하에 일본인 지주들을 끌어 들여 토지 침탈과 지주 경영 및 농민 이민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먼저 저자는 한국 지배 완성을 위한 일본의 집단 농업 이민 정책을 다룬다. 일본은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강제적인 기간지 이민 사업을 전개했고, 상업 자본가 후지이 간타로의 불이흥업주식회사를 통해서는 미간지 이민 사업을 장려했다. 그러나 이런 국가 차원의 농업 이민은 비옥한 국유지와 기간지를 강제 수용하는 과정에서 소작권을 빼앗긴 한국 농민의 격렬한 저항에 의해 결국 실패했다.

다음으로 오사카의 미곡상이었던 후지이 간타로의 호남 진출 과정을 좀더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후지이는 동료 상업 자본가들의 자금을 모아 한국에 농장과 수리조합을 설립하여 대규모 토지 매수와 수리조사사업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토지 소유자들은 수원을 탈취당하고 토지 방매에 의한 소작인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 토지가 일본인 지주에 집중됨으로써 한국의 농촌 사회는 점차 대지주 중심으로 개편되었다.

이어 사재를 털어 교회와 학교를 설립하여 ‘조선의 은인’으로까지 불리는 마스토미 야스자에몽의 실체를 밝혀 낸다. 그는 복음전도가로서 위장했을 뿐 한국의 지가가 일본 관서지방 지가의 10%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군산에 토지 매수 출장소를 설치해 농장 경영을 실시한 일본인 식민지 지주에 불과하다. 교육 또한 철저히 조선총독부의 식민지 교육 정책을 따랐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끝으로 일제강점기 가장 격렬한 농민운동이 펼쳐졌던 전남 나주군 궁삼면과 신안군 하의도의 일본인 지주의 토지 매수와 그에 맞선 한국 농민들의 토지회수운동 과정을 다룬다. 경선궁 측과 동양척식회사에 맞서 궁삼면 농민들이 농민회와 토지회수운동동맹을 결성해 법적 대응과 소작료납부거부운동을 펼친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궁방의 민유지 약탈과 도쿠다 양행 토지 매수에 맞서 하의도 농민들 역시 농민조합을 조직해 격렬한 토지회수운동을 펼쳤다. 그런데 하의도 농민운동에는 주목할 만한 특징이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국내외 농민운동가의 연대를 통한 저항이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자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생활한 농민 주체와 토지와의 관계∙실태를 파악해 내고, 토지 문제를 둘러싼 투쟁에서 보여 준 농민 주체의 내재적인 힘을 발견한다.

일제강점기 식민지 정책사 연구는 정치⋅경제는 물론 종교 ⋅문화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연구가 식민지 정책자, 식민지 지배자들 자신에 대한 연구로까지 발전되길 바라며, 정책의 생산구조나 지배의 내면적 구조와 성격을 밝히는 ‘지배세력’ 그 자체에 대한 내재적인 분석 작업으로까지는 나아가길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규수

이규수 李圭洙
196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히토츠바시 대학(一橋大學) 사회학연구과에서 ‘지역사회연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로 근무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근대 조선의 식민지 지주제와 농민운동』 (일본어판),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속의 한국』(공저), 『역사, 새로운 질서를 향한 제국 질서의 해체』(공저), 『근대전환기 동아시아 삼국과 한국』(공저), 『충돌과 착종의 동아시아를 넘어서』(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서양과 조선』, 『내셔널 히스토리를 넘어서』, 『기억과 망각 - 독일과 일본, 그 두 개의 전후』, 『동아시아 근현대사』, 『일본의 전후 책임을 묻는다』,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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